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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추천여행지 가볼만한곳 거제씨월드 돌고래쇼

"거제도 추천여행지 가볼만한곳

거제씨월드 돌고래쇼"

​거제도 여행중에 들른 거제씨월드는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했어요.

수족관의 흰돌고래쇼와 야외 돌고래쇼

그리고 실내의 다양한 체험은 물론이고

파충류도 볼 수 있는

거제도 가볼만한곳이었어요.

 

 

 

 

거제씨월드는

국내 최대 유일의 돌고래 힐링파크에요.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해안로 15

조선해양문화관 옆 흰색건물이에요

 

입장료와 체험요금

 

 

 

 

연간회원을 위한

돌핀카드,벨루가카드

 

 

 

입장요금이에요

 

 

 

각종 체험프로그램요금

 

체험요금에는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네요

 

 

 

할인혜택

 

 

지하로 내려가면 벨루가와

파충류 학습관으로

가는 길이에요.

 

 

 

 

돌고래들을 만났어요

 

 

 

 

다양한 파충류들


맨위의 초록 비단구렁이

신기했어요

완전 초록색이에요

 

 

 

 

도마뱀도 있었어요

 

 

 

 

흰돌고래 (=벨루가)의 다이버와

함께 하는 수중쇼를 봤어요.

흰돌고래가 말도 잘 듣네요

'바다의 카나리아' 라고 불린다죠

 

 

쇼가 끝나고

벨루가와 기념촬영을 할 수도 있어요.



 

 

 

야외풀에서 돌고래들의

환상적인 점프와 돌고래쇼를 볼 수 있어요.


 

 

 

 

 


다양한 돌고래쇼가 한참동안

진행됩니다.

손님중에 한명이 특별 혜택으로 돌고래와

만나기도 하죠.

 

 

돌고래의 힘으로 물위로 솓구치는

조련사의 모습 대단하죠

 

 

 

 

다양한 돌고래들의 재롱과 힘찬 쇼가

끝나고

벨루가와의 기념촬영이 있었어요

 

 

 

 

벨루가와의 기념촬영 후

사진을 넣을 수 있는 액자 들

 

 

 

 

거제도 추천여행지 가볼만한곳

거제씨월드는

김윤석 배우와 변요한 배우 주연의

"당신,거기 있어줄래요" 영화 촬영지에요.

 

 

 

 

영화촬영지로 배우들과

기념 촬영도 했어요.

거제도 여행에는 거제도 추천여행지 거제도 가볼만한곳인

거제씨월드 가서 구경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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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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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사랑, 조제츠네오를 만나다.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캐스팅 공개!!!

 

- 젊은 창작자들의 꿈의 실현을 돕고 문화생태계 다양성을 지향하는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의 두번째 기획 공연 

- 조제를 사랑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배우들의 만남

 



::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캐스팅 ㅣ 최우리, 문진아, 이정화, 김찬호, 서영주, 백성현 (상단 左측부터 시계 방향) ::

 

 

 

 

 

올 하반기 제작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캐스팅이 공개되었다.

 

 

 

대중문화 분야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STAGE UP)’의 두번째 제작지원 공연인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 ‘다나베 세이코’가 1984년 6월 〈월간 가도카와〉에 발표한 단편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2003년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 한국에서 조제 신드롬을 일으키며, ‘내 인생 잊지 못할 사랑영화 1위’, 그리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영화’ 로 선정되는등 수 많은 배우들과 셀럽들의 인생작으로 꼽히고 있는 일본 최고의 멜로이다.

 

 

 

따라서 연극 제작 발표 이후 캐스팅에 대해서 관계자들과 연극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졌으며 , 원작에 대한

 

마니아층이 확실하고 기대감 또한 크다는 것을 알기에 제작사는 역할에 최적화된 배우를 찾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스트는 작품의 캐릭터와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최적의 조합으로 보인다.

 

우선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작품 속 인물을 사랑하여 본인 역시 ‘조제’라고 불리기를 원하는 ‘쿠미코’ 役에는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들며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깊이를 더하는 드라마 ‘하백의 신부’, 뮤지컬 ‘오캐롤’의 배우 ‘최우리’와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고래고래’에서 당찬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배우 ‘문진아’, 그리고 뮤지컬 ‘투란도트’, ‘아이다’, ‘햄릿’, ‘삼총사’, ‘노트르담드 파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실력파 배우 ‘이정화’가 캐스팅되어 심도있는 캐릭터 분석과 섬세한 심리 묘사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평범한 대학생으로 ‘조제’를 사랑하는 ‘츠네오’役에는 모범적인 이미지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믿고 보는 배우 ‘백성현’과 만 15세 나이로 씨네마닐라 국제 영화제와 도쿄국제영화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연기 천재 ‘서영주’, 그리고 뮤지컬 ‘록키호러픽쳐쇼’, ‘살리에르’,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등 무대 위에서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 시도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김찬호’가 캐스팅되어 ‘조제’와의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게 그려내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츠네오’ 역의 ‘백성현’은 “오랫동안 좋아해온 작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연극으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꼭 참여하고 싶었다. 워낙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이고, 출연작마다 찾아볼정도로 관심있는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연기한 역할이라 많은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 작품의 팬으로써 연극 에서만 보여 드릴 수 있는 작품의 아름다움과 함께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뮤지컬 ‘스모크’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유주혜’와 출구없는 매력의 대체불가 배우 ‘류경환’, ‘김대곤’ ‘김아영’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차세대 기대주 ‘황규인’, 임종인’, ‘박슬마로’, ‘김려원’등 주목받는 신예 스타들이 합류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제작사 벨라뮤즈㈜ ‘권혁미’ 대표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이미 소설과 영화 모두 작품성과 흥행성을 보장받은 작품이다. 따라서 원작 특유의 감성은 그대로 담아내되, 한국적인 정서를 반영한 각색을 통해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라며 “작품의 연극화라는 명분의 충족보다는, CJ문화재단의 문화생태계 다양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아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뮤지컬 완득이,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의 작가 겸 연출 ‘김명환’이 각색 및 연출을 맡았으며, 미디어 아티스트 ‘윤민철’, 뮤지컬 ‘무한동력’,’아랑가’의 작곡가 ‘이한밀’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오는 9월 08일부터 CJ아지트 대학로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공연 기획사 벨라뮤즈제작, 젊은 창작자들의 꿈의 실현을 돕고 다양한 문화생태계를 지향하는 CJ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한다.



 

▣ INFORMATION 공연 개요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17년 09월 08일 ~ 10월 29일

      

CJ 아지트 대학로

    

호랑이석 50,000원 / 물고기석 30,000원

관람  시간

100분

관람  연령

만 15세 이상

      

인터파크 (1544-1555,www.interpark.com), 예스24 (1544-6399, http://ticket.yes24.com)

주최 / 주관

CJ문화재단

기획 / 제작

벨라뮤즈

홍보 마케팅

벨라뮤즈 02-3454-1401

 

 

 

 

(사진제공:벨라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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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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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고향’의 오싹한 공포를 무대에서

 

공포연극 <귀신의 집> 7월 28일 개막!

 

 

 

 

 

 

공포연극 <귀신의 집>이 오는 7월 28일 대학로 상명아트홀1관으로 돌아온다.  

 

 

 

연극 <귀신의 집>은 조선시대 한 선비가 과거시험을 보러 한양으로 가던 중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한 집에서 하룻밤 묵으며 일어나는 기묘한 일에 대한 이야기이다. 산 속 외딴 초가집을 배경으로 하는 무대세트와 함께, ‘한’이 서려있는 등장인물들의 기구한 사연은 마치 TV시리즈 ‘전설의 고향’의 한 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제작사는 “평소 공포물을 즐겨 찾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한 여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포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친근한 ‘전설의 고향’의 느낌으로 접근했다”고 말하며, “무대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누가 귀신이고 누가 사람인지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등골이 오싹해질 것”이라고 했다. 또한 “공포를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무대에서 등장인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볼 것”이라고 귀띔했다.

 

 

 

연극 <귀신의 집>은 대학로 상명아트홀1관에서 7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공연되며, 인터파크티켓 사이트에서 7월 24일까지 조기예매할인 혜택으로 1인 7,5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연극 공연장 바로 옆에서 운영하고 있는 ‘탈출 어트랙션’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티켓은 매표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연 문의 컬처마인1566-5588)  

 

 

 

 

 

[공연개요]

 

공 연 명: 연극 <귀신의 집>

 

공연기간: 2017년 7월 28일(금) ~ 2017년 9월 3일(일)

 

공연시간: 수~금 오후 3:30, 5:30 / 토요일 오후 3:00, 5:00, 7:00 / 일요일 오후 2:00, 4:00, 6:00 / 월, 화 휴관

 

러닝타임: 70분

 

관람연령: 만7세이상 관람가  

 

티켓정가: 30,000원

 

    작: 주식회사 컬처마인

 

    의: 1566-5588

 

 

 

(사진제공:컬처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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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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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늘푸른연극제”

 

 

 

예술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인간의 활동입니다.

 

예술은 끝없는 도전과 실험을 통해 완성됩니다.

 

여기, 그 끝없는 도전과 실험을 몸소 실천하신

 

예술가들의 푸른 무대가 펼쳐집니다.

 

 

 

평생 동안 오로지 연극 한 길만 걸어오며

 

작가로, 연출가로, 배우로 연극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며

 

현재까지 ‘뜨거운 현역’으로 무대 위의 삶을 살고 계신

 

오현경, 김도훈, 노경식, 이호재님의 주옥같은 작품들로

 

<제2회 늘푸른연극제>를 개최합니다.

 

 

 

 

 

 

 (사)한국연극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제2회 늘푸른연극제”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개최 된 “원로연극제”에서 올해는 “늘푸른연극제”로 축제 명을 변경, 2회째를 맞는 이번 연극제는 우리 연극계에 기여한 원로연극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선정연극인들의 대표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연극축제이다.

 

 

 

  평생 동안을 연극 한 길만 걸어오며, 한국 연극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현재까지 ‘뜨거운 현역’으로 무대 위의 삶을 살고 있는 배우 오현경(81), 연출 김도훈(75), 작가 노경식(79), 배우 이호재(76) 등 연극계 거장들의 작품이 8월 대학로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첫 번째 작품은 이강백 작, 이성열 연출, 오현경 출연의 ‘봄날’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2009년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2011년 극단백수광부 15주년 기념작, 2012년 명동예술극장 공동제작 공모 선정작으로 공연되어 다수의 상을 휩쓸며 배우 오현경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봄날'은 "고집 쎄고 보수적인 우리들의 아버지상을 배우 오현경 선생이 신의 경지에 다다른 연기내공으로 완벽에 가까운 명연기를 보여준 작품" 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절대권력자이자 탐욕스러운 아버지와 그 아버지에 반역을 꾀하는 자식들의 이야기를 자연과 인생의 이야기로 그려낸 작품으로 배우 이대연, 유성진, 조재원 등이 함께 출연한다.

 

 

 

  두 번째 작품은 테네시 윌리엄즈 작, 김도훈 연출(극단뿌리 대표·예술감독)의 ‘유리동물원’으로 8월 4일부터 13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1976년 극단뿌리의 창단공연을 시작으로 1994년까지 여러 차례의 재공연을 거듭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에 있어 대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유명하다.

 

 

 

  ‘유리동물원’은 1930년대 미국 사회의 계층인간들이 겪는 생활의 단면을 이질감 없이 “바로 우리의 가정”으로 표현, 인간성과 현실에 대한 관계가 결론 없이 진행되는 칩거 가족의 환상적 분위기를 묘사한 수작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라이브 연주를 통해 구름에 떠 있는 한 가족의 감정을 연극적 색채로 표현할 예정이다. 대학로 연기파 배우 최종원, 차유경, 장우진, 전지혜가 출연한다.

 

 

 

  세 번째 작품은 노경식 작, 김성노 연출의 ‘반민특위’로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2005년 극단미학에 의해 초연된 바 있으며, 작가 특유의 역사사실적 안목과 기록극의 무대화를 완성한 작품이다.

 

 

 

  ‘반민특위’는 일제강점기 40년 동안, 일제에 협력하며 반민족 행위로 동족에게 해악을 끼친 매국노와 친일부역자를 처벌하기 위한 헌법기관이었으나 시대상황과 친일경찰 세력의 악랄한 방해공작으로 비극적 해체와 파탄을 맞이하는 정치드라마이다. 때마침 촛불혁명에 의한 새정부 출범과 함께 일제잔재 청산은 ‘적폐 1호’로서 시의 적절한 작품이라고 하겠다. 원로배우 권병길, 정상철, 이인철, 김종구 등 30여 명이 출연, 대공연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이만희 작, 최용훈 연출, 이호재 출연의 ‘언덕을 넘어서 가자’는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2007년 초연 당시 젊은 사랑이야기 일색인 공연가에 실버시대를 향한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과 맛깔스러운 대사로 중장년층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실버연극’의 가능성을 열어준 작품이다.

 

 

 

  ‘언덕을 넘어서 가자’는 우리 말 맛을 가장 잘 아는 극작가 이만희가 배우 이호재에게

 

헌정한 작품으로 함께 나이 들어가는 세 친구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이자 기억의 저편에 묻어야 했던 첫사랑을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로 이호재와 함께 최용민, 남기애가 출연한다.

 

 

 

연극계의 살아있는 전설들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연극제의 관람권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문화예술위원회(www.koreapac.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석 3만원. 전화문의 1544-1555, (02)3668-0007





1. 축제 개요


⦁ 축 제 명 : 제2회 늘푸른연극제


⦁ 축제기간 : 2017년 7월 28일(금) ~ 8월27일(일)


⦁ 축제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 주최주관 : (사)한국연극협회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관 람 료 : 전석 3만원


⦁ 예    매 :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문화예술위원회(www.koreapac.kr)


⦁ 전화문의 : 1544-1555, (02)3668-0007


 2. 공연개요


공연명

가슴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이야기

봄날

공연명

위태로운 시간에 대한 기억,

가족이라는 이름의 속박

유리동물원

작·연출

이강백 작 / 이성열 연출

작·연출

테네시 윌리엄스 작 / 김도훈 연출

출연

오현경, 이대연, 유성진, 조재원, 하동기, 김효중, 문법준, 양윤혁, 김하늘

출연

최종원, 차유경, 장우진, 전지혜

일시

2017.7.28.(금)~8.6(일)

월쉼, 평일8시, 주말4시

일시

2017.8.4.(금)~8.13(일)

월쉼, 평일8시, 주말4시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공연명

반동과 퇴영의 부끄러운 현대사!!

반민특위

공연명

사랑은 이제 시작이다

언덕을 넘어서 가자

작·연출

노경식 작 / 김성노 연출

작·연출

이만희 작 / 최용훈 연출

출연

권병길, 정상철, 이인철, 김종구, 유정기, 문경민, 최승일, 배상돈, 민경록, 장연익, 이승훈, 노석채, 이영수, 장지수, 이창수, 양대국, 임상현, 이준, 김대희, 김민진, 김춘식 외

출연

이호재, 최용민, 남기애

일시

2017.8.11.(금)~8.20(일)

월쉼, 평일7시반, 주말·광복절 4시

일시

2017.8.17.(목)~8.27(일)

월쉼, 평일8시, 주말3시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사진제공:한국연극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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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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