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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웃 마치고 본 공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광염 소나타>

2017년 최고의 스릴러 뮤지컬의 탄생!

개막 이후 뜨거운 반응 !

 

 

2주간의 트라이아웃 공연 연일 매진 열풍을 이어, 본 공연으로!

스릴러 뮤지컬 장르의 새로운 자리매김! 뮤지컬<광염 소나타>

 

2016 공연예술 창작 산실 우수신작 뮤지컬 선정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뮤지컬 <광염 소나타>(연출 손효원, 작곡 다미로)가 트라이아웃 공연을 마치고 본 공연으로 돌아와

관객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남은 여정의 순항을 예고했다.

 

특히 무대 위에서 매회 라이브로 이루어지는 현악 3중주(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와 함께

더욱 깊어진 배우들의 열연이 매 공연마다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 이끌어내고 있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 스토리도 너무 좋았고 현악기와 피아노가 연주하는 음악도 인상 깊었지만 거기에 배우 분 들의 연기, 노래가 더해져서 100분 동안 숨죽이면서 봤던 공연이었습니다,^^진짜 배우 분들 멋있었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공연이었습니다. (인터파크 rlarkdmf**님)" "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그들의 음악에 매료되어 90분 동안 너무 황홀했습니다. 현악 3중주의 환상적인 연주에 빠져들었네요. 너무 훌륭했고 좋은 음악 계속 들려주세요. (인터파크 **님)" "순간순간 변하는 배우들의 표정이 작품에 빠져들게 하여 100분이 금세 지나갔습니다." (인터파크 h90**) 앞다투어 호평의 후기를 남기며 현장의 감동을 전했다.

 

 

 

뮤지컬 <광염 소나타>는 김동인의 소설 ‘광염 소나타’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작된 작품으로 우연히 목격한 죽음을 계기로 살인을 하면 할수록 놀라운 악상이 떠오르는 비운의 천재 작곡가를 소재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뒤에 숨겨진 파멸이란 반전을 통해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스릴러 뮤지컬이다.

 

2017년 최고의 기대 작으로 손 꼽히며, 본 공연으로 돌아온 <광염소나타>는 배우들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호평과 함께, 작품 내 음악적 평가가 아주 높은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상반기 최고 스릴러 뮤지컬 <광염 소나타>는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4월 25일 개막해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그들의 음악에 매료되어 90분 동안 너무 황홀했습니다.

현악 3중주의 환상적인 연주에 빠져들었네요.

너무 훌륭했고 좋은 음악 계속 들려주세요. (ruda3**)

 

피아노 연주도 멋있었고, 연기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내용도 재밌고, 최고였어요!! ( lob4**_)

 

스토리나 넘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본 뮤지컬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초반에는 다소 지루한 느낌도 있었지만, 갈수록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님들의 열연으로 극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ary**)

 

아무런 정보 없이 가서 보게 되었는데 잘 봤습니다

순간순간 변하는 배우들의 표정이 작품에 빠져들게 하여

100분이 금세 지나갔습니다. ( h90**)

 

음원 안 나오나요? 공연에서만 듣긴 너무 아까워요. ㅜㅜ 박한근+유승현+이선근 배우님 페어로 봤는데 다들 잘하십니다. 전반적으로 어둑한 뮤지컬이긴 하나 휘몰아치는 감정선은 취향 저격이었어요 ( pureri**)

 

전체적으로 슬픈 분위기.. 보는 내내 음악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ost 꼭 나왔으면 좋겠다( upse**)

 

그것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파멸로 이끌든 어떤 방향으로든요. 흥미로웠습니다. ( curvy**)

긴장감 있는 스토리에 아름다운 멜로디가 더해져서 공연 내내 숨죽이며 지켜봤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 cesia**)

 

트아 보고 기대하며 기다 리더 광염~~ 극 설명이 더해져 친절하게 제대로 완성되었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배우분들도 좋았네요. 진짜 재미있었어요~~(soting**)

라이브 현악기와 피아노,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

오랜 여운이 남는 넘버와 배우들의 열연!!! 너무 좋았어요~(schizo**)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너무 클래식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공연을 봤는데,

스토리도 너무 좋았고 현악기와 피아노가 연주하는 음악도 인상 깊었지만

거기에 배우분들의 연기, 노래가 더해져서 100분 동안 숨죽이면서 봤던 공연이었습니다,^^

진짜 배우분들 멋있었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공연이었습니다 (rlarkdmf**)

 

 

 

 

 

 

 

뮤지컬 <광염 소나타> 작품 개요

l작 품 명  |  광염 소나타

l프로듀서  |  최진

l예술감독  |  김수로

l      |  손효원

l      |  정민아 다미로

l작곡/음악감독 | 다미로

l      |  박한근 문태유 유승현 김지철 김수용 이선근

l공연기간  |  2017년 4월 25일(화) ~ 7월 16일(일)

l공연장소  |  JTN 아트홀 1관

l관람연령  |  만 13세 이상 (중학생 이상 관람가)

l러닝타임  |  100분

l공연예매  |  인터파크 예스24 하나티켓 티켓링크 옥션

l      |  글로벌콘텐츠플랫폼 아시아브릿지컨텐츠

l      |  코어씨드㈜ ㈜스프링이엔티

l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l공연 문의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02-548-0597~8

(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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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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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

5월 18일 프리뷰티켓 오픈!

오는 16일 제작발표회에서 넘버 첫 공개!

 

김풍, 심윤수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청춘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오는 5월 16일 홍대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제작발표회를 통해 처음으로 넘버를 공개한다.

 

김형석, 김창환, 천성일 등 국내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명곡, 뮤지컬로 재탄생!

3인조 밴드 ‘토끼굴’의 라이브 연주와 배우들의 열창으로 색다른 감성 선보일 예정!

 

<사진제공=에이콤>

 

6월 3일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오픈 하는 청춘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드디어 넘버를 공개한다. 오는 16일 대학로 홍대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제작발표회에서 극의 중심이 되는 넘버들을 시연하며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음악들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발암캐릭터 ‘서민기’와 그의 친구들의 연애 흑역사를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 내는 코믹 뮤지컬이다. 여기에 김형석, 김창환, 천성일 등 국내 가요계를 이끌어온 작곡가들의 명곡들을 3인조 밴드 ‘토끼굴’의 라이브 연주와 배우들의 열창이 더해져, 색다른 감성과 웃음을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배가 시킬 예정이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는 웹툰 ‘찌질의 역사’를 모티브로 가수 이한철이 작곡한 노래 ‘Tobacco Lady’와 임기훈 작곡가의 ‘바보’, 천성일 작곡가의 ‘멋있는 이별을 위해’, 김형석 작곡가의 ‘당신에겐 특별한 뭔가가 있어요’, 김창환 작곡가의 ‘그러지마’ 등의 넘버를 스토리와 함께 시연한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에서는 제작발표회에서 시연하는 넘버 외에도 웹툰에 등장하는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를 비롯하여 ‘차마’ ‘늑대와 함께 춤을’, ‘이 밤의 끝을 잡고’ 등 대중에게 익숙한 인기 가요들이 넘버로 사용되어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5월 18일(목) 오전 11시 프리뷰 티켓 오픈!

6월 3일부터 4일 단 3회, 전석 3만원!

 

소극장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1차 티켓 오픈 시 대형 뮤지컬들을 제치고 예매랭킹 1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프리뷰티켓을 오픈 한다. 오는 5월 18일(목)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리뷰 티켓 오픈은 6월 3일(토) 1회, 6월 4일(일) 2회, 총 3회 공연으로 전석 3만원이다. 캐스팅 일정은 추후 공개.

 

서툰 청춘들의 연애 흑역사를 솔직하고 코믹하게 그리며 올 여름 대학로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6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올라간다. 발암 캐릭터 주인공인 서민기 역에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배우, 그의 영원한 첫사랑 설하 역에 정재은, 김히어라 배우가 출연 예정이며, 이외에도 송광일, 이휘종, 황호진, 박수현, 윤석현, 손유동, 박란주, 허민진 배우가 거침없는 청춘 에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공연개요

 

 

공 연 명

뮤지컬 <찌질의 역사>

공 연 장

수현재씨어터

공연기간

2017년 6월 3일 (토) – 8월 27일 (일)

제작/기획

㈜에이콤

연출/극본

안재승

원작

김풍(글), 심윤수(그림), 와이랩(제작)

출 연 진

서민기 |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권기혁  송광일, 이휘종

이광재  황호진, 박수현 노준석  윤석현, 손유동

권설하/윤설하/최설하 정재은, 김히어라

최희선/오연정/신유라  박란주, 허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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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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