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정부음악극축제,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 3 연속 우수등급 선정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발전적인 성과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장 박형식, 총감독 이훈)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하는 ‘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사업 2016년부터 3 연속 우수등급으로 선정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의 육성을 위해 전국  지역의 특성화된 공연예술 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해외의 우수작품을 국내에 보급하고, 국내외 창작자와 제작자들의 네트워킹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예술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나라 음악극 발전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이번 지원 사업에 3 연속 우수등급으로 선정되었다

평가의견서에 따르면 ‘경기 북부의 유일한 공연예술축제로서 도시 이미지를 꾸준히 문화예술 색채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조직운영과 단계적인 기획으로 축제 운영에 있어 안정감이 돋보인다. 축제에 대한 시민 기대가 크고 가족단위의 호응이 좋으며, 특히 개막 축하공연, 폐막콘서트, 착한티켓, 청소년기획단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에서 발전적인 성과를 보인다.’ 평가되었다.

또한 ‘장기적인 인프라를 위해 청소년 음악극학교, 어린이 창작 워크숍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려는 시도 ‘경기북부대학생들의 젊은 인프라를 활용하여 향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한 프로그램등을 주요 성과로 뽑았다.

 

 

이번 축제는 오는 5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 시청  광장에서 펼쳐지며, 세계무대에서 검증 받은 음악극, 신진 예술가들의 신선한 작품들과 50여개의 야외 공연, 전시, 체험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문의 : 의정부음악극축제 사무국 031-828-5894~5897)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뮤지컬삼총사신성우 JTBC ‘한끼줍쇼출연!

미대 오빠 반전 매력 선보여 화제”!

 

배우 신성우, JTBC ‘한끼줍쇼서 한끼 식구에게 뮤지컬 삼총사초대권 선물! 특급 의리남인증!

 

배우 신성우가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부드러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뮤지컬 삼총사에 출연 중인 신성우는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73회에 출연해 댄디한 미대 오빠의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신성우는 궂은 날씨에도 북아현동 주택가를 거닐며 거침없이 벨 누르기에 도전했을 뿐만 아니라, 한 손에 들고 있던 금수저에 한 끼 성공을 기원하며 웃음을 자아내 뮤지컬 무대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신성우는 자신을 흔쾌히 저녁 식사에 초대해준 가족들을 출연중인 뮤지컬 삼총사에 초대해 특급 의리남의 면모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신성우는 최근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하는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특유의 선 굵은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로, 개막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삼총사'에서 삼총사의 리더이자 전설적인 검술의 소유자아토스역을 맡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뮤지컬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음악, 검술 액션을 비롯한 화려한 볼거리로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뮤지컬삼총사는 지난 142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거머쥐며 또 한번의 흥행 돌풍을 예고해 귀추를 주목시켰다.

뮤지컬삼총사는 오는 16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뮤지컬삼총사

2차 티켓 오픈 동시에 예매율 1위 등극!

개막 D-2 흥행 전설 귀환 초읽기 돌입!

 

 

뮤지컬 삼총사’ 1차 티켓 오픈에 이어 2차에도 예매처 예매율 1위 등극! 흥행 전설 귀환 본격 시동!

 

뮤지컬 삼총사2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거머쥐었다.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뮤지컬삼총사는 티켓 판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하나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삼총사가 지난 223일 진행된 1차 티켓 오픈에 이어 2차 티켓 오픈까지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흥행 돌풍의 시작을 예고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본 공연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음악, 호쾌한 검술 액션 등 작품성과 화려한 볼거리까지 모두 갖춘 뮤지컬삼총사2009년 초연 이래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국내를 넘어 일본까지 한국 뮤지컬의 우수성을 전파한 ‘한류 뮤지컬’의 시초로 불리는 작품이다.

개막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될 뮤지컬 삼총사는 그간 작품의 장점으로 꼽혀온 조명, 의상 등의 볼거리와 풍성한 음악을 비롯해 작품의 백미라 불리는 검술 액션을 아크로바틱과 결합시켜 한층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을 선보일 것을 예정이다.

특히, 초연에서 기록적인 흥행을 이끌어낸 신성우,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 엄기준 등의 초연 멤버의 귀환은 물론, 배우 서지영, 조순창, 손준호, 제이민 등 기존 배우들과 김준현, 손호영, 안시하, 서은광(BTOB), 린지(피에스타), 김보강, 선재 등의 뉴캐스트까지 뮤지컬 계 실력파 배우를 총망라해 완벽한 신-구 조화 캐스팅을 갖춘 뮤지컬 삼총사는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달타냥’ 역에는 배우 엄기준, 손호영, 서은광(BTOB)가 캐스팅 됐으며, ‘아토스’ 역에는 배우 신성우, 유준상, 김준현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아라미스’로는 배우 민영기와 박민성, 손준호가 출연하며, ‘포르토스’ 역에는 배우 김법래와 이정수가 캐스팅됐다.

여기에 밀라디’ 역에는 배우 서지영, 안시하, 장은아가 트리플 캐스팅됐으며, ‘리슐리외’ 역으로 배우 홍경수와 조순창이 출연한다. 배우 제이민과 린지(피에스타)는 ‘콘스탄스’ 로 분할 예정이며, ‘쥬샤크’ 역으로는 배우 김보강과 선재가 무대에 선다.

두 차례 티켓 오픈에서 연이은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뮤지컬 삼총사316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2018년 키르코스 연극<닫힌 방>

 

 


키르코스는 지속, 발전 가능한 예술을 모토로 2017년 1월 서교예술센터 ‘장정아 단편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17년 제2회 으랏차차 세우다 작품공모전 선정작이자 2017년 서울문화재단 최초창작예술지원 선정작인 ‘바닷물맛 여행’ 을 통해서 지난 7월 관객을 만났다.

이번 작품은 키르코스의 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스스로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작품을 직접 리서치 했고 그 중에서 ‘장 폴 사르트르’의 <닫힌 방>이라는 작품을 선정하게 되었다. 또한 고전작품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번안을 통해서 새로운 느낌으로 관객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대인에게 ‘실존’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는 희곡의 의미와, 한 인간으로써, 예술가로써 자신의 ‘실존’에 대해 탐구하는 배우들이 만나 2018년, 여기 어딘가에 존재하는 ‘닫힌 방’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닫힌 방(Huis clos)>은 사르트르가 1944년에 발표한 희곡으로 그의 희곡들 중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오늘날까지 세계 각지에서 상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

어딘지 알 수 없는 방. 아무것도 모른 채 속속 도착하는 사람들.
방 안에 갇혀버린 그들은 서로 대화를 나눠보지만 점점 의문만 늘어날 뿐 상황은 점점 더 얽혀만 가는데...
도대체 우리는 ‘왜’, ‘여기’ 있는 걸까?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