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 관객들이 뽑은 재연 기대작 1!

 뮤지컬 <팬레터>

 경성시대 문인들이 돌아온다!

 

 

- 뮤지컬 <팬레터>, 거장 왕가위 감독 투자제작 확정!

- <팬레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 오는 11 10() 동숭아트센터 공연!

- 2017 창작 뮤지컬 촤고 재연 기대작 1, 새로운 흥행 돌풍 예고!

 

 

 

:: 사진 = 뮤지컬 <팬레터> 캐스팅 공개 이미지 | 제공 = 라이브() ::

 

2016 관객들이 뽑은 올해의 뮤지컬 1, 2017 창작 뮤지컬 최고 재연 기대작 1위에 선정된 뮤지컬 <팬레터> 오는 11 10()부터 함께  새로운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팬레터>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이상과 김유정,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고 열망했던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모던 팩션(Faction) 뮤지컬이다. 1930년대 경성, 팬레터를 계기로 문인들 세계에 들어가게   작가 지망생의 성장을 그린 이야기로, 당대 최고 문인들의 일화를 모티브로 하여 당시 문인들의 예술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며  시대 예술가들의 삶과 고민을 엿볼  있는 작품이다. 특히 올해는 거장 ‘왕가위영화감독이 투자제작에 참여 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뮤지컬 <팬레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로기수’, 연극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카포네 트릴로지 연출가 김태형, 뮤지컬 ‘베니싱’, ’이채 작가 한재은,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미아 파밀리아 작곡가 박현숙, 뮤지컬 ‘그날들 ‘카르멘’, ‘로기수 안무 감독 신선호, 뮤지컬 ‘맘마미아’, ’명성황후등으로  알려진 음악 감독 김길려  국내 최정상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로 서정성과 감수성을 높이며 작품의 대중성과 음악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작품을 만들어내며 2016 창작뮤지컬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1 만에 다시 만나는 뮤지컬   <팬레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뮤지컬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되며 새로운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이번 공연에는  시즌에서 감성적이고 호소력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던 김종구, 문성일, 소정화,김히어라, 양승리, 손유동, 권동호를 비롯해 김수용, 정민, 문태유  ‘믿고 보는 배우들이 새롭게 캐스팅 되어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와 소설에  빠져 있는 작가지망생 ‘정세훈역은 문태유, 문성일, 손승원이 캐스팅 되었다. 지난 시즌에서 열연한 문성일에 이어 <광염 소나타>, <모범생들>, <블랙 메리 포핀스>등에서 호소력 있는 연기를 보여 주었던 문태유, <그날들>, <헤드윅>, <트레이스 >등에서 섬세한 연기를 펼치며 사랑을 받은 손승원이 합류하며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사랑에 빠진 천재 소설가 ‘김해진역은 김수용, 김종구가 맡았다. 문성일과 함께 지난 시즌에서 이미 캐릭터를 검증 받은 김종구와 뮤지컬 <인터뷰>, <나폴레옹>등에서 폭발적인 성량과 연기력을 보여준 김수용이 캐스팅 되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어 시인이자 소설가 ‘이윤역은 박정표, 정민이 캐스팅 되었다.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낸 박정표와 <사의찬미>, <리틀잭>,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등에서 능청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연기를 보여준 정민은 순수함을 추구하는 모더니스트 ‘이윤 보여줄 예정이다.

 

여류 작가 ‘히카루역은 소정화, 김히어라, 조지승이 맡았다. 지난 시즌에서 신비하고 아름다운 ‘히카루 연기했던 소정화, 김히어라에 이어 <빨래>, <원스>등에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보여준 조지승이 합류한다.

 

또한 명일일보 학예부장이자 소설가 ‘이태준역은 작년에 이어 양승리가 맡았다. 이윤의 절친한 친구이자 시인 ‘김수남역은 지난 시즌에 이어 보다 깊어진 ‘김수남 보여줄 손유동과 <밑바닥에서>, <오디션> 출연했던 이승현이 출연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  예정이다.

 

큐슈대를 졸업한 엘리트 평론가 ‘김환태역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권동호가 원캐스트로 출연하며 극의 중심을 한층  탄탄하게 잡는다.

 

한편 뮤지컬 <팬레터> 오는 11 10 ()부터 내년 2 4()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1577-3363)

 


뮤지컬 <팬레터> 공연개요

 

 

공연명

뮤지컬 <팬레터>

공연장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공연기간

2017 11 10 () – 2018 2 4()

공연시간

~ 8 /  4, 8 /  3, 7 /  3 ( )

티켓가격

R 66,000 / S 44,000

관람연령

 12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35 (인터미션 15)

출연진

김수용, 김종구, 문태유, 문성일, 손승원, 소정화, 김히어라, 조지승, 박정표, 정민,

양승리, 이승현, 손유동, 권동호

공연예매

인터파크(1544-1555), YES24 (1544-6399)

공연문의

()Story P(02-744-4331), 클립서비스(1577-3363)

주최

라이브(), ()모인그룹

제작

우리별 이야기

제작투자

BLOCK 2 MUSIC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술보증기금

홍보마케팅

()Story P

 

뮤지컬 <팬레터>시놉시스

 

1930년대 경성.

문학도 세훈은 유명 소설가 김해진에게 ‘히카루라는 필명으로 팬레터를 보낸다. 이름만 보고 

여자독자로 착각한 해진은 어느새  가상의 여인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에 빠져든다.

세훈은 해진을 만나 자신의 정체를 말해주려고 하지만 차마 밝히지 못한  계속 편지를 주고받게 된다.

그런데 히카루의 소설이 발표되고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초조해진 세훈은 점점 해진을 통제하려 하고, 이제 하나의 인격이  히카루는 점점  섬세하게 개입하며 그들의 삶을 망치기 시작하는데

미완의 소설을 남기고 사라진 그녀의 정체는 밝혀질 것인가?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불멸의 영혼을 노래하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 귀환!

추리소설의 창시자 에드거 앨런 포의 미스터리한 삶을 재현하다

불멸의 작곡가가 선사하는 불멸의 음악

2017 뮤지컬 <에드거 앨런 > 메인 포스터 공개

2017. 11. 17 광림아트센터 BBCH 개막

 

 

::: 이미지 : 2017 뮤지컬 <에드거 앨런 > 포스터제공 = ㈜쇼미디어그룹 :::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하는 음악과 스토리로 초연부터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던 뮤지컬 <에드거 앨런 >(프로듀서: 박영석) 오는 11 17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새롭게 개막한다.

 

스릴러, 추리, 공포 장르의 창시자 에드거 앨런 

그의 추리소설만큼 미스터리한 삶이 현대적인 무대 위에 되살아나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 현대 스릴러, 추리, 공포 장르의 창시자인 에드거 앨런 포의 복잡하고 수수께기 같은 삶을 그린 작품이다. 미국의 셰익스피어라고도 불리우는 에드거 앨런 포는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이자 소설가로서 인간 내면의 공포를 최초로 다루며 추리소설과 스릴러, 공포물, 범죄물이라는 현대적인 장르를 개척해냈다. 그의 문학은 영국의 추리 작가 코난 도일에게 영감을 주어 ‘셜록홈즈 탄생시켰으며,  밖에도 러시아의 대표적인 문호 도스토옙스키,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에게 영감을 주었다. 한편, 에드거 앨런 포는 가난과 신경쇠약  문학사상 가장 불행했던 천재로 알려져 있다. 2017 뮤지컬 <에드거 앨런 >에서는 그의 불우했던 어린시절부터 첫사랑과의 아픔, 그의 천재성을 시기한 사람들과의 대립  미궁 속에 빠진 삶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이끌게  노우성 연출은 “초연에서는 감춰져 있었던 에드거 앨런 포의 내면 심리와 미스터리한 죽음을 극적으로 표현하겠다 밝혀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불멸의 작곡가가 탄생시킨 불멸의 음악

뮤지컬 <에드거 앨런 > 전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작곡가 ‘에릭 울프슨 탄생시킨 음악을 통해 객석을 압도하는 위대한 감동을 전한다. 영국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멤버로  알려진 에릭 울프슨은 에드거 앨런 포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천재 작가의 작품세계와 미스터리한 삶을 온몸에 전율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이번 재연에서는 강렬하고 아름다운 넘버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뮤지컬 <나폴레옹>, <페스트> 등에서 실력을 발휘해온 김성수 음악감독이 초연에서 추가한 넘버 ‘갈가마위’, ‘ 대면’, ‘다른 외에 추가로 작곡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반에 풍성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더해진 <에드거 앨런 > 음악은 이미 초연부터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내 뮤지컬계에서는 드물게 콘서트를 개최, 20168월에 ‘콘서트 에드거 앨런  성황리에 마친  있다.

 

에드거 앨런 포의 천재성, 그리고 미스터리한 삶과 죽음을 담은 2017 메인 포스터 공개

재연 소식과 함께 2017 뮤지컬 <에드거 앨런 > 리뉴얼된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깃펜과 까마귀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이것들은 에드거 앨런 포의 문학적 천재성과 그가 남긴 불후의 명시 ‘갈가마귀 상징한다.  ‘갈가마귀 에드거 앨런 포를 유명 작가로 발돋움하게  작품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아득한 슬픔과 절망을 담아냈다. 더불어, 2017년도 포스터에 새롭게 추가된 바닥에 떨어져 있는 잉크 방울들은 재연에서 선보일 극의 포인트를 암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재연의 <에드거 앨런 >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미스터리한 삶과 죽음을 더욱 깊게 재조명할 예정이다.

 

1 4개월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에드거 앨런 > 오는 11 17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된다.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
반응형

 

베스트셀러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원작

연극 <디너  (Dinner for you)>

부제: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011 이후 6년만에 재공연, 오는 24 폐막!

전석 50% 굿바이 할인  이벤트 진행

 

연극<디너  > 공연 장면 │사진제공 ㈜쇼빌컴퍼니

 

 

예수와 함께한 특별한 한끼의 저녁식사, 연극디너  (Dinner for you)’ 오는 9 24 폐막을 앞두고 있다.

베스트 셀러<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데이비드 그레고리)> 무대화한 연극 ‘디너   비종교인을 대변하는 ‘남자 삶의 지친 그를 찾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수 대화를 그린다. 2011 이후 6 만에  공연되어 종교 뿐만 아니라 행복, 고통, 가족, 사랑  인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따듯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식사의 코스에 따라 변화하는 이들의 대화를 따라가며, 관객들은 ‘기독교에 대한 오해들이 풀리는 시간’, ‘삶에서 무엇에  시간을 써야 하고, 사랑해야 하는  느낄  있었던’, ‘누구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예수와의 대화에 초대된 특별한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작품은  종교인의 입장에서는 궁금했던 점이 해소되고, 종교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돌아볼  있어, 종교의 유무를 떠나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오는 9 24 마지막 공연을 앞둔 연극 ‘디너포유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굿바이 할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통해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있으며, 원작 도서, 와인, 마스크   다양한 선물도 증정 받을  있다.

예수와의 대화로 인생의 고민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맛있는 복음서, 연극 ‘디너   오는 9 24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문의. 02-744-0207)


n    : 연극<디너  (Dinner for you) :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n 공연기간 : 2017 7 21() ~ 2017 9 24()

n 공연장소 :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n 공연시간 : , ,  8 /  4, 8 /  3, 7 /  4 ( )

 

n     : 데이비드 그레고리(David Gregory)

n   : 김경태

n   : 김도신

n   : 최성원, 차용학, 김보강 / 김도신, 김보현, 조춘호  / 유연, 서유림,

        전재현 / 김찬, 김보현 / 장채은

n   : ㈜쇼빌컴퍼니 

n   :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yes24 1544-6399

n   : ㈜쇼빌컴퍼니 02)744-0207

 

상기 공연 개요는 추후 변동될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