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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9 [광동 복분자]모대리의 일기
  2. 2010.07.01 모사원 길들이기[광동제약]
  3. 2010.07.01 충북영동 와인여행!
  4. 2010.07.01 여름철 두피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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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음악 아래 사랑하는 사람과 와인 한잔!
와인 하면 왠지 여유로움과 로맨스가 느껴져서 좋다. 또한 영롱하고 아름다운 빛깔에 눈이 호사를 누리는 듯한 느낌이다. 이러한 와인이 몸에도 좋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터. 와인은 이제 '먹고 죽자'는 술의 개념이 아니라 '적당히 마시고 즐기자'는 하나의 건강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와인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려면 어디로 여행을 떠나면 좋을까? 그리고 와인의 효능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만약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부터 7월호 트레블 케어를 들춰보자.
와인의 색깔: 와인의 색깔은 선홍색이나 루비색에 가까우면 신선한 와인이라 할 수 있다. 만약 테두리 부분이 오렌지 빛을 띠거나 탁한 이물질이 떠다니는 경우에는 오래된 와인이라고 볼 수 있다.
와인의 온도: 화이트 와인은 10~12도, 레드와인은 16~17도로 마셔준다. 레드와인의 경우 너무 차게 마시면 타닌의 떫은맛이 강하게 느껴지므로 화이트 와인보다는 조금 더 미지근하게 마셔주는 것이 좋다.
와인 잔의 두께: 와인 잔은 두께가 얇고 아무 무늬가 새겨져 있지 않은 투명한 것을 고르도록 하는데, 입에 닿는 부분이 적을수록 와인의 맛을 더욱 깊게 음미할 수 있다.
화이트 와인은 생선요리, 레드 와인은 고기요리와 궁합이 잘 맞는다.
와인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또 다른 음식은 바로, 치즈이다. 치즈는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고 간을 보호하기 때문에 와인과 잘 어울릴뿐더러 와인의 떫은 맛을 덜어준다. 또한 와인은 입안의 치즈 향을 없애주므로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영동은 질 좋은 포도가 생산되는 '포도의 고장'이다.
와인 코리아: 와인 코리아는 영동의 관광 명소라고 할 수 있다. 이 곳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와인 저장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와인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와인박물관 견학을 비롯해서 와인 족욕 및 와인 화장품 만들기도 해볼 수 있다.
와인 열차: 새마을호의 객실을 개조한 와인열차는 당일코스의 열차 여행으로 영등포역, 수원역, 천안역 등을 거쳐 '포도의 고장' 영동으로 향한다. 와인열차 안은 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전문 소믈리에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와인잔을 잡는 방법과 시음하는 방법 등 와인 상식을 섭렵하고 돌아오는 것은 기본이다. 이 곳에서 제공되는 와인은 와인코리아가 제조한 '샤토마니'를 비롯해서 4가지의 수준급 와인이 제공된다. 또한 이와 어울리는 치즈 안주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모두를 즐겁게 하는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은 보너스라고 할 수 있다.
국악타운: 영동은 조선시대 국악을 대표하는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이라 할 수 있다. 이 곳에 세워진 영동국악타운에서는 난계국악공연 및 난계국악박물관을 둘러보고, 국악기체험전수관에서 다양한 국악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음은 물론 장고 등을 손수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블로거: 홍달(이윤아)
프랑스에 건강술 와인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건강음료 옥수수수염차가 있다. 많고 많은 옥수수수염차 중에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바로, 광동제약의 옥수수수염차! 칼로리는 제로이지만 건강에는 이롭게 작용하고, 수분보충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여행에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예로부터 민간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옥수수수염을 넣은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수분보충에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몸에 유익한 옥수수수염을 섭취할 수 있게 하여 건강한 몸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예로부터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져 온 것은 옥수수수염 말고도 복분자라는 것이 있다. 복분자는 와인으로도 만들어져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는데, 영동에 가면 복분자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맛도 좋고 건강에 이로운 이러한 복분자를 이용하여 만든 '광동 복분자'는 판토텐산, 나이아신 등의 비타민류와 벌꿀 등을 함유하여 더욱 싱그럽고 상큼한 드링크를 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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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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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햇볕이 쨍쨍하게 내리쬐어 두피에 심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탈모의 진행 속도를 촉진시킨다. 또한 여름의 강한 자외선은 모발의 큐티클 층을 파괴시켜 거칠고 갈라진 모발을 만들 뿐 아니라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모공이 평소보다 많이 열려 피지나 각질이 쌓이기 쉽고, 세균이 번식하기 좋아 두피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쌓이면 머리 위로 열이 쌓이고 두피의 모세혈관이 긴장하기 때문에 땀과 피지가 과도하게 생성된다. 그러면 모공이 막혀 탈모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더더욱 여름철의 불쾌지수는 스트레스를 더욱 악화시키고 때문에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드는 것이 좋다.
담배와 술: 담배의 니코틴은 혈액순환과 산소공급을 방해하고, 술의 알코올은 체내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란 물질을 형성하여 두피에 원활한 영양공급을 하지 못하게 한다.
불규칙한 수면: 불규칙한 수면은 우리 몸의 신체리듬을 저하시켜 두피를 민감하게 한다.
기름진 음식: 기름진 음식과 야식, 과음, 자극적인 음식 등은 피부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처럼 두피에도 똑같이 반응한다.

해변에서는 수면에 의한 빛의 반사로 자외선이 평소보다 더욱 강하게 내리 쬔다. 그러므로 반드시 모자를 써주는 것이 좋은데, 모자는 챙이 넓은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한 후에는 반드시 두피를 말끔히 씻어주어야 한다. 바닷물의 염분이나 수영장에서 쓰는 소독용 화학성분이 두피에 남아 있으면 각종 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야외에 장시간 있어야 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건성두피: 2~3일 머리를 감지 않아도 기름은 지지 않으나 피지 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두피와 모발이 모두 건조한 상태의 두피이다. 이러한 두피는 바람이 부는 건조한 날씨에 두피가 따갑거나 당기는 느낌이 들고 머리가 유독 푸석푸석한 느낌이 있다. 이러한 건성두피의 경우에는 보습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는 건성두피용 샴푸를 이용하여 머리를 감되 너무 자주 감으면 두피가 더욱 건조하게 되므로 주의한다. 또한 머리를 말릴 때에는 드라이 바람을 너무 많이 쐬지 말고 두피만 살짝 말린 채 모발은 자연건조 시킨다.
지성두피: 한마디로 ‘떡진 머리’를 일컫는 두피상태로 머리를 감은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기름진 머리상태가 되는 두피를 말한다. 두피의 피지 분비가 너무 많아 누구보다 꼼꼼한 세정과 건조가 필요한 경우이다. 샴푸는 세정력이 강한 것을 사용하되 약한 것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머리는 자주 감아주도록 한다. 두피 마사지를 너무 많이 하면 피지 분비가 더 활성화 될 수 있으므로 샴푸 전에만 가볍게 해주는 것이 좋다. 샴푸 후에는 꼭 찬물로 헹구어 모공을 줄여 준다.
중성 두피: 건강한 두피상태로 피지분비가 적당하고 각질이나 트러블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하루에 한 번 꼼꼼히 샴푸해 주는 습관을 계속 유지하면 건성과 지성두피를 예방할 수 있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두피까지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좋다. 대충 씻게 되면 두피에 피지와 각질이 그대로 남아 있어 안 씻은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머리감기는 낮 사이에 쌓인 각종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아침보다 저녁에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머리를 감기 전에 먼저 빗질을 해주어 머리 엉킴을 풀어주고 비듬과 때를 미리 제거한다.
머리를 감을 때의 물 온도는 37도의 미온수가 좋다.
먼저, 모발과 두피를 미온수로 충분히 적시고, 오백원짜리 동전만한 크기로 샴푸를 덜어낸 다음 거품을 내어 모발과 두피에 바른다.
손가락 지문이 있는 부위를 이용하여 두피를 지그재그로 마사지해주고 모발은 한 방향으로 쓸어 내려 준다.
샴푸 후에 사용하는 린스는 두피에 직접 바르지 말고 머리 끝부분에서 1/3위까지만 바른 후 씻어 낸다.
마지막 헹굼물은 찬물을 사용하여 머리에 탄력을 부여한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타월로 머리카락을 비비지 말고, 톡톡 두드리면서 물기를 흡수시키도록 한다.
머리를 말릴 때에는 되도록 자연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으나 여건이 되지 않을 때에는 드라이어를 두피에서 가능한 멀리 떨어뜨려 사용하도록 한다.
잠자리에 들 때에는 반드시 머리를 다 말린 후에 눕는 것이 좋다.
두피 마사지는 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므로 건강한 모발을 가꾸어 주고, 탈모예방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하루 10분 이상 꾸준히 해주면 좋다.

손가락으로 정수리 부분을 중심으로 하여 위에서 옆쪽으로 머리 전체를 꾹꾹 눌러준다.

주먹을 살짝 쥐거나 손가락을 세운 상태에서 머리 전체를 살살 두드려 준다.

평소에 끝이 둥근 쿠션 브러쉬를 이용하여 두피를 살살 두드려 주고, 빗질을 자주 해준다. 단, 빗질은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는 하지 않는다.
하루 1.5L 이상의 물을 섭취한다. 몸 속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우리 몸의 모든 장기와 두피에 영양공급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두피건강을 위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두피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B군(콩, 시금치 등), 과일류, 잡곡류, 해조류가 좋고 육류와 지방분, 염분, 당분의 섭취는 줄여주는 것이 좋다.
녹차를 마신다. 녹차의 카테킨은 탈모의 원인인 5-AR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녹차는 되도록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마시면 위장을 자극하거나 미네랄을 모두 소변으로 배출시킬 수 있으므로 2잔정도로 적당히 마셔준다.
여름철에는 내 몸의 체력이 바닥나기 마련, 피곤하고, 식욕도 없다 느낄때는? 광동제약의 파워라센에게 도움을 청해 보자. 파워라센은 자양강장, 허약체질, 육체피로, 병후의 체력저하, 식욕부진, 영양장애 등에 효과를 보인다. 무더위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 파워라센과 함께 하자.
피곤할때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는 '생강쌍화'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생강차와 쌍화차를 결합시킨 것으로 생강과 대추, 당귀, 계피, 감초 등이 들어있어 건강한 기분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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