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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군면 산수유꽃4길에 가면

산수유가 군락을 이룬 산수유꽃길이 있다.​

오랜 수령을 자랑하는 산수유가 마을 주변에

많아 구례산수유마을이나 이천산수유마을이 아니더라도

산수유가 핀 마을 정경을 바라보며 걷는 길은

힐링장소로 좋다.

이날은 비가 너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워 사진을 찍기에는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다음을 기약해 본다.

주읍리 마을의

집위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주황색 지붕 옆으로

산수유가 피어 있다.

 

 

세조때 하사한 산수유가

마을에 군락을 이루게 된 시초였다고 한다.

 

 

양평 산수유꽃마을

 

 

비가 너무 많이 와

농가의 한우를 촬영했다

니들이 요즘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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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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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4만 7천평의 산자락에

국내 최초 최대 산나물 테마공원의

온실정원 '휴'를 나와 각종 테마공원을

둘러 보고 갤러리카페 '락'과​

양평군 지정 농가맛집 두메향기 '산'에서

산채나물 비빔밥으로 점심 식사를 했어요

맑은 공기 속에서 산나물로 하는 점심은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자연 혜택을

느끼게 하네요.

양평군 지정 농가맛집

두메향기

레스토랑 산

우리 단체는 각 조별로

체험하는 장소가 틀려

다 모이기 전에

갤러리카페 락에 들렀어요.

두메향기의 갤러리카페 락은

입장권으로 허브티를 마실 수 있어요.

양 소품인테리어가 재밌네요.

락 내부에도 아름다운 화분이

있어요.

입장료로 받은

허브티

갤러리카페 락에서 저기 보이는 길을 따라

레스토랑 산으로 가게 됩니다

양평건강맛집​

양평군 지정 농가맛집

두메향기 '산' 레스토랑 내부

양평건강맛집

​양평군 지정 농가맛집 두메향기 산

무농약농산물로 받은 인증서

참취 등 건나물을 팔기도 해요

참취

일당귀

 

 

산나물에 대해서 공부도 되고

효능도 알게 되네요.

 

 

두메향기 건나물선물세트

 

두메향기에서

채취되는 산나물이

지대에 따라 분포되어 있는 군락을 표시한

산나물 군락 표시도

 

 

산나물비빔밥 기본찬

 

산나물과 계란

밖이 보이는 장소에서 양평건강맛집

두메향기의 산나물 비빔밥을 먹을 것입니다.

4인상

 

정갈하게 차려진

산나물 비빔밥

 

된장을 넣고 비벼요

 

잘 비빈 양평건강맛집

두메향기 산의 두메향기 비빔밥으로

건강 한스푼 투척~!


 

메뉴표는 레스토랑 산의

입구 유리에 부착되어 있어요

 

양평건강맛집

레스토랑 산 주위로도

참 이쁜 꽃들이 많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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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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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에서 가볼만한곳 양평에

산나물 테마공원 두메향기가 있다.

두메향기는 물맑은 양평 양서면에 위치한 테마공원으로

직접 재배한 참취,일당귀 등 산나물 20여종과

테마정원,체험학습,레스토랑,카페 등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최대 산나물 테마공원이다.

봄이 되면 두메향기에는 많은 꽃들이 피기 시작한다.

양평 여행을 최적의 장소다​.

그 봄의 향기를 찾아가 본다.

3월말까지 매일 밤

화려한 불빛의 향연을 느끼기도 하던 공간이다.

 

두메향기에서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산나물 두메향기는

가벼운 관람길코스와

에움길 코스가 1길부터 5길까지 조성되어 있고

각종 테마원이 약 4만7천평에 조성되어 있다.

양평 여행으로 좋은 두메향기는​

각종 체험과

두메향기 산에서 자연 산나물 식사도 하고

락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많다.

관람요금안내

관람 입장권을 구매하면

갤러리카페 락에서

허브티를 마실 수 있다.

산나물 두메향기의 온실정원

 

렘즈이어와 라벤더

 

온실정원 휴의 내부

모습이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우리가 평소 알지 못하던

많은 식물을 볼 수 있는 두메향기

 

이름 하나 하나를

눈여겨 보면 재미있는 식물을

많이 볼 수 있다.

아이들과 같이 가면 자연학습 체험이 된다.

공작환은 공작처럼

꼬리를 쫙 펼친듯하다.

 

 

참 다양한 이름을 지닌 식물들이다.

두메향기에서 이렇게 한눈에 보니 신비롭다​.

 

 

홍기린,층운 등 이름도 재미있다.

 

 

 

온실정원은 넓게 조성되어

단체가 이동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다.​

 

온실정원 휴를 나와

레스토랑 산과

갤러리 카페 락을 둘러 보러 갈것이다.

 

두메향기에는

봄에 이렇게 이쁜 꽃들이 많이 피어 있다.

 

 

온실정원 주변으로도 야외에

아름다운 꽃들이 많다.

체험관도 있고

각종 테마원이 조성되어 있다.

 

자작나무

 

자작나무에 불을 붙혀

불이 타는 모습을 시연해 보이는 숲체험 해설사분

 

자작나무 오솔길

 

 

자작나무 오솔길을 따라 가다

숲속에서 뿌리를 내린 작은 식물을

촬영해 본다.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식물들

그 대지위에서 숨쉬는 인간은 공존하며

살아 간다.

그런 이유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높은 치유의길에서 내려다 본다.

 

두메향기 전경

서울근교 양평에 있는

두메향기는 친구와 연인과 산길을 걸으며 자연과 호흡하고

쉴 수 있는 산나물 테마공원으로

양평 여행으로​

꼭 가볼만한 곳이다.

양평여행 두메향기의​

갤러리카페 락과 레스토랑 산은 ​

다음편에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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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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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서울모터쇼’ 막 올랐다

‘4차 산업혁명의 총아,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 변화를 한 눈에’

- 산자부 장관, 국토부차관, 광주광역시장, 주한 미국대사 등 국내외 주요인사 400여명 개막식 참석

- 올해로 11회째, 내달 9일까지 총 열흘간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

(2017서울모터쇼’ 개막식이 31일 오전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열 좌측 4번째부터 우측으로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올해 11회를 맞는 ‘2017서울모터쇼’가 31일 오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타악 퍼포먼스 한울소리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 날 개막식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 등 주요 내·외국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에서 금번 서울모터쇼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듯이 4차 산업혁명의 총아로 각광받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가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서비스 플랫폼 중심으로 급속하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한 정부의 4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주장관은 ❶ 세계최고 수준의 인센티브와 충전인프라 확충 등으로 올해 신차 시장의 1% 수준을 달성하여 전기차 시장의 확실한 기반 마련 ❷ 자율 주행차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규제의 스마트한 운용, 자율차 센서 등 핵심 부품에 대한 R&D 집중 지원,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융합 얼라이언스 활성화 중점 추진 ❸ 부품 중소․중견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확산, 자발적인 사업재편, 융합형 인재양성 등 중점 지원 ❹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신흥시장 개척, 전기차와 관련 부품의 수출 품목화,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기업화 등 근본적인 수출 구조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신차,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등 300여대의 차량과 자율주행 및 자동차 IT융합 신기술이 소개되는 2017서울모터쇼를 통해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산업융합과 제4차 산업의 단초를 확인할 수 있다”며 “자동차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융합교육과 미래 진로탐색을 위한 교육의 현장으로, 가족들에게는 일상생활의 동반자인 자동차와 친밀해지는 봄나들이 현장으로, 사진동호회원들에게는 잘 꾸며진 자동차 스튜디오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은 “서울모터쇼는 미래 자동차의 기술 발전 방향과 자동차산업이 나아갈 이정표를 제시하는 등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모터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자동차와 전자제품의 경계가 불분명해진 현 시점에서 첨단센서, 통신기술, 인공지능 등과 복합적으로 결합된 자동차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경제를 이끌어가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 말했다.

 

2017서울모터쇼 개막식에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7서울모터쇼 개막식에서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

 

2017서울모터쇼 개막식에서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개막식에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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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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