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에 앞서(Pre) 자유로운(Free) 국악 축제 열어

개관 전 축제 < 프리&프리 (Pre&Free) >

2016. 6. 9 () ~ 7. 23 ()

 

 

 

- 69()부터 개관 전 축제 <프리&프리> 열며 연주자와 관객 의견 최종 수렴

- <프리&프리> 참여 연주 단체 공모, 128팀의 지원자 중 17팀 최종 선발해

- ‘시민주간에는 아마추어 시민예술가 단체 공연 기회 제공

- 시민예술가 단체 위한 김정승 예술감독 마스터클래스도 진행

 

=============================================================

공 연 명: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전 공연축제 ‘프리&프리(Pre&Free)’
공연장소: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  
공연일시:2016. 6. 9(목) ~ 7. 23(토) 
티켓가격:전석 3,000원 (판매개시 5.23)
출    연:이승희, 이지혜, 곽재혁, 김현희, 극악무도, 한국음악앙상블 HONA, 서정민,  유창, 숙명가야금연주단,
              락음국악단, 시로, 두 여자, 절대歌인, 일월 현악앙상블,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남성가야금앙상블 춘호가랑, 아쟁컴퍼니 아로새김
예매문의:서울돈화문국악당 02-3210-7001~2 http://www.sdtt.or.kr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
문    의:서울돈화문국악당 02-3210-7001~2
=============================================================

 

자연음향 국악 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을 미리 만나는 무대

- 개관(9.1) 전 공연축제 <프리&프리(Pre&Free)>

서울시가 건립하고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김정승)은 오는 91일 개관에 앞서, 69()부터 723()까지 총 28회에 걸쳐 다양한 국악 공연 축제 <프리&프리(Pre&Free)>를 선보인다. 자연음향의 국악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전통국악에서부터 창작, 연희극에 이르는 다양한 유형의 국악공연이 준비된다. 공연유형(브런치, 렉쳐콘서트 등)의 다변화와 공연 시간대의 다양한 배치 등 공연 기획의 실험을 통해, 국악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잠재성과 국악 관객 개발의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고자 한다. 이 기간을 통해 공연자와 관객 모두에게 열린 공간, 내실 있는 공연장으로의 면모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 4월 연주자 공모에 지원한 개인, 단체 총 128개 팀 중 최종 선정된 17개 팀 출연진들이 무대를 꾸민다. 69일 첫 무대는 해금연주자 이승희가 임선문 경기무악 대풍류가락을 복원해 전통선율을 재조명하고, 618~19일은 2015년 서울시 신진국악인상 최우수상 수상에 빛나는 창작집단 극악무도연희극 모던레퀴엠-씻김을 선보인다. 75일에는 옛 선비들이 책 내용을 노래하듯이 암기했던 독특한 무형문화유산 송서·율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락음국악단등 전문연주 단체와 30~40대의 연주자들이 무르익은 내공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72()~3()에는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예술단체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창덕궁 앞의 한옥의 정취와 전통과 현대,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국악당에서의 고즈넉한 감동을 기대해도 좋다.

개관에 앞서 서울돈화문국악당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관람료도 3천원으로 저렴하다. 입장권은 523일부터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티켓 : 전석 3천원, 문의 : 서울돈화문국악당 02-3210-7001~2)

 

새 공간에 숨을 불어넣다!

- 전통부터 창작까지 다채로운 전문 국악인들이 모였다

<프리&프리(Pre&Free)>에서는 국악계의 미래를 짊어질 실력 있는 연주자들과 시민예술가 단체가 참여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정해진 국악의 틀에서 벗어나 전통에서부터 창작까지, 상상력을 풀어내는 자유로운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69일 첫 무대를 장식할 이승희는 10일까지 임선문 경기무악 대풍류가락을 복원해 그때 놀던 판에서 해금과 연희가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한판 놀음을 벌이고, 11일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가야금 수석 이지혜의 무대로 자작곡들로만 구성한 작품에 섬세한 표현과 해석을 더해 관객들에 다가갈 예정이다. 15일에는 전통과 창작사이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진정성 있는 무대로 호평을 받고 있는 곽재혁이 피리정악의 진수를, 16일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부수석 김현희의 해설을 더한 이야기가 있는 해금콘서트를 준비한다. 18, 19일은 2015년 서울시 신진국악인상 최우수상 수상에 빛나는 연희극 창작집단 극악무도모던레퀴엠-씻김으로 무대 위 한바탕 굿이 펼쳐진다. 21, 22일에는 한국음악앙상블 HONA여행자: The Nomadic Life’로 여행을 통해 잊고 살았던 아름다움을 녹여낸 음악을, 24, 25일은 25현가야금 연주자 서정민이 살아가는 순간을 음악으로 만들며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 ‘COSMOS’의 세계를 그려낸다.

627()부터 73()에는 시민주간으로 지정해, 아마추어 국악 동호회를 대상으로 공모, 선정된 시민예술가 단체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들을 대상으로 서울돈화문국악당 김정승 예술감독의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되며, 음악적 지도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7월 첫 주는 편안한 음악으로 시민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무대들로 꾸며진다. 75일은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예능보유자 유창의 무대가, 7일은 국내 최초 가야금오케스트라인 숙명가야금연주단이 , 쉼 콘서트에서 대중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9일은 락음국악단의 빛깔 있는 국악으로 젊은 작곡가들에 의해 재해석된 창작국악 곡을 만나볼 수 있다.

12, 13일은 시로(詩路)’골목환상으로 서울 사람들이 살아가는 골목길, 그들에 대한 오마쥬를 그리며, 14, 15일은 가야금 연주자 주보라와 아코디언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미미가 만난 두 여자가 여성들에게 음악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16일 절대인은 구성지고 유쾌한 민요가락을 여성소리꾼들의 노래로 들려준다.

공연의 마지막 주에는 19, 가야금과 거문고로 이루어진 일월 현악앙상블이 산조와 정악을 재해석한 창작곡을, 20일 마음으로 소리를 담아내는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앙상블이 이어지며, 22일에는 국내 최초 남성가야금앙상블 춘호가랑이 젊은 남성 연주자들의 힘과 새로운 해석이 곁들어진 창작무대를 선사한다. 23, 마지막 무대는 아쟁컴퍼니 아로새김이 장식한다.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30대 아쟁연주자들로 구성된 아로새김의 무대로 과거, 현재, 미래를 횡단하는 아쟁 선율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장 멋진 국악을 만나는 곳, 서울돈화문국악당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서울시가 국악발전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건립을 추진해온 자연음향 기반의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였던 곳을 공연장으로 탈바꿈한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국악의 상징으로 불려왔던 거리 국악로에 접해있어 인근 지역의 국악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지상 1, 지하 3층의 규모의 공연장으로 전체 좌석은 140석이며 91일 개관예정이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 인씨엠예술단 정기공연

오페라 갈라콘서트

내가 사랑하는 오페라

 

 

공연 일시 : 2016529() 저녁 6

공연 장소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입 장 권 : VIP120,000/ R80,000/ S50,000

주최 주관 : ()인씨엠예술단, 인씨엠오페라단

후원 : 월간객석, 풍림무약, CMS에듀

 

 

 

어느덧 10년을 맞이한 오페라 전문기업 인씨엠예술단
오페라 황제 베르디에서 푸치니로 이어지는 오페라 걸작의 향연

 

오페라와 클래식음악의 발전을 위해 달려온 시간이 어느덧 10년을 맞이한 사단법인 인씨엠예술단(단장 노희섭)의 정기연주회 오페라 갈라콘서트가 52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2006년 전문예술법인으로서 오페라를 위한 전문단체로 인씨엠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인씨엠 합창단, 인씨엠무용단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예술단으로 출범하여 한국 오페라 발전과 관객 개발을 위한 소, , 대규모의 오페라 제작 및 공연 인프라 보유하며, 젊고 창의적인 도전 정신으로 세계 초연 공연 오페라 King David(2012)를 무대에 올리는 등 세계 최고인 한국 성악인의 무대를 위한 인재 개발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Verdian. 베르디의 피가 흐른다는 평가를 받는 이탈리아의
마르첼로 모따델리가 지휘를 맡아.

라 보엠’ ’일 트로바토레6개 오페라 작품 속의 하이라이트로 짜여진 프로그램은, “베르디의 피가 흐른다라고 평가 받는 이탈리아의 마르첼로 모따델리가 지휘를 맡아 오페라 음악의 진수를 들려줄 것이다. 모따델리는 밀라노의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카이로 교향악단의 총음악감독직을 역임하였으며 수 많은 오페라와 스웨덴의 노벨상 수상 음악회 등의 초청 지휘로 유럽, 아시아, 북미 등을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오페라 무대를 재현하여 오페라를 감상하는 듯한 무대와 함께 웅장한 합창, 소프라노 오은경, 테너 노희섭, 바리톤 박경종, 메조소프라노 권수빈 등 한국의 최고 성악가들의 화려한 기교와 벨칸토 발성의 하모니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되며, 테너 이충국, 인씨엠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인씨엠합창단이 출연한다. 특히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의 별칭을 받은 인씨엠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더욱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줄 것이다.

 

 

인씨엠예술단은 2006년 창단된 전문예술법인으로 인씨엠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인씨엠오페라단. 인씨엠합창단, 인씨엠체임버오케스트라, 인씨엠아미치, 인씨엠무용단, 인씨엠어린이중창단의 산하공연전문단체를 가지고 있다. 매년 2회 이상의 오페라 정기공연, 콘서트, 수십회의 중소규모의 오페라공연을 펼치는 동시에, ‘러브인씨엠클래식 융성화 프로젝트를 하고있다.

 

 

 

[2016 인씨엠예술단 갈라콘서트 출연진 프로필]

 

 

 

문의 ()인씨엠예술단 (02-2659-4100 www.insiem.org)

 

 

(사진제공:인씨엠예술단)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61회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우리동요 사계절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 세 번째 이야기

 

 

 

- 아이들에겐 동요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전하는 프로젝트

- 42곡의 동요를 사계절 주제로 새롭게 엮은 합창곡으로 감상할 수 있어

- 세계적 악보사 할레오나드르에 한국인 최초로 악보 출판한 이호준이 편곡

- 이호준 작곡가, “아름다운 우리 동요,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어

 

[공연소개]

공 연 명

우리동요 사계절

장 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일 시

2016. 5. 24()-25() 저녁 730(2)

출 연

지휘_원학연, 장지형, 합창_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편곡_이호준

입 장 권

R30,000S25,000

관람연령

6세 이상 관람 가능

예 매

세종문화티켓 www.sejongpac.or.kr 02-399-1000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1544-1555

문 의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02-399-1753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동요 시리즈, 그 세 번째 무대 <우리동요 사계절>

세종문화회관 소년소녀합창단(단장 원학연)은 오는 524, 25일 저녁 7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 합창 음악회 <우리동요 사계절> 무대에 올린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은 2014년부터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시리즈를 공연하며 우리나라의 동요 중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곡들을 발굴하고 보급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공연은 그 세 번째 무대로 계절을 소재로 하는 아름다운 동요 42곡을 합창으로 편곡하여 공연할 예정이다. 현제명, 나운영, 홍난파 등이 작곡한 명품 동요를 작곡가 이호준이 편곡했고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장 원학연이 지휘한다. 입장권: 3만원~25천원

 

42곡의 익숙한 우리 동요,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합창곡으로 새롭게 탄생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계절과 관련한 우리 동요를 감상하면서 사계절 색깔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이다. 초록빛 봄과 어울리는 동요 <꽃동산>, <봄 오는 소리>, <과수원 길>, <즐거운 봄>와 여름 바다의 푸르름과 어울리는 <섬집 아기>,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산바람 강바람>, <초록바다>를 연주한다. 울긋불긋한 가을빛을 닮은 동요 <달맞이>, <가을>, <노을>과 하얀 겨울에 어울리는 <구두 발자국>, <눈꽃송이>, <꼬마눈사람>, <고드름> 등 계절별로 엄선된 총 42곡의 동요들이 합창으로 새롭게 편곡되어 아이들의 청아하고 순수한 목소리로 전해진다.

 

세계적 작곡가 이호준, 우리 동요의 세계화를 꿈꾸다.

이번 공연의 전체 편곡을 맡은 작곡가 이호준은 UCLA 음악 박사를 졸업하고, 2012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창작부분 최우수상, 우수상 동시 수상 및 세계적 출판사 '할 레오나르드(HAL LEONARD)'와 한국인 최초로 합창곡, 피아노곡을 출판(2000~2015)하고 국내는 물론 세계 유수 합창단의 위촉을 받아 활발한 작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고의 작곡가이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동요들은 어린이들이 쉽게 부를 수 있게 작곡되어 가곡에 비해 길이가 짧고 음역도 좁으며, 음악적인 면에서도 아이디어가 많이 발전되지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어 이를 보완 하고자 노력했으며, 계절을 주제로 4악장으로 나뉜 각각의 곡들은 각 계절에 많이 불리는 동요들을 모아 합창으로 편곡하여 하나의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한층 예술성 높아진 우리 동요는 세계 시장에 진출해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라며 자신감을 내 비쳤다.

 

 

아이들에게 동심을 돌려주고자 하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울림

세종문화회관 소년소녀합창단(단장 원학연)은 동심이 사라져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동심, 동요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본 공연을 기획하였으며, 2014년부터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812~13(세종M씨어터)에는 동요를 뮤지컬 형식으로 묶어 공연하는 동요뮤지컬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 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창작뮤지컬 <왕자와 크리스마스>(1223~24, 세종M씨어터)는 그 재미와 작품성을 인정받아 매해 매진되고 있는 등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동심 돌려주기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온 가족이 감상할 수 있는 시골 남녀의 사랑 이야기,서울시오페라단의 <사랑의 묘약>


(재)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 음악, 동화적 스토리 등 온 가족이 감상하기에 적합한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사랑의 묘약>은 시골마을에 사는 젊은 남녀 간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한다. 특히 후반부에 남자주인공이 부르는 아리아 ‘남 몰래 흘리는 눈물’로 유명한 작품이다.그리고 이탈리아의 저명한 여성연출가인 ‘크리스티나 페쫄리’는 한국의 옛 시골과 원작의 시골 정경을 혼합해 현실적이면서도 몽환적인 공간을 만들어냈다.
공연시작과 함께 아디나는 달에 앉아 동화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을 주고 약장수 둘카마라가 타고 등장하는 황금색 기구,시골 마을의 큰 나무는 중요 무대 장치로 깊은 인상을 준다. 


이 작품은 ‘외젠 스크리브’의 대본 <미약 (Le philtre)>을 바탕으로 1832년 대본가 ‘펠리체 로마니’가 일주일 간 대본을 완성하고 벨칸토 오페라의 대가 ‘가에타노 도니제티’가 일주일만에 곡을 붙이며 순식간에 탄생시킨 걸작이다.
19세기 초 이탈리아의 어느 시골마을이 배경으로 농장주의 딸인 아디나,가난한 시골청년 네모리노(테너),하사관 벨코레(바리톤),돌팔이 약장수 둘카마라(베이스)가 등장한다.시골 남녀의 순박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로 어린이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인 만큼 동화적인 느낌의 가족 오페라로 제작되었다. 
부유하고 아름다운 여인 ‘아디나’에게 사랑에 빠진 가난한 시골 청년 ‘네모리노’앞에 아디나와 결혼하려는 ‘벨코레’가 나타나고, 가짜약을 파는 돌팔이 약장수 ‘둘카마라’까지 등장해 우여곡절을 겪고 네모리노와 아디나는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 해피엔딩의 작품이다. 새침을 떨면서 네모리노를 괴롭히던 아디나는 오페라 끝에서 “당신의 약이 좋은 걸 난 알지만 난 더 좋은 걸 가졌어요. 사랑의 눈길과 부드러운 미소죠.”라며 노래한다. 엉터리 약을 참된 약으로 바꾸는 힘이 바로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티나 페쫄리(Cristina Pezzoli)와 함께 국내 대표 베이스 양희준 교수,퀸 엘리자베스 콩쿨에서 동양인 최초로 성악 부분 우승을 차지한 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활약해온 소프라노 홍혜란과 독일 하노버 극장을 비롯한 유럽 극장에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테너 허영훈 등 세계 각국에서 활약 중인 한국의 젊은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오스트리아에서 활동 중인 민정기 지휘자가 음악을 이끈다. 연주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합창은 스칼라오페라합창이 맡았고 서울시극단의 단원들이 함께 출연한다.

 

 

 (포스터 이미지=세종문화회관 제공)

 

[시놉시스]

 

1막 - 이탈리아의 한 마을, 농장주의 딸 ‘아디나’는 젊고 애교스러운 아가씨이다. 그녀는 두 젊은이로부터 동시에 청혼을 받고 있었는데, 한 사람은 순진하고 성실한 농부 ‘네모리노’이고 한 청년은 하사관 ‘벨코레’다.
곧이어 약장수 ‘둘카마라’가 등장해 희귀한 사랑의 묘약을 그럴 듯하게 그 효능을 설명하기 시작하는데, 순진한 네모리노는 이 묘약을 구입한다. 그는 병에 담긴 그것이 술인 줄도 모르고 단숨에 마시고는... 점차 술기가 도는데, 마침 지나가던 아디나가 술에 취한 그를 보고 불쾌해한다. 약효를 과신한 네모리노가 어차피 내일이면 아디나는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착각 속에 방자하게 행동을 하는데, 그에게 자존심 상한 아디나는 홧김에 벨코레에게 결혼을 약속한다. 그러나 벨코레는 예고도 없던 출전 명령을 받게 되어 그날 저녁에 아디나와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다.

 

2막- 아디나는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하지만 아디나는 비로소 자기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랑은 네모리노임을 깨닫고 결혼계약서에 서명을 거부한다. 한편 네모리노는 아디나의 마음도 모르고 사랑의 묘약을 더 필요로 한다. 하지만 돈이 없어 입대 상여금을 받기 위해 벨코레의 부하로 징집에 응한다. 그러나 곧 네모리노의 숙부가 거액의 전 재산을 유산으로 남겼다는 소문이 퍼지자, 마을처녀들이 부자가 된 그에게 친절을 보인다. 네모리노는 드디어 사랑의 묘약이 효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고 믿고, 아디나는 이젠 그를 잃어버리고 말았다고 슬퍼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아디나는 약장수에게서 네모리노가 자신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감격하여 그와의 결혼을 다짐한다. 그러나 네모리노가 입대 상여금을 이미 받아서 썼다는 이유로 벨코레는 그를 군에 남아있게 한다.

이때 지혜로운 아디나가 네모리노의 입대 신분증을 다시 사버린다. 이러한 아디나의 변심에 벨코레는 놀라지만 곧 인정하고 네모리노와 아디나는 사랑을 맹세한다. 네모리노는 엉터리 약장수에게 감사하고, 그는 모두 그를 존경하는 마을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엉터리 묘약을 몽땅 판다. 마을 사람들은 감쪽같이 속은 것도 모르고 다음 마을로 떠나가는 그를 환송한다.

 

 

[커튼콜 사진]

 소프라노 홍혜란(아디나 역)

 

 

테너  허영훈(네모리노 역)

 

 

 

 

 

 

 

 

 소프라노 윤성회(잔넷타 역)

 

 

 베이스 양희준(둘카마라 역)

 

 

 바리톤 한규원 (벨코레 역)

 

 

 소프라노 홍혜란(아디나 역)

 

 

 

 테너  허영훈(네모리노 역)

 

 

 

 

 

 지휘 민정기

 

 

 

 

 

 

[티켓]

 

공 연 명: 오페라 <사랑의 묘약>
          작곡 가에타노 도니제티 / 대본 펠리체 로마니
일시/장소:2016년 5월 4일(수) ~ 8일(일) 평일 19:30 공휴일·주말 15:00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제 작 진: 예술감독 이건용 / 연출 크리스티나 페쫄리(Cristina Pezzoli) / 지휘 민정기  / 제작감독 장재호 /
          무대 디자인 자코모 안드리코 (Giacomo Andrico)  / 의상 디자인  로잔나 몬티 (Rosanna Monti)/
출 연 진: 아디나 Sop. 홍혜란 박하나 김민형 / 네모리노 Ten. 허영훈 진성원 윤승환 / 둘카마라 Bass 양희준 김철준 전태현 /
          벨코레 Bar. 한규원 석상근  / 잔넷타 Sop. 윤성회 장지애
출연단체: 연주-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 합창-스칼라 오페라 합창단
입 장 권: VIP석12만원 / R석8만원 / S석5만원 / A석3만원 / B석2만원 
예    매: 인포샵 02-399-1000 www.sejongpac.or.kr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1544-1555
공연문의: 서울시오페라단 02-399-1783~6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