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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여행 중 잠시 계곡을 찾았다.

꽃을 보기 위해서였다.

강을 따라 핀 개나리와 진달래

무주는 나에게 그렇게

봄의 꽃향기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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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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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오도재

지리산 지안재

같은 곳이랍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인 이곳은

굽이 굽이 지그재그로 난 길을

따라 올라오는 차량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고도의 운전 시험을 치는 듯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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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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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여행 중 무주 설천면 일대에서

제1회 ​설천 뒷작금 벚꽃축제가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열리는 것을 알았다.

이번주나

무주는 벚꽃이 절정이라 아직도 늦지 않았다.

​설천면 상평지 사냥보 위 교량옆 광장으로

벚꽃나무들이 강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무주벚꽃축제는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오를 것으로 보였다

너무 이쁜 벚꽃들이 ​핀 광경은 장관이었기 때문이다.

차를 타고 지나면서

보게되는 벚꽃터널은

저절로 환호성을 지르게 만들었다.

 

벚꽃이 핀 배경을 한 농가의

모습이 정겹다

 

 

설천면 상평지 사냥보 위 교량옆 광장이

​설천 뒷작금 벚꽃축제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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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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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가볼만한곳으로 가문동 설촌을 우연히

걷게 되었다.

제주시 애월읍 탐라스테이호텔의 마농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들른 곳이 가문동 설촌이라는 마을이다.

 

​넓은 바다와 굽이굽이 이어진 해안절경의 수려함을

느낄 수 있는 마을

입니다.

 

어느 집앞 담벼락에

특이한 선인장이 있었어요​.

 

저멀리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한라산의 웅장함

 

가문동 설촌의 유래는

참고로 보세요.

 

4월 3일 이스타항공으로

제주에 내리던 날

 

여기는 탐라스테이호텔 마농 애월점 앞에

피어있는 유채꽃입니다.

화려했어요.

 

차를 타고 가면서

해가 넘어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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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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