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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 닥터신 관절을부탁해

 

부모님께 선물하면 좋아하실 관절에 좋은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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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판매가 되고 있는 원료중 하나인

MSM을 사용합니다

 

관절을부탁해는 관절이나 연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옵티엠에스엠을 사용한다고 해요

 

 

 

MSM 닥터신 관절을부탁해는

관절건강도 챙기면서 홍삼도 먹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관절에 좋은 영양제에요


 

 

 

 

하루에 2알씩

3번 복용하네요

 

 

 

 

 

10알씩 낱개 포장되어 있어

장거리 여행가실때도 휴대하기 편해요

 

 

 

6년근 홍삼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에요

 

 

 

 

 

부모님께 선물하시며 좋아하시겠네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www.drshin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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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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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성황리 폐막

- 1야전군 사령부 대상의 영예

- 연인원 51만명 동원, 350억원 이상 경제 파급 효과

- 가족 중심 축제 가능성 남겨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9일간 춤과 음악의 대장정을 마치고 24  1020 성황리에 폐막됐다. 하루 최고 10 , 연인원 51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350억원 이상의 경제 파급 효과  시민참여 축제의 문화적 자산을 남기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역대 최대 규모 해외 13개국 45 (1,600여명) 포함 국내외  152  12,000 명이  상금 18,000만원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신설된 프리댄싱 페스타에도 2,000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댄싱카니발의  장정이 막을 내렸다.

 

 

 

 

 

파이널 베스트15 경연 무대로 댄싱카니발 절정

 

 

지난 19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엿새 동안 원주시를 춤의 도시로 이끈 댄싱카니발이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며 24 파이널 경연 무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에 앞서 지난 15~17 문막에서 프린지 공연과 사전 심사 등으로 댄싱카니발  조성에 나섰고 문화소외지역 주민들도 축제에 참여할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4 일요일 저녁, 최종 본선 무대로 파이널 베스트 15팀의 경연 공연과 함께 국내 최우수 공연 팀인 정동극장의 절제된 전통 춤의 향연, 팬텀싱어를 능가하는 원주 성악가 4,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와 줌바 피트니스 코리아의 활력 넘치는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일반·해외 부문에서 일본의 아사쿠사 삼바 카니발, 원주 합기도 랩터스가 금상을, IBW 부천 링컨팀이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으며 ··  실버 부문에서 원더풀 할미네가 금상을, 멋진 인생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고 아동·청소년 부문에서 레인보우 컴퍼니 주니어, 군부대 부문에서 !신교(신교대대)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50 이상의 대규모 경연을 펼친 다이내믹 부문에서는 원주 응원엽합 아리리가 금상 1,000만원을,  1야전 군사령부 태권도 시범단이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최고상인 대상 3,000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가족중심 축제 가능성을 남긴 댄싱카니발

 

 

댄싱카니발 경연에만 지역주민 6,000여명 이상이 참가하면서 그들을 응원하기 위한 가족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나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시민 참여형 축제를 넘어 가족이 찾는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문막, 우산동, 태장동,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를 적극 활용했고, 소규모 경연인 프리댄싱페스타가 아마추어를 뛰어넘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갈채를 받았다.

 

350여차례 전문 공연팀의 프린지 공연과 다양한 체험존, 푸드 스테이지, 푸드트럭 거리, 예술체험마켓 등을 더욱 규모화  댄싱카니발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음껏 체험할  있도록 공간 배치가 이뤄졌다.

 

유모차를 끌고 나온 가족부터 어린이, 청소년,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따뚜공연장에만 하루 평균 7만명, 연인원 51만명 이상이 몰리면서 사람 구경 나왔다 얘기가 나올 정도로 관람객 동원에는 일단 성공했다는 평가이다.

 


글로벌 축제로   단계 성장

 

아시아의 리우 표방한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2011 처음 시작된  7 만에 국내· 주목을 받는 지역 축제로 성장했다. 지난해 문화관광부 선정 유망 축제로 선정된  불과 1년만인 올해 우수축제로 격상되는  빠른 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축제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전문예술가 집단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일본  거리 퍼레이드 축제를 진행하는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전국지역문화재단 연합회,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등의 공연기획자, 지역문화인력양성사업 참가자  500여명이 워크숍 등을 통해 댄싱카니발을 구석구석 살피는  컨벤션 효과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 23 싱가포르 칭게이 퍼레이드, 필리핀 시눌룩 페스티벌, 일본 요사코이 소란 마츠리, 대만 랜턴 페스티벌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리 축제 국가들과 협의체를 구성, 축제를 통한 해외 교류의 장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 축제는 지역 경제다

 

원주문화재단에 따르면 하루 최대 10   엿새 동안의 축제기간 따뚜공연장을 비롯해 원일로, 문화의거리, 문막읍, 우산동, 태장동 특설무대 등에 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특히 따뚜공연장에 치악산 한우 축제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과 기업제품 판매장, 세계음식관, 향토음식관, 예술프리마켓, 체험존 등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경제 파급 효과도 3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치악산 한우 축제장은 할인 가격으로 시민들의 소비 욕구를 충족시켰고, 사전에 공모한 푸드 스테이지 음식관과 푸드트럭 거리에도 먹거리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해외 참가자 1,600여명을 비롯해 외지 참가자 5,000여명, 외지 관람객 수만명 등이 원주시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서 축제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

 

댄싱카니발 이재원 총감독은 지난해 47만명이 축제를 즐겼고 경제효과도 3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축제이후 전문가 용역을 통해 정확한 분석을  계획이지만 올해는 횡성, 제천  인근지역  수도권에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의 증가, 축제 기간과 공간이 늘어나 51만명 이상의 관람객, 350억원 이상의 경제 파급 효과    문화·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폐막식에서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완벽한 축제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문의]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사무국  033-763-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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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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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의 살아 있는 흥행 신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9 26()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개막!

 

:: 사진 =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포스터 이미지 | 사진제공 = 연우무대 ::

 

창작뮤지컬의 살아 있는 흥행 신화 <여신님이 보고 계셔> 9 26()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다섯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2011 CJ Creative Minds 선정작으로, 2012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 선정작으로 뽑혔으며, 2013년 국회대상 올해의 뮤지컬상 수상을 거머쥐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2014 9월에는 일본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며 수많은 대극장 라이선스 공연들 사이에서 흥행 신화를 이뤄낸 창작뮤지컬로 평가 받았다. 2015년 공연 이후 2년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탄탄한 스토리와 풍성한 음악을 기반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관객들에게 보여 줄 예정이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총성과 비명이 난무하는 한국전쟁 가운데, 기상 악화로 포로 이송선이 난파되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남한군과 북한군이 오직 살아 돌아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여신님이 보고 계셔작전을 함께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표류된 군인 중 유일하게 배를 고칠 줄 아는 북한군 선박 조종수 순호가 전쟁 후유증에 괴로워하자 국군대위 영범은 그에게 무인도를 지키는 여신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로 인해 순호는 점차 미소를 되찾아가며 배를 고친다. ‘순호로 하여금 배를 고치고 고국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여신의 존재를 믿는 척을 하던 군인들은 시간이 지나며 그리웠던 첫사랑, 누이동생, 어린 딸, 어머니를 여신에 대입하며 피폐하던 전쟁 속에서 다시금 꿈과 희망을 찾아간다. 이처럼 작품은 관객들에게 각자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소중한 존재를 떠올리게 해 공감대를 자극하며 내면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힐링을 전하며 명실상부 대학로 최고의 창작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겉으로는 늠름해 보이는 국군 대위이지만 알고 보면 처세의 달인이자 딸 바보인 국군 대위 한영범역에는 배우 김신의-김재범-성두섭이, 전쟁후유증에 시달려 매일같이 악몽을 꾸다가 영범이 들려준 여신님 이야기를 믿게 되면서 전쟁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시작하는 북한군 순호역은 배우 서은광-윤지온-정휘-임진섭이 맡아 연기한다. 악명 높은 냉혈한 북한군 상위 이창섭역에는 배우 홍우진-윤석원이, 첫사랑을 간직한 남한군 신석구역에 배우 김대현-강기둥이 캐스팅 되었다. 속을 알 수 없는 차가운 북한군 조동현은 조풍래-호효훈이 연기하며 섬세하고 재주 많은 북한군 변주화역에는 배우 강성욱-손유동이 맡았다. 군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신비로운 여신역에는 지난 시즌 아름다운 여신을 보여주었던 배우 최연우 그리고 새로운 여신의 모습을 보여 줄 유리아가 번갈아 연기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탄탄한 연기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골고루 갖춘 새로운 배우들이 캐스팅 되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하는 이번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개막을 앞두고 각자의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무빙 포스터를 공개하였고, 이에 관객들은 벌써 공연이 시작된 것 같다.” “정말 간절히 기다렸다.”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할 여보셔가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참혹한 한국전쟁을 밝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소중한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떠올리게 만드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프리뷰 티켓 오픈부터 티켓 예매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또 한번의 흥행 신화를 예고했다. 9 26()부터 내년 1 21()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되며 프리뷰 기간인 9 26~29일 공연 예매 시 30%의 할인을 제공한다.

(공연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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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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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천재 작가의 숨겨진 이야기

뮤지컬 <에드거 앨런 > 캐스팅 공개

김수용-정동하-윤형렬-최수형-에녹-정상윤-백형훈-안유진-최우리-나하나

추리소설의 창시자 에드거 앨런 , 소설만큼이나 미스터리한 삶을 재현하다

김성수 음악감독 “오직 불멸의 음악을 위한 최고의 캐스팅

10 11 () 1 티켓오픈!

2017. 11. 17 광림아트센터 BBCH 개막

 

::: 이미지 제공 = ㈜쇼미디어그룹 :::

 

 

비운의 천재 작가의 숨겨진 이야기, 뮤지컬 <에드거 앨런 >(프로듀서: 박영석) 오는 10 11 1 티켓오픈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비운의 천재 작가로 알려진 에드거 앨런 포는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함정과 진자 추리 작품으로 19세기 영미문학사에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그는 소설 ‘셜록 홈즈 코난 도일, 공포영화의 대부인 히치콕에게 영감을 주며 현대 스릴러, 추리, 공포 장르의 창시자로 자리 잡았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 이러한 천재 작가의 불우한 태생부터 죽음까지 베일에 싸인 삶을 무대로 옮긴다.

 

불멸을 노래하는 음악으로 극찬 받았던 초연 이래, 2017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실력파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에 참여하게  주연 배우들은 김성수 음악감독과 적극적으로 합을 맞춰보는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열기가 대단했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김성수 음악감독은 확정된 캐스팅 라인업 발표에 앞서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의 노래를 들어보면 그의 시나 소설 작품들이 그대로 가사로 옮겨져 있음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폭넓은 음역대를 소화할  있으면서, 가사를 풍성하게 전달할  있는 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최상의 배우들을 모았다 자신감을 나타냈다.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만큼이나 미스터리한 삶을 재현할 최고의 캐스팅 라인업!

김수용-정동하-윤형렬-최수형-에녹-정상윤-백형훈-안유진-최우리-나하나

 

불행조차 막지 못한 천재성을 불멸의 작품들로 쏟아낸 주인공 ‘에드거 앨런 역에 배우 김수용, 정동하, 윤형렬이 캐스팅 되었다.  

배우 김수용은 뮤지컬 <나폴레옹>, <광염소나타>, <페스트>  수많은 작품 이력을 통해 갈고 닦은 역량과 개성 넘치는 음색을 여과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 재연 소식이 알려짐과 동시에 ‘에드거 앨런 역에 대한 열의와 애정을 나타내 기대를 모은다. 배우 정동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파리>, <투란도트>, <  리퍼>  작품 출연을 비롯해 2017 대구 딤프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뮤지컬계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방송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정동하는 <에드거 앨런 >  베이스 넘버들을 누구보다  소화해 거침없는 가창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초연에서 ‘그리스월드역을 훌륭하게 소화해 극찬 받았던 윤형렬은 재연에서 ‘에드거 앨런 역에 새롭게 도전한다. 배우 윤형렬은 특유의 중후한 목소리와 강렬한 눈빛에 숨겨진 어두운 그늘과 예민한 천재성을 발휘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에 나선다.

 

에드거 앨런 포를 시기해 파멸로 이끄는 세기의 라이벌 ‘그리스월드역에 배우 최수형, 에녹, 정상윤, 백형훈이 참여한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 초연에도 출연했던 배우 최수형은 MBC 드라마 ‘파수꾼’, 뮤지컬 <살리에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카르멘> 등에서 배역을 완벽히 소화하는 명품 연기로 사랑 받아왔다. 이번 재연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그리스월드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줄 준비에 돌입했다. 믿고 보는 배우의 정석을 자랑하는 에녹은 훤칠한 호감형 외모로 당대의 칭송 받던 편집장이자 목사였던 ‘그리스월드 표현한다. 동시에 포우를 불행으로 몰아넣는 악랄한 이중적 면모를 함께 보여주며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배우 정상윤은 초연에 이어 다시   ‘그리스월드싱크로율 100% 도전한다. 이미 초연에서 무자비한 악역의 대표주자로 극찬을 받은  있으며, 이번 재연에서 새로운 배우들과 보여줄 케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백형훈은 JTBC ‘팬텀싱어에서 장르와 음역을 뛰어 넘는 폭넓은 가창력을 선보인  있다. 방송 종영  뮤지컬 <나폴레옹>, <록키호러쇼>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백형훈은 선한 이미지였던 전작도 잊게 만들 완벽한 악역에 도전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에드거 앨런 포의 가슴 아픈 첫사랑 ‘엘마이라역에 배우 안유진, 최우리, 나하나가 참여한다. 

초연에서 활약한 이후 뮤지컬 <사의 찬미>, <햄릿> 등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와 가창력을 보여주며 관객의 호평을 받아온 안유진은 엘마이라 역으로 다시 합류한다. 배우 최우리는 드라마 ‘하백의 신부’, 뮤지컬 <! 캐롤>, 연극<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종횡 무진하며 다양한 색을 보여주는 실력파 배우이다. 떠오르는 샛별인 신예 배우 나하나는 뮤지컬 <  하이츠>, <도리안 그레이>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있다.

 

이밖에 포에게 한평생 그리운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역에 배우 허진아, 포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일찍 죽음을 맞이하는 비련의 여인 버지니아 역에 배우 김사라, 엘마이라의 아버지 로이스터 역에 배우 김장섭, 편집장 역에 배우 임춘길, 의사 역에 배우 황만익, 레이놀즈 역에 배우 조원석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뮤지컬 <에드거 앨런 > 오는 10 11 수요일에 인터파크 티켓에서 1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조기예매자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비운의 천재 작가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는 뮤지컬 <에드거 앨런 > 오는 11 17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된다. (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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