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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백화점 맞은편 

백상빌딩 2층에는

여의도회식장소로 좋은

토속음식 향토 가 있어요.

 

 

매생이와 통문어보쌈 등

맛있는 메뉴가 즐비한 향토

 

추석끝나고 대방에 사는

대학동창과 술한잔 했습니다.

 

 

 

직장인들이 뽑은 맛집

여의도 향토

 

여의도회식장소

동여의도맛집

입니다

 

 

 

 

여의도맛집 향토는

 

 

백상빌딩 2층에 있어요

 

 

 

매생이탕

모둠전

통골뱅이탕

홍어삼합

해물파전

통문어보쌈

 

 

 

 

 

 

 

여의도회식장소 답게

직장인들이 이른 시간부터

회식중이었어요

 

초상권 문제로 어느 정도

손님이 나간 상태에서

얼른 촬영했어요!

 

 

 

 

 

여기는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개별 룸이죠

 

 

 

 

점심차림

보쌈차림

향토전차림

국물차림

 

 

 

 

 

 

 

우리는 통문어보쌈을 주문했어요.

먼저 기본 찬이

나왔네요

 

 

 

 

두둥

 

메인메뉴

 

통문어보쌈 등장했어요!

 

 

 

문어가 꽃처럼 핀것 같아요 ㅎㅎ

 

 

 

백김치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네요

 

 

 

 

통문어를

 

잘라 주셨어요

 

 

 

 

 

 

 

먹기 좋게 잘라진

통문어가

군침이 돌게 합니다.

 

 

 

이런 맛있는 안주에는 그저

한잔 해야죠

 

 

 

추석에 고생했다.

친구야

 

건배!

 

 

 

 

통문어

 

 

 

 

 

 

 

통문어는 기름장에

 

찍어 드셔도 되고

 

 

 

향토에서 준비한

 

양념장에 찍어 드셔도 됩니다.

 

 

 

명이나물에도 싸먹어 보니

짭쪼름한 명이나물과

통문어의 상큼함이 아주 잘 매치되어

맛있네요

 

 

 

보쌈과 문어도

 

같이 먹어 보기도 하고

 

우리는 안주가 다 없어질때까지

 

통문어보쌈 먹기에

여념이 없었어요.

 

ㅎㅎ

 

 

 

 

두 사람이 먹기에는 

실컷 먹을 수 있는

배부른 양이네요

 

 

 

 

 

 

 

깨끗이

 

비웠습니다.

 

 

 

 

 

벽면에 걸린 유명인들의 싸인이

여의도맛집,동여의도맛집

 

향토

 

 

인정합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5-2번지 백상빌딩2층
02)783-7328

 

 

평일 오전 11시30분~오후11
주말 오전 11시30분~오후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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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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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즐기는 가족 문화나들이!

2016 세종페스티벌; 가을소풍

세종문화회관, 2016.9.27()~10.3()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세종문화회관 일대, 광화문 광장 등 광화문 전역에서 무료 공연 펼쳐

- 현대적 국악 공연, 다양한 거리 예술, 광장에는 시민들의 놀이가 펼쳐지는 <가을소풍>

- 서울거리예술축제 2016, 평창문화올림픽, 시민예술축전 2016과의 협력을 통해 광화문 일대 문화예술 거리로 탈바꿈

 

기 간

2016.9.27()~ 10.3()

장 소

세종문화회관 및 광화문 일대

주 최

세종문화회관

관람료

전 프로그램 무료

문 의

02) 399-1000

 

가을 하늘아래, 신선한 바람 속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2016 세종페스티벌; 가을소풍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신선한 바람과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문화예술축제 ‘2016 세종페스티벌; 가을소풍9.27()일부터 10.3()까지 7일간 세종문화회관 일대에서 펼친다.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 메인 무대는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이희문 컴퍼니, 극단 사니너머, 정가악회, 원초적 음악집단 이드 공연 등이 열려 전통의 현대화를 이루는 다양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앞 거리와 광장에서는 국내 1세대 버블아티스트 신용, 경상도 비누방울 아저씨 팀 클라운, 플레이밍 파이어, 마블러스 모션, 마린보이, 프로젝트 날다, 팀 브라더스 등의 마임서커스 공연이 펼쳐져 거리예술거리 서커스의 현재 움직임과 미래 발전 가능성 등도 점쳐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미디어 파사드영상, 시민들이 참여하는 ‘2016 시민예술축전도 열려 시민과 예술가가 광장에서 만나 모두 어우러지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다.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9, 광화문에서는 축제가 시작된다. 문의 02)399-1000 / www.sejongpac.or.kr

 

서울거리예술축제 2016’, ‘2016 시민예술축전’, ‘평창문화올림픽 기념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더욱 풍성한 축제로 거듭난 2016 세종페스티벌; 가을소풍

좋은 광대들은 다 모인세종페스티벌에 특히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공공과 공공의 협력,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협력, 문화예술과 스포츠의 협력으로 구성운영된다는 점. ‘서울거리예술축제라는 브랜드로 다시 태어난 구()하이서울페스티벌과, ‘모든 시민은 예술가다를 모토로 생활예술 동아리를 한 자리에 모은 ‘2016 시민예술축전’, 500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미디어 파사드와의 협력 등을 통해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꾀하고,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광화문 일대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일체화 시켰다는 것이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로 떠들썩한 광화문 일대가 ‘2016 세종페스티벌; 가을소풍이 펼쳐지는 기간 동안은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변신한다.

세종페스티벌이 추구하는 지향점은 매우 명확하고, 이러한 명확함은 메인 이미지를 통해서 잘 드러난다. 작품에 대한 분석과 이해, 논의가 필요한 작품보다는 쉽고 편하게 보고 즐김으로써 좀 더 자유로워지고, 그 안에서 예술적 감성을 나눌 수 있길 바라는 것. 세종페스티벌은 그래서 봄 페스티벌 때부터 소풍이라는 콘셉트로 온 가족이 즐거운 나들이를 떠나 듯 세종문화회관에서 관객으로 참여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전통예술, 어디까지 왔니 그리고 어디까지 갈래

- 전통문화, 전통예술의 현재를 가늠할 수 있는 공연

사실 전통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지루함,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좋아하는, 재미없는선입견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전통공연이라는 장르로 진행해 온 프로그램들이 이런 선입견을 깨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변형된 전통은 전통도, 정통도 아니기에 일각에서 좋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다만, 불특정 다수의 많은 대중이 모이는 곳에서도 이런 전통공연을 해야 한다면, 사람들의 관심은 더 멀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016 세종페스티벌; 가을소풍에서는 전통이 어떻게 현대화를 이루고,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지 가늠할만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국악전공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이 그 첫 주자로 나선다. 일곱 가지 아리랑을 하나로 묶어 아카펠라로 구성한 어울 아리랑’, 전통악기 와공후를 개량해 만든 옥류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옥류금과 해금을 위한 도라지’, 민요 한오백년을 삼바리듬과 재즈곡으로 편곡한 해금재즈등의 레퍼토리를 통해 가장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한국 음악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다(9.27).

집에서 밥하다 나온 어머니들과 함께 무대를 만든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한 소리꾼 이희문의 서울소리프로젝트 거침없이 얼씨구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서울에서 불리는 민요의 가장 열성적인 매니아 층을 이루는 어머니들의 코러스와 함께(9.28).

인형극의 변화도 있다. 현존하는 한국 유일의 전통 인형극 꼭두각시 놀음중 이무기 설화를 차용한 날아라 이시미가 극단 사니너머에 의해 공연된다. 마당극 형식으로 무대를 확장하여 인형이 연기하는 몸짓과 표정, 재담, 춤 등이 신선하게 다가온다(9.28).

정가악회의 독립브랜드로 탄생한 악단광칠은 전자악기의 도움 없이 국악기 고유의 소리만으로 강렬한 음악을 재현한다. 북한 황해도 지역에서 많이 불린 노래를 주 음악소재로 활용하여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현대적 굿판을 선보인다(10.1).

원초적 음악집단 이드는 전통 피리를 전공한 4명의 청년예술가가 피리의 다양성, 대중성, 예술성을 보여주기 위해 원초적 움직임 격동이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본능, 쾌감, 충족을 뜻하는 라틴어 이드’. 이름처럼 국악 퍼포먼스를 통한 쾌감본능을 느끼게 해 줄 채비를 마친 상태이다(10.3).

 

거리에서 만나는 예술, 거리에서 체험하는 서커스

- 공연장을 나와 거리에서 대중과 호흡하는 공연 그리고 서커스

서커스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움직임들이 있다. 공중그네, 외줄타기, 동물 퍼포먼스 등. 실내에서 구현이 가능한 서커스 움직임 외 거리로 나온 서커스도 있다. 저글링, 디아볼로, 불 막대 등등 거리에서 펼쳐지는, 거리에서 가능한, 거리의 공연들이 ‘2016 세종페스티벌; 가을소풍에 오른다. 이 공연을 통해 진화하고 있는 거리예술과 거리서커스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다.

활동 40여년 차 베테랑 광대 다이스케’. 일본인이지만 한국에서의 활동이 더 다양한 다이스케가 거리 서커스를 선보인다. 실내외의 구분이 그리 필요치 않은 다이스케는 저글링, 외줄타기, 시가박스 등 다양한 서커스 종목을 거리에서 선보인다. 코미디와 서커스가 버무려진 공연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9.27).

마술도 거리로 나온다. 사실, 마술에도 스트리트 매직 분야가 있다. 시민과 1:1로 만나 교감하는 마술이지만, 이 마술은 좀 다르다. 마술과 타 장르의 복합 공연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마술사 송다민. 무용, 마임, 음악 등 여러 장르와 함께 작업하며 마술이 가진 상상을 여러 가지 표현으로 현실을 만들어내는 공연을 하는 마술사 송다민의 다미르 쇼가 펼쳐진다(9.29).

불 댄스팀 플레이밍 파이어의 공연 또한 거리공연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기계의 도움 없이 사람이 직접 불 도구를 활용하여 펼치는 불 퍼포먼스는 대중의 시선을 잡아끌기에 부족함이 없다. 한국의 거리공연에서 볼 기회가 흔치 않은 불 공연‘2016 세종페스티벌; 가을소풍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9.30)

거리의 광대 마린보이가 펼치는 나 홀로 서커스’, 팀 브라더스가 펼치는 팀 브라더스 쇼또한 눈길이 가는 거리 서커스. 서커스 극단 레드볼의 대표이자 대한민국 광대인 마린보이는 저글링, 디아볼로, 불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관객의 마음을 쫄깃쫄깃하게 만든다. 거리예술 장인의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10.1). 젊은 광대 팀 브라더스 또한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고급 기술들을 통해 대중에게 한걸음 다가간다. ‘신개념 넌버벌 저글링 퍼포먼스를 표방하는 팀 브라더스의 공연 또한 거리예술을 진행형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다(10.3).

특히, 프로젝트 날다의 스파이더스는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2010년 창단 후 건물외벽에서의 버티컬 퍼포먼스를 비롯하여 크레인을 활용한 공중에서의 대형 퍼포먼스,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대형 오브제를 제작하여 그 안에서의 공중 퍼포먼스 등 다양하고 융복합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 온 프로젝트 날다의 신작이다. 점점 생각하지 않고, 감정을 만들 필요도 없어지는 단순한 기계와 닮아가는 인간 생태를 거미들에 비유해 퍼포먼스로 완성한 작품이다(10.3).

 

협력을 통한 페스티벌 내실화 그리고 광화문 문화예술 일체감 형성

- 문화예술과 스포츠, 축제와 축제,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결합

‘2016 세종페스티벌 <가을소풍>’의 주요 특징이라면, ‘협력을 통한 프로그램 내실화광화문 일대 문화예술 일체화이를 통한 시너지 창출에 있다. 문화예술과 스포츠, 축제와 축제,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협업을 통해 함축된 기간에, 최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최대한 많은 시민을 만날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이 마련운영된다.

먼저, ‘2016 세종페스티벌; 가을소풍이 시작하는 9.27()는 전 국민의 관심사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꼭 500일 앞 둔 날이다. 리우의 열기를 이어가고, 대회-500일을 기념하기 위한 미디어 파사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문화회관의 협력으로 9.27() ~ 10.3() 간 운영된다. 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켜 운영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성공적인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4명의 작가가 세종문화회관 앞 KT 외벽을 활용해 미디어 파사드 작품을 구현한다.

이정교 작가(세계의 축제)는 선수와 세계인을 상징하는 인류인(5대륙)을 완성하여 세계는 하나이며, 지구촌의 평화와 사랑을 희망하는 올림픽의 기본정신을 연출하고, 김창겸 작가(광화 光化)는 한국의 전통 문양과 수학적 모델에 근거하여 제작한 다양한 이미지를 조합하고 나열하여 빛의 울림과 파동을 나타내는 작품을 선보인다. 로와정 작가(Snowy Cake)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를 환호하고 그 기쁨을 함께하고자 건물을 하나의 캔버스 삼아 크림으로 케이크를 만들어 나갈 계획에 있으며, 마지막으로 김경미 작가(Timeless Rings)는 하늘을 뒤덮은 그물(인드라망)의 매듭에 걸린 구슬의 빛 중 대표적인 5가지 색깔의 구슬을 엮어 보배인 오륜을 만들어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6’과의 협력을 통해서는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꾀한다.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로 브랜드를 바꾼 후 개최하는 첫 페스티벌을 세종페스티벌과 협력운영하는 것.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세종문화회관은 공간을 제공하는 협력 형태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국내외의 다양한 서커스, 거리예술 공연을 세종문화회관 공간에서 선보이는데, 한국과 프랑스의 합작으로 세종뜨락에서 이뤄지는 깃털병정’, 세종대극장 앞에서 시작하여 광화문 광장까지 이동하며 공연되는 폴란드 극단 KTO순례자들’, 황해도 민요와 차력이라는 특이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정가악회의 음악차력극 굿차’, 파쿠르, 전통연희, 무술, 서커스로 단련된 신체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창작그룹 노니의 :STATION:등 주목할 만한 작품들이 세종문화회관 공간에서 공연된다.

2016 시민예술축전과의 협력도 기대된다. “모든 시민은 예술가다를 모토로 현재 우리가 즐기고 있는 생활예술 동아리를 한자리에 모은 프로그램이다. 스윙, 살사, 탱고 동아리 300(600)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질 올 댓 댄스 플로어80인조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춤을 사랑하는 시민이 공통의 라인댄스를 함께하는 시민무도회: 오케스트라와 춤을은 시민예술축전의 백미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세종예술시장 소소도 함께 축제 빛내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시장’,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참여 할 수 있는 시장을 컨셉으로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 정원에서 펼쳐지는 세종예술시장 소소101() 개최된다. 예술시장 소소는 젊은 예술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만날 수 있어 작가들과 관람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호평을 받아온 세종문화회관 기획 프로그램으로 독립출판물, 드로잉, 일러스트, 디자인 소품, 사진, 예술 아카이브 등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그 가치를 반짝이는 예술품이 전시 되고 판매된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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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석, 양희민, 고태용, 김홍범, 박윤희, 하상백, 정예슬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 국내 최정상 패션 디자이너 라인업 공개!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 공식 미디어 파트너 사로 참여!

 

 

[자료제공 : 브이유이엔티 / 패션디자이너 컬렉션 이미지]

[상단왼쪽부터 : 최범석, 고태용, 양희민, 박윤희, 정예슬, 김홍범]

 

- 박재범, 로꼬, 제시, 비와이 등 60여팀의 뮤지션 출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패션쇼를 한 번에 즐긴다!

- 1015~ 16일 양일간 잠실 주 경기장 진행

 

1015~ 16일 양일간 잠실 주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이 최범석, 양희민, 고태용, 김홍범, 박윤희, 하상백, 정예슬까지 국내 최정상 패션 디자이너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은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준비되어 있다. 최근 17 S/S 뉴욕컬렉션에서 뜨거운 찬사를 얻으며, K-FASHION의 대표주자로 알려진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최범석디자이너, 매 시즌 에지 있는 남성 패션을 선보이면서 20~50대까지 폭넓은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반달리스트(Vandalist)양희민 디자이너,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셀렙디자이너,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고태용, 역동적이고 감성적인, 모던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디자이너, 딤 에 크레스(DIM. E. CRES)김홍범, 강렬하고 화려한 패턴으로 모든 이의 시선을 단번에 압도하는 그리디어스(GREEDILOUS)박윤희 디자이너, 파서블룩의 젊은 감각으로 다양한 미디어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보여주고 있는 탑 디자이너 하상백, 마지막으로 10~20대 연령층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오아이오아이(OiOi)정예슬 디자이너가 함께 패션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료제공 : 브이유이엔티 / 서울패션페스티벌2016 with보그코리아]

 

또한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 사로 함께 한다. ‘보그 코리아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최근 ‘MODE & MOMENTS : 한국 패션 100이라는 특별전을 열며 190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패션을 재해석해 미술, 공연, 음악, 사진, 영화 등 다방면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예술은 일상이다.’ 라는 시각을 전달 하고 있다.

 

패션과 뷰티, 컬쳐에 있어 권위와 영향력을 가진 ‘보그 코리아는 오는 1015, 16일 양일 간 열리는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 사로서 행사기간 동안 행사 소개, 자체 채널을 통한 컨텐츠 제작 등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AOMG(박재범, 그레이, 로꼬), 일리네어 레코즈(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DEAN), 제시(JESSI), 비와이(BEWHY), 프렌치키위주스(FKJ), 부디(BODHI), 페기굴드(PEGGY GUO), 디제이 마키(DJ MARKY), 저스트 뮤직(바스코, 천재노창, 기리보이, 씨잼), 메킷레인 레코즈(MKIT RAIN RECORDS), 이디오테잎(IDIOTAPE), 킹맥(KINGMCK) 60여 팀의 뮤지션들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함께 한다.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에서는 이처럼 다양한 패션쇼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국내에서 처음시도 되는 런웨이 위에서 만나는 음악과 패션 이라는 키워드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HIP HOP, EDM 음악뿐만 아니라 트렌드를 이끄는 뮤직 아이콘들의 라이브 공연과 최고의 실력과 영감을 가진 탑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런웨이 스테이지 위에서 펼쳐지는 뮤직 페스티벌, 패션과 트렌디한 음악의 융합 콘텐츠로서 핫 한 페스티벌의 정점을 관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10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 주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의 티켓은 예스24, 인터파크, 티몬, 네이버 예약에서 예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 2일권 55,000, 1일권 33,000/ 문의 브이유이엔티 010-3360-7846)

 

 

[자료제공 : 브이유이엔티 / 서울패션페스티벌2016 포스터]

 

공연명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 (Seoul Fashion Festival 2016)

 

일시

20161015일 토요일 ~ 1016일 일요일

 

장소

서울 잠실 주 경기장

 

티켓

얼리버드 티켓 (2일권 55,000/ 1일권 33,000)

관람연령

15세 이상

주최

브이유이엔티

문의

브이유이엔티 010-3360-7846

예매

예스24, 인터파크, 티켓몬스터, 네이버 예약

홈페이지

seoulfashionfestival.co.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SeoulFashionFestival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eoulfashion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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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불어오는 청춘의 소리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청춘가악>

2016.9.23()~9.24() 세종M씨어터

 

 

 

- 젊은 국악연주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시도를 알리기 위한 청춘가악

- 공모에서 최종 선발된 총 15팀과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색다른 협연

- 역대 <청춘가악> 공모를 통해 발굴된 세 지휘자 장태평, 유용성, 채길룡도 함께 해

 

공 연 명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제45회 정기연주회 청춘가악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공연일시

2016. 9. 23() 오후 730/ 9. 24() 오후 5

티켓가격

R30,000S20,000할인정보 및 자세한 사항은 세종문화회관, 인터파크 홈페이지 참조

관람연령

7세 이상 관람 가능 (미취학 아동 관람불가)

출연

연출 및 예술감독: 유경화 단장 / 연주: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지휘: 유용성, 채길용, 장태평 / 대금: 한창희 / 생황: 한지수 / 가야금: 김민정 / 소금: 박혜민

해금: 김민정 / 판소리: 김유진, 서의철 / : 이우성, 정주리 / 장구: 장지훈 / 양금: 최휘선

연희: 난쟁&/ 앙상블 : 경지, 절대가인

예매문의

세종문화회관 02-399-1000 www.sejongpac.or.kr,인터파크티켓 1544-1555 ticket.interpark.com

공연문의

서울시청소년국악단 02-399-1181~3

 

 

 

 

공모와 선발을 통한 연주자들의 신선한 무대 청춘가악 (9.23~24)’

- 젊은 연주자와 젊은 지휘자, 젊은 소리꾼까지 함께하는 무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청소년국악단(단장 유경화)923(), 24() 양일에 걸쳐 <청춘가악>을 세종M씨어터 무대에 올린다. 본 공연은 신진 연주자들의 끼와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젊은 국악연주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열린 무대와 다양성을 추구한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과 함께 협연을 펼칠 연주자들은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30세 이하의 국악 전공 지휘, 작곡, 연주자들로, 70여 팀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총 15팀의 출연자(작곡, 연희,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틀 간 개성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가득한 대금, 생황, 가야금, 판소리, 양금, 소금, 모듬북 등 악기 연주자들이 각기 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대학국악제 대상 문화부장관상 수상이 빛나는 앙상블 경지팀의 <보물섬>과 주목받는 신진 국악팀 절대가인과의 협연 무대 뿐 아니라, 흔히 볼 수 없는 양금과 동해안 별신굿의 협연 또한 기대해도 좋다. 또한 판소리 수궁가 중 토끼 세상 나가는 대목을 하루는 남성 소리꾼이 하루는 여성 소리꾼이 불러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역대 <청춘가악> 공모를 통해 발굴된 세 지휘자 장태평, 유용성, 채길룡이 함께 해 이번 무대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유경화 단장은 “<청춘가악> 무대는 항상 새롭고 기대가 되는 공연입니다. 매해 공연 준비 때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훌륭하고 젊은 음악인들이 많다는 걸 느끼고 놀라곤 합니다. <청춘가악>은 특정 분야 위주로 제한되어 있는 여느 공모전과 달리 지휘, 작곡, 연주, 연희까지 다양한 국악인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춘가악> 공연을 통해 실력을 뽐낸 연주자들이 계속해서 멋진 모습으로 관객을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 공연은 세종문화티켓과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 하며, 티켓은 3~2만원, 문의는 02-399-1000으로 하면 된다.

차세대 주역들로 구성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청춘가악

2005년 창단 이래 국악을 전공으로 하는 대학생 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그 동안의 전통 관현악단 체제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한 앙상블 구조로 재탄생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연주가 가능한 국악단의 모습을 갖추었다. 그 동안 연주회를 통해 기성연주자 못지 않는 신진 예술인의 연주력을 확인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청춘가악을 통해 지휘, 작곡, 기악과 성악, 연희 등 전 부문을 함께 공모하여 젊은 연주가들에게 폭넓은 협연 기회를 제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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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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