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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힐링이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에 힘들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야흐르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대한민국은

이제 과거 전쟁에서 살기 위해

먹어야 했던 시대에서 탈피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힐링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한반도의 중심 척추를   ​

담당하는 경상북도

그중에서도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과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왔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모든 방문자는 이 방문자센터를 반드시 거쳐야만 관람을 할 수 있어요.

사전 예약을 한 방문자는

전기차(트램)을 이용하여

수목원을 관람할 수 있고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는

방문자센터전시실과 커뮤니티 지구만

자율관람할 수 있어요.

 

총 면적 ​5,179 ha 중

중점조성지역이

206ha입니다.

주요시설은 종자장기저장시설(seed vault)을 비롯한

21개 건물과 27개 전시원

보유수종은 2,911 종 271만 본 식재를

보유하고 있어요.​

 

저기 뒤편 방문자센터에서 출입문을

통과해

춘양목1교​를 지나 수목원을 관람하게 됩니다.

 

 

 

 

방문자센터

 

 

방문자센터 안의

식물 액자

 

 

 

 

전기차(트램)를 타고

백두대간수목원을

관람하게 됩니다.

​전기차를 타고 둘러본 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한반도의 역사와 정기를 간직한 백두대간에서

산림생물자원의 안정적 보전과

관리를​ 통해 한반도를 넘어

세계속의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이

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영상으로 미리 본 백두대간수목원

특히 한국판 노아의방주 로 부터 세계 각국의 종자를

영구적으로 저장하기 위해 건설된

지하40m

세계 최초 지하터널형 산림종자영구보존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

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두산 호랑이를 조만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멀리 암석원이 보입니다

 

​주요 전시원으로

진입 및 커뮤니티 지구

주제정원 전시지구

산림보전 및 복원지구

생물자원 연구 및 교육지구

로 구분되어지네요​

 

국립백두대간 종합안내도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방문자센터에서 나오면 앞의 정원에

있는 식물들입니다​

산림해설사분께서

설명을 해주고 계십니다

 

 

 

 

 

 

 

 

암석원의 다양한 식물들

 

 

 

 

암석원

 

 

 

어린이​정원

고산습원

돌담정원

거울연못

야생화언덕

암석원

자작나무원

만병초원

백두대간자생식물원

백두대간야생초화원​

를 둘러 보고 왔습니다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534-1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054-679-1000

 

 

 

 

 

백두대간수목원 관람을

마치고 우리는

영주시 봉현면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을 탐방하러 갑니다​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

숲과 함께하는 산림복지 선도기관입니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할입니다.

위 사진들은 우리가 하룻밤을 지낸 숙소 주변 건물들입니다.

 

 

 

 

 

 

예천의 문필봉 지구

영주의 주치골지구가 연결되어 있어요.

국립산림치유원 방문자센터에서는

국립산림치유원의 영상을 감상하게 됩니다 .

 

 

TV도 안나옵니다.

그야말로 모든 문명의 이기를 내려놓고

힐링을 해야하는

치유의 공간입니다.

비누외에도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취사도 안되고 식당에서 밥을 먹어야 합니다​.

드라이기는 있습니다.

물 먹을 용기를 가져가셔야

물을 받아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저렇게 혈압약병에 병두껑에

먹는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것으로

술도 안드시고 건강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힐링!!!!!

 

우리가 하룻밤을 지낸숙소

2인이 하룻밤에 125,000 원에 3끼 식사와 ​

치유프로그램 6시간이 같이 제공됩니다.

숙박만 하는 시설이 아니라 치유프로그램을

같이 받아야 합니다.

국립이라 비용이 저렴합니다.

단기간 치유프로그램을 받는 사람과

장기치유프로그램을 받는 사람으로 구분되어 운영되고 있어요

 

주치골 지구의 건강증진센터

건강증진센터는

개인의 체력을 고려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증진센터내의

체력측정기

 

 

 

향기체험정원 등

한방체험전시원 등을

둘러 보았습니다​

 

 

 

이제 즐거운 아침을 식당에서 먹습니다.

한끼 식사에 7천원인데

공기 좋은 장소에서 잔 때문인지

꿀맛입니다.

 

제가 자유 배식으로 담아 온

아침 밥상입니다.

음이온치유정원과

수치유센터에서

​산림치유사분의 전문적인 치유를 받았습니다.

잠깐이었지만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이온치유정원과

수치유센터

 

 

 

 

 

 

 

 

 

 

 

 

2층에는 각종 약재를 만지고

냄새도 맡을 수 있게

약재들이 있어요.

 

 

​건강증진지원센터 2층의

도서들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의 치유효과를 통한 국민건강증진 및삶의 질 향상이 목적으로

겅강증진센터

건강증진지원센터

수치유센터

장.단기 숙박시설​

치유숲길

치유정원 등이

주요시설로

​2,889ha에 152ha가 중심시설지구입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국립산림치유원

탐방한 힐링 경북여행이었습니다.

경북 영주시 봉현면 테라피로 209(두산리 1106)

국립산림치유원(우 36043_

054-639-3400

http://fow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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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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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오페라, 보고 또 보는 오페라

대중들이 사랑한 충무아트센터 자체 제작 오페라 <리타>

2016년 더욱 재미있는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좌로부터 베페 역에 이경수, 리타 역에 소프라노 장유리, 가스파로 역에 최재림

 

 

 

2016년 오페라의 재미를 극대화 할 충무아트센터 자체 제작 오페라 <리타>

초연 이후 2년 만에 탄탄한 팬 층 형성.... 관객의 성원에 보답하여 늘어난 공연회차...티켓 오픈과 함께 1위 자리 등극한 소극장 오페라의 획기적인 자리매김!

 

2014년 제작되어 2015년 재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한 충무아트센터 자체 제작 오페라 <리타>가 오는 1028()~116()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된다. 제작 당시부터 대중을 겨냥한 오페라라는 콘셉트로 기존의 오페라와는 접근법이 다른 시도이다. 성악가 출신으로 뮤지컬계 중견 배우인 양준모가 연출을 맡은 것 외에도 음악감독 맹성연, 감수 이지혜, 극작 한지안, 한글가사 채한울 등 뮤지컬계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스태프로 대거 참여했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리타>는 초연 이후에 탄탄한 팬 층을 형성하여 올 해는 다소 짧은 공연기간으로 작품을 접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공연을 총 12회로 늘였으며, 현재 티켓 오픈과 함께 줄곧 1위 자리를 고수하는 이례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 그만큼 오페라를 멀게 느낀 대중에게 적합한 제작방식을 선택한 기획의 효과이다.

대극장에서 선보이던 대형 오페라 대신 살롱 오페라로 규모를 줄여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유쾌하면서도 섬세한 작품의 색채와 어울리는 투 피아노의 선율이 어우러져 작지만 고급스러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외국어 가사와 대사로 공연되고 한국어 자막을 곁들이던 기존 정통 오페라 형식을 벗어나 원작을 번안하고 각색하는 과정을 거쳐 한국어 가사와 대사를 통해 관객들이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름다운 서곡과 재기 발랄한 아리아, 그리고 흥겨운 피날레까지, 원작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에 빠른 전개와 생생한 연기가 더해져 <리타>는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한편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천재 작곡가 도니체티, 그의 위트가 살아있는 대본에 재기발랄하고 신선한 각색으로 꾸며진 무대!

공연 내내 객석에선 웃음이 그치지 않는다. 웬만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보다 더 웃긴다....지질하고 소심하지만 애잔한 베페, 쿨한듯 하지만 허당인 가스파로의 좌충우돌 대결이 가장 볼만하다” -뉴시스 이재훈 기자

 

오페라 <리타>는 구스타브 바에즈(Gustav Vaez)의 대본을 바탕으로 1841년 도니체티가 작곡한 단막극의 희가극이다. 작가 구스타브 바에즈의 대본을 도니체티가 단 8일 만에 완성 한 작품으로 그는 파리 오페라 코미크(Opera Comique)에서 상연을 거부당하자 이 작품을 나폴리 떼아뜨로 델 폰도(Teatro del Fondo)‘ 극장에서 공연하기 위해 이탈리아어로 번역했다. 그러나 극장 감독인 도미니코 바르바야(Domenico Barbaja)가 갑자기 사망함에 따라 공연은 다시 한 번 물거품이 되었고, 결국 이 오페라는 도니체티가 사망한 후인 1848년에서야 도니체티의 악보집에서 발견 됐다. 대화 형식의 가사와 연계된 8곡으로 구성된 이 작품의 원제는 <두 남자와 한 여자였다.

오페라 <리타>는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지만, 성질 나쁘고 기가 센 여자 리타와 살지 않으려고 뻗대는 두남자의 이야기다. 부부 사이의 폭력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리타>는 현대까지도 굉장히 파격적인 내용을 주제로 만들어진 작품이라 볼 수 있다. 연출가 양준모는 오페라 <리타>의 원작을 그대로 살리고 희극의 요소를 더욱 가미하였다. 우리말로 번안된 대본 덕에 관객들은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거창한 수식어가 나오고 중간 중간 귀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속어와 육두문자 그리고 속사포 랩처럼 쏟아지는 대사는 관객들을 극 깊숙이 끌고 들어가는 마력을 발휘할 것이다.

 

최재림, 이경수, 장유리, 조순창.... 기존 배우들이 그대로 참여, 초연에 이어도니체티역에 연출가 양준모가 재합류 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뮤지컬 배우 이경수와 최재림 그리고 성악가 장유리가 주역을 맡아 공연을 이어간다. 특히 카메오와 같은 역할을 하는 도니체티역에는 뮤지컬 배우 조순창 배우와 함께 초연에 이어 연출을 맡은 배우 양준모가 더블캐스팅 되었다. 연출가 양준모는 중형차처럼 묵직한 맛은 없지만, 누구나 올라타고 경치를 감상하기엔 제격이라고 말하며 오페라 <리타>를 경차에 비유하기도 하였다. 충무아트센터가 제작한 오페라 <리타>50분짜리인 도니체티의 원작을 90분으로 늘려 인물들의 권력관계에 집중하면서 관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대형 무대에서 활약해온 배우들의 연기도 빛을 발한다. 뮤지컬 <고스트>, <셜록홈즈>, <햄릿>등에서 활약한 실력파 배우 이경수는 생활연기 아니냐는 농담이 나올 만큼 리얼한 연기를 펼쳤고, 허당에 가까운 가스파로 최재림의 연기도 객석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소프라노 장유리 역시 농익은 연기로 기존 클래식 관객뿐만 아니라 뮤지컬 관객까지 사로잡는다. 아무 생각 없는 주인공 리타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면서도 오페라 본연을 기본을 놓치지 않은 탄탄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이범재와 곽혜근, 연주뿐만 아니라 감칠맛 나는 연기로 관객들 사로잡는다!

오페라 <리타>의 음악은 오직 피아노 2대로만 연주된다. 팝 피아니스트 이범재와 뮤지컬 <쓰릴미>에서 반주를 맡은 곽혜근이 두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며 작품에서 또 다른 배우가 되어 이색적인 연기를 펼친다. 피아니스트 이범재는 선화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프로젝트 박스 시야", "His Piano on Broadway" 다양한 뮤지컬 음악 연주회를 가졌고,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음악조감독을 맡았다. 두명의 연주자는 배우들과 함께 극을 흐름을 타고, 상황에 어울리는 적절한 제스쳐를 취하며 더욱 흥겨운 분위기로 작품을 이끌어 나간다. 단출한 음악이 오히려 배우들의 발음과 대사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오케스트라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간결한 매력을 내뿜는다.

웃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공연이 끝나는 오페라 <리타>는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오페라를 궁금해 하는 공연 관객 모두를 만족 시키는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개요

공연명

도니체티 오페라 <리타>

일 시

2016. 10.28() ~ 11.6()

평일_20/ 주말_15, 19(1167시 공연 없음)

장 소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주요스태프

*연출 : 양준모 l *음악감독 : 맹성연

*극 작 : 한지안 l *한글가사 : 채한울/한지안

*감 수 : 이지혜 l *무대디자인 : 최영은

*의상디자인 : 조문수 l *분장디자인 : 김민경

*제작감독 : Zakky l *드라마트루그 : 전미도

피 아 노

*피아노1 곽혜근 l *피아노2 이범재

주요출연진

리타

장유리

베페

이경수

가스파로

최재림

도니체티

조순창

양준모

관람료 및 관람연령

R60,000/ S40,000/ 8세이상 (미취학 아동 관람불가)

예매/문의

충무아트센터 www.cmah.or.kr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 예매시 수수료 없음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주최·제작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

 

 

(사진제공:충무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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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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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원수 진사 집안의 사랑,코믹밀당사극<로미오와 줄리엣>!

 

 

코믹밀당사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학로 올래홀에서 공연중이다. 코믹밀당사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 5대 희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한국식 로맨틱코미디로 재해석해 춤과 음악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드는 로맨틱코미디다.
지친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재미있게 만든 작품으로 관객이 부담없이 즐기기에 안성마춤인 공연이다.공연을 보고 나서 무슨 내용인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90분을 실컷 웃고 즐기고 나면 그냥 만사형통이다.

서양의 로미오는 한양 내 유명한 원수집안 노진사댁 '노미오'로,줄리엣은 주진사댁의 '주리애'로 탈바꿈했다.
두 진사 집안은 기방을 운영하고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 반해 결혼을 약조하지만 언강생심 두 원수 집안의 결혼이 될법이나 하단 말인가!.하지만 노미오와 주리애는 전격 결혼작전에 돌입한다.
서양 고전의 이야기와 맥을 같이 하지만 우리식으로 코믹하게 시대극으로 만들어 재미를 더한다.
배우 박광용, 방희진, 전종희, 유인상, 전하연, 민선경, 이환, 권현진이 출연하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제작진인 ‘PLAY 헤윰’과 ‘컬처마인’은 ‘한국식 로맨틱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전하고 있다. ‘코믹밀당사극’이라는 신선한 주제로 대학로에 새로운 흥행바람을 불러 일으킬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년 1월 1일까지 대학로 올래홀에서 공연 예정이다.공연문의는 컬처마인 1566-5588로 하면 된다.

 

 

(포스터 이미지=컬처마인 제공)

 

 

 

[오늘의 출연 배우]

 

 

 

 

[커튼콜 사진]

전하연 배우(멀티녀)

 

 

 

이 환 배우(노미오 역) 

 

 

 

전종희 배우(멀티남)

 

 

 

이환 배우,민선경(주리애 역)배우

 

 

 

 

 

 

 

 

[티켓]

 

 

[공연개요]

공 연 명: 코믹밀당사극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장소: 대학로 올래홀
공연기간: 2016년 10월 8일 (토) ~ 2017년 1월 1일 (일)
공연시간: 화-금 오후 8시 / 토 오후 3시, 6시 / 일 오후 3시 / 월 공연없음
관람등급: 8세이상
관 람 료: 전석 30,000원
관람시간:90분 (인터미션 없음)
출 연 진:박광용, 방희진, 전종희, 유인상, 전하연, 이 환, 민선경, 권현진
주최.주관: PLAY 헤윰, ㈜컬처마인
홍보마케팅: (주)컬처마인
문    의: 컬처마인 1566-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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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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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누면 행복' 가수 신성훈, 디셈버, 배우 김혜선... 특별한 이야기 13일 예고

 

 

 

 

가수 신성훈과 디셈버, 배우 김혜선의 특별한 이야기가 오는 13일 오전 105, MBC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에서 그려진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나누면 행복 제작진은 신성훈을 따라다니며 가수 디셈버와 배우 김혜선과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방송에는 네 사람의 나눔과 봉사활동 모습이 그려지며 그동안 나누면 행복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활동 모습 등이 방영된다. 김혜선과 디셈버는 연예인으로서 살아가는 모습 뒤에 또 다른 인간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공개된다.

 

MBC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은 탤런트 정애리의 진행 시작으로 약 6년간 다양한 봉사활동과 소외된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내용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나누면 행복' 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5분에 방송된다.

 

 

(자료제공:휴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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