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이번 겨울, 유일무이 걸작 에듀메이션

‘환경재단’ 공식 추천작 선정!

재미는 물론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반딧불이 딘딘>

2월 말 개봉을 앞둔 올 겨울 가장 반짝이는 애니메이션 <반딧불이 딘딘>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걸작 에듀메이션으로 ‘환경재단’의 공식 추천을 받아 이목을 집중 시킨다.

[수입: (주)아펙스 | 배급: (주)BoXoo엔터테인먼트]

‘환경재단’ 공식 추천으로 이번 겨울 유일한 걸작 에듀메이션으로 확실한 자리매김!

흥미진진한 스토리 X 환경 보호 강조하는 메시지의 완벽한 하모니!

풍성한 볼거리로 재미 잡고, 환경의 소중함 알려주며 교육까지 챙기자!

<반딧불이 딘딘>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숲속 마을에 사는 반딧불이 딘딘과 친구들이 어느 날 우연히, 마을의 과일과 곡식 등을 훔쳐가는 악당들의 무시무시한 계획을 알게 된 후 그에 맞서 마을을 수호하기 위해 용감함을 발휘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메시지를 함축한 <반딧불이 딘딘>이 ‘환경재단’의 공식 추천을 받으며 교육적인 부분의 신뢰감이 더해져 이번 겨울 유일한 걸작 에듀메이션으로 완벽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딧불이 딘딘>이 웰메이드 에듀메이션임을 인증해주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환경재단’은 매년 개최되는 서울환경영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 문화 행사를 지원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 재단으로, 올해에도 5월 17일부터 5월 23일까지 서울환경영화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대중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시사점을 제공하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 프로그램들을 수 년 째 운영해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 보호, 환경의 소중함을 쉽게 가르쳐주며 지속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다. 공해가 심한 도시에서 태어나 자란 요즘 아이들은 보기 힘든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에서만 사는 곤충이다. 환경이 파괴되면 우리가 놓치는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지 너무나 쉽게 알려주는 일종의 바로미터와도 같다. 환경의 소중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해주는 곤충 캐릭터 반딧불이 딘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반딧불이 딘딘>은 교육적 메시지는 물론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양한 볼거리로 이번 겨울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재단’의 공식 추천으로 진정한 웰메이드 걸작 에듀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한 <반딧불이 딘딘>은 2월 말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제     목: 반딧불이 딘딘

원     제: Lighting DinDin

감     독: 웨이펀 덩

성     우: 방지원, 조연우, 신정훈, 박상우, 송영인 외

러닝타임: 85분

수     입: (주)아펙스

배     급: (주)BoXoo엔터테인먼트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예정

개     봉: 2018년 2월 말 

SYNOPSIS

반짝반짝 빛나는 환상적인 모험!

아름다운 마을을 지키기 위한 딘딘과 친구들의 용감한 여정이 시작된다!

멋진 꽃과 싱그러운 들풀로 가득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에 사는 딘딘은

어두운 밤이 되면 빛을 발하여 친구들 사이에서 언제나 인기를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컴컴한 하늘에 환한 빛이 번쩍이더니 딘딘의 마을에 그 빛이 떨어진다.

처음 보는 낯선 물체에서 내린 것은 로봇 오로라.

딘딘보다 밝은 빛을 비추는 오로라에게 인기를 단번에 빼앗긴 딘딘은 속상하다.

한편 딘딘과 친구들의 숲속 마을을 파괴하려는 울프 킹 무리는 무서운 계획을 세우고

이에 맞서기 위해 딘딘은 오로라와 힘을 합치고 친구들 또한 이들을 돕는데...

과연 딘딘과 친구들은 마을을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사진제공:(주)아펙스)

1월 19일(금) 티켓 오픈!

뮤지컬 <찰리찰리>

마치 ‘비밀의 정원’에 함께 하는 듯!

몽환적 색감의 메인 포스터 공개!

:: 사진-뮤지컬 <찰리찰리> 메인 포스터 | 제공-연우무대 ::

‘웰 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대표 주자 ‘연우무대’의 네번째 창작 뮤지컬 <찰리찰리>가 오는 1월 19일(금) 티켓 오픈을 앞두고 몽환적인 색감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어두운 배경 위에 그려진 보라색 정원 문은 마치 관객을 환상 속으로 이끄는 듯 한 몽환적인 색감을 보여준다. 또한 포스터 속 뮤지컬 <찰리찰리>의 로고 역시, 정원 속 피어난 꽃을 보는 것 같다. 이 두가지의 조화는 관객들에게 포스터 공개만으로 비밀의 정원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관람하는 느낌을 줄 것이다.

뮤지컬 <찰리찰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소문에 쌓여 홀로 숨어 지낼 수 밖에 없는 소년과 타인의 시선으로 계속해서 연극을 꾸미며 살아가는 소녀 등을 등장 인물로 하여 이들이 ‘그림’이라는 낭만과 환상의 매개체를 통해 꿈을 꾸는 모습을 담아 내며, 상처 입은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에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건네는 작품이다.

또한 라이브 밴드의 연주를 통해 인물들의 감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 할 예정이며, 탄탄한 극본과 문진아, 윤지온, 호효훈, 강윤정 등 대학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라이브 연주가 더해진 창작 뮤지컬의 수작이 나올 것이라 기대된다.

뮤지컬 <찰리찰리>는 오는 1월 19일(금)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전 회차 티켓 오픈을 진행하며, 2월 24일(토)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막한다. (공연문의02-649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