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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시련은 견뎌야만 하는 가치다,연극<B Class>!

 

연극<B Class>는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집안의 자제들만 갈 수 있는 예술인 양성학원을 배경으로 A Class에서 낙오된 네명의 청춘들이 서로 반목과 배신의 아픔을 견디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들의 성장 드라마다.자신만을 바라보는 부모의 굴레 그리고 그 강박에서 이기기 위한 청춘들의 사회에 대한 반항은 사회가 만들어놓은 굴레에 대한 필연적인 탈피과정이다.그런 과정속에서 자신만의 주장과 사고로 결정한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친구들에게는 배신으로 낙인 찍히기도 하고 영원히 사회와 고립되기도 한다.사회가 만들어 놓은 경쟁속에서 이기기 위한 고통의 감내는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그 필연적 고통에서 지면 사회와 고립되는 아픔을 겪어야만 하기에 냉혹한 경쟁의 현실이다.그런 과정을 지켜보는 관객들은 자신의 지난 시절의 아픔도 같이 공유하며 동화되고 몰입한다.그래서 배우들의 슬픔이 자신의 슬픔으로 다가와 공감하게 된다.


대학로에서 연기잘하고 잘생긴 배우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은 클 수밖에 없다.여기에 '올모스트메인' , '바람직한 청소년' , '모범생들'에서 활약하며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오인하가 극본과 연출을 맡아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에서 바보로 놀림을 당하는 배우 김대현의 능청스런 바보 연기가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또한 현대 무용 실력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양지원 배우의 노래 실력이 출중해 보였다.


자신만을 바라보는 부모님을 위해 A Class로 올라가려하는 ‘김택상’ 역에는 이이림배우와  주민진, 천재 음악가 아버지와 천재 피아니스트 형으로 인해 강박증을 앓고 있는 ‘이환’ 역은 김바다와 이휘종이 캐스팅되어 풍부한 감성과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특유의 발랄함을 지닌 재일교포 ‘치아키’ 역은 김대현과 이원민이, 재능과 실력보다 조건이 우선시 되는 학원에 반항하는 ‘이수현’ 역에 조풍래와 양지원이 맡아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좋은 교육자가 되고 싶지만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갈등하는 B Class 담당 선생 ‘서정인’ 역에 김희연과 한송희가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균형을 잡아준다.


인생에서 작지만 가슴 아픈 상처들을 스스로 극복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상처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아닌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하고자 하는 연극<B CLASS>는 대학로자유극장에서 5월 28일까지 공연된다.공연문의는 스탠바이컴퍼니 070-7589-0761로 하면 된다.

 

 

(포스터 이미지=스탠바이 컴퍼니 제공)

 

[시놉시스]

꿈을 향한 내 첫 배신, 그리고 그 시절의 기억!
지나치게 절망적인 현실, 그래서 더 꿈꾸고 있었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 가장 빛나는 순간을 꿈꾼다.
수많은 현실의 고난과 좌절 속에서도 인생의 한 순간, 찬란한 스포트라이트 속 나의 모습을 꿈꾼다.
이 이야기는 그런 순간을 꿈꾸는, 꿈꾸었던 이들의 이야기이며 누구나 당연한 듯 꿈꿀 수 있던 시절의 소년들이 만들어진 세상과

기준 속에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이다.
네 명의 천재는 각자의 상처와 세상의 잣대로 인해 B Class로 떨어지게 되고 그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또한 졸업을 위해 합동공연

시험을 패스해야만 한다.
자격지심과 욕심, 갈등과 상처가 뒤섞인 네 아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전공을 살린 합동공연을 만들게 되는데…

 

 

 

[오늘의 출연 배우]

 

[무대]

 

[커튼콜 사진]

김대현 배우

 

 

김바다 배우

 

 

이이림 배우

 

한송희 배우

 

맨좌측 양지원 배우

 

 

[티켓]

[공연개요]

공 연 명 : B CLASS
일    시 : 2017. 4. 1(토) ~ 5. 28(일)
            화~금 8시 / 토 3시 ,7시 / 일,공휴일 2시, 6시 (월 쉼)
장    소 : 대학로자유극장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31 자유빌딩 지하)
소요시간 : 100분
티켓가격 : 전석 44,000원
관람등급 : 14세 이상
작 ․ 연출 : 오인하
출    연 : 이이림, 조풍래, 김대현, 주민진, 김희연,
             한송희, 양지원, 김바다, 이원민, 이휘종
스    텝 : 음악_김여우리 / 안무_심새인 / 무대_손지희 / 조명_김상조 /
             음향_손주희 / 의상․소품_우지숙,우지영 / 조연출_이지원 /
             기술감독_송경근 / 무대감독_황혜진 / 프로듀서_최민우
제    작 : 스탠바이 컴퍼니
제작지원 : D2 글로벌 컴퍼니
예    매 : 인터파크티켓
문    의 : 스탠바이 컴퍼니(070-7589-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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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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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잃은 대한민국인에게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핵 웃음 미사일을 장전 했습니다.

 2017년을 뜨겁게 달굴 그녀들의 ‘비방 게이트’가 시작됩니다.

대한민국 누구보다 쎈 언니들의 ‘사이다’폭탄!

지친 당신에게 웃음 바이러스를 전해 드립니다.!

더 뜨거운 시즌 6으로 다가온  코믹컬 <드립걸즈>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중

 

 

:: 코믹컬 <드립걸즈> 이미지 | 제공= 바라이엔티컴퍼니㈜ ::

 

 

 

-역대 드립걸즈를 뛰어넘는 ‘드립걸즈 HOT6’ 완벽한 드립하모니

-드립걸즈, 이번엔 우주로 간다. 우주비행선 안에서 기억을 잃은 4명의 여자들

-누가 관객이고 누가 연기자인지 예측불가 애드립 파티! ‘드립걸즈 HOT6’

국내 최초 개그우먼 코믹컬 <드립걸즈>가 대학로로 돌아왔다.

 

RED TEAM 홍현희, 김영희, 맹승지, 이은형

BLUE TEAM 오나미, 성현주, 박은영, 박소영

 

코믹컬 <드립걸즈 HOT6>는 더욱 강력해진 애(愛)드립과 관객에게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새로운 이야기구조와 더욱  쎄고 화려한 역대급 라인업으로 다시 돌아 왔다.

먼저 연출과 극본은 현재 웃찾사의 메인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항서,작가와 전 개그콘서트  심봉기 작가가 공동연출 ,공동극본에 참여해 탄탄한 연출과 대본의 기대감을 주고 있다.

‘개그콘서트-연기돌’ 코너에서 매주 물오른 파격 패러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대세 개그우먼 오나미가 드립걸즈에 처음으로 합류했다.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드립걸즈6에 출연하는 홍현희는 ‘웃찾사’의 간판 개그우먼으로 그 치명적이고 빠져나올수 없는 매력을 어필하며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있다. 대체불가 아줌마 연기의 달인 김영희도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수없었던 숨겨놓은 섹시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개콘-불상사’코너에서 진상 부장님 잡는 사이다 인턴역할로 이슈가 되고있는 톡톡튀는 매력녀 박소영과 자타공인 대표 미녀개그우먼 맹승지는 이번 공연에서 또 한번 특유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반전매력을 선보인다. 개그도 연기도 포스 넘치는 센 언니 성현주,  ‘재훈재훈~ 핵노잼’유행어를 히트시킨 이은형, 절묘한 타이밍에 허를 찌르는 말개그에 일인자 박은영까지 8인 8색의 무한매력을 코믹컬 드립걸즈 6에서 터트릴 예정이다. 배테랑 개그 여전사들이 펼치는 노래와 개그, 그리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퍼포먼스와 관객에게 무한한 웃음을 주는 캐릭터로 다시 뜨거운 시즌을 시작한다.

 

시즌 5를 거치며 더욱 성숙?해진 그녀들의 드립과 퍼포먼스는 시즌 6를 통해 관객을 만날날을 벼르고있다. 답답하고 열받는 일 많았던 대한민국에서 웃음을 찾는 시원한 ‘사이다’무대가 될것이라 제작사의 담당자는 전하고 있다.

 

코믹컬 ‘드립걸즈’ 핫6는 마치 지금의 사회를 꼬집듯이 지구의 사회가 싫어 새로운 행성을 찾아 우주 여행을 떠나는 사연 많은 여자들의 이야기로 꾸며 진다. 개그우먼인지? 뮤지컬 배우인지? 혹시 걸그룹 인가? 하는 캐릭터들이 꾸미는 새로운 무대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언제나 드립걸즈의 팬들이었던 20, 30대의 여성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면서,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아재와 아줌마들까지 열렬하고 뜨거운 애정을 불러 일으킬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출연자들의 각오를 전했다. 대한민국의 시원한 ‘사이다’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드립걸즈HOT6’는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중이다. 문의 전화는 1661-1301이다..

 

n주최 : 공연기획 동감, 유니플렉스

n주관 : ㈜톰방, ㈜이엔티 팩토리, ㈜아더앤에이블

n제작 : ㈜YK ent, 바라이엔티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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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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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부터 빵빵 터져

 

웃음만발 첫 리딩 현장 공개

 

김풍 “내가 치킨 쏠게!”

 

뮤지컬 <찌질의 역사> 첫 리딩 현장 공개

 

[사진 제공 = 에이콤]

 

 

 

 

서툰 청춘들의 연애 흑역사를 코믹하게 그린 청춘뮤지컬 <찌질의 역사>(제작: ㈜에이콤)가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대학로 연습실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배우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정재은, 김히어라, 송광일, 이휘종, 황호진, 박수현, 윤석현, 손유동, 허민진, 박란주 등 모든 출연진이 참석해 유쾌한 첫 호흡을 맞췄다.

 

첫 만남의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배우들은 극에 몰입하며 첫 대본 리딩부터 찌질의 진수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남자 배우들의 실전을 방불케 한 찌질 연기는 주위 스태프들의 연이은 폭소를 자아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자 스태프들이 “저런 남자 너무 싫다”고 반응하자 남자 배우들이 “남자들은 다들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하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첫 리딩을 마친 후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작가이자 연출 안재승은 “앞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작품을 만들자”고 뜨거운 각오를 전했다.

 

특히 이날 뮤지컬 <찌질의 역사>의 원작자인 김풍 작가가 직접 참석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풍 작가는 대본 리딩을 관람한 후에 “실제 배우분들이 읽으시니 새롭다. 배우들이 첫 리딩인데도 역할에 잘 맞게 읽어주셔서 앞으로 만들어질 무대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뮤지컬로 변모할 작품에 무한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연습실에 자주 와서 치킨 쏘겠다”고 말해 배우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청춘들의 연애의 흑역사를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올 여름 대학로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6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티켓은 오는 4월 말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공연개요

 

공 연 명

뮤지컬 <찌질의 역사>

공 연 장

DCF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

공연기간

2017년 6월 3일 (토) – 8월 27일 (일)

제작/기획

㈜에이콤

연출/극본

안재승

원작

김풍(글), 심윤수(그림), 와이랩(제작)

출 연 진

서민기 |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권기혁 이휘종, 송광일

이광재 황호진, 박수현 노준석 윤석현, 손유동

권설하/윤설하/최대웅 정재은, 김히어라

최희선/오연정/유라 박란주, 허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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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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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나와당신, 그리고 우리의 여행이야기>,

 

 

작가와 배우들의 실화를 연극으로 만들다

 

 

오롯이 나를 찾는 4色 여행,

그 찬란한 경험을 연극으로 말하다

연극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의 여행이야기> (제작 프로젝트 입금, 명랑캠페인 / 연출 유종연) 는 프로젝트[입금]의 팀원들이 직접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공동창작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이 작품에는 서로 다른 색깔의 4개의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작가와 배우, 주변 인물들이 떠난 4가지 색깔의 여행 이야기로 채워진 이 작품은 ‘어설픈 짝사랑’, ‘여행을 꿈꾸는 일상‘, ’꿈을 찾아가는 길‘, ’상처와 위로‘의 주제로 관객과 소통한다.

연극은 지치고 힘겨운 현실 속에서 꼭 어디론가 떠나야만 휴식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작가와 배우들의 경험이 연극으로 재현되었기에 관객들은 깊게 공감하고,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는다.

행복이 어려운

짠한 청춘들의 이야기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고, 무기력하고 열정이 없다고 치부되며, 젊다는 이유로 착취당하는 청춘. 기성세대들은 나약하다고 꾸짖고, 간판 좋은 대학과 대기업 취직, 우정과 사랑조차 사치라고 여긴다. ‘금수저’, ‘흙수저’로 편을 가르고, 경쟁에 내몰리면서 행복해지고 싶어도 겨를조차 찾지 못하는 게 현시대를 사는 청춘들의 모습이다.

성인남녀의 74%가 ‘나는 N포세대’라고 말하는 현실 속에서 힘들어도 조금씩 나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연극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의 여행이야기>에 있다.

유종연 연출은 “관객들과 함께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작가와 배우들이 경험한 다양한 여행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사는 청춘들이 행복을 찾는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말극장 프로젝트’ 첫 작품

전 회차 공연, 전석 매진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다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의 여행 이야기>는 예술가들이 모여 지친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예술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 입금’과 <알리바이 연대기>, <검열언어의 정치학: 두 개의 국민> 등 역사와 현 사회를 날카롭게 들여다보는 창작연극을 선보인 극단 ‘드림플레이 테제 21’가 ‘주말극장 프로젝트’로 진행한 첫 작품이다.

‘주말극장’은 다양한 레퍼토리의 개발, 작품의 인큐베이팅, 자체제작 공연의 발전을 위해 대안 공간 ‘드림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로, 주말의 영화를 표방해 지난 3월 금, 토요일 저녁 시간에 2주 동안 공연됐다. 이 작품은 총 4회 공연에 추가 2회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입법연극, 진로 콘서트 등을 기획‧제작한 생각 혁신기업 ‘명랑캠페인’은 공연을 관람하고 크게 공감해 공동제작을 결정했다.

오호진 명랑캠페인 대표는 “현시대를 살고 있는 2030 청춘들의 패기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라며 “청춘들의 아름다운 뜻을 이끌어주고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에 공동제작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극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의 여행 이야기>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나온시어터에서 휴일 없이 공연된다.

 

 

​*공 연 명: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의 여행 이야기
*공연일정: 2017.04.18.(화)~30(일)
평일 8pm / 토 4pm, 7pm / 일 4pm(쉬는 날 없음)
*공연장소: 대학로 나온씨어터
*러닝타임: 80분
*관람연령: 15세 이상 관람가
*티켓요금: 전석 2만 원
*음악감독: 서상완
*작 ·연출: 유종연
*공동창작: 김세환 박수빈 유혜림 유종연
*출 연: 권민영 황상경 박수빈 양형석 김대업 김세환 강정한 여대현 김예림 박새아 박은영
*기획제작: 프로젝트 입금, ㈜명랑캠페인
*후원: 극단 드림플레이
*문 의: ㈜명랑캠페인 070-7527-0855
*티켓판매: 인터파크

 

(사진제공:(주)명랑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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