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마지막 생존을 쥔 주인공들의 결말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희곡<인간>!


드라마 "사임당"의 제작사인 (주)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가 올겨울 첫번째로 선보이는 연극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연극<인간>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유일한 희곡 작품인 <인간>을 문삼화 연출의 새로운 각색으로 선보이고 있다. 2010년에 첫 라이선스 작품으로 공연된 이 작품은 인류 마지막 생존자인 화장품 연구원으로 소심하고 고지식한 연구원 라울에 초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전병욱을 위시해 고명환,오용,박광현이 캐스팅되었으며 동물과 사람을 사랑하는 다혈질 호랑이 조련사 사만타 역에 안유진,김나미,스테파니가 극을 이끈다.2인극이니 만큼 이 배우들의 조합이 또 다른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앙 무대를 두고 관객이 서로 바라보며 관극하게 되는데,무대는 마치 MRI 장치를 연상하는 큰 원형의 금속 통이 있고 햄스터가 그 원형을 돌리며 재롱을 부리듯 극 중간에 그 원통형 장치를 두 사람이 돌려 행성의 애완동물로 변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 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보는 새로운 시선이 색다르며 재미도 있지만 화장품 연구원과 호랑이 조련사의 서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또 다른 메시지를 남긴다 . 인간이 최고라는 오만함을 비웃기라도 하듯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지구 폭발 마지막 순간에 애완동물로 남겨진 두 사람이 인류의 마지막 생존을 위해 종족을 번식시킬지 말지를 결정하는 두 사람의 모의 재판은 몰입해서 지켜보게 만드는 극의 또 다른 재미다.
2인극의 재미를 여실히 보여 주는 연극<인간>은 지구의 온난화,테러,핵전쟁 등 지구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큰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재미난 공연임에 틀림없다.배우들의 케미와 함께 재미난 무대장치가 공연의 재미를 더 높이고 있다. 3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는 1577-3363으로 하면 된다.

 

(포스터 이미지=㈜그룹에이트 제공)

 

 

[시놉시스]

어둠 속에서 굉음이 세 번 울린다. 나는 유리 벽 안에 갇혀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어느 날 남자와 여자가 유리상자 안에 갇혔다.
그들은 자신들이 위치한 곳이 어디인지 왜 거기에 와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다가 차츰
호모사피엔스만의 고유한 능력인 사고하는 능력을 이용해 그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퍼즐을
짜 맞추듯 하나둘 조합해간다.

천국인가? 리얼리티쇼에 출연하고 있는 것인가?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우주공간에 보존되어 있는 것이다.
그들이 살던 지구는 핵폭탄으로 사라진 상태이고 그들은 외계 생물체에 의해
지구 폭발 마지막 순간 다른 은하계로 옮겨져 외계 생물체의 인간 애완동물
(인간이 기르는 햄스터처럼)로 길러지고 있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그들은 마지막 남겨진 인류인 샘이다.
티격태격 싸우던 그 둘은 멸망해버린 지구에 단둘만이 생존함을 깨닫고,
둘의 사랑이 다시 인간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두 남녀는 인류의 죄에 대한 모의재판으로 인류의 역사를 존속시킬 것인가
끝을 낼 것인가를 결정하게 된다.
인간이라는 종을 이어가느냐 아니면 자신들을 마지막으로 종을 멸망시키느냐
즉, 인간은 무죄냐 유죄냐를 놓고 일대일 재판을 시작하게 되는데…

 

 

 

 

[포토존]

 

 

[오늘의 출연 배우]

 

 

[티켓]

공 연 명: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연극 ‘인간’
공 연 장: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공연일정: 2016년 12월 17일(토) ~ 2017년 3월 5일(일)
공연시간: 화,목,금 8시 | 수요일 4시, 8시 | 토요일 3시, 6시 | 주말 및 공휴일 3시
관람시간: 100분
관람연령: 중학생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 지정석 49,000원| 비지정석 34,000원 |
예 매: 인터파크 1544-1555 예술의전당 02-580-1300 클립서비스 1577-3363
공연문의: 클립서비스 1577-3363
제 작 진: 프로듀서 송병준 | 원작 베르나르 베르베르 |각색 및 연출 문삼화
출 연: 고명환, 오용, 박광현, 전병욱, 안유진, 김나미, 스테파니
공동제작: 예술의전당, ㈜그룹에이트
제 작: ㈜그룹에이트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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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시인의 우울한 삶,뮤지컬<에드거 앨런 포>!


엇갈린 프레임과 거대한 날개 등 웅장한 무대장치는 관객들을 압도한다. 엇갈린 프레임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쓴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반영하고,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거대한 날개는 ‘에드거 앨런 포’를 둘러싼 외부 세계와 그의 내부 세계를 동시에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세련미를 더한 영상, 조명, 의상 등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매력적인 작품을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조명,의상 등 연출은‘에드거 앨런 포’의 불운한 삶과 그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반영하고 있다.무엇보다도 포 역의 마이클 리와 그리스월드 역의 윤형렬이 뿜어 내는 노래가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든다.그리고 포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역의 최윤정 배우의 가창력이 돋보였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의 셰익스피어라고도 불리며,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에드거 앨런 포’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추리 소설 '셜록홈즈'의 탄생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가난과 신경쇠약을 동반한 채 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 첫사랑과의 아픈 이별, 어린 아내의 죽음 등 어두운 삶을 살았던 ‘에드거 앨런 포’와 그를 시기하는 라이벌 ‘루퍼스 그리스월드’ 사이의 일련의 사건을 그린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불멸의 작곡가 에릭 울프슨의 유작으로 알려져 있다.
유랑극단 배우 출신의 부모로 부터 태어나 3세가 되기전 부모를 잃고 숙부에게 입양되고 대학때 숙부와의 불화로 알콜과 도박에 의존하는 등 무절제한 생활로 학교를 중퇴하고 13세의 사촌 버지니아와 결혼해 '어셔가의 몰락' , '모르그가의 살인' , '황금풍뎅이', '검은고양이' , '붉은 가면의 죽음' 등의 작품을 발표한다.
아내의 죽음으로 우울증,알콜 및 약물 중독 증세가 심해진 포는 결국 40세의 나이로 길거리를 헤매다 병원에서 사망한다.그의 삶은 외롭고, 암울하고, 미스터리 했지만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홈즈'의 탄생에 영감을 주고, 일본의 추리 소설가 에도가와 란포까지 영향을 끼친 추리 소설의 창시자이자 공상 과학 소설의 아버지로 기억되고 있는 인물이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에는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함정과 진자’, ‘갈가마귀’ 등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넘버들이 등장한다. 특히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갈가마귀》는 김성수 음악감독의 작곡으로 무대에서 직접 노래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에릭 울프슨의 음악에 대중음악을 넘어 뮤지컬까지 섭렵한 김성수 음악감독의 작곡과 편곡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그리스월드’와 ‘에드거 앨런 포’의 직접적인 대립을 묘사하는 클래시컬하고 어두운 스타일의 ‘첫 대면’과 버지니아의 애절한 러브송 ‘다른 꿈’, ‘에드거 앨런 포’가 직접 노래하는 대표작 ‘갈가마귀’까지 김성수 음악감독이 작곡해 추가한 곡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선율을 전한다. ‘에드거 앨런 포’의 라이벌 ‘그리스월드’의 시각에서 그의 삶을 표현하는 방법을 통해 인물간 대립구도를 강화하고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과 삶을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등 드라마를 보강해 완성도를 높였다.


출연 배우로는 에드거 앨런 포 역에 마이클 리,김동완,최재림 배우가 캐스팅되었으며 포의 라이벌 작가이자 비평가인 그리스월드 역에 최수형,정상윤,윤형렬 배우가 포를 이해하고 포용해주는 첫사랑 엘마이라 역에 정명은,김지우 배우가 포의 사촌 동생이자 어린 아내 버지니아 역에 오진영,장은아 배우가 포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역에 최윤정,안유진 배우가 그리스월드를 따르며 에드거 앨런 포의 불우한 과거를 폭로하는 비열한 인물 레이놀즈 역에 최종선,유승엽 배우가 연기를 펼친다.
국내 최고의 창작진과 배우들이 펼치는 불운한 시인 에드거 앨런 포의 삶을 노래하는 뮤지컬<에드거 앨런 포>는 7월 24일까지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는 클립서비스 1577-3363, 쇼미디어그룹 02-549-9550 로 하면 된다.

 

(포스터 이미지=㈜랑 제공)

 

 

 

[시놉시스]

 

“주여, 제 불쌍한 영혼을 거둬 주소서”
한 세기를 앞서간 천재이자 저주받은 시인 ‘에드거 앨런 포’
그의 진정한 사랑, 시련, 외로움 그리고 그의 불꽃 같은 삶과 작품을 이야기한다.

 

가난과 신경쇠약을 동반한 채 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 첫사랑과의 아픈 이별 등 외롭고, 어두운 삶을 살았던 젊은 무명 작가 ‘에드거 앨런 포’.

어느 날, 잡지사 사장의 요청으로 라이벌 작가 ‘그리스월드’의 새 작품에 대한 비평을 쓰게 되고,
이에 분노한 ‘그리스월드’는 그의 조수 ‘레이놀즈’를 시켜 포의 불우한 삶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후 그에게 복수 할 것을 결심한다.

한편, ‘포’는 병약한 사촌 ‘버지니아’에게 연정을 품고 그녀를 걱정하며 그의 평생의 역작을 쓰게 된다. 이 때, ‘그리스월드’는 ‘포’를 지원해주는 척 하며 ‘포’의 잡지사를 꿰차고, 그의 새로운 시 ‘갈가마귀(The Raven)’를 낭독하여 비웃음 거리로 만들어 버리려고 하지만 이 시가 큰 찬사를 받자 더욱 분노하게 된다.

‘에드거 앨런 포’가 ‘버지니아’와 결혼한지 10년 후, 아내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죽음에 이르자 그는 더 없는 슬픔에 빠지게 되고, 이 틈을 타 ‘그리스월드’는 ‘포’의 작품과 명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계략을 세우는데…

 

 

 

 

 

[오늘의 출연 배우]

 

 

 

[포토존]

 

 

[커튼콜 사진]

 

 

 

마이클 리

 

 

 

 

 

좌로부터 오진영,윤형렬,마이클 리,김지우,최윤정 배우

 

 

 

 

 

 

 

[티켓]

 

공 연 명: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공연기간:2016년 5월 31일 ~ 7월 24일 (프리뷰 : 5월 26일 ~ 5월 29일)   
공연장소:광림아트센터 BBCH홀   
공연시간:화, 목, 금 8시 / 수 3시, 8시 / 토 3시, 7시 / 일·공휴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6/7(화) 공연 없음)   
티켓가격:VIP석 130,000원 / R석 110,000원 / S석 80,000원 / A석 60,000원   
관람등급:만 7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15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출 연 진:[에드거 앨런 포] 마이클리, 김동완, 최재림 [그리스월드] 최수형, 정상윤, 윤형렬
         [엘마이라] 정명은, 김지우 [버지니아] 오진영, 장은아 [엘리자베스] 최윤정, 안유진
         [레이놀즈] 최종선, 유승엽   
제 작 진:[프로듀서] 박영석 [연출] 노우성 [음악] 김성수 [안무] 박지선 [무대디자인] 서숙진
         [의상디자인] 조문수 [분장디자인] 김유선 [조명디자인] 구윤영 [영상디자인] 박준
         [음향디자인] 김필수 [소품디자인] 조윤형 [기술감독] 방한석    
주    최:MBC, ㈜SMG   
제    작:㈜SMG,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투    자:기술보증기금   
제작지원:GB 보스턴 창업투자㈜   
홍보마케팅:㈜랑   
티켓예매:인터파크, YES24, 티켓링크   
공연문의:클립서비스 1577-3363, 쇼미디어그룹 02-549-9550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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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최초의 소프라노와 극작가의 투신 그리고 판타지한 한 남자의 미스터리,창작뮤지컬<사의 찬미>!


1926년 8월4일 현해탄에서 동반 투신한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의 사건에 ‘사내’라는 허구의 인물을 등장시켜 시종일관 관객들에게 팽팽한 긴장감을 전달하는 뮤지컬 <사의 찬미>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가수로 '사의 찬미'로 알려진 가수 윤심덕과 극작가인 김우진이  1926년 8월4일, 일본 시모노세키와 부산 사이를 운항하던 관부연락선 도쿠주마루에서 투신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여기에 또 한명의 인물을 등장시켜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하여 역사적 그날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3명의 배우가 만들어내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체를 관객은 몰입하여 지켜보게 되고 음악도 분위기를 더욱 미스터리하게 이끌어 재미를 더한다.2013년 2014년 이미 관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이끌어 낸 창작 뮤지컬이다. 


윤심덕과 김우진은 일본 유학생 출신으로 김우진은 극작가 겸 연극 운동가, 윤심덕은 우리나라 최초의 성악가이자 최초의 대중가수로 유명세를 떨쳤던 인물이다. 유서를 남기지 않았다는 점, 투신을 목격한 사람이 없다는 점 등 많은 의문을 남겼던 이 사건은 당대 최고의 스캔들로 떠올랐다.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듯, 사건 이후 윤심덕의 노래 ‘사의찬미’가 수록된 레코드는 10만장 이상을 판매하는 기록을 올렸다.
특히 윤심덕은 사회활동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관대하지 않았던 당시 사회적 분위기 속에 더 많은 소문과 억측에 시달려야 했다. 김우진은 처와 자식을 둔 유부남이었고, 윤심덕은  결혼을 하지 않은 노처녀였기에 이룰 수 없는 사랑 즉, 불륜에 의한 자살로 알려져 있지만, 두 사람을 이탈리아에서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이어지며 생존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뮤지컬 <사의 찬미>에는 김우진, 윤심덕 외 등장인물이 한 명 더 등장한다. 작품은 그를 ‘사내’라 칭한다.
이 캐릭터는 철저히 베일에 감춰져 있다. 인물 설명에서도 신원미상의 남자로만 표현된다. 그러나 사내가  ‘김우진 윤심덕과 함께 관부연락선 도쿠주마루에 탑승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라는  설명만으로도 그들의 죽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암시한다.


<사의 찬미>는 ‘김우진과 윤심덕의 투신이 단지 불륜에 의한 극단적 선택은 아니었을 것이다.’ 라는 것에서 출발한다. 사의찬미는 그들이 처한 시대적 배경에 초점을 맞췄다. 1926년 한반도는 매우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그 시기를 살아가는 지식인들 또한 식민지의 고통을 겪고 있는 조국과 열린 세상의 자유분방함 속에 사상적 혼란을 겪고 있었다.
일본 유학생이었던 김우진과 윤심덕도 높은 이상과 현실 속에 방황하던 지식인 집단에 속해있었으며, 이 때 그들 앞에 ‘사내’가 나타났다. 사랑하는 사이였던 김우진과 윤심덕 사이에 들어온 한 남자, 시대에 대항하여 예술혼을 불태우고자 했던 예술가들 앞에 나타난 판타지한 남자 사내는 ‘역사적 사실’과 ‘허구’ 사이를 교묘하게 연결 지으며 인물간의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뮤지컬<사의 찬미>가 메르스라는 사회적 공포도 무릅쓰고 관객을 공연장으로 모이게 하는 데는 뛰어난 배우들의 가창력은 물론이고 미스터리한 사건에 몰입하게 만드는 연기까지 검증된 배우들과 긴장감을 주는 음악이 뒷받침되어 입소문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9월 6일까지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02)766-7667

 

 

[Synopsis]

일제강점기
3.1운동 7년 후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 서거
일본 미에현에서 조선인학살사건 발생
일본에서 조선노동동흥회 결성
6.10 만세운동
번안곡 사의찬미 음반 발표


The Day_8월4일
일본의 시모노세키와 부산 사이 관부연락선 운항
양장을 한 조선인 여자 윤수선과 중년신사 김수산 배에 탑승
관부연락선이 쓰시마섬 옆을 지날 즈음 김수산과 윤수선이 바다에 몸을 던짐


The Day + 1일
현해탄 격랑 중에 청년남녀의 정사
극작가와 음악가가 한 떨기 꽃이 되어 세상 시비 던져두고 끝없는 물나라로…
“지난 삼일 오후 열한시에 하관을 떠나 부산으로 향한 관부연락선 덕수환이 사일 오전 네시경에 대마도 엽흘 지날 즈음에 양장을 한 녀자 한 명과 중년 신사 한 명이 서로 껴안고 갑판으로 돌연히 바다에 몸을 던져 자살을 하엿는데 즉시 배를 멈추고 수색하엿스나 그 정족을 찻지 못하엿스며 그 선객 명부에는 남자는 전남 목포시 북교동 김수산(30), 녀자는 경성부 서대문뎡 이뎡목 이백 칠십삼범디 윤수선이라 하엿스나 그것은 본명이 아니요 남자는 김우진이요, 녀자는 윤심덕이엿스며 , 유류품으로는 윤심덕의 돈지갑에 현금 일백사십원과 장식품이 잇섯고 김우진의 것으로는 현금 이십원과 금시계가 드러 이섯는데 련락선에서 조선사람이 정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더라”
-1926년 8월5일 동아일보 발췌

 

 

 [이미지컷=(주)네오 제공]

 

 

[오늘의 출연 배우]


 지하로 내려가는 1층 객석입구에 손세정제가 비치되어 있다.

 

[커튼콜 사진]


 

 

 사내 역( 정민 배우)

 

 

 윤심덕 역 (최수진 배우)

노래와 연기가 훌륭하다.

 

 

윤심덕. 1897년~1926년 8월4일 사망으로 추정 
평양 출생
우리나라 최초의 성악가
음악인. 배우. 호는 수선
일제강점기 신식교육을 받은 신여성의 대표주자
총독부 유학생으로 일본 도쿄음악학교 성악 전공
우리나라 최초의 성악가
1926년 6월 독창회로 소프라노 가수 데뷔
1926년 8월1일 오사카 닛토레코드사에서‘사의찬미’녹음
1926년 8월4일 윤수선이라는 이름으로 관부연락선 도쿠주마루에 탑승

 

 

 김우진 역( 김종구 배우)

 

 

김우진. 1897년 ~ 1926년 8월4일 사망으로 추정 
전남 장성 출생
처와 자녀가 있음
극작가. 연극이론가. 호는 초성 또는 수산
와세다대학 영문과 졸업
장성군수의 장손
상성합명회사 사장 역임
48편의 시와 5편의 희곡, 20여 편의 평론 발표
한글로 쓴 최초의 근대극을 발표
우리나라 최초로 신극운동을 일으킨 연극운동가
1926년 8월4일 김수산이라는 이름으로 관부연락선 도쿠주마루에 탑승

 

 

 

 

 

 

 

[티켓]

공연명:뮤지컬<사의찬미>(부제 : GloomyDay19260804 )
공연기간:2015.6.6-9.6
공연장소: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공연시간:평일(화~목): 8시 | 금요일: 4시,8시 | 주말 및 공휴일: 3시 6시 | 월 쉼
러닝타임:105분
티켓가격:R석 66,000원/S석 44,000원/발코니석 20,000원
출연진:김종구,정동화,이충주,최수진,최재웅,정민,정문성,안유진,전혜선,곽선영,이규형
주최/기획:(주)네오
관람등급:만 13세 이상
공연문의:02-766-7667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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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목소리 카스트라토의 인간적인 이면의 삶,뮤지컬<파리넬리>!

 

 

뮤지컬 <파리넬리>는 시대에 의해, 운명에 의해 거세당해야만 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성공을 이루어낸 카스트라토 ‘파리넬리’의 이야기를 무대 위로 옮겼다. 아름답고 화려한 목소리 뒤에 숨겨진 이면의 이야기에 집중해 카스트라토 ‘파리넬리’가 아닌 인간 ‘카를로 브로스키’의 삶을 새롭게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모든 교회 공동체의 집회에서 여자들은 침묵하라'는 18세기 중세시대의 운명앞에 시작된 카스트라토의 대명사와 같은 존재 파리넬리의 아름다운 목소리 뒤에 감춰진 슬픈 이면을 통해 화려한 카스트라토의 삶이 아닌 인간 카를로 브로스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카스트라토 ‘파리넬리’역에 그룹 플라워 출신의 고유진과 한국의 파리넬리라 불리는 카운터테너 루이스초이가 캐스팅되어 영화에서 보여준 2명의 목소리와 컴퓨터기계음의 합성이 아닌 배우의 목소리만으로 카스트라토의 노래를 완벽하게 재현하여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만들고 있다.
파리넬리의 연인이자 남장 카스트라토의 '안젤로'역에는 최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인 안유진이 캐스팅 되었으며, 파리넬리의 형이자 작곡가인 ‘리카르도’역에는 뮤지컬 <빨래>, <여신님이 보고계셔>등 대학로 대표 인기작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준혁이, ‘헨델’과 ‘래리펀치’역에는 다수 작품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 김호섭, 원종환이 각각 캐스팅 되었다.


밴드와 합창단의 생생한 현장감있는 음악과 배우들의 가창력 그리고 '파리넬리'의 억압된 이면의 삶은 대형 액자로 한정시켜 표현하고 약간의 스모키한 분장과 헤어스타일로 바로크 시대의 신비로움을 강조했다.의상 또한 화려한 흰색,보라,레드의 대비로 조화를 이루었다. 특히 오케스트라의 대결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레드와 블루의 의상을 대비시켜 극적인 효과를 보여 주는 세련미를 발휘하고 있다.  신비스런 목소리의 카스트라토의 노래와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이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어 창작뮤지컬로 대형 라이선스 작품에도  뒤지지 않을 작품성을 지닌 뮤지컬<파리넬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4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1월 25일까지  단 12회공연만을 선보인다.한편 이 작품은 2014년 6월 시범공연에서 관객평가단에게 탄탄한 스토리와 매혹적인 콘텐츠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연문의 02)588-7708


 

 

 

[시놉시스]

1717년,이탈리아 나폴리,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카를로 브로스키로 태어나
신의 뜻으로 카운터테너가 된 '파리넬리'.

 

그는 형 리카르도와 함께 음악여행을 시작하며,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으로 이탈리아를 넘어
전 유럽을 흔드는 카스트라토가 된다.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형 리카르도의 음악에 회의를 느끼게 되고,
서로를 속고 속이는 냉정한 오페라 무대와 모든 여자들에게 사랑 받으면서도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운명속에서
갈등하게 된다.그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마지막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오늘의 출연 배우]

 

 

 

[커튼콜 사진]

 

 

 

 

 

 

 래리펀치 역:원종환 배우

 

 헨델 역:김호섭 배우

 

 

 

 

 

 

 

 

 리카르도 역:이준혁 배우

 

 

 

 안젤로 역:안유진 배우

 

 

 

 

 

 

 

 파리넬리 역:고유진 배우

 

 

 

 

 

 

 

 

 

 

 

 

 

[티켓]

 

공 연 명:뮤지컬 <파리넬리>
공 연 장: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공연기간:2015년 1월 17일(토) ~ 2015년 1월 25일(일)
공연시간: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월 공연없음)
         단, 1.17(토) 7시, 1.21(수), 1.23(금) 4시,8시, 1.25(일) 2시
티켓가격:R석 77,000원 S석 55,000원 A석 33,000원
관람연령:만 13세 이상 (중학생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14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출연배우:고유진, 루이스초이, 안유진, 이준혁, 김호섭, 원종환 외 16명
홈페이지 http://www.hjculture.com
공식SNS  http://twitter.com/hjculture     http://facebook.com/hjculture
제      작:HJ컬쳐㈜   02) 588-7708
후      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제공:HJ컬쳐)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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