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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축제

 

 2017 H-스타 페스티벌

 

 

 

총 67개 팀 치열한 예선 경합

 

전국 14개 팀 본선 진출 확정!

 

 

 

 


 

:: 이미지 = <2017 H-스타 페스티벌>포스터 | 제공 = 현대자동차그룹,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2017 H-스타 페스티벌이 치열한 예선 경쟁을 마치고 본선에 진출할 14개 팀을 선정했다.

 

 

 

'H-스타 페스티벌'은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H-스타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공연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공연 전문인력을 육성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예선에는 전국에서 67개팀(연극 48개 팀, 뮤지컬 19개 팀)이 몰려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예선 심사는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9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참가팀들의 작품 분석력과 표현력이 전년도 예선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선 무대에 오를 총 14개 팀은 다음과 같다. 연극 부문 본선 진출팀은 국민대학교(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 단국대학교(공연영화학부), 대학연합동아리(라임라이트),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공연연기영상계열 연기전공), 용인송담대학교(방송영화제작예술과 연기분야), 인천대학교(예술체육대학 공연예술학과), 한동대학교(언론정보문화학부 공연영상학과)로 총 7팀이다. 뮤지컬 부문으로는 대경대학교(방송예술학부 뮤지컬과), 대진대학교(연극영화학부 연극전공), 목원대학교(성악,뮤지컬학과), 서울예술대학교(연극/연기/예술경영/실용음악과), 용인대학교(연극학과), 중앙대학교(연극학과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한양대학교(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과 연극부)가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2017 H-스타 페스티벌 본선 축제는 오는 8월 8일(화)부터 20일(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과 꼭두소극장, 대학로자유극장에서 펼쳐지며, 전국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탄생된 14편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이어 8월 21일(월)에는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폐막식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부문별 대상에게는 각 400만원, 금상 35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2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개인 수상자 7인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미국 브로드웨이 또는 영국 웨스트엔드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올해에는 역대 H-스타 페스티벌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H-스타 씨어터가 개최된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번 프로그램은 역량 있는 청년들을 발굴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프로 배우로 대학로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각종 관리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그들을 선보일 수 있는 데뷔무대를 제작하고자 한다. 연극 1편, 뮤지컬 1편을 개막할 예정이며, 각 작품은 올 해 본선이 끝난 후 2013년~2017년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오디션 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홈페이지(www.kapap.co.kr)와 H-스타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starfestiv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H-스타 페스티벌 사무국02-741-1204




▶‘2017 H-스타 페스티벌’ 본선 진출작


연극 본선 진출작│가나다 순


No.

학교명

학부/학과

공연명

1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

2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취선록

3

대학연합동아리

라임라이트

*학생창작

신 청춘예찬

4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공연연기영상계열 연기전공

아마데우스

5

용인송담대학교

방송영화제작예술과 연기분야

로베르토 쥬코

6

인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 공연예술학과

봄의 노래는 바다에 흐르고

7

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부 공연영상학과

Stupid Fucking Bird


 


뮤지컬 본선 진출작│가나다 순


No.

학교명

학부/학과

공연명

1

대경대학교

방송예술학부 뮤지컬과

스프링 어웨이크닝

2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연극전공

형제는 용감했다

3

목원대학교

성악,뮤지컬학과

유린타운

4

서울예술대학교

연극/연기/예술경영/실용음악과

레 미제라블

5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레 미제라블

6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학생창작

Swan upon Avon

7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과 연극부

*학생창작

나비봄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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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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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참가팀 모집 마감

- 총 152개팀, 1만2천명 신청, 해외팀 13개국 45개팀 1천6백명 참가

- 더 크고 화려해진 댄싱카니발, 9월 20일 개막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2016 개막식’ [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원주시와 제36사단이 공동 주최하고, (재)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지상 최대·최장의 거리 퍼레이드 축제로 9월 20일(수) 부터 5일 동안 원주시 따뚜공연장과 원주시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지난 7월 7일 참가팀 모집을 마감했다.

 

올해 축제에는 총 152개팀(2016년 144개팀), 1만2천여 명이 참가한다. 이 중 해외팀은 13개국 42개팀(2016년 32개팀), 1천6백 여 명으로, 더 다양하고 화려한 각 나라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일본 요사코이 소란 마츠리 영예의 대상 팀의 참가로 더욱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군부대 팀의 퍼포먼스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 더욱 열띤 경연이 예상된다.

 

‘길·사람·소통’을 주제로 1만 2천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이 원도심 원일로 구간과 특설무대 등에서 1억8천만원의 상금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되며, 주 무대인 따뚜공연장에는 길이 120m, 폭 15m의 무대가 특설돼 경연과 관람의 집중도를 높이고, 인근 잔디구장과 주차장에는 각종 체험존, 프리마켓, 먹거리 마당 등이 마련된다.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과 함께 열리는 ‘다이내믹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인디밴드, 국악, 스트릿 댄스, 마임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만나볼 수 있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린지 팀들과 전국 우수 예술단체팀 초청 등 130여 개의 공연단체가 우산, 태장, 문막, 혁신도시 등 원주 시내 곳곳에서 공연을 펼쳐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홈페이지(http://www.ddcwj.com) 및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사무국(033-763-9401~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사무국  033-763-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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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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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음악극 레인보우합창단의 새로운 시도,풍속화가 정주희 합류

가족음악극 레인보우합창단에 풍속화가 정주희가 합류 하여 눈길을 끝다. 가족음악극 레인보우합창단은 아동문학작가 고정욱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공연으로 필리핀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태어난 주리의 성장과정을 다루고 있다. 공연에서는 소설과 다르게 주리의 성장을 돕는 오브제와 마법사가 등장하는데, 이는 주리가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미래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
 
연출은 대한민국연출상, 작품상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제훈이 맡았다. 김제훈은 주리의 학교, 합창단 연습실, 필리핀 수빅의 바다 등 주리가 성장하는 공간을 포함 하여 소설에는 없는 주리와 돌고래 가족과의 만남 등을 단순한 영상이나 실 사로 보여주기 보다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려 내어 관객과 호흡하고 싶어 고민을 하였다. 그러던 중 독특한 화풍의 풍속화가 정주희의 작품을 보게 되었으며 그녀의 화풍이 레인보우 합창단과 굉장히 잘 어울 릴 것이라고 판단. 정주희 화가에게 같이 작업해 볼 것을 제안 하였다.
 
한국화를 전공한 정주희는 2010아시아프 ASYAAF 영아티스트 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일상적이고 서민적인 삶을 모티브로 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족음악극 레인보우합창단은 풍속화가 정주희와 영상감독 이용우의 기술이 만들어 내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들로 관객들에게 마치 화폭안에 들어 와있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가족음악극 레인보우합창단은 국립극장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726일부터 86일까지 열흘동안 만나 볼 수 있으며 공연 첫날인 726일 수요일 14시 공연, 81일 오전 11시 공연 종료후 고정욱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가지게 되며 이 외에도 싸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공연문의 070-4829-7245)

(사진제공:창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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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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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DIMF, 화려한 피날레!

 

세계최초 3D 뮤지컬 <폴리타> DIMF 대상 수상

 

국내/외 각 국의 스타들과 시민이 함께 만든 최고의 무대로 폐막

 

(3 MC)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공연팀한국 최고의 뮤지컬 스타들, 차세대 스타를 꿈꾸는 예비 스타, 그리고 1,700여 명의 뮤지컬과 시민들이 함께 한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장익현 이사장)의 피날레는 화려했다.

 

 

 

지난 7월 10일(월)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1회 DIMF 어워즈>최고 영예인 ‘DIMF 대상’이 세계최초의 3D뮤지컬이자 국내에 처음 소개된 폴란드 작품인 <폴리타(Polita)>에게 돌아갔고 두 피아니스트의 아픔과 희망을 완성도 높은 음악과 함께 풀어내 기립박수를 이끌어낸<피아노포르테>창작뮤지컬상을, <올슉업>을 선보인 백석대학교 뮤지컬과 학생들이 대학생들의 꿈의 무대인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폴리타 축하공연)

 

 

 

 

제11회 DIM를 총망라하는 결산 무대이자 한 해의 축제의 마침표를 찍는 <제11회 DIMF 어워즈>는 본 시상식에 앞서 열린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과 올해DIMF의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공연팀들이 함께하는 레드카펫 행사로 포문을 열고 저물어가는 제11회 DIMF의 마지막을 자축했다.

 

 

 

무성영화시대, 영화보다 더욱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폴란드 출신 여배우 ‘폴라네그리’의 환생을 보는 듯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나타샤 우르바니스카(Natasza Urbanska)여우주연상을, 뮤지컬 <투란도트>에서 목숨을 건 사랑에 도전하는 왕자 ‘칼라프’역을 폭발적인 가창력,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완벽하게 소화한 정동하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한 <피아노포르테>에서 아픔을 간직한 탈북 피아니스트 ‘송명학’ 역을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선보인 박유덕이 남우조연상을, 개막작 <스팸어랏>에서 엉뚱하고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관객을 휘어잡았던 ‘호수의 여인’ 역세라 할링턴(Sarah Harlington)과 뮤지컬<투란도트>의 시녀 ‘류’ 역으로 처음 합류해 인상 깊은 연기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많은 관객으로부터 호평 받은 송상은이 공동으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상에는 완벽한 군무와 앙상블로 중국 뮤지컬의 성장을 보여준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선물>외국뮤지컬상에는 관객 맞춤형 자막과 넘쳐나는 패러디를 선보이며 DIMF의 개막을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채웠던 영국 <스팸어랏(Spamalot)>이 선정됐다. 개막공연 후 이미 한국을 떠났던 영국팀은 수상 소식을 접하자 영상 메시지를 통해 수상의 기쁨을 DIMF로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년간 대구에서 열린 뮤지컬을 대상으로 한 시상에는,

 

 

 

김무열, 김보경, 윤형렬, 박은태, 김준현 등의 스타를 배출하며 ‘스타’로서의 등용문이라 불리고 있는 DIMF 신인상의 주인공은 가창력 하나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접수하고 뮤지컬마저 접수하기 시작한 가수 출신의 두 배우가 수상했다.

 

뮤지컬 중에서도 어려운 배역으로 손꼽히는 <노트르담 드 파리>의 ‘콰지모도’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케이윌과 세계적인 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으로 채워져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보디가드>의 이은진(양파)이 뮤지컬 배우로서 의미 있는 신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은진 축하공연)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가장 완벽한 ‘프롤로’라 평가받으며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 서범석, 뮤지컬<영웅>에서 결연하고 담담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안중근 역을 소화한 안재욱, 팝페라 가수라는 타이틀보다 이제는 뮤지컬 배우가 더 어울리는 카이가 <몬테크리스토>의 ‘에드몬드 단테스’역으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주인공 못지않은 임팩트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신영숙, 뮤지컬 <영웅>에서 명성황후의 마지막 궁녀 ‘설희’역으로 열연을 펼친 정재은, <몬테크리스토>에서 ‘메르세데스’ 역을 연약하지만 강인한 캐릭터로 탄생시켜 호평 받은 조정은이 여자부문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했다.

 

 

 

계명대학교와 공동주최로 3년 만에 계명아트센터로 자리를 옮겨 개최된 <제11회 DIMF 어워즈>는 올 한 해의 축제를 정리하는 시상과 경연의 결과발표와 함께 국내/외 공연팀들이 선사하는 화려한 뮤지컬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함께한 1,700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갔다.

 

 

 

오는 8월 공연을 앞두고 DIMF의 폐막무대에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팀이 주요 넘버의 무대로 역대 가장 완벽한 오프닝을 만들었으며 DIMF가 발굴한 차세대 뮤지컬 스타 이석준, 노용원, 최윤성은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 넘버이자 남성 중창곡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Belle’을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신인상을 수상한 이은진(양파)은 첫 한 소절만으로도 모두를 전율하게 하는 ‘I will always love you’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했고, 대상 수상에 빛나는 <폴리타> 팀감탄이 절로 나는 완벽한 군무의 곡 ‘찰스톤 바빌론(Charleston Babylon)’으로 제11회 DIMF 어워즈의 열기를 더했다.

 

 

 

제11회 DIMF의 홍보대사로서 만점의 역할을 다한 민우혁은 <더 라스트 키스(The Last Kiss)>의 대표곡 ‘날 시험할 순간’을, 깊은 울림의 보이스의 서범석이 <맨 오브 라만차>의 ‘임파서블 드림(impossible dream)’을 선보였고 올해 DIMF 최고의 흥행작 뮤지컬 <투란도트>의 두 주인공 신영숙, 정동하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 빛을 따라서’를 완벽한 하모니로 선사해 제11회 DIMF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글로벌 축제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18일간의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은 제11회 DIMF의 폐막행사인 <제11회 DIMF 어워즈>는 KBS를 통해 현장의 그 열기를 그대로 안방으로 전할 것이며 KBS 월드를 통해 세계 100여개국으로도 송출될 예정이다.

 

 

 

폐막을 선언한 장익현 DIMF 이사장은 “뜨거웠던 열기만큼 잊을 수 없는 2017년의 여름, 그 한 가운데의 DIMF를 아름답게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1년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는 축제로 돌아오겠다”고 전하며 감사와 함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대구의 여름을 뮤지컬로 가득 채워왔던 열한 번째 DIMF는 내년 여름에도 어김없이 다양한 뮤지컬 작품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팬들 앞에 설 것이다. (문의 : 053-622-1945)

 

 

 

 

(사진제공:D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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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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