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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스타셰프 출동!

 

뮤지컬 <찌질의 역사>웃음을 부탁해!

 

 

 

매주 스타들의 입맛을 저격하며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특급 셰프들이 대학로 대세 공연인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제작: 에이콤, 연출: 안재승)를 찾아 화제를 모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이원일, 이재훈, 유현수, 주배안 셰프!

 

뮤지컬 <찌질의 역사> 찾아 원작자 김풍 지원사격

 

 

 

 

 

<사진제공=에이콤>

 

 

 

지난 29일 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공연 중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 스타 셰프들이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미카엘, 이원일, 이재훈, 유현수 주배안 셰프를 비롯하여 냉부 제작진까지 소극장 뮤지컬의 단체 관람에 나선 것. 이는 냉부에 출연 중인 김풍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 공연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대학로까지 한걸음에 달려 온 것으로 알려져 냉부팀의 의리와 끈끈한 동료애를 확인할 수 있었다. 김풍 작가를 비롯한 다섯 명의 셰프와 냉부 제작진들은 뮤지컬 관람 전 기념사진을 찍는 등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 분위기를 더욱 후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공연 관람 중에는 다른 관객들과 함께 아낌없는 웃음과 야유를 보내며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겼다는 후문. 공연이 끝난 후에는 출연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서 단체 사진을 찍는 등 뮤지컬 <찌질의 역사>에 진심 어린 호평과 응원의 말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재훈 셰프는 공연이 끝난 후 자신의 SNS에 “보는 내내 ‘저거 내 이야기인데’하며 웃을 수 있었던 뮤지컬. 뒤에서 여자분들이 남주인공 찌질 할 때 마다 ‘주인공 미친 거 아니야’ 이럴 때 완전 웃겼음. 주말에 대학로 놀러 가셔요. 꿀잼 보장이에요’이라고 뮤지컬 <찌질의 역사>를 추천했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가 개막 한 후 전캐스트의 공연을 관람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보이고 있는 원작자 김풍 작가는 “다같이 문화 생활하니 너무 좋네~ 오늘 못오신 셰프님들도 함께 합시다! 배우들 연기는 갈수록 배역에 짝짝 붙는구나. 핵잼”이라며 냉부 단체관람과 뮤지컬 <찌질의 역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풍·심윤수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해 더욱 주목 받은 청춘 뮤지컬 <찌질의 역사>는 대학로 커플 데이트코스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예약 평점 9.4과 인터파크 평점 9.3을 기록하며, 대학로에서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소극장 뮤지컬의 탄생을 알렸다. 또 온라인 예매처의 관람후기에는 누구나 마음껏 웃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라는 수백 개의 관람평이 줄을 이으며 뮤지컬 <찌질의 역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서툰 청춘들의 연애 흑역사를 담은 청춘 뮤지컬<찌질의 역사>는 6월 3일부터 8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고구마 캐릭터 주인공인 서민기 역에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배우, 그의 영원한 첫사랑 설하 역에 정재은, 김히어라 배우가 출연하며 이외에도 송광일, 이휘종, 황호진, 박수현, 윤석현, 손유동, 박란주, 허민진 배우가 대학로에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 <찌질의 역사>공연개요

 

공 연 명

뮤지컬 <찌질의 역사>

공 연 장

수현재씨어터

공연기간

2017년6월 3일 (토) – 8월 27일 (일)

제작/기획

㈜에이콤

연출/극본

안재승

원작

김풍(글), 심윤수(그림), 와이랩(제작)

출 연 진

서민기 | 박시환, 박정원, 강영석 권기혁송광일,이휘종

이광재  황호진, 박수현노준석 윤석현, 손유동

권설하/윤설하/최설하 정재은, 김히어라

최희선/오연정/신유라 박란주, 허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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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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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조제 마니아를 양산한 일본 최고의 사랑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연극으로 올라온다!

 

- '내 인생 잊지 못할 사랑 영화 1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영화’로 꼽히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연극 제작

- 젊은 창작자들의 꿈의 실현을 돕고 다양한 문화생태계 지향하는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의 두번째 기획 공연 

 

 

공연기획사 벨라뮤즈㈜가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제작을 발표했다.

 

 

 

올 상반기 뮤지컬 ‘판’을 통해 첫 제작지원 공연의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STAGE UP)’의 두 번째 제작지원 공연인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 ‘다나베 세이코’가 1984년 6월 〈월간 가도카와〉에 발표한 단편소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ジョゼとたち)’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다리가 불편해 거의 외출을 했던 적이 없는 ‘조제’와 대학을 갓 졸업한 ‘츠네오’의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단편소설 출간 당시에도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은 2003년 ‘이누도 잇신’ 감독과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지며 소설 독자와 영화 팬들에게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다. 2004년 한국 개봉 당시에는 소규모 상영관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누적관객 4만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는 조제 신드롬을 일으켰고, 지금도 수 많은 배우들과 셀럽들의 인생작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소설과 영화에 이어 제작되는 연극은 그 어느 때보다 업계 및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CJ문화재단측은 두 번째 제작지원 작품으로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대중적으로 사랑 받았던 작품을 연극 무대에 올림으로써 영화의 팬을 포함한 관객들이 연극 장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하며 “이번 작품의 성공으로 연극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예술성에 초점을 맞춘 연극부터 대중성을 극대화한 작품까지 연극 생태계가 더 풍성해질 것을 기대한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연극은 2014년 ARKO가 주목하는 차세대 예술가 연극분야 창작자로 선정되며 뮤지컬 <완득이>,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작/연출 ‘김명환’이 각색 및 연출을 맡았으며, 공연기획사 벨라뮤즈㈜ 제작, 대중문화 분야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주최, 주관한다.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오는 9월 8일 개막을 앞두고 07월 13일 캐스팅 공개와 함께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벨라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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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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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색데이트 무더위를 날려줄 대학로 공포체험관 귀신의집

 

㈜디스플레이가 제작한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


등골이 오싹하도록, 무더위를 날려줄 이색명소


 


대학로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이 오늘 7월 1일 다시 돌아왔다.


2015년 여름, 처음 선보였던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은 연극, 뮤지컬 공연이 주요 볼거리인 대학로에 자리잡은 여름 이색 체험 명소로 올해로 3번째 오픈이다.


 


각각 우물가, 무당집, 부엌, 무덤가, 성황당으로 꾸며진 5개의 방을 지나가며 공포체험을 할 수 있는 대학로 ‘귀신의 집’은 기존에 보아왔던 많은 ‘귀신의 집’과는 일단 질적인 면에서 남다르다. 각 방마다 테마에 맞는 음향효과와 어트랙션 세트 디자인 및 소품들은 공연 제작진이 참여한 만큼 리얼리티를 높여 체험자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게다가, 대학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이 직접 한국 전통귀신인 저승사자와 처녀귀신 역할을 맡아 어트랙션의 길잡이가 되어주다가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등장하며 체험자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게 만든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귀신의 집’ 2호점이 상시 운영중이기도 하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서울과 전주를 합해 약 10만명의 체험자들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제작사 측은 밝혔다.


뜨거운 여름에도 커플들이 두 손 꼭 잡고 걷게 해 줄 이색데이트 장소,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 은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오픈한다.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문의: 컬처마인 1566-5588)   


 



공포체험관 ‘귀신의 집’ 개요


-체험장소: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

-체험기간: 2017년 7월 1일(토) ~ 2017년 8월 27일(일)  

-운영시간: 화~금: 오후 2:00 ~ 9:00 / 토 : 오후 12:30 ~ 9:30 / 일(공휴일): 오후 12:30~8:30

*입장마감시간: 운영마감시간 15분 전

*시설점검시간(휴식) : 오후 5:00~6:00

*월요일 휴관

-   티켓정가: 15,000원

-   제작: ㈜디스플레이, (주)컬처마인

-   문의: ㈜컬처마인 1566-5588   


(사진제공:컬처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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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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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주연배우 레드카펫 최초 시사회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주연배우 레드카펫 최초 시사회"

7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스파이더맨:홈커밍>의 주연 배우 

레드카펫 행사 및 최초 시사회가 7월2일 있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주연 배우 레드카펫 행사에는 취재진과 일반인들이

이른 시간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내한한 존 왓츠 감독과

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의 친구 네드 역의 제이콥 배덜런 의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된 뜨거운 열기는

영등포 CGV 에서 제일 큰 상영관인 STARIUM관에서

사전 초대된 관람객들이 최초 시사회의 행운을 누리는

행사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티저 및 포스터 이미지 출처=네이버 영화)

 

 

(스틸이미지 출처=네이버 영화)

 

 

 

타임스퀘어 전체가

스파이더맨 레드카펫 행사로 인산인해였다.

 

 

 

타임스퀘어에서 ​포즈를 취한 코스프레 모델들

 

 

 

 

스파이더맨 홈커밍

7월 5일 대개봉

 

 

이 분은 일반인인데 의상을 재미있게 입었다.

 

 

 

포즈를 취한 모델들

행사 주최측의 모델들이다.

 

 

 

 

 

 

 

 

 

 

 

 

오후 5시 30분경 드디어

배우들이 도착하기 시작했다.

 

 

 

 

겹겹이 쳐진 사람들의 벽으로 도저히 촬영이 불가능하다

언론취재는 사전에 신청한 기자들만​

허용이 되었다.

시사회에 블로그로 초청되어 레드카펫 행사가 있는줄도 몰랐다.

 

 

 

 

 

 

 

 

 

 

 

 

싸인을 해주고 있는

존 왓츠 감독

 

 

코스프레 모델들과 포즈를 취한

 제이콥 배덜런

4층에서 24-70MM렌즈로 촬영해 크롭한 사진이다.

 

 

 

사진 촬영도 어렵고

시사회가 있을 7시를 기다려 팝콘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영등포 CGV 에서 제일 큰 상영관인 STARIUM관에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는

감독과 배우들

 

 

 

좌로부터 제이콥 배덜런(스파이더맨의 절친 네드 역),존 왓츠(감독),톰 홀랜드(스파이더맨 역)


 

 

 

 

 

 

3명의 이벤트 참가자에게

피규어를 선물해주는

추첨이 있었다.


 

 

 

 

 

 

시사회 티켓

후배와 같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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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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