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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프랑켄슈타인한지상!

3옥타브 넘나드는 성대 괴물로 비디오스타출연!

의외의 예능감으로 하드캐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한지상! ‘비디오스타출연! 남다른 입담으로 활약 예고!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의 배우 한지상이 비디오스타에 전격 출연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연출 왕용범, 제작 ㈜뉴컨텐츠컴퍼니)의 배우 한지상이 오는 5일 오후 830분에 방송되는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5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몬스터 특집에서 3옥타브를 넘나드는 성대 괴물로 출연한 한지상은 비디오스타에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입담으로 녹화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으며, 초고난도의 넘버로 익히 알려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넘버를 완벽 소화해 MC는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보였던 진중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재치 있는 모습으로 녹화의 임한 것으로 알려져 의외의 예능감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빅터를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되어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역과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역을 맡은 한지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배우다.

한지상이 출연하는 뮤지컬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 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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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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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삼총사’, 뜨거운 환호 속 27일 서울 공연 성료!

 

1일부터 7개 도시 지방 투어 나선다!

 

 

뮤지컬 삼총사’, 27일 성료! 1일부터 대구-전주-부산-대전-천안-광주-창원 등 7개 도시 지방 투어 시작!

 

 

뮤지컬 삼총사’(연출 왕용범, 제작 ㈜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27일 뜨거운 환호 속에 10주년 기념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지난 3 16일 개막한 뮤지컬 삼총사는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뮤지컬 삼총사의 가장 큰 볼거리로 꼽히는 펜싱 검을 사용한 검술 액션씬은 무대 위에 화려함과 에너지, 열기를 한층 높이는 강도 높은 액션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호평이다.

 

 

또한, 초연 당시 흥행 돌풍을 견인한 신성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등 초연 멤버들과 배우 서지영, 조순창, 손준호, 제이민 등 기존 배우들, 그리고 김준현, 손호영, 안시하, 서은광(BTOB), 린지, 김보강, 선재 등 뉴캐스트는 완벽한 호흡으로 열연을 펼쳐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했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뮤지컬 삼총사는 대구를 시작으로 지방 투어에 나선다. 대구(계명아트센터, 2018 6 1~3), 전주(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2018 6 8~9),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2018 6 16~17),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2018 6 22~24),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2018 7 6~8),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 2018 7 20~21),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2018 7 27~29)까지 총 7개의 도시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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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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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발전소301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  번째 작품

 

최고의 캐스팅과 함께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으로 돌아온 연극 <만리향>

 

초연 그대로의 감동과 4  만리향이 걸어온 발자취를 동시에 느낄  있는 공연 기대

 

 

 

2014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의 초연 당시 35 서울연극제에서 대상, 연출상, 희곡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연극 <만리향> 처음의  무대로 4 만에 돌아온다. 극발전소301 창단 10주년을 맞아 이어지고 있는 2018 10주년 기념 공연 라인업에 연극 <분홍나비 프로젝트> 이어 연극 <만리향>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대학로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정범철 대표가 이끌고 있는 ‘극발전소301’ 창단 이래 다양한 형태와 주제의 참신하고 젊은 창작극들을 만들어오며 주목 받고 있는 극단이다.

 

연극 <만리향> 때론 삶의 이유가 되고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소중하기에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하는 ‘가족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중국집을 운영하는  소시민 가족을 통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족의 의미에 대하여 질문을 던진다.

 

‘10주년 기념 공연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만리향> 역사가 시작된 무대로 돌아오는 만큼 캐스팅 또한 화려하다.  서울연극제 4관왕에 빛나는 1호점 배우들이 그대로 다시 뭉친 초연팀과 그동안 <만리향> 거쳐갔던 2, 3, 4호점 배우들에 뉴페이스까지 합류한 연합팀이 1주일씩 무대를 책임지며 각기 다른 매력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머니 역에는 김효숙과 김곽경희가 참여한다. 뮤지컬 <빨래> ‘주인 할매 친숙한 김효숙은 <에쿠우스>, <에덴미용실>  다양한 연극에도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곽경희는 연극 <환도열차> ‘지순모’, <돌아온다> ‘욕쟁이 할머니 같이 출연하는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첫째 역은 성노진과 박완규가 맡았다.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차이 아메리카>  묵직한 작품들로 신뢰를 쌓아온 성노진과 2010 3 연극 신인상을 휩쓸고 2016년에는 연극 <괴벨스 극장>, <국물있사옵니다> 등에서 캐릭터에 대한 깊은 몰입도를 보여주며 ‘동아연극상 연기상 ‘하얀수건상 수상하는  다양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박완규는 단연 믿고   있는 배우들로 손꼽힌다.

 

연극 <만리향>으로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이교엽도 둘째 역으로 다시 돌아온다. 연극 <형제의 >, <고양이라서 괜찮아> 등에서도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있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고척총잡이 ‘준돌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던 김경남이 둘째 역에 더블캐스팅 됐다. 방송중인 MBC <이리와 안아줘> 주역으로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경남은 극발전소301 단원으로 꾸준히 연극 무대에 서며 기본기를 닦은 준비된 배우다. 이번 <만리향> 무대를 통해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셋째 역에는 백선우와 최은경이 열연한다. 극발전소301 창단멤버인 백선우는 창단 작품인 2008 연극 <버스가 온다>부터 연극 <행복>, 최근 <분홍나비 프로젝트까지> 안정된 연기력과 내공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역시 극발전소301 단원이며 연극 <그날이  텐데>, <동화동경> 등에 출연했던 최은경은 끊임 없이 자신을 갈고 닦는 노력과 활동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다.

 

아내 역으로는 연극 <호스피스>, <이혈> 김지은과 연극 <말뫼의 눈물>, <선을 넘는 자들> 박성연이 출연한다. 김지은은 <만리향> 초연부터   시즌도 빠짐없이 참여하며 원조 ‘아내 자리를 지켜왔고, 박성연은 3호점의 아내로 참여하여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있다.

 

역시 오랜 세월 <만리향> 역사와 함께 , 연극 <돌아온다> 문학연과 연극 <경복궁에서 만난 빨간 여자> 송영주가 유숙 역으로 합류하며, 이성순, 명인호, 김재형, 전은정, 이소라가 악사 역을 맡아 든든하게 무대를 지킨다.

 

세월의 흐름 앞에 버티는 것만이 최선이었던  가족을 통해  시대, 가족의 의미를 묻는 연극 <만리향> 2018 5 30일부터 6 10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전석 40,000. (공연문의 : 아트리버 02-649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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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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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 케이윌, 차지연, 최재림

두시탈출 컬투쇼출연! 믿고 듣는 라이브 선보여 화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케이윌-차지연-최재림 두시탈출 컬투쇼출연! 귀호강 선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케이윌, 차지연, 최재림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제작 마스트엔터테인먼트)의 주역 케이윌, 차지연, 최재림이 26일 오후 2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넘버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세 남자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은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다.

 

극 중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음유시인 그랭구와르역을 맡은 최재림은 수려한 입담으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10주년이라 캐스팅에 힘을 많이 줬다.” 라고 소개하며 좌중을 압도하는 명불허전의 가창력으로대성당의 시대를 라이브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순정적인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콰지모도역을 맡은 케이윌은 난 이 작품밖에 안 해봤다.이 작품으로 데뷔하고 또 하게 됐다. 신인상도 받은 작품이다.” 라며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를 무반주 라이브로 선보여 청취자들을 사로 잡았다.

순수한 영혼을 지닌 매혹적인 집시여인 에스메랄다역을 맡은 차지연은 “10년 전에 오디션을 봤는데 떨어졌다. 더 늙기 전에 빨리 치고 빠져야 한다. 저의 에스메랄다를 보고 싶으면 꼭 와달라.” 라고 재치 넘치는 말솜씨를 선보였으며 압도적인 보이스로 살리라보헤미안을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지연은 댄서들이 다 날아다니셔서 댄서 밖에 안 보인다.” 라고 말해 케이윌이 댄서들이 너무 화려해 각자가 살아남기 위해 발악한다라며 덧붙였다. 이에 최재림도 동의하며 연습실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완벽한 라이브와 청취자를 사로잡은 배우 케이윌, 차지연, 최재림이 출연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6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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