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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액터 뮤지션 뮤지컬!  

 

인디밴드 뮤지션들의 꿈과 우정의 드라마

 

 

▣ 공연개요 

공연명

<뮤지컬 ‘오디션’ 10주년 기념 공연>

일시

2017년 7월 8일(토) ~ 10월 9일(월) 총 109회

장소

대학로 TOM 2관

주최

고스트 컴퍼니, 오픈런 컴퍼니

티켓

전 석 5만원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 10년 관록의 뮤지컬 <오디션> 10주년 기념 공연 개막

 

 

 

 

 

 2017년 여름, 대한민국 실력파 배우들의 등용문인 <뮤지컬 오디션>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관객에게 돌아온다. 출연 배우가 연기와 노래, 안무는 물론 직접 연주까지 모두 해내야 하는 ‘액터 뮤지션 뮤지컬’을 표방하며 시작했던 이 공연은 젊은 음악인들의 꿈과 일상을 따뜻하게 담아 낸 극본으로 제 13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수상하였으며, 관객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감각적인 음악으로 10년 동안 쉼 없이 사랑받아 온 명실상부한 수작(秀作)이다.


 

 수없이 많은 작품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한국 공연계에서 10년 이상을 롱런하고 있는 작품은 손에 꼽는다. 그 중에서도 <뮤지컬 오디션>은 뮤지컬의 덕목인 ‘음악’에서 그 강점을 인정받아 관객들의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넘버 ‘회기동’,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좋아서 한다’ 등을 담은 OST는 이미 오래전에 품절된 상태. 끊이지 않는 재발매 요청에 제작진들은 음악만을 오롯이 담은 오프닝 라이브 콘서트 등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오디션’의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라이브 콘서트장을 방불케 할 열정의 뮤지컬 ‘오디션’

 

<뮤지컬 오디션 10주년 기념공연>은 한국 뮤지컬계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뜨거운 장르 뮤지컬이 될 것 이다.

 

 

 

<뮤지컬 오디션 10주년 기념공연>은 7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대학로 TOM2관에서 개최되며, 6월 1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 시놉시스

 

 

 

 

 

인디 밴드 ‘복스팝’의 지하 연습실.

 

밴드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5명의 젊은이들이 뭉쳤다.

 

주머니가 가볍다는 것 이외에 별 문제가 없던 이들이 오디션을 앞두고 한창 논쟁중이다.

 

이 밴드에게는 조금 더 훌륭한 보컬이 필요하고 조금 더 좋은 리듬이 필요하다.

 

보컬을 찾아, 좋은 음악을 찾아 갈등하고, 도전하는 가운데에 생기는 희망과 우정. 그리고 희생.

 

이제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 온 오디션.

 

밴드 ‘복스팝’은 어쩌면 예정되었던 사고에 위기를 맞고, 이제 단 두 명의 멤버만이

 

오디션장으로 항하는데....

 

 

 

인생이 오디션인 젊음. 그래도 그 중에 피는 사랑과 꿈의 이야기!

 

오늘, 당신의 “꿈의 엔진”은 힘차게 뛰고 있는가?


(사진제공:위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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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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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이색 데이트엔…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7월 1일 오픈!

 

 

 

대학로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이 오늘 7월 1일 다시 돌아온다.

 

2015년 여름, 처음 선보였던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은 연극, 뮤지컬 공연이 주요 볼거리인 대학로에 자리잡은 여름 이색 데이트 장소로 올해로 3번째 오픈이다.

 

 

 

각각 우물가, 무당집, 부엌, 무덤가, 성황당으로 꾸며진 5개의 방을 지나가며 공포체험을 할 수 있는 대학로 ‘귀신의 집’은 기존에 보아왔던 많은 ‘귀신의 집’과는 일단 질적인 면에서 남다르다. 각 방마다 테마에 맞는 음향효과와 어트랙션 세트 디자인 및 소품들은 공연 제작진이 참여한 만큼 리얼리티를 높여 체험자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게다가, 대학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이 직접 한국 전통귀신인 저승사자와 처녀귀신 역할을 맡아 어트랙션의 길잡이가 되어주다가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등장하며 체험자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게 만든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귀신의 집’ 2호점이 상시 운영중이기도 하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서울과 전주를 합해 약 10만명의 체험자들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제작사 측은 밝혔다.

 

뜨거운 여름에도 커플들이 두 손 꼭 잡고 걷게 해 줄 이색데이트 장소,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 은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오픈한다.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5월 29일 월요일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6월 30일까지는 50% 조기예매 할인혜택을 받아 장당 7,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문의: 컬처마인 1566-5588)

(5개의 공포테마 방 중 ‘부엌’ 공간)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 개요

 

 

 

-체험장소: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

 

-체험기간: 2017년 7월 1일(토) ~ 2017년 8월 27일(일)   

 

-운영시간: 화~금: 오후 2:00 ~ 9:00 / 토 : 오후 12:30 ~ 9:30 / 일(공휴일): 오후 12:30~8:30

 

*입장마감시간: 운영 마감시간 15분 전

 

*시설점검시간(휴식) : 오후 5:00~6:00

 

*월요일 휴관

 

-   티켓정가: 15,000원

 

-   제작: ㈜컬처마인, ㈜디스플레이

 

-   문의: ㈜컬처마인 1566-5588 

 (저승사자)                                                (처녀귀신)

(사진제공:(주)컬처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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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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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는 내가 접수한다 !! 가수 공나리 ' 믿거나 말거나' 발매 !!

 
 

트로트계의 잔다르크, 가수 공나리의 ' 믿거나 말거나' 가 오늘 정오을 통해 발매된다. 
 

가수 공나리는 시원한 가창력과 이목구비로 데뷔 전 부터 큰 화제를 모은 신인으로, 트로트뿐만이 아니라,  높은 시청률로 큰 사랑을 받았던 MBC주말드라마 '불어라미풍아 ' 의 오에스티로 그 감성을 선보인 바 있다.
 

가수 공나리의 데뷔곡 ' 믿거나 말거나' 는 파워풀한 공나리의 음색에 맞춤옷 같은 곡이다, 신나는 드럼 비트 , 락킹한 기타연주, 힘찬 브라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기타의 서창원, 코러스의 김현아, 베이스의 이태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의기투합한 곡이다. 
 

' 믿거나 말거나' 로 반복되는 멜로디와 가사는 한번들으면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을정도로 대중적이다. 특히나 베토벤의 ' 운명' 을 샘플링하여, 고급스러운 스트링라인은 클래식과 트롯의 절묘한 조화를 선사한다. 
 

이 곡은 박현빈의 ' 샤방샤방', 윙크의 ' 봉잡았네' 를 탄생시킨 작곡가 김지환과 제국의 아이들, 신화의 프로듀서로 활약중인 작곡가 박상준이 의기투합한 곡으로, 편곡에는 홍진영 ' 내나이가 어때서', 조항조의 ' 사랑꽃' 을 탄생시킨 김경범 (알고보니혼수상태), 가수 박주희, 한혜진과 작업하며 주가를 올리고있는 이진실이 힘을 보탰다. 운명처럼 나타난 그녀, 가수 공나리의 ' 믿거나 말거나' 를 기대해본다.   

 

(보도자료 제공: 내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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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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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달려가는, DIMF!

 

제11회 DIMF 특별공연 뮤지컬 <투란도트> 연습돌입,

 

제11회 DIMF 딤프지기 선정 등

 

새로운 도약의 초석이 될 다양한 행사 추진



 

 

 

역대 최다 국가의 참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23일 열 한 번째 축제 개막을 앞두고 있는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장익현 이사장)가 뮤지컬 <투란도트> 연습돌입, 자원봉사자 딤프지기 선정, <2017컬러풀대구페스티벌> 퍼레이드 참가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며 성공적인 축제를 향해 숨 가쁘게 달려가고 있다.

 

 

 

 최강의 라인업과 함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뮤지컬 <투란도트> 연습돌입

 

 신영숙, 박소연, 이건명, 정동하, 임혜영, 송상은 등 역대 최강의 라인업전 배역 의상교체, 새롭게 구성된 안무, 신곡 뮤지컬 넘버 추가 등으로 티켓오픈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뮤지컬 <투란도트>5월 24일(수) 서울 뮤지컬 하우스 호연재에서 전 배우가 참가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연습일정에 돌입했다.

 

 

 

 지난해 단행한 업그레이드보다 훨씬 더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뮤지컬 <투란도트>는 전 장면의 안무와 의상이 바뀜에 따라 처음 합류한 배우와 기존 배우들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많은 만큼 기존에 비해 연습량을 늘리며 열정을 쏟아붓고 있는 뮤지컬 <투란도트>는 7월 2일(일) ~ 9일(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날 수 있다.



 

 

 

 제11회 DIMF 자원봉사자 딤프지기 역대 최다 인원 선발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으로 대학생들에게 꼭 한 번은 해봐야 할 자원봉사라 불리는 DIMF 자원봉사자 딤프지기 선발에 올해도 어김없이 수백 명의 지원자가 몰려왔고 이에 DIMF는 290명이라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 선발로 화답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음은 물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며 다시 찾은 지원자, 회사생활·육아·가사 등 나른한 일상에서 탈출구를 찾고자 DIMF를 찾아온 직장인 및 가정주부,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주고 싶다는 현직 교사, 정년퇴직 후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축제에 도움이 되고 싶어 찾아온 황혼기의 어른부터 어린 나이지만 뮤지컬을 너무 좋아하는 마음으로 달려온 ·고등학생 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종에서 딤프지기를 향한 애정을 듬뿍 담아 지원했으며 최종 선발된 290명이 제11회 DIMF의 마스코트로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함께하게 되었다.

 

 

 

 DIMF는 오는 6월 3일(토) 오후 3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이들과 함께 <제11회 DIMF 딤프지기 발대식> 개최해 공식적인 활동을 알리고 성공적인 축제로 이끌어 가고자 한다.

 

 

 

 

 대구를 대표하는 공연 축제 DIMF,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퍼레이드 참가

 

오는 5월 27일(토)~28일(일) 양일간 도심을 수 놓을 대구의 대표적인 시민참여축제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퍼레이드에 DIMF도 함께 참여해 축제 열기를 더한다.

 

대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DIMF는 DIMF 뮤지컬 아카데미 교육생과 제11회 DIMF 딤프지기가 중심이 되어 대구시와 함께 제작해 누적공연 100회를 넘기며 대구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 뮤지컬로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뮤지컬 <투란도트>를 주제로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화려한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DIMF가 국내 최대규모인 6천 7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퍼레이드에서 선보일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공식 기자회견과 티켓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에 돌입한 DIMF는 이제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로 축제 개막까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자 한다 며 오는 6월 23일(금)에 개막할 제11회 DIMF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뮤지컬의 즐거움과 감동이 모두 녹아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뮤지컬페스티벌 DIMF는 현재 영국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인 <스팸어랏(영국)>,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폴란드의 3D 뮤지컬 <폴리타(폴란드)>, 또 다른 변신으로 흥행을 이어갈 뮤지컬 <투란도트>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을 비롯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축제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갈 것이며 세계 각국의 엄선된 뮤지컬 작품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 DIMF 053-622-1945)

 

 

 

(사진제공:DIM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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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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