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연휴 끝에 직원과

청라맛집으로 알려진 청라 칠백식당에서

저녁 약속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청라한우,청라삼겹살에

황태쫄면으로 유명한 식당이었어요

직장에서 가려니 좀 거리가 있었지만

고기맛과 황태쫄면에 반해

고생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청라맛집

청라 칠백식당

청라칠백식당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자랑하면 제주도 두툼 껍데기 100그램 제공

서비스도 하네요

JJ이베리코

JJ이베리코는

스페인의 흑돼지 고기를 사용해요

메뉴가 셀프바 위에

쭈욱

보기좋게 있어요

기본 반찬이에요

화로가 들어 왔어요

우리는 둘이서

살치살,이베리코 목살,제주 돼지 ,두툼 껍데기

이렇게 각각 1인분씩 주문했어요.

여러 부위의 고기맛을 보기 위한

우리만의 계략(?)이죠 ㅎ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살치살

제주 두툼 껍데기

이베리코 목살

제주 오겹살

입니다.

우선 맛있는

살치살부터 먹었어요.

육즙이 자르르 흐르는게 보기만 봐도

침이 넘어가더라구요

두번을 먹으니 이제 감이 옵니다.

입안에서 퍼지는 육즙이

왜 칠백식당을 사람들이 좋아하나 알 수 있었어요

된장찌개

육즙이 흘러 화로가 불바다가 되었어요

이런 육즙의 비밀은 고기 숙성고에 있었어요

제주 두툼껍데기

고기를 직접 숙성시켜

고기맛을 최상으로

만들어

손님에게 대접하니 고기 장인이네요 ㅎㅎ

오겹살

입안에서 터지는

육즙이

마냥 즐거운 고기맛으로 감탄하게 만드네요

황태쫄면

전 원래 쫄면 좋아하지 않아요

근데 황태쫄면 체인점이라도 내고 싶을 정도로 맛있네요.

고기 드시고 황태쫄면 꼭 드셔야 합니다

와~~~~~~~우 

저기 보이는 황태

짜지도 않고 맛있는 황태쫄면

백종원의 3대천왕에 쫄면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인천시 서구 경서동 976-126

칠백식당

친구와 서래마을에서 잠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려고 저녁 시간도 이르고

들른 식당이 

서래마을이자카야 일보 였어요

식당에 들어가니

내부가 어두운 분위기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친구와 조용히 음식 몇가지 먹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다양한 일본 사케종류와 

모든 소스와 요리를 쉐프가 직접 

만든다는 일보에서 술 한잔 해야겠습니다 ㅎㅎ

서래마을 일보 2호점

서초구 반포동 92-12  3층
02-3477-4445

서래마을술집

서래마을이자카야 일보는

3층입니다.

실내는

그야말로 은은한 분위기

중간에 검정 커튼으로 옆자리가

잘 보이지 않아요.

와사비 에비마요

와사비 에비마요는

새우와,채소 ,와사비를 재료로

쉐프가 직접 만든 요리입니다.

초록 채소의 색으로 입혀진 새우가

맛있어요

마구로 타르타르

마구로 는 참치를 말하죠

참치요리 주변을 얼음으로 빙 둘러쳐져 있어요

시원하게 먹는 요리같아요

우리가 평소에 먹는 과자 종류에

참치를 이렇게 올려서 먹어요

와사비 에비마요와

마구로 타르타르를 완전히

비웠어요

양이 많지가 않아요

양으로 먹으려면 스시를 먹어야죠

우리는 식사때도 아니고 요리만 맛보려고

들어갔던 참이라

이런 요리만 시켰어요

ㅎㅎ

치즈 도후

치즈 도후는 저기 흰색 치즈에

와사비와 꿀을 찍어 먹는 요리입니다

소량으로 쉐프가 정성을 들여 만드는

서래마을이자카야 일보의 요리가

참 특별하네요.

물론 맛도 좋구요.

다음에 가려면 요리를 생각하고 가려고

메뉴를 다 촬영해 왔어요.

그러면 바로 검색해 보면 되니까요 ㅋ

메뉴가 참 다양하네요

주류도 참 종류가 많네요

맛있는 요리와 주류

선선한 가을밤에

땡기는 서래마을술집이네요

서래마을 일보 2호점

서초구 반포동 92-12  3층
02-3477-4445

[2016 환경예찬 4회 현장사진 / 자료제공_NewsCSV]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환경 강연 프로그램 ‘2016 환경예찬 4회(이하, 환경예찬)’가 지난 4일 마지막 강의를 끝으로 이번 시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환경예찬’의 마지막 강연은 ‘자연과 사람 모두를 생각합니다’ 주제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동식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고 어울려 사는 이야기로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 ‘환경예찬’의 첫 포문은 SBS 공채 개그맨 이동엽, 김정환, 도광록 사단이 멸종 위기 동물의 상황과 보호의 필요성을 주제로 환경 개그콘서트를 펼쳤으며, 이들은 매회 막강한 개그쇼를 준비하여 환경문제를 재미있게 재해석하는 등 강연회의 의미를 더해 재미와 깊이를 제공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산림환경학과 이우신 교수가 ‘호모사피엔스, 멸종 위기 야생동물을 지켜라’ 주제로 강연을 진행, 무분별한 인류의 이익 때문에 이미 멸종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에 대한 이야기와 여러 사례를 바탕으로 지구라는 공간과 함께 공존해야 할 동식물들의 보전 필요성을 이야기해주었고, 또한 이러한 현실을 토대로 실천할 수 있는 동식물 보호 방법에 대한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2016 환경예찬 4회 환경예찬 개그콘서트 / 자료제공_NewsCSV]

또한 ㈜에코십일 변동훈 이사는 ‘도시 생태 중요성’의 주제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여러 방법과 친환경, 생태계 등 환경 키워드를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강연을 통해 왜 환경을 지켜야 하는 당위성과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감을 색다른 시각으로 표현하여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더불어 2부 행사에는 ‘환경예찬’ 참석자들에게 인기 고공 행진 중인 신개념개그쇼 ‘개그몬스터쇼’이 함께하여 환경 강연 시간을 더욱 뜻깊게 했다.

특히 ‘환경예찬’은 작년과 달리, 일반인들에게 환경문제를 쉽고 친숙히 다가가고자 올해 처음으로 연극 ‘아들’, ‘뉴 보잉보잉 1탄’, ‘개그몬스터쇼’ 등 매월 무료로 공연 관람 기회를 마련하였고, 문화예술 향유의 즐거움과 환경보전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관심을 유도하였다. 뿐만 아니라 ‘생활 속 유용한 화학물질 사용하는 방법’,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 ‘일상에서 쉽게 사용되는 일회용 비닐 백’ 등의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유익한 강연과 환경문제를 개그로 승화시킨 환경 개그콘서트를 선보여 그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환경부는 “환경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강연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직접 소통의 기회가 되었으면 했다”라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환경예찬’은 지난 7월, 8월, 9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1,000여 명 이상이 참여하고 각 분야별 환경전문가와 토론하고 소통하면서 생활 속 환경문제의 현실을 개선하고자 노력했으며,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화제의 페스티벌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 메인 테마곡

프로듀서 ‘토요(TOYO)’ EP [SWATCH, 스와치]

2016년 10월 05일(수) 정오 발표!

싱글 ‘스와치(SWATCH)’는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의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되며, 이미 국내 EDM 팬들에게 많은 발매 요청이 들어온 곡이다. 웅장하고 묵직한 트랩 사운드에 귀엽고 키치 한 요소들이 들어간 곡으로, 재치 있는 패션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TOYO(토요)’는 올해 첫 앨범과 함께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Rainbow Island Music & Camping), 워터밤(Waterbomb Festival),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World DJ Festival) 등 국내 유수의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올 한해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토요(TOYO)’의 싱글 ‘스와치(SWATCH)’는 오는 10월 05일 정오,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10월 15일 토요일 ~ 16일 일요일 잠실 주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에서 신곡을 포함한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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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 홍보영상 링크     https://youtu.be/GfooOlFjr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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