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TV 김원기대표 연말 무료강연회

 

증권방송 세계로 TV 김원기대표의 연말VIP 무료 강연회에 다녀 왔습니다

#김원기대표,#세계로TV,#증권방송,#쉐라톤워커힐

 

 

많은 청중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함께

2017년을 돌아보고 2018년을 도약하기 위한

김원기대표님의 강연 모습입니다 

 

32년 경력의 신가치투자로 최고의 투자기법을 전수하고 있는

증권방송 세계로TV 김원기대표는

신가치투자의 패러다임으로 투자자들에게 유명한 분입니다 

 

 

 

 

 

무료 강연이 있기전

대기실에는 아이돌 팬싸인회 부럽지 않을 만큼

엄청난 드리미와  그동안 대표님의 수상한 기록들이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어요 

 

 

 

 

 

수 많은 상장과 공로패.감사패 들 중에서도

2017 올해의 소비자공감 브랜드 대상과

올해의 공감경영 CEO대상이 눈에 들어 왔어요

 

 

 

 

 

3시간에 걸친 무료 강연회에 앞서

김원기대표님과 특별게스트로 참석한 연예인들이

포토타임을 가졌어요

(좌로부터 김동규씨,대니정,김원기대표,신효범,이창명씨) 

 

 

 

 

강연회장은 홀입구에서 부터 많은 참석자들로 붐벼

김원기대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첫 특별게스트로 나온 김동규씨

대중들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다가서는 평소의 모습대로

열창을 다하셨어요

 

 

 

 

 

 

3곡 정도로 분위기를 이끈 김동규씨는

역시나 멋진 분이더라구요 

 

 

 

 

 

 

이날 강연회에서 사회를 맡은 이창명씨입니다

그간 개인적인 고충을 참석자들에게 털어 놓는 등

특유의 입담을 자랑하며 사회를 봤어요

 

 

 

 

 

 

버클리음대를 나온 대니정의 색소폰 연주는

정말 멋더랬답니다

이날 특별게스트들의 면모를 보더라도 세계로TV 김원기대표님

화려한 인맥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어요 

 

 

 

 

유명한 양수경씨가 등장했어요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올랐어요

최근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이고 있는 양수경씨는

과거 최고 인기를 누리던 시절에는 빛나는 찬란한 가수였어요

지금도 그 노래와 인기는 당시를 기억하는 많은 중장년층에는 여전하답니다 

 

 

 

 

 

양수경씨와 대니정의 콜라보 무대입니다

 

 

 

 

 

 

이런 무대를 보게된 이날의 참석자들 분위기는

최고였어요

강연도 무료로 듣고 유명한 가수와 색소포니스트의 연주를 듣는 

더할나위없는 콘서트같은 무료 강연회였으니 말입니다

 

 

 

 

 

 

가수 신효범씨가 엔딩 가수로 등장했어요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이라는 닉네임처럼

최고의 가창력을 보여준 신효범씨 무대는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참석자들이 일어나 춤을 추게 만든 노래도

완전 분위기를 절정으로 오르게 만들었죠

 

 

 

 

 

 

특별게스트 들의 무대가 끝나고 오늘의 주인공

김원기대표님이 등장해 참석자들에게

2018년 성공 투자를 위한 열정적인 강연이 이어졌어요

모두 화이팅하시고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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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굴곡진 우리의 현대사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연극<에어콘 없는 방>


연극<에어콘 없는 방>을 보고 나면 마치 꼬인 실타래를 보는것처럼 우리의 현대사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얽히고 얽힌 삶을 살게 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출구 없는 통로를 보는듯 먹먹하다.피터 현이라는 실존 인물의 삶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는 것도 무척이나 의미있는 일이지만 이렇게 우리의 현대사는 굴곡져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참으로 많은 일을 겪은 우리 부모의 세대들의 갈등과 번민을 마주 대하는것 같아 먹먹하지만 지금을 사는 부모의 뒤를 잇는 젊은 세대는 이런 부모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의 고충은 까마득히 잊어 버린지 오래고 고연령의 세대에 들어선 자신들의 삶의 안위에 연연해 걱정하기 일쑤다.그럴수록 고통스런 삶을 살았던 부모 세대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진다,이런게 현실의 역사다.어쩌면 부모 세대가 느끼는 앞으로의 삶에 대한 걱정이 <에어콘 없는 방>처럼 답답하고 힘든게 아닐까 생각해본다.역사를 향한 수레바퀴는 계속 굴러가고 그런 시간의 흐름속에서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것 또한 역사의 시계다.다시는 피터 현과 같은 비극적인 인물이 없도록 우리 주변을 살피고 단단히 동여메어 우리의 역사를 더 촘촘히 구성해야 할것이다.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2017년 시즌 프로그램으로 극단 백수광부와 공동제작한 신작 연극<에어콘 없는 방>은 2016년 제6회 벽산희곡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원제는 '유신호텔 503호'이다. 벽산희곡상 수상 당시 “공간과 시간, 인물, 그리고 주인공의 자의식을 통해 다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남과 북이라는 조국과 조국이 될 수 없는 미국을 배경으로 우리 현대사를 유랑하는 한 영혼을 슬프고 아름답게 그리고 있는 화려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주인공은 1906년 하와이에서 태어나 한국, 상해, 미국을 떠돌며 역사의 질곡을 온몸으로 겪었던 실존 인물 ‘피터 현’(1906~1993)이다. 그는 1919년 3‧1 운동기 한국 독립운동을 상하이와 전 세계에 알린 현순 목사(玄楯, 1880~1968)의 아들이자, ‘박헌영의 첫 애인’, ‘한국판 마타하리’ 등으로 구설에 오르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가 평양에서 박헌영과 함께 처형된 앨리스 현(1903~1956)의 동생이다. <에어콘 없는 방>은 한 인물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가 경험한 파국이 낳은 다면적이고 경계적인 역사성과 정체성을 다룬다.주인공 피터 현 역에 이해랑 연극상 수상자로 연극 <레드>(2016)와 <만선>(2013)에서 한 인간의 집념을 극한으로 보여주며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던 배우 한명구가 열연을 펼쳤다.


<에어콘 없는 방>의 극 중 배경은 1975년 8월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단 하룻밤이다. 아버지 현순 목사가 건국공로자로 추서되고 국립묘지 안장행사를 치르기 위해 해방 이후 30년 만에 한국을 찾게 된 70살의 피터 현이 유신호텔 503호에 머무르면서 일어나는 피터 현의 생각을 무대에 담아 내고 있다. 방 안에는 1919년 3‧1운동 당시 조선, 1936년 대공황을 맞은 뉴욕, 1945년 9월 미군의 남한 진주, 1945년 해방 후 혼란기 남한, 1950년대의 미국, 1953년 6.25 휴전 협정이 한창인 한국, 1975년 극단적 유신 독재정권 하의 서울까지 폭넓은 현대사가 어지럽게 뒤엉키며 공존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뉴욕 연극계에 뛰어든 희망찬 젊은 피터와, 굴곡진 현대사를 겪으며 신경쇠약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늙고 초라한 피터가 등장한다.

 

 

 

(포스터 이미지 출처=서울문화재단)

 

[시놉시스]

 

1975 8 7, 칠순노인이 유신호텔 503호에 짐을 푼다. 1945년에 미군정청의 첩보부대 중위 신분으로 들어와 민정시찰 업무를 담당하다가   후에 공산주의자들과 협력했다는 혐의를 받고 강제송환당했던 피터 현이 아버지 현순 목사 부부가 국립묘지의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되게   계기로 부모님의 유분을 들고 입국한 것이다. 강제송환을 당한  미국 하원의 비미국적 행위 조사위원회에서 좌익활동 혐의를 받고 오랜 기간 조사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피터 현은 유신 치하의 한국에 돌아오면서 극심한 불안과 공포에 젖어 있다.  작품은 그가  방에서 하룻밤 새에 경험하는 머릿속의 여행 이야기다.

 

 

 

[공연사진=서울문화재단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커튼콜 사진]

 

 

 

 

 

 

 

 

민병욱,김동완 배우

 

 

 

홍원기 배우,최원정 배우

 

 

 

김현중 배우

 

 

 

 

한명구 배우

 

 

 

 

 

 

 

 

[티켓]

 

 

■ 공 연 명 : <에어콘 없는 방>
■ 기    간 : 2017년 9월 14일(목)–10월 1일(일)
■ 시    간 : 평일 오후8시 / 주말 오후3시 (월 공연없음)
■ 장    소 :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 주    최 : 서울특별시
■ 주    관 : 서울문화재단, 극단 백수광부
■ 제    작 : 남산예술센터, 극단 백수광부
■ 제작지원 : 벽산문화재단
■ 후    원 : 벽산엔지니어링(주)
■ 관 람 료 : 전석 30,000원 / 학생 18,000원
■ 관람연령 : 만13세(중학생) 이상
■ 러닝타임 : 110분(예정)
■ 예    매 : 남산예술센터 www.nsartscenter.or.kr /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 문    의 : 남산예술센터 02-758-2150
■ 작 : 고영범 ■ 연출 : 이성열 ■ 드라마터그 : 조만수
■ 출연 : 한명구 홍원기 민병욱 김동완 김현중 최원정 김경회 주예선 심재완 윤상원 전주영
■ 무대 : 박상봉 ■ 조명 : 김성구 ■ 음악 : 김동욱 ■ 의상 : 이수원 ■ 분장 : 이동민
■ 영상 : 윤형철 ■ 모션그래픽 : 김희정 ■ 인형제작 : 문창혁 ■ 조연출 : 김세홍
■ 무대감독 : 김은선 ■ 기획 : 코르코르디움 ■ 사진 : 윤헌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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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뮤지컬<벤허>,재미와 감동까지


뮤지컬<벤허>는 '프랑켄슈타인' 등으로 '미다스의 손'으로 통하는 왕용범이 극작과 연출을 맡고 창작뮤지컬 육성과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설립한 (주)뉴컨텐츠컴퍼니가 제작한 작품이다.왕용범 연출의 작품이니 만큼 기대는 높았는데  역시나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작품으로 탄생했다.유다 벤허의  삶의 과정이 전개되는데 여기에 함대 노예선에서의 퀸터스 사령관과의 운명적인 만남,에스더와의 인간적인 연민과 사랑,메셀라와의 대립,로마군에 대한 분노 등을 작품속에서 녹여내 관객들은 긴장감속에서 지켜보게 만든다.후반부에 문둥병에 걸린 어머니와 동생을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에 없던 벤허의 모습과 예수를 만난 이후 어머니와 여동생을 만나는 벤허의 모습은 대비되며 감동을 준다. 
뮤지컬<벤허>는 영화 '벤허'의 찰톤 헤스톤이 등장한 전차경기장에서의 전차씬의 강렬함을 결코 지울 수 없기에 공연장을 들어서는 중년층의 관객들은 내심 기대할 수 밖에 없다.1막이 끝나도 전차씬은 나타나지 않아 공간적인 제약때문에 전차씬 장면을 재현하기는 어려웠겠다고 미루어 짐작할때쯤 메셀라와 벤허가 탄 두대의 전차가 등장한다.무대를 꽉채운 두대의 전차는 무빙워크 위에서 360도 회전하며 말밥굽을 움직이며 동작한다.뮤지컬<벤허>에서 볼 수 있는 압도적인 장면이다.그리고 벤허가 침몰하는 함선에서 사령관 퀀터스를 구출해내는 장면과 노예들이 노를 젓은 함선의 영상 장면도 재미있는 볼거리다.뮤지컬<벤허>에서 빼놓을 수 없는것은 힘의 상징인 26명의 남자 앙상블 배우들의 군무인데 절제된 동작으로 파워를 과시한다.로마군 깃발을 들고하는 단체 군무는 감탄할 수 밖에 없다.
 

1880년 루 월러스가 발표해 베스트 셀러가 된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벤허>는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이성준 음악감독,서숙진 무대 디자이너,문성우와 홍유선 안무가 등 국내 최고의 창작진이 함께 해 창작뮤지컬에 또 다른 신선함을 불어 넣었다.이제는 라이선스 뮤지컬에 대작할만한 작품으로까지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이성준이 음악감독 및 작곡가로 참여해 21인조 오케스트라가 빚어내는 선율과 전자 악기의 콤비네이션은 배우들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해내고 작품의 특징인 장대한 스케일과 장면의 서사를 그대로 담아냈다.그리고 현악기의 풍부한 선율을 중심으로 곁들여지는 ‘두둑’이나 ‘젬배’와 같은 민속 악기의 선율은 관객들에게 예루살렘 등지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만든다.


출연진으로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하루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운명을 지닌 ‘유다 벤허’ 역에는 유준상, 박은태, 카이가 트리플 캐스팅되어 3인 3색의 ‘벤허’를 선보인다.
로마의 제국주의에 심취해 어린 시절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배우 박민성(박성환), 민우혁, 최우혁이 열연한다.‘유다 벤허’의 노예 생활을 기다린 연인 ‘에스더’ 역에는 배우 아이비와 안시하가 출연한다.‘한국 뮤지컬 0세대’로 꼽히는 배우 남경읍과 이희정이 ‘벤허’의 양아버지 ‘퀸터스’ 역으로 출연하며, ‘벤허’의 현명한 어머니 ‘미리암’ 역에는 배우 서지영이 캐스팅됐다. ‘벤허’ 가문의 옛 집사인 ‘시모니테스’ 역으로는 배우 김성기가 열연한다.이외에도, 배우 이정수, 선한국, 곽나윤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뮤지컬<벤허>는 10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포스터 이미지 출처=쇼온컴퍼니)

[오늘의 출연진]

 

 

 

 

 

[벤허 포토존]

 

 

 

[러닝타임]

 

 

 

 

 

 

 

 

 

[티켓]

 

 

[공연개요]

뮤지컬 <벤허>
공연기간:2017년 08월 24일(목) ~ 2017년 10월 29일(일)
공연장: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공연시간:화, 목, 금 20시/ 수 15시 20시/ 토 15시, 19시30분/ 일, 공휴일 14시, 18시30분
관람시간:170분 (인터미션 20분)
티켓가격:VIP 14만원 / R 12만원 / S 8만원 / A 5만원
주최:충무아트센터, ㈜뉴컨텐츠컴퍼니
제작:㈜뉴컨텐츠컴퍼니
예매처:인터파크 /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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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대학로 뮤지컬]어른과 아이 전세대가 관람하는 재미난 한국 명작단편소설<쿵짝>

 

뮤지컬 <쿵짝>은 우리에게 친숙한 한국 명작 단편 소설인 ‘사랑손님과 어머니’(주요섭 作), ‘동백꽃’(김유정 作), ‘운수 좋은 날’(현진건 作)과 1930-5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요를 편곡한 노래로 완성시킨 작품이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속 주인공인 ‘옥희’를 화자로 내세운 뮤지컬 <쿵짝>은 단편소설을 1인칭 관찰자 시점, 1인칭 주인공 시점, 전지적 작가 시점 등 각각의 특징에 맞는 시점으로 이야기하고, 그 속에서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메시지와 삶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무대를 펼쳐 보인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소속 배우인 우상욱의 첫 연출작인 뮤지컬 <쿵짝>은 3편의 단편 소설을 춤과 음악,노래로 녹여내 관객들로 하여금 우리의 전통 문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젊은이들에게는 문학을 재미있게 풀어내 이해를 돕고 장년층은 고복수의 ‘타향살이’, 봉봉사중창단의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그리고 진방남의 ‘꽃마차’ 등 각 단편소설들의 시대적 배경인 1930~50년대의 노래들을 작품 색깔과 어우러지게끔 편곡해 추억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는 좋은 공연이다.원래 감성적인 공연들을 풀어내는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배우들이 힘이 결집된 좋은 공연으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입가에 미소를 짓고서 지켜보던 공연은 마지막 김첨지의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담은 탄식에는 공연장이 그전의 화기애애하고  즐거웠던 분위기에서 금새 착 가라앉는 분위기로 바뀐다.'운수 좋은 날'을 마지막에 배치한 제작진의 의도가 숨어 있다.'옥희'가 관객에게 던져 주는 말처럼 공연장을 나서는 즉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 고마움을 마음으로가 아닌 말로 표현하라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운수 좋은 날이 항상 존재하거나 오래도록 지속되지 않는다.운수 좋을 때일수록 주변을 돌아보고 사랑을 베풀면서 살아가야할 것이다.9월 30일까지 공연된다.

 

 

공연장인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은 엄마손을 잡고 온 아이들이 자주 눈에 띈다.부모 세대가 그랬듯이 학교에서 교과서에서만 익히 들어 온 우리의 명작 단편 소설을 아이들에게 직접 무대에서 들려 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이 작동했기 때문일 것이다. 어렵다기 보다 책을 자주 접하지 않았던 어른 세대는 교실의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있는 명작단편소설을 과거의 기억을 찾는 현장으로 공연장을 찾았다.아이와 어른이 같이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로 만든 <쿵짝>은 시종일관 절로 입가에 미소를 띄며 보게 만든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든 안무도 재미있고 그렇게 들려주는 우리들의 옛이야기는 할머니가 들려 주시던 곰삭은 구전이야기처럼 구수하고 재미있다.아이들이 우리의 단편 문학을 이렇게라도 접하고 다시 책으로 만나는 계기가 주어진다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는 큰 몫을 하는 셈이다.

 

 

(포스터 이미지 출처=공연배달서비스 간다)




뮤지컬 <쿵짝> 시놉시스

 

요즘 소설, 특히 한국 단편 소설은 인기가 없다.


‘박옥희’는 90년 동안 인기 없는 단편 소설 ‘사랑 손님과 어머니’ 속에 살아왔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소설을 점점 멀리하는 모습을 본 ‘옥희’는
직접 나서서 소설을 들려주기로 결심한다.
눈으로 읽기만 하는 소설 형식이 아닌,
요즘 트렌드에 맞춰 노래와 춤을 곁들인 ‘뮤지컬’이라는 형식으로 말이다. 



그렇게 ‘옥희’는 소설 속에서 나와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어머니와 손님,
‘동백꽃’의 점순이와 소년, ‘운수 좋은 날’의 김첨지와 부인의 사랑이야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관객들에게 ‘4D’로 보여주기 시작하는데...

[오늘의 출연진]

 

 

 

 

 

 

 

 

 

[무대]

 

 

 

[커튼콜 사진]

 

 

 

 

 

 

 

박정민 배우

 

 

 

 

 

최혜진 배우

 

 

 

 

김대웅 배우

 

 

 

 

 

은채원 배우


 

 

 

 

 

 

윤여진 배우

 

 

 

 

김지혜 배우

 

 

 

 

 

이상택 배우

 

 

 

 

 

김은영 배우


엄청 미인인데 하필 이런 개구진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김은영 배우 쏘~~리 

 

 

 

 

 

 

 

 

 

공연명:뮤지컬 <쿵짝>
공연장: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공연기간:2017년 8월 25일(금) – 9월 30일(토)
공연시간:화,목,금 오후 8시 / 수 4시, 8시 / 토 오후 3시, 7시 / 일 오후 4시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전석 40,000원
관람연령:만 7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90분 (인터미션 없음)
크리에이티브팀:
연출_ 우상욱 | 예술감독_ 이주은 | 작_ 김영선 | 작곡_ 박지만
음악감독_ 김여우리 | 안무_ 이세승, 박수연 | 무대디자인_ 정이든
조명디자인_ 최창식 | 음향디자인_ 이채욱 | 의상디자인_ 이지혜
소품_ 이본, 유태희 | 분장디자인_ 임영희 | 프로듀서_ 조한성, 안혁원
출연진:
윤여진 권태진 조현식 김은영 박정민 임혜란 신혜지 최혜진 이상택
오우석 강연정 김리 윤차영 김상두 김대웅 송나영 김지혜 은채원 박한들
공연예매: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Story P (02-744-4331)
제작:아시아문화원,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홍보마케팅:Stor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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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