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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마라케쉬 신시가지에 있는

카페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아프리카가 아닌 유럽으로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우리가 저녁을 먹은

마라케쉬 신시가지의 news cafe

카페 메뉴

카페 내부

바로 옆의 야외 느낌의 카페 내부

벽에 부착되어 있는 화분

 

우리가 주문한 요리들이 나왔어요

총 식사비용 470 DH

마라케쉬

카페

NEWS

설탕 대용

코코아

밤이 되면 이렇게 천장에서

자동으로 차양을 내려요

 

분위기가 이렇게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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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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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9일째

모로코 에사우이라에서

아침을 먹고 메디나를 둘러 보고

마라케쉬로 출발해 이번에는

메디나가 아닌 신시가지에 있는

호텔에 짐을 풀었다.

여기가 아프리카 맞나 싶다

모로코는 구시가지인 메디나와

신시가지로 대별되는데

신시가지는 마치 유럽의 어느 시가지 같다

화려하다

 

호텔방에서 내려다 본

마라케쉬 신시가지

 

Amani Hotel Appart

입구

 

 

시가지가 보이는 우리 내외가 묵은 방

우리 일행 6명이 묵은 방이

2개였다.

4인가족의 방,2인 가족 방

106.5 유로다

삼성TV

유럽에서는 삼성 로고를 보는 일은 흔한 일이다.

방에서 바라 본 마라케쉬

신시가지

 

화장실도 깨끗하다

샤워부스

호텔 A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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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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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밴드 ‘프로젝트진지’가 디지털 싱글 윤동주의 ‘쉽게 씌여진 시’를 공개!

​부부밴드 ‘프로젝트진지’가 디지털 싱글 윤동주의 ‘쉽게 씌여진 시’를 16일 정오을 통해 발매했다.

윤동주시인 탄생 100주년, 서거 72주년을 맞이하여 2017년 2월16일 윤동주 시인의 서거 일에 맞춰 발매했으며,
‘프로젝트진지’의 이번 앨범은 영화 ‘동주’를 보고난 뒤 깊은 감명을 받고 만든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의 뮤직비디오는 ‘김석원’ 감독의 애니메이션으로 일제의 억압 속에서 글로써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어 부끄럽다던 시인의 고백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예술인들과 공명하는 모습을 담아내었다.

한편 프로젝트진지는 ‘제1회 옥천 지용 창작가요제’에서 정지용 시인의 유리창으로 대상을 차지 한바가 있다.

 

 

 (보도자료 제공:내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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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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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모로코

에사우이라 일정을 끝내고

다시 모로코 마라케쉬로

돌아갑니다.

에사우이라의

메디나와 해변을 떠나며

에사우이라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두고 두고

기억하려 합니다.

 

에사우이라

메디나

정원에도 고양이들

천지입니다

해변가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가족끼리 즐기고 있네요

2016년 12월인데도

춥지는 않아요

 

아빠와 서핑을 즐기고 있는 아이

 

 

지중해의 휴양도시 모로코 에사우이라의

모습입니다.

 

부드러운 모래 해변이

길게 이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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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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