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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프랑켄슈타인뉴캐스트 카이!

 

흡입력 넘치는 시츠프로브 현장 사진 공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뉴캐스트 카이! 시츠프로브 현장 사진 공개! 기대감 상승!

 

 

뮤지컬프랑켄슈타인 뉴캐스트 배우 카이의 시츠프로브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제작 ㈜뉴컨텐츠컴퍼니)이 민우혁, 박민성 배우의 연습실 사진 공개에 이어 뉴캐스트 카이 배우의 흡입력 넘치는 시츠프로브 현장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츠프로브 현장은 주조연 배우들과 앙상블이 오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최종 점검 자리로 이성준 음악감독의 지휘로 강렬한 비트의 음악이 펼쳐지며 웅장함까지 더해 팽팽한 긴장감 마저 감돌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는 카이 배우의 모습은 물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장난기 섞인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이 배우는 오케스트라와의 첫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초고난도의 넘버로 알려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넘버를 열창해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빅터를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되어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빅터의 피조물인 괴물역에 완전히 몰입한 카이는 치열하게 연습을 이어가고 있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개막을 6일 앞두고 카이 배우의 시츠프로브 현장 사진을 공개하여 눈길을 끌고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다음 번에는 어떤 배우를 공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뮤지컬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한편,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 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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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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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코미디 연극라쁘띠뜨위뜨’615 명보아트시네마에서  올라.

바람난 정숙한 여자의 삼각 스캔들을 다룬 파격적 소재 작품

 

 

바람난 정숙한 여자라는 다소 낯선 조합의 이야기가 615 명보아트시네마에서 막이 오른다.‘작은 오두막이란 뜻의 ‘라쁘띠뜨위뜨 1947 프랑스 ‘앙드레루센 코미디극으로 프랑스 파리에서는 1,500여회가 매진이  만큼 유명한 작품이다.

 

극의 시작은 무인도에서 시작한다. 행복한 부부 ‘슈잔느 ‘필립그리고 ‘필립 가장 절친 ‘앙리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가 배가 난파가 되면서 무인도에 갇히게 된다. 무인도에 적응하면서 살게 되던 어느  ‘앙리 ‘필립에게 사실은 ‘슈잔느 자신이 7 동안 사귀었던 사이었노라 고백을 하게 되고 ‘필립 분노하지만 결국 현실을 받아 드리고 ‘슈잔느  이상 자신만의 ‘슈잔느 아님을 인정한다. ‘슈잔느 남편 ‘필립 사랑하고 남자친구 ‘앙리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셋의 동거가   섹시해지기 시작한다.

 

일부일처제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에게는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이야기이지만 그만큼 아슬아슬하고 섹시한 연극이라는 점은 인정  수밖에 없다.

 

한정적인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이니 만큼 연극라쁘띠뜨위뜨 가지고 있는 대사의 맛은 대단하다.미신에  빠져  생각 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쾌활하고 논리적인 ‘슈잔느’.

항상 빈틈없이 지낼  같지만 어린아이 같은 ‘필립그리고 즉흥적일  같지만 생각이 많은 ‘앙리 들이 무대 위에서 끝임 없이 쏟아내는 대사와 다양한 상황들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생각할거리와  웃음을 던져 준다.

 

연극 ‘라쁘띠뜨위뜨  관람  연령이 40 초반에서 50 후반이라는 점에서도 의의를 갖는다. 지금의 중년층은 어린 시절부터 팝음악을 즐겨 듣고 각종 문화생활과 소위 ‘캠퍼스의 낭만 겪어  세대로, 공연의  관객층인 20,30대에 못지않게 ‘문화자본 쌓아  세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이 같이 공감 하면서   있는 연극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연극 ‘라쁘띠뜨위뜨 결혼 생활을 10년을 넘겨야지만 공감을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쏟아 내고 있으며 진정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해준다.

 

필립역에는 김민수, 김무준, 이철이 캐스팅 되었으며, 앙리는 주원성, 박형준이 열연을 펼친다. 필립과 앙리의 사랑을 듬뿍 받는 슈잔느에는 ‘압구정백야  사랑을 받았던 황정서와 박세령이 출연하며 

필립과 앙리의 귀여운 방해꾼 왕자역에는 김주왕과 조준휘, 박진원이 출연한다.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볼거리가 많은 연극 ‘라쁘띠뜨위뜨 615 막을 올리고 622 셀럽을 포함한 VIP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공연문의: 02-556-4564)  

 

(사진제공:아트플래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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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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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과 창의성의 공존

열린 연극제 2018 9 개판 페스티벌

 

 

<공연개요>

제목

9 개판페스티발

장소

2018 5 29()~7 1()

천공의 

서울시 종로구 혜화로 31

2018 5 29()~7 1()

후암스테이지 1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1123 대학로스타시티빌딩

공연장르

연극, 페스티벌

주최

주최 : 페스티벌 ‘개판운영위원회

주관 : 페스티벌 ‘개판운영위원회, 후플러스

문의

Who+ 0505-894-0202   whoplus@daum.net

할인

청소년, 학생, 예술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동반 4인까지 1 1만원씩

 

 

 

 

<단체별 일정표>

 

극장

일정

제목

단체명

시각

관람가

시간

천공의성

1

5/28 ~ 6/03

그래도 우리는 살아간다

창작집단A.A.P프로젝트

평일 8,3/7, 3

15

70

2

6/05 ~ 6/10

선택

창작연대 얼터

평일 8, 3/7, 3

66 3/7

15

70

3

6/12 ~ 6/17

썬데이모닝 밥도둑

문화다방이상한앨리스

평일 8, 3

,13(선거날) 3/7

19

70

4

6/19 ~ 6/24

박본을 애도함

시파(始波)프로젝트

평일 8, 3/7, 3

15

60

5

6/26 ~ 7/01

보통의 택시

극단꼬리

평일 8, 3/7, 3

15

75

후암스테이지1

1

5/28 ~ 6/03

템프파일

극단민예

평일 8, 3/7, 3

15

90

2

6/05 ~ 6/10

행복로9-1

공연집단 강철무지개

평일 8, 3/7, 3

66 3/7

15

90

3

6/13 ~ 6/17

밥을 먹다

극단 달팽이주파수

수목금 8, 3/7, 3

15

100

4

6/19 ~ 6/24

기다리다

극단스튜디오말리

평일 8, 3/7, 3

15

90

5

6/26 ~ 7/01

너는 나에게

극단 인간극장

평일 8, 3/7, 3

15

80

 

 

 

 

 

자율성과 창의성의 공존,

열린 연극제 2018 9 개판 페스티벌

 해와 다르게 더욱 확장된 열린 연극제로 발돋움하여,  10 단체,  개의 극장, 114여명 예술인들이 모였다.

 

 지원금에 의존한 정형화된 공연들만이 만들어지거나 흥행을 우선시 하는 공연문화들에 떠밀려 정체되고 침체된 대학로 환경에 적극적으로 ‘난장 벌이고 싶은 마음으로 출발한 페스티벌개판 의욕적인 창작자들에게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실험정신을 되살려내며 표현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스스로의 노력과 창의 활동의 주체가  것을 모토로 개최 되었다. 페스티벌 ‘개판 함께 만들어가는 페스티벌의 의미를  살리며,  많은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율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2012 6 처음 개최된 이래 6년간 8회라는 정열적인 전진을 해오면서  36 공연들이 성공리에 발표하였다.

 “박성민 운영위원장 자율적인 페스티벌이기 때문에 흥행을 우선시 하는 공연문화들에 밀려 침체된 연극 환경에 적극적으로 ‘난장 벌이고 싶은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는 의욕적인 창작자들에게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실험정신을 되살려 정진하는 페스티벌이 되도록 노력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하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2018 5 29() ~ 701()까지,

혜화초등학교 맞은  “천공의 대학로 소나무길의 “후암스테이지 1

 공연장에서 1주일에  작품씩 올려 진다.

 

문의: 공연기획사 후플러스

0505-894-0202 whopl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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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 2인극의 귀환,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우리가 기다린 연극 『형제의 』, 7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오는 7 13,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1년여만의 휴식기를 마치고 대학로에 돌아온다. 부모의 재혼으로 함께 살게    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의 하룻밤 사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남성 2인극인 『형제의 』.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좋아진 극장 컨디션으로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90분간 처량하고 찌질한 상황을 관객들이 함께 목격하며 함께 울고 웃는 감동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KBS 아트홀과 수현재씨어터를 거쳐 관객들의 지속적인 앵콜 요청으로 다시 한번 우리 곁을 찾아왔다.

 지난 4월에 진행되었던 『형제의 배우 오디션에는 430 명의 지원자가  정도의 열기로 가득했으며, 경쟁률은 50 1 이상에 달했다고 공연 관계자는 전했다. 2013 초연 이후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작품성은 널리 알려진 만큼 오는 7 오픈 소식에 배우와 관객 모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명은 엄마의 아들,  다른  명은 아빠의 아들로   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들이 한날한시 부모의 죽음으로 유산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유치한 말장난과 몸싸움의 향연, 부모의 숨겨져 있던 진실을 밝히려는  형제의 이야기. 『형제의 작가의 실제 형과의 싸움  실제 경험담을 모티브로 리얼리티를 극대화하여 비극적인 상황을 희극적 요소로 풀어내며 가족의 참된 의미를 이야기한다.

  형제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를 느낄  있는 『형제의  2인극의 매력을 강하게 느낄  있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연출, 대본의 힘으로 극을 이끌어 가는 2인극의 경우, 배우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관객들로 하여금 몰입하게 하는 효과를 가진다. 2인극 관객층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여성 관객뿐 아니라 남성 관객층까지도 사로잡을  있는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라디오 PD 꿈꾸는 언론고시 4수생인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의 어머니의 아들,  ‘수동 에는 김동준, 차용환, 은해성, 낙천적이면서 다혈질 성격의 아버지의 아들, 동생 ‘연소역에는 박중근, 이주훈, 신동근이 출연한다. 2 캐스트는 추후 오픈될 예정이다. 실력 있는 배우들의 캐스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만큼 2 캐스트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7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공연되는 우리가 기다리던 연극 『형제의  만나고 싶다면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으로 가면 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공연 문의는 대학로발전소로 확인할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휴먼 코미디 연극 『형제의 

공연 일시

2018 7 13() ~ 2018 12 30()

공연 시간

- 20:00

 17:00. 20:00

  공휴일 12:00, 14:30, 17:00, 19:30

 13:00, 15:30, 18:00

문화의 (매월 마지막  수요일) 17:00, 20:00

공연 장소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

주요 제작진

 김봉민

연출 조선형

제작 세우테크노산업, 으랏차차스토리

기획 대학로발전소

주요 출연진

[1차팀]

이수동  김동준, 차용환, 은해성

김연소  박중근, 이주훈, 신동근

관람료

정가 40,000

관람연령

 15 이상

소요시간

90(인터미션 없음)

예매

인터파크티켓

공연문의

공연기획사 대학로발전소(070-828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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