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ABBA)의 명곡이 사랑으로 물들다,뮤지컬 <맘마미아>! 
 

젊은 날 아마츄어 그룹 리드싱어 였던 도나는 지중해의 외딴섬의 작은 모텔의 주인이 되고 ,그녀의 20살된 딸 소피와 살고 있다.딸 소피는 자신에게 아빠 얘기를 하지 않던 엄마의 일기장에서 알게 된 세 명의 남자인 엄마의 옛친구인 샘,빌,해리에게 엄마가 보내는 것처럼 자신의 결혼식에 초청장을 보내고 엄마 도나의 옛 친구들인 타냐,로지와 남자 친구들이 모두 모이면서 옛추억으로 빠져 든다.소피는 '진짜 아빠는 누구일까?'로 혼란스럽지만 엄마 도나와의 갈등도 잠시 소피는 엄마의 행복을 찾는다.

 

1막은 소피의 결혼식전날의 이야기로 2막은 결혼식날의 이야기로 , 오프닝전 무대는 지중해 그리스의 섬으로 관객을 안내하듯 푸른물결무늬 스크린으로 되어 있고 아바의 오프닝곡이 3분이상을 연주된다.이 오프닝 곡 연주는 2막에서도 같은 시간을 만큼이나 연주된다. 푸른빛과 회색빛 건축물로 바닷가에 위치한 도나의 호텔이 주무대로 이 무대는 좌우로 무빙되는 무대가 아니라 S자곡선이나 U자형 레일을 따라 빠른 무대 전환을 보이며 빠른 템포의 음악과 맥을 같이 한다.


<맘마미아>의 가장 큰 특징은 아바의 명곡 22곡이 관객의 마음을 지중해의 쪽빛 무대위로 이끄는 것인데,한국적 가사와 스토리가 너무나 잘 맞아 떨어진다. 이를테면 도나의 친구 샘이 부르는 'Knowing Me,Knowing You' 는 '너는 나 나는 너' 로 흡인력있게 전달된다.아바의 명곡은 이외에도 'Chiquitita' , 'Dancing Queen', 'S.O.S', 'Gimme! Gimme! Gimme!' 'I have a dream' 등 관객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게 만든다. 공연중이라 몸을 크게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넘실대는 파도에 리듬을 타듯 관객들은 손으로 발로 리듬을 타며 공연을 즐기게 된다. 아바의 명곡에 특별히 제작된 220벌의 의상,155켤레의

구두는 단연 볼거리로도 으뜸이다.도나와 친구 3명이 입고 부르는 가장 화려한 의상인 수퍼 트루퍼는 장식된 보석과 조명으로 그 화려함을 더한다. 2막 개막에 소피가 악몽에서 만나는 스쿠버들의 형광빛 의상은 관객 스스로 꿈속에서 만나듯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결혼식에 입은 붉은 슈트등 원색적인 의상들은 보는것만으로도 관객의 시선을 유혹한다.
   

2막에서 도나 역의 배우 최정원이 솔로곡을 부르면 관객은 마치 가요 경쟁프로를 보듯 몰입하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홍지민의 웃음끼 있는 연기와 노래 그리고 관록의 전수경이 펼치는 그녀들의 무대는 힘있고 즐겁다.관객들의 박수가 쏟아진다.소녀시대 멤버가 아니라 도나의 사랑스런 딸 소피로 무대에 선 서현은 귀엽고 발랄하게 극을 이끌어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제3의 공연으로 불리는 커튼콜 무대가 끝나고 관객들은 기쁨 .만족. 행복이라는 세 단어를 가슴에 담고 가게 될것이다.


2004년 초연 이후 국민 뮤지컬이라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맘마미아!>는 2013년 내한공연 이후 3년만에 무대에 올랐다.새로운 도약을 위해 어느 누구도 예외를 두지 않고 진행된 치열한 오디션을 통과한 영광의 주인공으로 최정원, 신영숙, 전수경, 김영주, 이경미, 홍지민, 남경주, 성기윤, 이현우, 서현(소녀시대), 박지연, 김금나 등 36명의 배우가 <맘마미아!>의 또 다른 신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 약 4개월 간 서울 공연이 끝난 후 뮤지컬 <맘마미아!>는 전국 투어를 이어가 방방곡곡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기도 하다.
6월 4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포스터 이미지:신시컴퍼니 제공)

 

 

 

[시놉시스]

무대는 그리스 지중해의 외딴 섬. 젊은 날 한때 꿈 많던 아마츄어 그룹 리드싱어였으나 지금은 작은 모텔의 여주인이 된

도나(DONNA)와 그녀의 스무 살 난 딸 소피(SOPHIE)가 주인공이다. 도나의 보살핌 아래 홀로 성장해 온 소피는 약혼자 스

카이(SKY)와의 결혼을 앞두고, 아빠를 찾고 싶어하던 중 엄마가 처녀 시절 쓴 일기장을 모래 훔쳐보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자신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세 명의 남자. 샘(SAM), 해리(HARRY), 빌(BILL)에게 엄마인 도나의 이름으

로 초청장을 보내는데..

 

 

[공연사진:신시컴퍼니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포토존]

 

 

 

[오늘의 출연진]

 

 

[티켓]

* 공연일자: 2016년 2월 24일(수) ~ 6월 4일(토)
* 공연시간: 화~금 8시 | 토/일 2시, 7시 (월 공연 없음)
* 공연장소: 샤롯데씨어터
* 티켓가격: VIP 14만원 | R석 11만원 | S석 8만원 | A석 6만원 (문의: 인터파크 1544-1555)
* 관람등급: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 출   연: 도나 - 최정원, 신영숙 | 타냐 - 전수경, 김영주 | 로지 - 이경미, 홍지민
           소피 - 박지연, 서현, 김금나 | 샘 - 남경주, 성기윤 | 해리 - 이현우, 정의욱
           빌 - 오세준, 호산 | 스카이 - 심건우 | 에디 - 구준모 | 페퍼 - 전호준, 유승엽
           알리 - 김다경  | 리사 - 서유라 | 길현주 | 이승일 | 정설웅 | 이호진 | 권성구 | 신지섭 
           전찬욱 | 유환 | 이수영 | 나아름 | 고은선 | 김지현 | 김아람 | 최희재 | 이상아 | 최하은
* 스 태 프: 연출 - 폴 게링턴 (Paul Garrington)
            음악감독- 션 알더킹 (Seann Alderking)
            안무 -리아 수 모랜드 (Leah Sue Morland) 
            국내 협력 연출-  이재은
            국내 협력 음악감독 - 김문정
            국내 협력 안무 - 황현정
* 주    최: 신시컴퍼니, SBS
* 제    작: 신시컴퍼니,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투자: 인터파크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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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을 넘어선 최고의 뮤지컬 <레베카>의 귀환!

 

민영기-오만석-엄기준, 옥주현-신영숙-리사, 임혜영-오소연 등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극강의 서스펜스!

 

 

 

 

 

 

 

 

 

2014 96()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레베카> 막강 캐스팅이 공개되었다. ‘막심 윈터역에 민영기, 오만석, 엄기준. ‘댄버스 부인역에 옥주현, 신영숙, 리사 그리고 (I)’ 역에 임혜영, 오소연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되면서 뮤지컬 <레베카>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뮤지컬 <레베카> 주인공인 막심 역으로 관객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믿고 보는 배우민영기가 새롭게 합류했다. 뮤지컬 무대를 지켜오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그는 현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인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당대 최고의 권력자로 모차르트를 지배하려 하는 콜로레도 대주교 역을 맡아 안정감 있는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노래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그는 항상 진정성을 담아 연기하려 노력한다 막심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내면의 갈등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하겠다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2013 초연 당시 태어날 때부터 막심이라고 하여 태막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막심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던 배우 오만석이 다시 한번 태막으로 돌아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뮤지컬과 연극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해온 그는 뮤지컬 헤드윅’, ‘어쌔신’, ‘드림걸즈’, 연극 ()’ 등에서 열연하며 탄탄한 실력을 갖춘 배우로 급부상 했다. 그는 상반기 KBS 2TV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에서 철없는 바람둥이 허세달역으로 능청스런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새로 MC 맡아 예능까지 접수.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 절대악 마이클장역으로 지능적이고 교활한 모습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엄기준이 막심 역에 새롭게 캐스팅 되었다. 브라운관과 뮤지컬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그는 소름 돋는 악역 연기에서부터 애틋한 사랑 연기까지 능숙히 소화해내는,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로 손꼽힌다. 순수한 사랑과 과거의 트라우마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캐릭터 막심을 배우 엄기준은 어떻게 그려갈지 많은 뮤지컬 팬들이 기대 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가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으며 대한민국을 레베카 신드롬으로 물들였던 댄버스 부인 역에는 옥주현이 다시 한번 캐스팅되었다. 2013 초연 당시 악역 연기에 도전했던 그녀는 고혹적인 자태로 무대를 누비며 댄버스 부인의 대표곡인 레베카(Rebecca)’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7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뮤지컬 위키드에서 초록마녀 엘파바 역을 맡아 실력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배우로 단계 성장한 그녀는 더욱 깊어진 표현력과 캐릭터에 대한 세심한 분석으로 2014 <레베카>에서도 혼신의 열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대 위를 장악하는 에너지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명의 댄버스 부인, 신영숙 또한 초연에 이어 다시 <레베카> 무대에 선다. 배우 신영숙은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을 맡아 황금별(Gold von den Sternen)’이라는 넘버를 그녀만의 성숙하고 맑은 음색으로 열창하며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차르트를 위해 희망을 노래하는 황금별 여사신영숙은 <레베카>에서 어딘지 모르게 음산한 기운의 댄버스 부인으로 180 달라진 모습으로 변신해 초연의 영광을 재현할 예정이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랑켄슈타인등에서 팔색조 매력으로 단번에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 배우 리사가 새롭게 댄버스 부인 역할에 캐스팅 되어 옥주현, 신영숙과는 다른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려 준비 중이다. 조연이지만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무대를 휘어잡는 댄버스 부인 역할에는 많은 배우들이 앞다퉈 오디션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리사는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태도와 빼어난 실력을 갖춘 모습으로 <레베카> 연출 로버트 요한슨에게 극찬을 받으며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녀는 옥주현과 신영숙의 댄버스 부인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었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여리고 순수한 여인이었으나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강인하고 굳은 여성으로 성장하는 캐릭터 (I)’ 역에는 임혜영과 오소연이 캐스팅 되었다. 임혜영은 <레베카> 초연 당시 맞춤 옷을 입은 , 청초한 본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I)’ 투영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름다운 미모와 연기력으로 뮤지컬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오소연은 특유의 개성으로 (I)’ 소화해 작품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외에도 개성 강한 레베카의 사촌 파벨 역에 조휘와 박인배,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는 호퍼 부인 역에 김희원, 최나래, 막심의 누나이자 (I)’ 든든한 친구 베아트리체 역에 이정화, 베아트리체의 남편으로 (I)’ 사랑을 응원하는 가일스 역에 김장섭, 막심의 진정한 친구 프랭크 역에 이광용, 맨덜리 저택 주변을 배회하는 떠돌이 벤에 김지강, 레베카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인물 줄리앙 대령 역에 정의갑, 허정규 탄탄한 조연 배우들이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극강 매력의 캐릭터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뮤지컬 <레베카> 국내에서 인기를 얻은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1938 출간된 대프니 모리에(Daphe Du Maurier)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동명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되었다.

 

2013 한국 초연 당시 뛰어난 작품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7 뮤지컬 어워즈에서 연출상을 비롯하여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작품성을 입증하는 핵심 부문에서 트로피를 수상해 국내 언론과 관객으로부터 ‘2013 상반기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평을 받았다. 

 

완벽함을 넘어선 최고의 뮤지컬 <레베카> 9 6()부터 11 9()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되며, 오는 7 8() 1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공연문의: EMK뮤지컬컴퍼니 Tel. 02-6391-6333)

 

 

<공연 개요>

공연명: 뮤지컬 레베카(Das Musical Rebecca)

공연장: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공연기간: 2014 96() ~ 119()

공연시간: , , 8 3, 8토요일 3, 7일요일 및 공휴일 2, 6

소요시간: 2시간 45

티켓가격: VIP 13만원R 11만원S 8만원 A 6만원

관람등급: 7세 이상 관람가

       : EMK뮤지컬컴퍼니

홈페이지: http://www.musicalrebecca.co.kr

       : 인터파크 티켓 Tel. 1544-1555

       : EMK뮤지컬컴퍼니 Tel. 02-6391-6333

(사진 제공:(주)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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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최고의 명작 스캔들,뮤지컬<아가씨와 건달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쇼뮤지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1950년 첫 선을 보인 이후 5천회에 가까운 공연을 올리며 가장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 중 하나로 손꼽힌다. 토니 상을 두 차례에 걸쳐 9개나 휩쓸 정도로 인기를 얻은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의 교과서다.
BBC씨어터 개관작으로 돌아 온 <아가씨와 건달들>은 이지나 연출과 김문정 음악감독의 조합에 브라운관과 뮤지컬계의 핫한 스타들의 등장으로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다양한 무대 볼거리도 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는데 2층 높이의 무대에 14인조 라이브 밴드가 위치해 음악으로 감동을 주고 배우들의 등장과 퇴장 경로를 무대 중앙에 배치해 이자체도 볼거리로 제공하고 있다.

 

 


1929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네 명의 청춘 남녀가 사랑과 명예, 꿈을 걸고 벌이는 인생 승부를 화려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아가씨와 건달들>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순애보적인 사랑과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 같은 사랑 그리고 의리를 져버리지 않는 진짜 남자들의 이야기가 위트 있는 대사와 노래로 쉴새 없이 펼쳐진다.
특히 이 작품은 주인공 '스카이', '사라', '네이슨', '아들레이드'로 대변되는 젊은 남녀의 고민과 갈등을 지금 세대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현 시대를 반영한 영리한 대사 연출과 이야기 전개가 돋보인다. 명작이 가진 스토리와 캐릭터는 최대한 살리되 1920년대 미국의 시대적 배경을 그대로 고증하기 보단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2013년 비주얼로 이지나 연출이 재탄생 시켰다.
또한 가정적이고 안정적인 삶을 살기 바라며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여자들과 한 방의 꿈을 버리지 못하는 철 없는 남자들의 심리적 대치가 묘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머리로는 이미 아닌 것을 알면서도 가슴 속 외침을 외면할 수 없는 젊은 남녀의 사랑과 갈등 이야기를 통해 ‘결혼’과 ‘연애’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대인들의 속마음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검증된 실력과 인기로 주목 받는 뮤지컬 배우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뉴욕 최고의 승부사 ‘스카이’역에는 브라운관을 통해 긍정남으로 여성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류수영과 독보적인 뮤지컬 스타 김다현, 라이징 스타 송원근이 캐스팅 됐다. 반전 매력의 선교사 ‘사라’역은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지우와 이하늬가 열연한다. 또 도박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 ‘네이슨’역은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연기로 중년 스타로 우뚝 선 배우 박준규와 귀여운 미소로 누나팬들을 어필하는 연하남의 대명사 뮤지컬 배우 이율이, 핫박스 최고의 쇼걸 ‘아들레이드’역은 천의 목소리의 주인공 뮤지컬 배우 신영숙과 다양한 캐릭터의 재주꾼 구원영이 섹시한 뮤지컬 디바로 변신을 시도한다.
2014년 1월 5일까지 압구정 BBC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1588-0688 (CJ E&M 티켓)

 

 [시놉시스]
뉴욕 전통 있는 승부사들의 사랑과 인생을 건 한판승부!
네 남녀의 1929 명작 스캔들!

인생 자체가 내기인 네이슨은 핫박스 최고의 쇼걸인 아들레이드와 약혼한 지 14년이 넘었지만 도박에 빠져 그녀와의 결혼은 안중에도 없다. 급기야 파산하기에 이른 네이슨은 경찰의 눈을 피해 도박판을 벌이기 위한 장소를 빌리는 대가로 1000달러를 구하려고 동분서주한다.

결국 뉴욕 최고의 도박꾼 스카이와의 내기를 통해 1000달러를 구하기로 결심한 네이슨은 스카이가 정숙하기로 소문난 구세군 선교단의 사라를 유혹하여 하바나까지 끌고 갈수 있는지를 두고 내기를 벌이게 된다.

건달들의 아지트인 타임 스퀘어에서 녹록하지 않은 선교 활동에 열의를 다하는 사라 앞에 스카이는 회개한 죄인을 가장하고 나타난다. 스카이는 목요 기도회를 성공으로 이끌어주겠다는 거짓말로 사라를 하바나까지 끌고 가는데 성공하고, 두 사람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

한편 사라가 없는 틈을 타, 네이슨은 사라의 구세군 사무실에서 도박을 벌이게 되고 뉴욕으로 돌아와 이 사실을 알게 된 사라는 스카이의 사랑을 거부하기로 마음 먹는다. 아들레이드 또한 네이슨이 결혼을 계속 미루기만 하자 이별을 결심한다.

아들레이드에게 버림받을 위기에 처한 네이슨과 사라와의 운명적 사랑을 아쉬워하는 스카이는 다시 그녀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사랑과 인생을 건 승부를 띄우는데…


[오늘의 배우]

 

 

[포토존]

 

[공연사진:프레인/CJ E&M 소유]-불펌금지

 

 

 

 

 

 

 

 

[티켓]

 

[커튼콜 사진]

 

 

 

 

 

 

 

 

 

 

 

 

 

 

 

 

 

• 공 연 명: 아가씨와 건달들 (Guys and Dolls)
• 공연기간: 2013년 11월 1일(금) ~ 2014년 1월 5일(일)
• 공 연 장: BBC씨어터 (개관작)
• 공연시간: 화, 수, 목, 금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 12월 25일(수) 2시, 6시
• 러닝타임: 140분 (인터미션 포함)
• 티켓가격: VIP 130,000원 / R 110,000원 / S 80,000원 / A 50,000원

• 연    출: 이지나
• 음    악: 김문정
• 안    무: 루 카스트로 • 협력안무: 김준태
• 배    우: 김다현, 류수영, 송원근, 김지우, 이하늬, 박준규, 이율, 신영숙, 구원영 외
• 제    작: CJ E&M • 제작대행: 뮤지컬해븐
• 주    관: 클립서비스
• 협    찬: 비씨카드 라운지
• 공연문의: 1588-0688 (CJ E&M 티켓)
• 홈페이지: www.guysanddoll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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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26 영화[최종병기 활]개봉 사수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봤던 뮤지컬[아가씨와 건달들]
이때 아내와 같이 갔는데 S석 2장으로 2층에서 관람을 했다.
3층까지 있는 LG아트센터가 공연 장소로 뮤지컬[영웅]을 봤던 장소이기도 했다.
이때 공연에는 뮤지컬<아이다>의 콤비 옥주현 배우와 정선아 배우가 주연했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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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후반 안개 낀 영국의 대저택 맨덜리저택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뮤지컬<레베카>는 로맨틱 스릴러이다.

특히나 무대 연출과 음악이 돋보이는 공연은 레베카를 향한 끝없는 연민으로 표독스럽게 '나'를 향한 댄버스 부인의

노래가 공연장을 온통 레베카의 절규와 울림으로 흔든다.

댄버스 부인 역의 신영숙이 특별한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는데,신영숙의 가창력은 폭발적이며 레베카를 향한 애증을

잘 보여 주고 있다.레베카의 큰 축인 댄버스 부인 역의 또 다른 캐스팅 배우 옥주현의 무대도 기대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대 연출도 돋보이는데,맨덜리 저택뒤의 일렁이는 바닷가의 파도 그리고 특히 실제 불과 입체적인 효과를 담은

영상을 통해 연출한 거대한 저택이 불길에 휩싸이는 강렬한 마지막 장면은 명장면이다.

 

이 작품은 사고로 죽은 전 부인 레베카의 어두운 그림자를 안고 사는 남자 막심 드 윈터와 죽은 레베카를 숭배하며

맨덜리 저택을 지배하는 집사 댄버스 부인,사랑하는 막심과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댄버스 부인과 맞서는 ' 나(I)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이 로맨스와 서스펜스가 결합된 스토리로 섬세하게 전개된다.특히 '레베카'를 향한 댄버스 부인의 독이 된

사랑과 막심을 향한 '나(I)'의 위대한 사랑이 극적 대비를 이루며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뮤지컬<레베카>의 음악은 서스펜스와 심리적 깊이를 드라마틱한 선율에 덧입혀 감성적이면서도

미스터리 스릴러 요소가 강한 작품의 특성을 잘 반영했다.

각각의 인물들이 부르는 노래를 통해 심리상태와 인물들 사이의 갈등을 표출하고,속삭이는 듯한 합창과 효과음을 통해

공연의 전반을 지배하는 음침하면서도 오싹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레베카를 숭배하는 댄버스 부인이 그녀가 다시 맨덜리 저택으로 돌아 오길 기다리며 부르는 '레베카'와

아무도 몰랐던 레베카의 진짜 모습을 진저리치며 자조하듯 막심이 부른 '칼날같은 그 미소'등은 비밀에 쌓여 있는

레베카의 존재와 그녀와 관련된 인물들의 심리 상태를 연상시키고 있다.

 

뮤지컬<레베카>는 막심 드 윈터 역에 유준상,류정한,오만석이 댄버스 부인 역에 옥주현,신영숙이 '나(I)'역에는

김보경,임혜영이 출연하고 최민철,에녹,이경미,최나래,이정화,박완 등 실력 있는 조연들과 특별 출연 하는

선우재덕이 함께한다.

공연을 보고 나면 다른 배역의 막심과 댄버스 부인 그리고 나를 만나고 싶어지게 만든다.

 

 

 

[포토존]

뮤지컬 레베카엘리자벳, ‘모차르트!’, ‘마리 앙뚜아네뜨 만든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 실베스터르베이(Sylvester Levay) 손에서 탄생한작품으로, 1938 출간된 대프니 모리에(Daphne du Maurier)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 영화 레베카 영감을 받았다. 1940년에 제작된 영화레베카 사이코, ‘39계단, ‘암살자의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등의 영화로 스릴러라는 장르를 확립한스릴러의 거장 히치콕감독의 영화 유일하게 아카데미상 작품상을수상한 작품이다.

최고의 호흡을자랑하는 극작가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는 작품마다 스펙타클한 무대 위에서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독특한 시선으로 인물을 재해석하고 완벽한 음악으로 표현해 유럽 뮤지컬의 대표적인 거장으로 손꼽힌다. 뮤지컬 레베카 이야기 익명의 나레이터(I)’ 순진하고 미숙한 어린 소녀 같은 모습에서 강하고 자기 확신에 여성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스토리를 전개한다. 미하엘 쿤체는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의 어두운 요소들을 결합해 드라마를 구성하고, 실베스터 르베이는 감성적이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스토리를 모든 음과 노래에 담아 음산한 미스터리와 깊은 감정의 변화까지 절묘하게 음악으로 표현했다.

 

[오늘의 출연 배우]

[티켓]

 

공연명:뮤지컬 레베카 (Musical Rebecca)

공연장소:LG아트센터

공연기간:2013 1 12()~ 3 31()

공연시간:화-금 오후 8, 토 오후 3시·7, 일 오후 2시·6

티켓가격:VIP 13만원 / R 11만원 / S 8만원 / A 5만원

주최:SBS, ㈜인터파크INT,EMK뮤지컬컴퍼니

주관:이데일리㈜, 떼아뜨로

제작:㈜EMK뮤지컬컴퍼니

홈페이지:www.musicalrebecca.co.kr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공연보는날 cafe.naver.com/musicalday

트위터: @Theatro

공연문의:6391-6333

예매처:인터파크 티켓 1544-1555, LG아트센터 02-2005-0114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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