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지속적 훈련만이

최선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오랜만에 촬영해 보는 행사장 사진이 참 어렵다.

이은혜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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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서울모터쇼

많은 모델들이 차와 함께 관람객들앞에 선을 보인다

모델로서 차를 빛나게 선보이는 ​

모델들은 모터쇼의 꽃임에 틀림이 없다.

오랜만에 행사장에서

사진 촬영해보니

역시 사진은 어렵다

ㅠㅠ​

이은혜

 

 

서진아

 

최별이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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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서울모터쇼

이번주말이면 끝나는 모터쇼

4월1일 그리고 4월7일 1시간 촬영한 사진을

기록한다.

 

 

 

 

 

 

 

 

 

 

 

 

 

 

 

 

 

 

 

 

 

 

 

 

 

 

 

 

 

 

 

 

 

 

 

2017서울모터쇼

 

이번주말이면 끝나는 모터쇼

4월1일 그리고 4월7일 1시간 촬영한 사진을

기록한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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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서울모터쇼, 관람객 눈길 사로잡는 ‘이색 자동차’ 풍성

 

‘사진 찍기 좋고 자녀교육에도 도움 되는 주말 봄나들이로 각광’

 

 

- 2017서울모터쇼 마지막 주말(4월 8∼9일)에 20만여 명 이상이 관람 할 것으로 예상

 

렉서스 스카이젯 콘셉트

 

 

지난 3월 31일 개막한 ‘2017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 김용근)’에 7일까지 42만여 명이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마지막 주말(4월 8~9일)에는 20만여 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고·대학생 단체 1만3천명 이상이 다녀가 자동차의 첨단 융합기술에 대한 현장학습의 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모터쇼는 국내외 300여대의 완성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전시뿐만 아니라 평상시 접하기 힘든 이색적인 자동차도 전시되어 사진 찍기에도 좋고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주말 봄나들이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제 1전시장과 제2전시장 사이에서 버스킹 공연과 참가업체 부스에서 K-POP 콘서트 등도 열려 즐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이라 예상된다.

 

제1전시장에는 이색적인 자동차 전시가 눈에 띈다. 포르쉐 부스에는 차체의 절반이 레고로 만들어진 ‘919 하이브리드 레고 카’를 볼 수 있다. 레고 모형은 사진으로 담아내면 진짜 자동차로 보일 정도로 정교하다. 르노삼성자동차의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까스텔 바작이 꾸민 형형색색의 외관이 특징이다. 네이버 부스에는 1885년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삼륜차 ‘페이턴트 모터바겐’과 한국 최초의 고유모델 현대자동차 ‘포니’처럼 현재는 볼 수 없는 자동차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테슬라의 ‘2013 테슬라 모델S’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외에도 노블클라쎄 부스에서는 운전석과 VIP석이 분리된 리무진 차량 ‘노블클라쎄 EQ900L'을 만날 수 있으며, 실제 차량에 사용된 고급가죽으로 소품 등을 만들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 레고 카

 

제2전시장에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상상속의 교통수단을 만날 수 있다. 재규어가 코리아 프리미어로 선보인 전기 레이스카 ‘I-TYPE’ 앞도 베스트 포토존이다. 대각선으로 세워져있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차체 전체를 한 번에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렉서스 부스에서는 자동차 외에도 공상과학 영화 속 첨단 이동 수단들도 만날 수 있다. 지면 위를 떠서 움직이는 스케이트 보드인 ‘호버보드’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SF 영화에 등장하는 1인용 우주선 ‘스카이젯’ 콘셉트가 전시 중이다. 현대자동차 부스 뒤편 키즈존에는 애니메이션 ‘파워배틀 와치카’에 등장하는 자동차 캐릭터 모형이 마련돼 있고, 캐릭터 인형들이 행사장 주변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재규어 전기 레이스카

 

 

7홀에도 특별한 자동차가 많다.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부스 내에는 다양한 튜닝카를 만나볼 수 있는데 특히 경찰차로 튜닝한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가 인기다. 전기차 급속 충전 장치가 포함돼있는 한국자동차 ‘전기차 충전정비 견인차’도 눈여겨 볼만하다. 리와코 부스 내 삼륜차 ‘트라이크’는 앞모습은 모터사이클이지만 뒤는 자동차와 비슷한 모양으로 국내에서는 생소한 차종이다. 직원들이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직접 시승해보는 모습 등을 사진으로 담아내기 좋다. ‘몬스터잼 코리아 2017’ 홍보관의 몬스터잼 트럭은 개성 있는 모양새와 사람보다 더 큰 바퀴가 특히 압권이어서 재밌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자동차 역사 코너’의 자동차 역사 영상존에 설치된 종이 박스로 만들어진 대형 자동차 모형 앞과 시발, 트릭아트 기법을 이용한 1960년대 재생버스도 색다른 기념촬영 장소다.

 

김용근 조직위원장은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술과 예술성 등 자동차의 본질을 보여줄 수 있게 고품격 스튜디오처럼 꾸몄으며, 다양한 가상체험, 시승, 게임, 이벤트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서울모터쇼가 2년마다 열리는 국제적 수준의 대규모 행사인 만큼 자동차가 주는 나와 가족의 공간에 대한 의미를 함께 느끼고, 자녀들에게는 미래를 꿈꾸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이니 주말 봄나들이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개최된 2017서울모터쇼는 오는 4월 9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지하철 이용 시 3호선 대화역에서 도보 및 버스를 이용해 킨텍스에 도착할 수 있다. 도보 이용 시 대화역 2번 출구에서 직진 방향으로 7분 정도 소요되며, 버스 이용 시 대화역 5번 출구에서 039, 058, 082, 9700, 8109번 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이외 조직위가 마련한 무료 셔틀버스도 대화역 2번 출구에서 주말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한 강남, 영등포, 서울역 등 지역 거점별 대중교통은 ‘모터쇼 킨텍스 앱’에 들어가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사진제공: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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