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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이지만 따스한 사람 냄새가 풍기는 그곳,뮤지컬<밑바닥에서>!

 


뮤지컬<밑바닥에서>는 러시아 극작가 막심 고리키의 1902년 희곡 ‘밤 주막’을 각색한 작품으로, 하류 인생을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조명한 창작 뮤지컬이다.
서정적인 선율의 음악과 탄탄하고 매력적인 스토리로 초연 당시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한 뮤지컬<밑바닥에서>는 2005년 ‘한국뮤지컬대상’ 음악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각종 언론과 평단 그리고 관객의 호평과 찬사를 받아 한국 소극장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작품이다.
뮤지컬<밑바닥에서>는 원작의 배경인 지하실에서 선술집으로 무대를 바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내고 있다.
국내 초유의 흥행을 기록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연출이자 지난 1월 일본 라이선스 공연도 흥행에 크게 성공시키며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왕용범이 극본과 연출을 맡아 특유의 밀도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뮤지컬 ‘로빈훗’, ‘두 도시 이야기’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공연된 ‘미스사이공’에 출연해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은 박성환이 탁자위에 올라 부르는 ‘내 이름은 악토르 시베르치코프 쟈보르시스키’ 를 열창하고 나면 관객들의 환호가 끝없이 이어진다.이외에도 ‘블라디보스톡의 봄’은 계속 이어지는 화음으로 관객들이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만드는 넘버다.


러시아의 선술집에서 그들은 한없이 희망이 없는 삶을 이어가는 인생들이다.하지만 밑바닥임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는 밑바닥이 아니라 희망의 불씨가 살아 난다.그렇고 그런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지만 그래서 서로에게 동변상련의 마음을 가지게 되고 더 애닯아 하는지도 모른다.고생을 모르는 인간들은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아픔을 알지도 못할뿐더러 그 아픔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다.금수저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흙수저들이 발버둥치며 살고자하는 모습이 이제 우리에게는 생경하지가 않고 두 주먹을 불끈쥐며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지게 만든다.젊은 청춘들이나 중년이나 노년의 삶이든 지금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더 없는 초라한 삶의 질을 살고 있다.경제적으로는 과거 보다 부유해 졌지만 정신적인 박탈감은 훨씬 심해졌다.뮤지컬<밑바닥에서>처럼 배우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용틀임이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잘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2017년 새로운 시작을 맞는 뮤지컬<밑바닥에서>의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도 이목을 집중시킨다.밑바닥에서 벗어나 인간다운 삶을 꿈꾸는 청년 페페르 역에는 배우 최우혁이 캐스팅됐다.‘페페르’에게 좀 더 나은 삶을 꿈꾸게 하는 나타샤 역에는 배우 김지유가 이름을 올렸다. 극 중 배경이 되는 선술집의 주인이자, ‘페페르’의 누나인 타냐 역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서지영이 출연한다.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기억을 잃은 배우 역에는 배우 박성환과 이승현이 더블 캐스팅됐다. ‘페페르’의 약혼녀였지만 지금은 백작의 부인이 된 바실리사 역에는 배우 안시하가 캐스팅됐다. 사기 도박꾼이자 ‘페페르’의 친구인 싸친 역에는 김대종과 조순창이 캐스팅됐다.한물간 매춘부 나스짜 역에는 임은영이 캐스팅됐으며, ‘바실리사’의 남편인 카스트일로프 백작 역에는 배우 김은우가, ‘싸친’의 부하 ‘조프’에는 배우 김태원이 이름을 올렸다. ‘페페르’와 ‘타냐’의 남동생 막스 역에는 배우 이윤우와 이지훈이 캐스팅됐다.5월 21일까지 대학로 학전블루에서 흥행중이다.

 

(포스터 이미지=쇼온컴퍼니 제공)

 

 

[출연 배우]

 

[티켓]

 

<뮤지컬 밑바닥에서>

공연기간:2017년 03월 09일(목) ~ 2017년 05월 21일(일)
공연장소:학전 블루
공연시간:화-금 20:00 / 토∙일요일∙공휴일 15:00, 18:30
관람시간:100분 (인터미션 없음)
관람등급:중학생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60,000원
공연문의:쇼온컴퍼니 02-353-5811
원 작:막심 고리끼
극 본:왕용범
작 곡:박용전/안희진
작 사:박용전/왕용범
프로듀서:이종규
연 출:왕용범
음악감독:이성준
안무감독:홍유선
무대 디자이너:서숙진
조명 디자이너:민경수
음향 디자이너:권도경
의상 디자이너:한정임
소품 디자이너:조윤형
제작감독:이유원
출연배우:최우혁 김지유 서지영 이승현 박성환 안시하 김대종 조순창 임은영 김은우 김태원 이윤우 이지훈
제 작:NCC
예 매 처:인터파크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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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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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에서 진행한

청양 가볼만한곳

'구기자 순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양을 다녀 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양 구기자 가족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도시민에게 청양 구기자 순따기 체험을 통해
농민과 도시민이 하나로 되어 농민을 더욱 잘살게 하기 위한

청양군의 노력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농가의 구기자 순따기 체험,

구기자 전문제조시설인 청양구기자중심농산물종합가공센터 견학,

청양 관광명소 관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가족단위로 온 여행객들의 즐거운 체험은 물론

도심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맑은 청양의 자연 속에서
하루를 만끽한 즐거운 행사로 좋은 청양여행으로 호응을 얻었습니다.

 

손에 물이 들지 않도록

위생장갑을 낀 채로 열심히

구기자 순따기 체험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ㅎㅎ

 

청양여행을 위해 내려온 관광객들이

사점리회관에 집결한 다음

사전에 안내를 받고

구기자에 대한 설명을 들으러 비닐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사점리회관에 진열된

청양군 구기자로 만들어진 제품들.

이 제품들은

​농장에서 재배하는 구기자를 이용해

GAP,HACCP,GMP 인증을 받은

청양군 부자농촌지원센터에서 만든 제품들입니다

 

체험 패용 명찰과 구기자 순을 담을 비닐봉지

위생장갑을

먼저 받았어요

물과 덧신도 준비되어 있네요

 

 

버스에서 내려 집결해서 안내를 받고

우리는 구기자 순따기 체험을 할

장소로 향합니다.

봄날 소풍 온듯 모두들 발걸음이 가벼웠어요.

오랜만에 걷는 시골길은

도시민에게는 힐링의 시간이 됩니다.

 

​청양군에서 나오셔서

구기자 순따기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우리는 비닐하우스에서

순따기를 해서 비닐봉지에 담았어요

유기농으로 가꾼 구기자 순을

데치거나 양념에 무쳐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구기자 순은 독성이 없고 열매와 마찬가지로

해열,당뇨,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좋대요.

 

 

청양구기자순따기체험을 마치고 인증샷도 촬영하고

청양로컬푸드직매장 농부마켓도 구경하고

우리가 찾은 곳은

청양구기자중심농산물종합가공센터였어요

 

 

청양구기자중심농산물종합가공센터

​청양구기자중심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직원의 안내로

모든 시설을 돌아 봤어요

구제역도 예방하고 위생관리를 위해

덧신을 신고 들어 갔어요​.

 

청양구기자중심농산물종합가공센터

​청양구기자중심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나와

옆의 사무동으로 이동합니다.

직원의 설명을 듣고

우리는

사무동으로 들어 갔어요.

 

GAP,HACCP,GMP 인증을 받은

청양구기자중심농산물종합가공센터

 

 

청양농산물가공상품들이

진열장에 전시되어 있어요

많은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청양구기자중심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청양군 부자농촌지원센터에서 만든

​ GAP,HACCP,GMP 인증

제품들입니다.

 

 

마지막으로 구기자와 청양군에 대한

영상도 보고 왔답니다.

​청양은 국내 구기자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네요.

유기농으로 재배되는 구기자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구기자가 치매 예방에 좋은 1위 과실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청양군 진행으로 다녀온 청양여행

구기자 순따기체험 및 가공시설인

청양구기자중심농산물종합가공센터 견학은

유익한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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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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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 선우용여, 윤해영, 한갑수 출연 <하늘로 가지못한 선녀씨이야기>5월 6일 개막!
2017. 05.06 ~ 2017.05.21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명품 희곡 ‘선녀씨이야기’가 5월, 더 깊어진 감동으로 돌아온다.

연극 ‘선녀씨이야기’는 수십 년을 밖으로 돌다 영정사진 앞에 선 아들 종우의 시선에서 바라본 어머니 선녀씨의 삶과 현대 가족사회의 이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극 중 어머니인 ‘이선녀’를 2인 1역으로 설정한 신선한 연출로 2013년 공연 당시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연극 ‘선녀씨이야기’ 는 새로운 시즌을 맞아 한층 깊은 작품성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012년 전국연극제 대상 수상 및 희곡상과 연출상 등 5관왕을 거머쥔 연극<선녀씨 이야기>는 현재의 인물과 과거의 인물이 동시다발적으로 뒤섞이며 시선이 만나고 충돌하는 연출기법을 사용해 인물의 슬픔과 정서를 투박하지만 꾸밈없이 담아내 관객들로 하여금 배가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연극 '거제도'로 제29회 전국연극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삼우 연출이 2013년에 이어 연출로 참여한다. 이삼우 연출은 2017년 연극 ‘선녀씨이야기’에서 진솔하고 소중한 가족애를 디테일하고 애절하게 표현해 모든 관객층이 몰입할 수 있는 흡입력 있는 작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국연극제’ 5관왕에 빛나는 명품 연극

2012년 ‘제 30회 전국연극제’에서 대상(대통령상) 수상 및 희곡상, 연출상 수상, 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극 <선녀씨이야기>는 “사실주의적 작품에 비사실적 판타지를 활용해 창의력을 발휘한 수작이다.”라며, “어머니를 2인 1역으로 설정하고, 영정의 새 개념을 활용한 것, 그리고 현재와 과거를 자유롭게 드나드는 구성으로 인물과 주제를 강화하고 객석에 충격과 재미를 줬다”는 호평을 받으며 5관왕을 거머쥔 바 있다.
올 5월 돌아오는 연극 <선녀씨이야기>는 작품성은 물론, 웃음과 재미뿐만 아니라 진한 감동과 여운까지 전해주는 단 하나의 연극이 될 것이다.


무대에서 느끼는 명품 배우들의 연기 열전!

배우 최수종, 선우용여, 윤해영, 한갑수 등 기존 연극 무대에서 접할 수 없었던 최강 캐스팅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후에야 그녀의 삶을 이해하게 되는 아들 종우 역에는 배우 최수종이 캐스팅됐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어머니 ‘이선녀’ 에는 배우 선우용여와 윤해영이 이름을 올렸다.
배우 윤해영은 선우용여가 맡은 ‘이선녀’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가부장적인 모습을 대표하는 아버지 역에는 실력파 배우 한갑수가 캐스팅됐다.이외에 지혁,이혜미,신지현
김재목,박나리 배우가 함께 한다.

 

 

 

 

 

 

< 하늘로 가지못한 선녀씨이야기>
공연기간:2017년 05월 06일(토) ~ 2017년 05월 21일(일)
공연장소: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공연시간:화-금 20:00 / 토∙일요일 15:00, 19:00 / 5월9일(화) 17:00 (월요일 공연없음)
관람시간:100분 (인터미션 없음)
관람등급:7세 이상 관람가
가 격:VIP석 88,000원, R석 77,000원
공연문의:㈜PS엔터테인먼트 02-1670-7018
극 본:이삼우
프로듀서:최민선
연 출:이삼우
무 대:심봉기
조 명:황종량
음 향:배호섭
의 상:이원영(더블스토리)
분 장:이정희(EU분장)
소 품:이종기
조 연 출:조연희
출 연:선우용여 최수종 윤해영 한갑수 지혁 이혜미 신지현 김재목 박나리
제 작:㈜PS엔터테인먼트
주 최:(주)PS엔터테인먼트
주 관:㈜나마스 퍼펙트쇼
예 매 처:인터파크 티켓 예스24티켓

(사진제공:​㈜P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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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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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의 새 역사를 창조할 캐릭터 전격 공개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싱크로율에 기대감 고조

캐릭터 특징 드러나는 개성 넘치는 대사

뮤지컬 <찌질의 역사> 캐릭터 포스터 공개

대학로를 웃음바다로 만들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제작: ㈜에이콤)가 웹툰 속 인물들로 완벽 변신한 주인공들의 캐릭터 포스터 13종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 = ㈜에이콤]

 

4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등장인물마다 개성을 잘 담아내 개막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청춘 뮤지컬답게 눈에 확 띄는 화사한 배경색과 배역 별 특색이 돋보이는 대사를 포스터의 상단에 배치함으로써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결핍과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담았다. 이로써 아직 공개되지 않은 창작 뮤지컬에 대한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재미와 웃음과 성장을 동시에 풀어낼 것을 예고했다.

국민 찌질남 서민기의 3인 3색 포스터 눈길

1인 3역 설하 완벽 소화 ‘예쁨주의보’

배우 박시환, 강영석, 박정원의 포스터는 누구보다 감정에 솔직해서 찌질남으로 등극한 ‘서민기’ 역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배우 박시환은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잘못했는데 너도 잘못한 거 알지?”라고 말하고 있어서 원작 웹툰의 독자들이 ‘서민기’의 행동에 직접 붙인 ‘암유발 러브스토리 웹툰’, ‘고구마 웹툰’이라는 대표 수식어를 잘 표현했다. 배우 강영석은 스스로를 ‘미친 로맨티스트 사랑꾸러기’라며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자아도취 컨셉을 통해 측은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배우 박정원은 첫사랑 ‘설하’에게 첫 고백을 하는 모습을 통해 스무살 청춘의 서툴고도 꾸밈없는 면모를 나타냈다.

한편, ‘권설하·윤설하·최설하’로 1인 3역을 연기하는 배우 정재은은 ‘서민기’와 사랑의 갈등을 치열하게 헤쳐나가는 ‘설하’의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같은 배역의 배우 김희어라는 새침하고 도도한 모습으로 ‘서민기’에게 “첫사랑에게 돌아가!”라며 일침을 가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진 출처 = ㈜에이콤]

 

웃음 제조기 3인방 권기혁·이광재·노준석! 각자 개성 돋보여

희선·연정·유라, 배역 넘나드는 연기 대활약 예고

뮤지컬 <찌질의 역사>에서 막강한 코믹 시너지를 발휘할 남성 3인방 ‘권기혁’, ‘이광재’, ‘노준석’ 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송광일과 이휘종은 ‘권기혁’ 특유의 소심하고 보수적인 캐릭터를 표현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배우 황호진과 박수현은 ‘이광재’의 내면에 응축된 욕망을 자유분방한 표정과 자세로 잘 드러냈다. 배우 윤석현과 손유동은 사총사 중 가장 어른스러운 캐릭터로 허세 가득한 포즈와 애늙은이 같은 대사를 카피로 활용하여 애늙은이 캐릭터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희선·연정·유라’ 역을 통해 관객에게 3인의 배역을 넘나드는 다채로움을 선사할 배우 박란주와 허민진은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또 하나의 기대포인트로 꼽힌다. 배우 박란주는 힘든 가정사로 날라리 같은 생활을 하다가 ‘권기혁’을 만나 따뜻한 애정을 느끼는 ‘희선’의 캐릭터를 포스터에 담았다. 반면에 배우 허민진은 ‘이광재’에게 상처 입은 외유내강의 마음 여린 여자 ‘연정’을 강조했다.

서툰 청춘들의 연애의 흑역사를 코믹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올 여름 대학로를 웃음바다로 만들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6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올라간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공연개요

공 연 명

뮤지컬 <찌질의 역사>

공 연 장

DCF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

공연기간

2017년 6월 3일 (토) – 8월 27일 (일)

제작/기획

㈜에이콤

연출/극본

안재승

원작

김풍(글), 심윤수(그림), 와이랩(제작)

출 연 진

서민기 |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권기혁 이휘종, 송광일

이광재 황호진, 박수현 노준석 윤석현, 손유동

권설하/윤설하/최설하 정재은, 김히어라

최희선/오연정/유라 박란주, 허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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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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