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홀릭은 강남스테이크 무한리필이에요.

 

스테이크를 무한리필하니

스테이크 좋아하는 분은

여기서 마음껏 드시면 좋아요.

 

무한리필이라 고기는 안 좋을거라는 선입견은

절대 하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3종류의 스테이크가 나오고

더 드시고 싶으면 말씀하시면 되는데

기본 3종류 스테이크만 드셔도 배가 불러

추가 못합니다.

 

맛도 좋은 무한리필

강남역 스테이크

스테이크홀릭 좋네요.

 

강남역 스테이크

스테이크홀릭

 

 

 

스테이크홀릭은

2층이에요

 

 

 

 

 

1층에서 본

강남역 스테이크

스테이크홀릭

 

 

강남역스테이크

스테이크홀릭

 

무한리필

 

 

 

 

무한리필이

1인당 33,000 원이네요

 

무한리필 주문했다가

단품을 추가 주문하는 것은 안되네요

 

 

 

 

 

강남역 스테이크

스테이크홀릭

 

실내

 

 

진열되어 있는

와인들

 

 

 

스테이크 메뉴

 

 

 

 

 

 

 

 

 

 

 

 

스테이크가 나오기전

기본

야채샐러드

볶음밥

감자 등이

나와요

 

 

 

스프를 먼저 먹어요

 

스프는 언제나 맛있어요.

 

 

 

 

야채샐러드

 

 

 

 

 

볶음밥

 

 

 

제일 먼저 나온

스테이크

 

 

 

 

미디엄 웰던으로

익혀 나온 스테이크

 

맛있네요.

전혀 질기지가 않아요.

 

 

 

 

 

 

 

 

 

두번째로 나온 스테이크

 

 

 

 

이것이 기본적으로 나오는 3종류 스테이크 중

마지막 스테이크입니다.

 

 

더 주문하는건 무리였어요.

기본 스테이크만 먹고 나왔어요

ㅎㅎ

 

 

강남스테이크,강남역 스테이크

 

스테이크홀릭 좋네요!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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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한예종 뮤지컬창작아카데미

2기 창작자들의 결실, 쇼케이스 개최!

<피아노 포르테>, <카운트다운>, <조선귀족> 3작품 선보여

뮤지컬 창작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뮤지컬 산업발전에 기여

10월 독회에 이은 113, 5, 7일 쇼케이스 공연 개최

전문가 심사와 관객 평가로 2017 공연예술창작산실 지원대상작 선정

 

 

[2016 아르코-한예종 뮤지컬창작아카데미 2기 독회 & 쇼케이스 포스터]

 

아르코-한예종 뮤지컬창작아카데미(AKAMA)’에서 오는 113, 5, 7일 총 3회에 걸쳐 2기 창작자들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르코-한예종 뮤지컬창작아카데미' 2기는 2015년 공모를 통해 11명의 교육생들을 선정, 2년의 교육과정으로 소재 발굴부터 작품 제작을 위한 실습 및 협업이 진행되었다. 배삼식(작가), 조용신(예술감독), 이희준(작가), 변희석(작곡가), 박용전(작가), 고재귀(작가) 등 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강사진들의 도움으로 전문가 멘토링, 창작 레지던시 프로그램, 국내 외 다양한 뮤지컬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과 워크숍까지 창작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되었다.

 

지난 1014일에는 2기 창작진 중 김승주(작가), 엄지훈(작곡가)의 작품 '(Born)', 김중원(작가), 문성진(작곡가)의 작품 '마이티 걸', 조미연(작가/작곡가)의 작품 '봄 밤'이 아카데미 심사위원, 공연 관계자, 일반 관객이 관람하는 가운데 최종 독회 공연을 성료한 바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이번 쇼케이스에는 113일 오후 2시 조인숙(작가), 이수연(작곡가)의 작품 '피아노 포르테' (출연: 홍우진, 김바다, 유연 외), 115일 오후 2시 하수정(작가), 김종민(작곡가)의 작품 '카운트다운' (출연: 이민재, 임규한, 방세옥 외), 117일 오후 2시 이은영(작가), 남지영(작곡가)의 작품 '조선귀족' (출연: 유리아, 윤석현, 문장원 외)이 공연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은 "2015년부터 최종 공연을 앞둔 지금까지 지난 2년 동안 멘토들의 지도와 협동 창작 과정을 통해 각 창작자들은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이번 독회&쇼케이스 공연은 2기 창작자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수료생을 배출하는 뮤지컬창작아카데미의 결실로 창작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0월 독회와 이번 쇼케이스를 끝으로 추후 최종적으로 선정된 한 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산실 시범공연으로 연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전문가 심사와 함께 관객 평가단도 모집하여 대중의 의견도 수렴하여 반영할 예정이다.

 

113, 5, 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아르코-한예종 뮤지컬창작아카데미’ 2기 쇼케이스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2016AKAMA)을 통하여 관객 평가단과 일반 관람 신청이 가능하며, 쇼케이스 당일 현장 잔여석에 한해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티켓 무료 / 공연문의 02-515-1217)

 

 

   

[2016 아르코-한예종 뮤지컬창작아카데미 2기 독회 현장사진]

 

 

공연명

아르코-한예종 뮤지컬창작아카데미 2기 쇼케이스

장소

공연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 예술극장 소극장

쇼케이스 일정

2016113() 오후 2<피아노 포르테>

2016115() 오후 2<카운트다운>

2016117() 오후 2<조선귀족>

티켓가격

무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

공연문의

02-515-1217

 

 

(사진제공:마케팅컴퍼니 아침)​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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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아리랑 30주년 프로젝트‘연극만세’ 그 첫번째, 자본에 휘둘리는 나약한 인간을 담다<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올 해 서울연극제에서 공로상을 받은 극단 아리랑이 명작 다시 만들기,시민연극페스티벌,다큐멘터리연극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연극만세'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첫번재 프로그램으로 김명곤 연출의 <빼꼽춤을 추는 허수아비>가 서막을 열었다.
이 작품은 이청준의 단편소설 <조만득씨>를 김명곤이 대본화하여 연출하였다.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하여 구로아트밸리와 함께 제작한 이 공연은 극단 아리랑의 대표작중 하나로 20여년의 세월이 흐른 작품을 2016년의 이야기로 다시 엮었다. 이 작품에는 극단 아리랑을 대표하는 고동업, 윤혜영, 이경주, 한동규, 김동순, 김현준 배우와 김중기, 이승비까지 무게감 있는 배우들이 함께 하고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였던 이정윤이 안무 겸 배우로 출연해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 넣고 있다.


연극<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는 1995년 초연 서울연극제 공식초청작으로 참가해 당시 서울연극제에서 도입한 제1회 한국현대연극상의 작품상, 연출상, 연기상의 3개 부문을 휩쓸며 주목받았다.

자본주의의 팽창 속에서 소외된 인간을 그린 작품인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는 70년대 도시민의 이야기가 90년대의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것처럼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의식을 담고 있다.
서울 변두리 작은 이발소 이발사인 조만득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와 돈을 내놓으라고 욱박지르는 동생,바람난 아내와 같이 사는 피곤한 인생이다.철저히 자본의 영역에서 소외된 그는 결국 정신병원에서 입원하고 치료를 받고 퇴원하지만 그는 영원히 그 자본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자본의 힘에 눌린 그가 사람들에게 백지수표를 발행해주며 자신이 회장이라고 생각하고 다니는 일이 그가 유일하게 행복을 느끼는 일로 이 연극이 보여 주는 가장 함축적인 메시지다. 자본의 힘에 눌려 사는 서민들은 자본에 이리 눌리고 저리 치인다.사람답게 사는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서 목숨을 연명하는 경우가 다반사다.연출은 가을 바람에 이리 저리 춤을 추는 허수아비를 자본에 치받히는 김만득씨로 표현하고 있다.
11월 6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는 02)741-5332 로 하면 된다.

 

(포스터 이미지=극단 아리랑 제공)

 

 

[작품줄거리]

서울 변두리 작은 이발소의 이발사로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와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동생, 그리고 바람난 아내가 있는 조만

득씨는 과대망상에 빠져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병원을 요양원이라 믿고, 자신을 회장님이라 부르며, 환자들에게 백지수표를

발행하는 조만득씨. 그는 오로지 망상 속에서만 이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담당의사인 민박사는 그가 망상을 깨고, 자신의 현실로 돌아가도록 치료를 한다. 결국, 망상에서 깨어나와 현실을 힘들었던

삶을 맞이하게 되는 조만득씨.
하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먼지가 쌓인 그의 작은 이발소와 치매가 더욱 심해진 노모와 집을 나간 아내였다. 두 달 후, 노모를 살

해한 조만득씨는 깨진 유리조각처럼 변한 자아를 가지고, 행복했던 망상의 모습이 사라진 채로, 다시 입원을 하게 된다.

 

 

 

 

 

학전블루 소극장

 

 

 

 

 

故김광석 추모 동상

 

1995.8.11 故김광석이 학전 소극장에서 콘서트 1,000 회를 맞은 것을 인연으로 그를 기리기 위해 만든 동상

 

 

[커튼콜 사진]

 

 

좌로부터 이정윤 ,이승비,김동순 배우

 

 

 

좌로부터 이경훈,이정윤,이경주 배우

 

 

 

 

 

한동규 배우

 

 

 

 

좌로부터 이경주,한동규,고동업,이승비,김동순,김현준 배우

 

 

 

 

 

[티켓]

 

 

 

[공연개요]

 

공 연 명: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공연장소:학전블루 소극장
공 연 일:2016.10.27~11.6
공연시간:평일 8시,주말 3시
티켓가격:전석 3만원
티켓예매:인터파크
공연문의:02)741-5332
작/연출:원작 이청준,대본.연출 김명곤
기획/제작:극단 아리랑,선아트컴퍼니,구로아트밸리(제적협력)
출 연 진:한동규,고동업,김중기,이승비,윤혜영,이경주,김동순,이경훈,김현준,김은주
특별출연:이정윤(전 국립무용단),백상현

 

제작진
협력연출:이성호,음악:정원기,안무:이정윤(전 국립무용단),조명디자인:남궁진,무대디자인:임민
소품디자인:박현이,무대감독:권순재,의상디자인:김한빛,분장:김소희,조연출:최윤정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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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6 네 번째 작품

톡톡 Toc Toc

연극열전6 네 번째 작품 <톡톡>이 지난 27일 개막과 동시에, 올 연말 관객들의 웃음을 제대로 책임질 대학로의 코미디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6명의 강박증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상담소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포복절도 해프닝들을 다룬 연극 <톡톡>이 지난 27일 대학로 TOM 2관에서 개막했다. 개막 첫 주부터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톡톡>은 웃음과 감동 모두를 담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미디 극임을 증명했다. 뚜렛증후군, 계산벽, 질병공포증후군, 확인강박증, 동어반복증, 선공포증 등 각기 다른 강박증을 지닌 이들이 모여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는 상담소 풍경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짐과 동시에, 스트레스가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인들을 위한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국내 초연이자 아시아 초연으로 공연되고 있는 연극 <톡톡>2005년 프랑스 파리 초연 이후 유럽 각국에서 10년 동안 끊임없이 사랑 받아온 작품이다. 200512월에 시작된 초연은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연장을 거듭하며 무려 2년 반 동안 이어졌고, 이후 스페인,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에서 각각 1,000회 이상 공연되며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프랑스의 유명 작가 겸 배우이자 TV쇼 진행자인 로랑 바피가 집필한 작품으로, 2006년에 프랑스 최고 연극상인 몰리에르 상의 영예를 안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서현철, 최진석, 김진수, 정수영 등 대학로 최고의 코미디 배우들이 상담소를 찾은 6명의 강박증 환자들로 분해, 쉴 틈 없이 관객들의 웃음을 터트리는 명불허전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웃음의 대학> <너와 함께라면> <키사라기 미키짱> 등 대학로 대표 코미디 연극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이해제 연출이 지휘봉을 잡아 감각 있는 코미디 연출력을 발휘했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연극 <보도지침> <지상 최후의 농담> 등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발한 작연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오세혁 작가가 각색에 참여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한껏 웃을 수 있는 코미디 연극을 찾는 관객들이라면, 스트레스가 일상이 되어버린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싶은 관객들이라면, 대학로 최고의 코미디 배우들이 선보이는 유쾌한 힐링 코미디 <톡톡>을 강력 추천한다. 연극 <톡톡>은 내년 130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되며, 오는 1142차 티켓 오픈을 실시한다. (공연문의 02-766-6007)

 

 

 

 

 

공 연 명

톡톡 (Toc Toc)

공연기간

20161027() ~ 2017130()

공연시간

~ 금 오후 8/ , , 공휴일 오후 3, 6(월 공연 없음)

공연장소

대학로 TOM 2

티켓가격

전석 40,000

관람연령

13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0

출 연

서현철, 최진석, 김진수, 김대종, 정수영, 정선아, 김아영, 이진희, 손지윤,

김지휘, 김영철

로랑 바피 (Laurent Baffie)

연 출

이해제

각 색

오세혁

번 역

김희재

스 태 프

무대디자인 박정희, 조명디자인 이동진, 의상디자인 박진희, 소품디자인 장경숙,

분장디자인 임영희

제 작

연극열전

공연문의

연극열전 02-766-6007

공연예매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1544-1555

연극열전 thebestplay.co.kr 02-766-6007

트 위 터

twitter.com/thebestplays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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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주)연극열전)​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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