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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고 있네요.

선물들 장만하셨나요?

 

전통 명주인 진도 예향홍주

추천드려요

 

 

40도의 증류주로 전통 명주입니다.

 

진도홍주는

진도의 3보배인 진돗개,구기자,미역

그리고

3락인 진도홍주,민요,서화에 속하는 순곡주로

 

 

첫사랑처럼 설레는 선홍빛깔과

은은한 맛의 진도홍주는 칠월칠석날 밤에 만나

뜨거운 사랑을 불태우는 견우직녀처럼 연인 끼리

정답게 마시는

합환주의 의미도 담겨 있답니다.

 

 

 

 

어르신들은 이렇게

전통 명주를 양주보다 더 좋아하신답니다.

 

붉은 색이 참 맛있어 보이죠

 

 

 

 

 

쇼핑백도 동봉 배송되므로

선물하기에 안성마춤이에요

 

 

 

 

진도홍주란 지초주로 그 빛깔에서 유래되었답니다.
우리 민속 전래 증류 순곡주(쌀)의 하나로

그 증류 과정에

야산에서 자생하는 지초뿌리를 활용해

가미,가색,가항과 함께
주질을 보강한 술을 말합니다.

 

 

 

진도 예향홍주 선물세트

375ml2병+50ml 미니어처 +유리잔 2개

 

 

 

 

 

 

 

 

50ml 미니어처

 

 

 

 375ml 리큐르주

진도 예향홍주

 

40도로 귀한 술로 추석때 먹기 위해 아껴 두느라 시음은 못했어요.
출근도 해야하고 먹으면 맛있어 다 먹게 될까봐 걱정이 됐어요 ㅎㅎ

 

이번 추석에는 좋은 안주와 진동 예향홍주로

선비의 기분 좀 느껴봐야 겠어요

 

어르신들 좋아하는 전통 명주

진도 예향홍주 선물하세요^^

 

 

 

 

 

지초에는 항당뇨 기능작용 및 비만억제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효능을 입증했다네요.

 

 

 

 

 

 

 

 

진도 예향홍주

 

http://www.e-hongju.kr


061-544-1488

 

 

 

[토커야] 놀러 오세요^^

지방 전통 상품 및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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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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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제3회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

<2016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

세계 커뮤니티 오케스트라의 중심으로 도약하다

 

- 91, 세계생활예술오케스트라 포럼 열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활성화 방안 논해

- 3회 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피날레 무대, UN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기대되

- 2017년 해외 생활예술오케스트라도 참여하는 세계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로 발돋움

 

행 사 명

3회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 ‘2016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

주 제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 세계 속으로

일 시

2016.10.14.()~10.23.()

장 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M씨어터, 체임버홀

참가단체

- 57개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

-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 UN오케스트라(United Nations Orchestra)

티 켓

전석 2만원 (실내공연에 한함)

문 의

02-399-1037/1033

 

세종문화회관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 세계 커뮤니티 오케스트라의 중심으로 발돋움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하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가 국제적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는다. 오는 10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70주년 및 유엔의 날 기념으로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UN오케스트라(United Nations Orchestra)’와 합동공연을 올리는 데에 이어 2017년에는 세계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ICOF:International Community Orchestra Festival)로 한걸음 나아간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과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KOAMA)가 함께 추진해 온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는 자발적으로 형성된 전국의 커뮤니티오케스트라 단체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하여 다함께 음악으로 즐기는 자리를 만들고자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었다.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은 2017 세계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를 위한 2개년 프로젝트를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왔는데, 오는 2016년 제3회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의 피날레 무대에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UN 오케스트라가 합동공연을 올리며 국제적인 축제로의 힘찬 발걸음을 시작한다. 또한 2017년에는 세계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 (ICOF: International Community Orchestra Festival)를 개최하여 랜드필 오케스트라를 비롯 대표적인 해외 커뮤니티 오케스트라들을 초청, 한국이 커뮤니티오케스트라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커뮤니티 오케스트라(Community Orchestra)는 음악을 업으로 삼지 않는 생활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하여 활동하는 오케스트라를 통칭하는 말이다. 커뮤니티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생활 중심형과 온라인 카페 등 SNS를 매개로 한 취미 활동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참여가 확대되면서 오케스트라의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미 우리나라에도 500여개가 넘는 단체가 전국에서 활동 중이며, 전문 예술인과 일반인 사이의 가교 역할로서 음악 생태계의 중간 다리를 맡고 있으며, 대륙별로 독특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륙별 생활예술오케스트라 관계자들, 91일 서울에 모여 활성화 방안 논의한다

세종문화회관은 201710세계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개최를 목표로, 세계 커뮤니티오케스트라와의 사전 네트워킹을 위한 세계 생활예술오케스트라 포럼을 올 91()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유럽, 아프리카, 북미와 남미, 그리고 아시아의 커뮤니티 오케스트라 리더들이 각 대륙의 오케스트라 특징과 전망을 발표하고 생활예술오케스트라 현황과 활성화방안이라는 공통의 의제를 토론한다.

포럼에는 영국의 리 히긴스’(Lee Higgins, 세인트 존 대학의 교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데예미 솔로몬 올라디란’(Adeyemi Solomon Oladiran, Music Enlightenment Project (MEP) 공동설립자 및 매니저, 음악 교육가), 콜럼비아의 후앙 펠리페 몰라노’(Juan Felepe Molano, 로스엔젤레스 유스 오케스트라 지휘 및 미국 베어드 컬리지 교수), 일본의 시모야 다케시’(Shimoya Takeshi, 일본의 147개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연합단체 운영), 그리고 미국의 앤 메이어 베이커’(Ann Meier Baker, 미국국립예술기금(NEA) 음악·오페라 디렉터)가 초청되어 커뮤니티오케스트라의 세계적인 현황과 한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과제에 대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회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1014()부터 23()까지 10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M씨어터,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축제의 마지막 공연은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UN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가 성사될 예정으로, 서울시민필하모닉이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모음곡, UN오케스트라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 서울시민필하모닉과 UN오케스트라가 연합하여 주페(Suppe)경기병서곡(Light Cavalry Overture)’과 최성환이 작곡한 교향곡 아리랑을 연주한다.

UN오케스트라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유엔제네바사무국(UNOG)내 기구들을 중심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무역기구(WTO),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에이즈전담기구(UNAIDS) 등 다양한 국제기구 및 단체의 직원 약 65여명의 단원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다. UN을 대표하며 음악을 통한 UN의 인도주의적 후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그 동안 국내의 195개 생활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왔으며, 올해에는 최종 60개 단체, 3,100여명의 시민예술가가 본선 축제인 10월의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르게 된다. 참가하는 시민예술가들은 각자 다른 삶, 자신의 인생을 걸어가는 평범한 시민이며 국민이다. 10대 초등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국적이 다른 이들도 있으며, 일상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이 시대 평범한 아버지이며 어머니, 아들과 딸이다. 이 축제는 세종문화회관이라는 공공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축제이지만, 관 주도가 아닌 시민예술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획에 의해 준비되고 추진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축제의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Orchestra for All)”. 오케스트라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닌, 국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운동으로 시작되었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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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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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참치맛집 진참치

신도림에 사무실이 있는 친구가 알려준

구로참치,신도림참치맛집

진참치에서 친구를

저녁 6시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4시부터 긴급 회의가 진행중이라고 해서

먹으면서 올때까지 기다렸는데

계속 회의진행중이라

혼자서 먹고 왔어요.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그래도 친구가 맛집 제대로 알려 주긴 했네요.

 

 

신도림참치맛집

진참치

 

 

 

구로참치맛집으로도 알려진

진참치는

 

신도림역 3번출구에서

테크노마트 뒤 태영아파트 건너

우성아파트 먹자골목 들어가면

우측 첫번째 골목에 있어요.

 

 

 

 

신도림참치맛집

진참치

 

 

 

 

 

 

진참치 메뉴표

 

 

 

 

 

처음으로 먹게되는

죽 으로

우선 시장기를 달래고

 

 

 

 

 

 

기본 찬류

 

샐러드,간장새우

 

 

간장새우가 맛있어서

혼자 2마리 다 먹었어요.

 

 

 

 

도토리전

 

쫄깃한 식감이 특별한 맛이었어요.

진참치에서 직접 만드는 도토리전이에요.

 

 

 

 

참치조림

 

 

 

 

옥수수콘 튀김

 

 

 

 

 

반찬이 완성된 상차림

 

 

 

초밥도

혼자라 독식합니다

 

 참치무침

 

 다른 참치식당과 다르게 나오는

진참치의 참치무침은

알이 참치와 씹히는 식감이 좋고

맛도 있어 

완전 다 먹어 치웁니다.

 

 

 

 

 

초밥

 

 

 

 

드디어 등장한

진참치의 스페셜 메뉴

 

 

 

너무 이뻐 위에서 한번

더 촬깍!

 

 

 

 

 

 

윤기가 흐르는 참치가

입맛을 돋우네요.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먹고

 

사실 참치는 부위가 다양해

부위 이름은 잘 몰라요.

 

맛있고 영양이 풍부해서 좋아하죠.

 

 

 

 

 

 

 

 

 

 

 

이 부위는

주로

머리쪽에서 나오는 부위살이죠.

 

 

 

 

 

 

윤기가

쫘르르 흐르는 참치

 

 

 

 

김위에 참치 무순

그리고

이번에는 묵은지도 살짝 올려 봅니다.

 

 

 

 

 

도토리전도 먹고

 

 

 

 

 

 

 

 

계속 저 많은 참치를

혼자 다 먹었더니

배부르네요.

 

더 주시려는 참치를 사양하고

따라 주시는 야관문주를

받아 마시고

 

 

 

 

 

 

 

 

 

마끼(?)를 끝으로 식당을 나왔습니다.

혼자 먹는 참치

친구가 있었으면 술도 더 마시고

느긋하게 더 먹었을텐데

혼자 먹으니 배가 너무 불러요

 

 

 

구로참치/신도림참치맛집

 

진참치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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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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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계()도 온라인으로 한다소셜펀딩 플랫폼 계투게더

- 론칭 7개월 만에 가입자 1,300명 돌파

 

 

우리 전통의 계()를 온라인의 편리함과 결합한 소셜펀딩 플랫폼이 20,30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리딩세상은 지난 1월 론칭한 소셜펀딩 계투게더(Getogether)’7개월만에 105개의 계가 운용되고 있으며, 참여인원은 1,365, 운용자금은 177,450만원에 이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계투게더는 우리 전통 문화유산인 '()'와 핀테크(Fintech)의 장점만을 결합한 최초의 뮤추얼에이드소셜펀딩 플랫폼으로, 일정신용등급 이상의 계()원 간 소셜펀딩 플랫폼을 제공하며, 매월 일정 투자금액을 모금하여 미리 정해진 순번에 따라 곗돈을 수령하는 형식이다.

 

현재, 계투게더에서는 목돈관리형 상품인 목돈계와 여행자금마련 및 여행상품 우대혜택을 적용하는 여행계를 운영 중이다.

 

목돈계의 경우, 목돈이 급한 이용자는 높은 이자의 카드론이나 금융권 대출 대신 계의 앞 순번을 택해 싼 이자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고 뒷 순번 사람은 예적금 이상의 이자를 얻을 수 있는 상부상조 정신의 소셜펀딩 플랫폼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행계의 경우는 기존 목돈계의 혜택과 더불어 모두투어, 고구려닷컴 등 전문 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해 기존 여행상품가격의 5% 우대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여행계 이외에도 자동차, 웨딩 등 장기적 자금 계획이 필요한 다양한 목적형 계상품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계투게더는 회원들의 원금손실을 막기 위해 NICE신용평가 기준 신용 6등급 이상인 사람만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납입한 곗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인 CSS(Credit Score System) 및 보증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계투게더 조영진 대표는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인 계()의 장점을 온라인으로 완벽하게 구현하여 이용자들간의 상부상조을 통한 신용사회 구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투게더에 관한 자세한 설명 및 회원가입은 홈페이지(www.getogether.co.kr) 및 모바일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료제공:리딩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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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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