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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불문 공감 뮤지컬이 돌아온다!

3 15() 13시 티켓 오픈!

 

뮤지컬 <쿵짝>

 

명작 단편소설과 뮤지컬이 다시 만났다!

4 6() 대학로 자유극장 개막!

 

:: 사진 = 뮤지컬 <쿵짝> 포스터 이미지 | 제공 = 아시아문화원,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

 

 

한국을 대표하는 명작 단편소설과 뮤지컬의 완벽한 만남을 보여 주며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쿵짝>이 오는 3 15() 오후 1시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뮤지컬 <쿵짝>은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 한국의 단편 소설 세 편 <사랑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운수 좋은 날>을 추억의 노래와 곁들여 뮤지컬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속 주인공인 옥희를 화자로 내세워 1인칭 관찰자 시점, 1인칭 주인공 시점, 전지적 작가 시점 등 각각의 특징에 맞는 시점으로 무대를 펼쳐 보이는 것이 이 공연의 특징이다.

 

더불어 텍스트로만 접했던 우리의 고전 소설을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무대 위에서 펼쳐내며 잊혀져 가는 고전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이에 2016년 공연 당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고,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메시지 속에 담겨있던 그 시대 속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하였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작품의 시대적 배경에 어울리는 1930~50년대 추억의 노래와 각 소설의 문장과 대사가 살아 움직이듯 장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은 마치 책 속에서 인물들과 함께 호흡하는 느낌을 받으며, 공연을 관람한 이후에도 깊은 공감과 여운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쿵짝> 2016 2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아시아문화원 공동제작 및 기획공연과 대학로 정식 공연 등 공연 때마다 매번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원주 다이나믹 페스티벌’, ‘직장배달콘서트’, ‘신나는 예술여행’, ‘청소년 초청공연등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대불문 공감 작품임을 입증하였다. 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 위에 흥겨운 음악을 더해 1080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으며 올 봄, 관객들을 삼삼오오 공연장 나들이로 안내 할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오우석, 김보정, 김은영, 박정민, 최혜진, 윤차영 등 기존에 뮤지컬 <쿵짝>을 책임졌던 배우들을 비롯해 안세호, 이석, 조용민, 조훈, 신창주, 백지예, 김하진, 한수림, 김방언, 한우리 등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해 무대 위에서 이전 시즌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쿵짝> 4 6()부터 4 29()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되며, 3 15()부터 4 5()까지 예매하는 관객들에게는 조기 예매 할인 50%를 제공한다.(문의 02-74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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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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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프랑켄슈타인’, 오는 6

한국 창작 뮤지컬 초대형 흥행작이 돌아온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오는 6월 개막!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가 돌아온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년 만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다.

14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제작사 ㈜뉴컨텐츠컴퍼니 측이 뉴 시즌 티저 포스터 공개로 화려한 귀환의 서막을 알렸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총 9개 부문을 휩쓸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과시한 작품이다.

이어진 재연에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98%의 경이적인 객석 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폐막 주까지 누적 관객 24만 명을 동원했을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3주간 공연을 연장하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으며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연 당시 개막 10주 만에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 사상 단일 시즌, 최다 매출 기록을 세워 사상 초유의 흥행 대작의 탄생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일본의 대형 제작사 토호 프로덕션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1,000석 이상의 대극장 공연으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일본 라이선스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2017 1월 일본 현지 공연에서는 현지 언론과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등 한국 창작 뮤지컬 대표작으로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작품의 탄탄한 스토리와 드라마틱한 전개, 강렬한 선율의 음악이 프랑켄슈타인특유의 분위기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수많은 마니아 관객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기원으로 꼽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월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장대한 여정을 시작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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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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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삼총사’, 14일 오후 2 2차 티켓 오픈!

 아토스역 신성우 JTBC ‘한끼줍쇼서 박학다식 미대 오빠 전격 변신!

 

뮤지컬 삼총사’, ‘아토스역 신성우, JTBC ‘한끼줍쇼서 박학다식 미대 오빠로 전격 변신!

 

 

배우 신성우가 JTBC ‘한끼줍쇼에 전격 출연한다.

14일 오후 22차 티켓 오픈을 맞은 뮤지컬 '삼총사'에 출연 중인 신성우는 밤 11시에 방송될 JTBC '한끼줍쇼' 73회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오늘(14) 11시에 방송될 73회차 방송에서 장대비가 쏟아지는 폭우임에도 북아현동 골목 곳곳을 누비며 전력 질주 하는 등 뮤지컬 '삼총사' 홍보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출연자와 모든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중앙대 조소과 출신답게 건축물 소재 등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뽐내 MC 이경규와 강호동의 찬사를 받았다.

 

신성우는 최근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하는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특유의 선 굵은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로, 개막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삼총사'에서 삼총사의 리더이자 전설적인 검술의 소유자아토스역을 맡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신성우의 전방위 열혈 홍보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음악, 검술 액션을 비롯한 화려한 볼거리로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뮤지컬삼총사 2차 티켓 오픈은 14 2시부터 시작되며, 오는 5 14일까지의 공연 회차를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오는 20일까지 예매자에 한해 20%의 조기 예매 할인을 제공한다.

한편, 뮤지컬삼총사는 오는 3 16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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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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