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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삼총사

2차 티켓 오픈 동시에 예매율 1위 등극!

개막 D-2 흥행 전설 귀환 초읽기 돌입!

 

 

뮤지컬 삼총사’ 1차 티켓 오픈에 이어 2차에도 예매처 예매율 1위 등극! 흥행 전설 귀환 본격 시동!

 

뮤지컬 삼총사2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거머쥐었다.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뮤지컬삼총사는 티켓 판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하나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삼총사가 지난 223일 진행된 1차 티켓 오픈에 이어 2차 티켓 오픈까지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흥행 돌풍의 시작을 예고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본 공연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음악, 호쾌한 검술 액션 등 작품성과 화려한 볼거리까지 모두 갖춘 뮤지컬삼총사2009년 초연 이래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국내를 넘어 일본까지 한국 뮤지컬의 우수성을 전파한 ‘한류 뮤지컬’의 시초로 불리는 작품이다.

개막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될 뮤지컬 삼총사는 그간 작품의 장점으로 꼽혀온 조명, 의상 등의 볼거리와 풍성한 음악을 비롯해 작품의 백미라 불리는 검술 액션을 아크로바틱과 결합시켜 한층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을 선보일 것을 예정이다.

특히, 초연에서 기록적인 흥행을 이끌어낸 신성우,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 엄기준 등의 초연 멤버의 귀환은 물론, 배우 서지영, 조순창, 손준호, 제이민 등 기존 배우들과 김준현, 손호영, 안시하, 서은광(BTOB), 린지(피에스타), 김보강, 선재 등의 뉴캐스트까지 뮤지컬 계 실력파 배우를 총망라해 완벽한 신-구 조화 캐스팅을 갖춘 뮤지컬 삼총사는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달타냥’ 역에는 배우 엄기준, 손호영, 서은광(BTOB)가 캐스팅 됐으며, ‘아토스’ 역에는 배우 신성우, 유준상, 김준현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아라미스’로는 배우 민영기와 박민성, 손준호가 출연하며, ‘포르토스’ 역에는 배우 김법래와 이정수가 캐스팅됐다.

여기에 밀라디’ 역에는 배우 서지영, 안시하, 장은아가 트리플 캐스팅됐으며, ‘리슐리외’ 역으로 배우 홍경수와 조순창이 출연한다. 배우 제이민과 린지(피에스타)는 ‘콘스탄스’ 로 분할 예정이며, ‘쥬샤크’ 역으로는 배우 김보강과 선재가 무대에 선다.

두 차례 티켓 오픈에서 연이은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뮤지컬 삼총사316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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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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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키르코스 연극<닫힌 방>

 

 


키르코스는 지속, 발전 가능한 예술을 모토로 2017년 1월 서교예술센터 ‘장정아 단편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17년 제2회 으랏차차 세우다 작품공모전 선정작이자 2017년 서울문화재단 최초창작예술지원 선정작인 ‘바닷물맛 여행’ 을 통해서 지난 7월 관객을 만났다.

이번 작품은 키르코스의 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스스로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작품을 직접 리서치 했고 그 중에서 ‘장 폴 사르트르’의 <닫힌 방>이라는 작품을 선정하게 되었다. 또한 고전작품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번안을 통해서 새로운 느낌으로 관객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대인에게 ‘실존’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는 희곡의 의미와, 한 인간으로써, 예술가로써 자신의 ‘실존’에 대해 탐구하는 배우들이 만나 2018년, 여기 어딘가에 존재하는 ‘닫힌 방’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닫힌 방(Huis clos)>은 사르트르가 1944년에 발표한 희곡으로 그의 희곡들 중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오늘날까지 세계 각지에서 상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

어딘지 알 수 없는 방. 아무것도 모른 채 속속 도착하는 사람들.
방 안에 갇혀버린 그들은 서로 대화를 나눠보지만 점점 의문만 늘어날 뿐 상황은 점점 더 얽혀만 가는데...
도대체 우리는 ‘왜’, ‘여기’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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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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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발전소301 10주년 기념 공연  번째 작품

 

2 도담도담 페스티벌 작품상, 연기상, 신인연기상 수상

 

 

 

 명의 남자를 살해한  여자의 자백

 

창단 이래 참신하고 젊은 창작극들을 꾸준히 상연해  ‘극발전소301’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대학로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극작가이자 연출인 정범철 대표가 이끌고 있는 ‘극발전소301’ 이름은 ‘연극의  가지(3)요소를 활용하여 (0)에서 하나의 (1) 창조한다 의미를 담고 있다.  이름에 걸맞게 2008년부터 쉬지 않고 다양한 형태와 주제의 창작극들을 만들어 왔다.

지난 10 간의 발자취를 기념하며 준비된 2018 라인업의  번째 문을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 연다.  작품은 2017 도담도담 페스티벌에서 작품상, 연기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극발전소 301’ 신작이다.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답게 극단의 역사를 느낄  있는 배우, 스태프진의 구성도 주목할만하다. 10  ‘극발전소301’ 몸담은 창단 멤버들부터 최근에 새로 입단한 신입 단원들, 그리고 ‘극발전소301’ 오랜 인연을 이어온 객원 멤버들까지 투입되어 신구조화를 이루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  명의 남자를 살해한 용의자로  20 젊은 여자가 체포되어 취조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녀의 이름은 최영희. 그녀는 살해 , 항상 분홍나비 브로치를 남겼다. 그리고 자신은 독립운동가 손정아의 환생이라고 주장한다. 그녀가 남긴 분홍나비 브로치의 의미는 무엇이며,  독립운동가의 환생이라고 주장하는 것일까? 그녀를 취조하는 검사, 권영실의 취조로 그녀의 자백이 시작된다.

 

작품  주요 사건들과 등장인물들은 허구이지만 인물의 설정  사건의 배경 일부는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서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조선독립운동가들의 분투가 현대의 인물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며 더욱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주인공 최영희를 내세워 역사 속에 잊혀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존재를 재조명한다는 점도 유의미하다. 1944년과 2018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인물들의 강렬한 신념의 대립은  내내 긴장감을 자아낸다. 허구와 실제의 경계를 넘나드는 팩션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 통해 과거는 물론 오늘날까지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역사적 과제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것이다.

 

작가는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의 정신을 채우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를 행동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진실이 위선으로 포장되고 세대가 바뀌어 기억에서도 사라지면 왜곡된 역사는 사실이 된다. 우리의 역사가 그렇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극의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올곧은 정신무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정범철 작가의 신작 희곡에 극발전소301 배우  연출 박복안이 연출을 맡았다. 2 도담도담 페스티벌 3관왕에 빛나는 초연팀이 4 24일에서 29일까지, 노련함으로 깊이를 더한 더블팀이 5 1일에서 6일까지 무대를 책임진다. 초연팀으로는 이성순, 문지영, 이나경, 유재성, 주진오, 김재형, 유명진이 출연하며, 더블팀으로는 정연심, 백선우, 배소현, 맹봉학, 도창선, 김대흥, 최우준이 출연한다. ‘극발전소301’ 인연이 깊은 배대두 조명디자이너와 조연주 의상디자이너, 그리고 ‘극발전소301’ 신입단원들이 스태프진으로 대거 참여하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 2018 4 26일부터 5 6일까지 예술공간 혜화에서 공연되며 3 15 오전 11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티켓 오픈한다. 전석 20,000원으로 4 10일까지의 조기 예매자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있다. (공연문의 : 아트리버 02-649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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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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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뮤지컬 전문 제작사 신스웨이브’, 5월 한국 뮤지컬 일본 러쉬!!

 

K-Musical 전문 제작사 신스웨이브는 53~6일 요코하마(파시피코 요코하마 컨퍼런스센터 메인홀) 510~13오사카(모리노미야 피로티홀), 2개 도시 공연을 개최하며 뮤지컬 <I LOVE YOU, YOU’RE PERFECT, NOW CHANGE> 또한 517~20오사카 (모리노미야 피로티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화제의 K-뮤지컬 전문 제작사 신스웨이브’,예성(슈퍼주니어)- 세븐(SE7EN)-성제(초신성) 최강 라인업 확정

 

 

 

2017년 초연과 동시에 한국 내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어쩌면 해피엔딩>은 제 6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4관왕을(올해의 뮤지컬상, 연출상, 음악상, 여자인기상), 2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최다수상인 6관왕(소극장 뮤지컬상, 여우주연상, 연출상, 작사상, 작곡상, 프로듀서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명실공히 2017년 최고의 창작 뮤지컬로 인정받았다. 한국 초연 직후에 일본에서 공연된 이 작품은, ‘AI라는 시의성을 담은 소재와 가슴을 울리는 음악으로 일본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남한산성>, <홍길동>, <스팸어랏> 등에 출연하며 아이돌 가수를 넘어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예성과 일본 초연 당시 감성적이고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 세븐(SE7EN), 초신성 멤버 성제가 작년에 이어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신인 같지 않은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한 김주연과 실력파 배우 김남호가 새롭게 합류한다. 초연 배우인 송상은과 라준도 이번 공연에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


 

뮤지컬 <I LOVE YOU, YOU’RE PERFECT, NOW CHANGE>,신동(슈퍼주니어) – 우현(인피니트)윤학 - 지혁(초신성) 출연 확정!

 

1996 미국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17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에서 5,000여 회 공연해 <I LOVE YOU, YOU’RE PERFECT, NOW CHANGE> 오프브로드웨이 작품 번째로 롱런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인피니트 우현의 뮤지컬 데뷔작이자, 초신성의 윤학과 지혁이 함께 참여하는 작품으로 일본 내에서 가장 활약하고 있는 한류스타가 한자리에 모이는 공연이기도 하다. 또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한국 뮤지컬 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문진아, 전예지가 여자주인공으로 참여하여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버라이어티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K-Musical 히트 메이커! K-Musical 전문 제작사 신스웨이브

 

주식회사 신스웨이브는 2014년부터 일본에 뮤지컬 <온에어-야간비행>, <런투유>, <카페인>, <인터뷰> 등의 한국 창작 뮤지컬을 꾸준히 소개, 흥행에도 성공을 거두며 K-Musical 전문 제작사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별, 일본 관객들의 취향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많은 관객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어쩌면 해피엔딩>에 이어 <I LOVE YOU, YOU’RE PERFECT, NOW CHANGE >, <알타보이즈>, <인터뷰>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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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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