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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주의보 발령!

매력만점 캐릭터들 대활약 담은

보도스틸 8 대공개!

2  개봉을 앞둔  겨울 가장 반짝이는 애니메이션 <반딧불이 딘딘> 하나부터 열까지 귀여운 캐릭터들의 대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해 이슈다.

[수입: ()아펙스 | 배급: ()BoXoo엔터테인먼트]

 

오색찬란한 귀염 뿜뿜 캐릭터 대향연!

아름다운 숲속 마을 X 매력만점 주인공들의 완벽한 하모니!

다양한 볼거리 예고하는 보도스틸 전격 공개!

 

                                                                      

 

     

 

     

 

     

 

 

<반딧불이 딘딘> 깨끗하고 아름다운 숲속 마을에 사는 반딧불이 딘딘과 친구들이 어느  우연히, 마을의 과일과 곡식 등을 훔쳐가는 악당들의 무시무시한 계획을 알게   그에 맞서 마을을 수호하기 위해 용감함을 발휘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더불어 친구들간의 굳은 믿음을 바탕으로  우정의 소중함까지 일깨워주는 <반딧불이 딘딘> 이번 겨울 방학 유일무이 에듀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된 <반딧불이 딘딘> 보도스틸 8종은 딘딘과 친구들이 행복하게 사는 숲속 마을의 아기자기함과 빼어난 경관으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그라니 귀여운 딘딘의 집은 반딧불이 딘딘의 집답게 동글동글한 모양의 호박인데  색깔마저 딘딘의 꼬리에서 나는 불빛마냥 환한 노란빛을 자랑한다.  이처럼 배경 하나하나 캐릭터와 연관성을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쉽고 재미나게   있게 하는 <반딧불이 딘딘> 세밀한 캐릭터 표현과 탄탄한 스토리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개봉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구의 아름다운 자연을 탐사하기 위해 숲속 마을에  로봇 오로라는 자연의 위대함을 찬찬히 생각해보게 하는 역할로, 딘딘과의  만남에서 오로라가 지구에서 가장 궁금해했던   송이를 선물로 받는 스틸은 이제  시작될 그들의 우정을 암시한다. 언제나 인기 만점인 딘딘에게 자신들의 날개에 싸인을 해달라고 조르는 녹색 아기 곤충 삼총사는 영화 속에서 등장할 때마다 자동으로 미소를 유발시키는 사랑스런 캐릭터들로 특별히 어린이 관객들의 무한한 애정을 받을 것으로 주목되는 씬스틸러.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납고 무섭게 표현되는 사마귀의 이미지를 반전시켜 겉은 차갑지만 속은 말랑한 낭만 넘치는 에드워드가 탄생, 정색하는 표정으로 남다른 유머감각을 발휘해 극의 활기를 더하여 준다. 싱그러운 수풀과 화려한 꽃들로 언제나 생기 넘치는 숲속 마을을 배경으로, 오색빛깔 찬란한 캐릭터들의 맹활약을 예고하는 보도스틸은 본편을 향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이번 겨울 가장 빛나는 애니메이션 <반딧불이 딘딘> 2  전국 극장에서 만날  있다.

 

 

INFORMATION

 

     : 반딧불이 딘딘

     : Lighting DinDin

     : 웨이펀 

     : 방지원, 조연우, 신정훈, 박상우, 송영인 

러닝타임: 85

     : ()아펙스

     : ()BoXoo엔터테인먼트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예정

     : 2018 2  

 

 

SYNOPSIS

 

반짝반짝 빛나는 환상적인 모험!

아름다운 마을을 지키기 위한 딘딘과 친구들의 용감한 여정이 시작된다!

 

멋진 꽃과 싱그러운 들풀로 가득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에 사는 딘딘은

어두운 밤이 되면 빛을 발하여 친구들 사이에서 언제나 인기를 얻는다.

 

그러던 어느 !

컴컴한 하늘에 환한 빛이 번쩍이더니 딘딘의 마을에  빛이 떨어진다.

처음 보는 낯선 물체에서 내린 것은 로봇 오로라.

딘딘보다 밝은 빛을 비추는 오로라에게 인기를 단번에 빼앗긴 딘딘은 속상하다.

 

한편 딘딘과 친구들의 숲속 마을을 파괴하려는 울프  무리는 무서운 계획을 세우고

이에 맞서기 위해 딘딘은 오로라와 힘을 합치고 친구들 또한 이들을 돕는데...

과연 딘딘과 친구들은 마을을 무사히 지킬  있을까?

 

 

(사진제공:(주)아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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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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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 신구 · 박소담 · 김슬기가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개막 3주 만에 1만 관객 돌파!
1주간 연장 공연 확정!
119() 오후 2시 티켓오픈
2017.12.15 – 2018.02.18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
이미지 공연 사진 | 제공 = 수현재컴퍼니 ::

 


배우 이순재, 신구, 박소담, 김슬기가 열연 중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개막 3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며 1주간의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지난달 15일 개막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개막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객 반응을 이끌어내며 소극장 연극으로는 이례적으로 유료 객석 점유율 94%를 기록, 개막 3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은 웃음과 감동과 세대가 어우러지는 멋진 공연이다.”, “다시 꿈꾸고, 다시 시작할 따뜻한 용기를 주는 연극이다.”,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여운에 마음이 따뜻해진다.”라며 연일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제작사 수현재컴퍼니는 개막공연부터 보여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배우와 스텝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에 임하고 있으며, 관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당초 211일까지로 예정했던 공연을 1주 연장해 218일까지 공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연장 공연의 티켓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되며, ‘연장 확정! 감사 할인 30%’의 혜택도 제공된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상큼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연극이다. 우리가 일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상처, 두려움, 불안 그리고 기쁨을 현실적으로 담아냈으며,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은 관록의 배우 이순재, 신구가 맡아 열연 중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지만, ‘앙리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콘스탄스은 배우 박소담,

 

김슬기가 연기해 호평을 얻고 있다. 앙리의 아들 은 배우 이도엽조달환, 폴의 아내 발레리은 배우 김은희

 

강지원이 맡아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올겨울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 2 18일까지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1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되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는 전국 투어에 돌입해 지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문의) 02-744-7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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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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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문래예술공장 유망예술지원사업선정작

 

 길의 끝에서, 나를 만나다

 

서른 즈음에 산티아고

 

 

 

’2017-2018 문래예술공장 유망예술지원사업선정작 

창작판소리로 선보이는 에스닉 창극1)

 

 

삶이 던진 질문에 마주할 , 마음을 열어주는  .

산티아고 배경으로  새로운 창작판소리 <서른 즈음에 산티아고> 

올해  공연에 앞서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인다.

 

 작품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30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2 창작판소리로,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2017-2018 문래예술공장 유망예술지원사업선정작으로 진행된다.

 

신진작가 인큐베이팅 사업인 ’유망예술지원사업 서울문화재단이 데뷔 10 미만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북돋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창작지원금과 공간  장비를 비롯해 멘토링과 크리틱, 네트워킹, 교육정보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2017~2018년에 걸쳐 2년간 2회의 지원과 발표 기회가 주어진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좌충우돌 펼쳐지는 그들만의 순례길

       

                     

<서른 즈음에 산티아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마주하는 풍경과 모습들을 담은 사진을 영상으로 활용하여 이국적이면서 그림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에서 <경성스케이터>, <아랑가>, <앨리스뎐>  뮤지컬과 국악을 넘나드는 실력파 소리꾼 정지혜 월드뮤직그룹 고래야, 판소리뮤지컬 집단 타루에서 보컬, 배우로 활동했던 권아신 만나 다양한 창작과 작품활동으로 쌓아온 내공을 아낌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룹 ’어반자카파 베이스  연극 <그물> 음악감독  창작판소리와 다양한 밴드 활동을 통해 실력을 닦아온 백하형기 월드뮤직트리오 ’상생멤버 최힘찬 악사로 활약하며, MBC드라마 <> OST 유명한 월드뮤직그룹 ‘두번째  리더 김현보 음악감독을 맡아 밀도 있는 창작판소리 음악을 선사한다.

 

여기에 KBS 뮤지컬드라마 <조선미인별전>, <경성스케이터> 통해 필력을 보여준 작가 경민선 연극<도둑맞은책>, <보도지침>, <필로우맨>, 뮤지컬<위대한 캣츠비>, <>, <아랑가>, <넥스트  노멀>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을 담아내는 연출가 변정주  최고의 실력파 스텝들이 함께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상반기 업그레이드되어  무대에 오를 <서른 즈음에 산티아고>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나온  여성들을 통해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관객들도 함께 여행을 하는듯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나를 찾기 위한  걸음, <서른 즈음에 산티아고> 오는 1 20()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쇼케이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30분간의 공연  ’관객과의 대화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놉시스

   동안 산티아고 콤포스텔라를 걸은 순례자 민정.

그녀는 3 후면 드디어 목적지 산티아고에 도착한다.

 

산티아고에서 생장피에르 포트까지 역방향으로 순례를 시작한 현준.

그녀는 3 만에 순례를 때려 쳤다.

 

그런데 하필 오늘! 민정과 현준이 만났다.

그런데 하필 오늘! 민정이 현준 때문에 집시들에게 배낭을 도둑맞았다.

 

절대 잃어버려서는  되는 물건, 절대 잊을  없는 기억이 들어있는 민정의 배낭.

 

민정과 현준은 잃어버린 배낭을 되찾기 위해  도시를 뒤지고, 그렇게 그들만의 순례, 서른 즈음의 순례를 치른다.

 

 

 

공연개요

-    : 서른 즈음에 산티아고

- 공연일정 : 2018. 1. 20()  PM 4 

-      :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 소요시간 : 공연 30 + 관객과의 대화 30 

- 티켓가격 : 무료

- , 작사 : 경민선

-      : 변정주

- 소리,출연 : 정지혜, 권아신

-      : 백하형기, 최힘찬

-      : 음악감독 김현보 / 조명디자인_임재덕 / 음향감독_박재식 /

            기획_플레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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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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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역 맛집 항아리홍어 계절메뉴 좋네요

 

불광역 맛집 항아리홍어 계절메뉴인 참꼬막과 석화 먹고 왔어요

#불광역 맛집,#항아리홍어,#홍어랑 민어랑

 

 

항아리홍어 참꼬막과 석화

 

 

 

 

불광역 맛집 항아리홍어 홍어랑 민어랑은

불광역 1번출구 앞에 있어요

 

 

 

 

 

오래전인 2010년에 맛있는TV에 방영된 집인데도

요즘도 단골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식당입니다

 

 

 

 

 

항아리홍어 메뉴표

 

홍어삼합,홍어회,홍어찜 등 홍어 전문요리와

계절메뉴인 민어요리 등

 

 

 

 

 

기본찬이에요

배추속과 갈치속젓

그리고 미역,브로컬리,삶은 양배추 등이에요

 

 

 

 

 

 

홍어애

 

홍어애는 홍어의 내장으로

일종의 특수부위로 생각하면 되죠

처음 먹어 보게 되네요

 

 

 

 

항아리홍어의 계절 매뉴

참꼬막

 

 

꼬막이 작지만 윤기가 자르르 흘러요

 

 

 

 

 

석화

 

영양가가 풍부한 석화도 열심히 까먹었어요

석화와 참꼬막 맛있게 열심히 먹었네요

 

 

 

 

홍어삼합입니다

 

홍어삼합은 삭힌 홍어와 돼지고기

묵은지를 새우젓과 같이 먹는거에요

 

 

 

 

 

돼지고기에 새우젓 새우 몇마리 올리고 그위에 묵은지

그리고 초장 찍은 홍어와 같이 먹으면

특별한 식감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겨울 대표 메뉴죠

 

 

여의도에서 직장생활할때 많이 자주 먹었거던요

저에겐 익숙한 음식이죠

 

 

 

 

 

홍어애

 

 

우리가 매운탕에서 생선 내장 먹을때처럼

그런 맛인데 부드럽고 더 신선해요

소금 찍어 먹었어요

 

 

 

 

 

굴전

 

 

굴전은 입안 가득 굴이 터지면서 풍기는 맛이

일품이죠

 

 

 

 

 

게장도 맛있게 맛있어요

 

 

 

 

 

특별한 애탕전골도 먹었어요

홍어애를 끓인 탕으로 저는 처음 먹어보는 탕이에요

진한 육수가 특징이에요

 

 

 

 

 

 

불광역 맛집 항아리홍어

계절음식 맛있는 식당으로 홍어요리가 일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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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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