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올해로 23세

작년에 대학생 봉사단에 있는 선배 부모님이 돌아 가셨다고 부산까지 간다고 하길래

여자애라 걱정되어 그냥 부조만 전달하라고 했더니 보낸 문자다.

내 자식이지만 참 바르게 잘컸다.생각이 이쁘다.

보관중이던 문자를 카메라로 담았다.

 

이 사진은 동아일보 경제면에 나온 딸아이다.

인도네시아로 봉사활동 1년 하고 다시 뽑힌 친구들끼리 해외 봉사활동에 다녀 왔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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