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2인극 페스티벌 최우수작품상 수상작,<헤드락>이 무대에 올려진다.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예술공간 SM에서 공연되는 <헤드락>은 딸같이 살가운 레슬러 며느리와
며느리를 재가(再嫁)시키려는 시아버지의 이야기다.

재가시키려는 시아버지와 가지 않으려는 며느리가 옥신각신 다투는 가운데 ‘잡히면 놓지 않는’ 이들의 헤드락은
혈연이 아닌 가족을 탄생시키는 기호가 된다. 이들 사이에는 혈연 이상의 것, 정(情)과 같은 내밀한 정서적 유대관계가
흐르고 있다. <헤드락>은 ‘혈연이 아닌 가족’이라는 독특한 가족의 탄생을 통해 과연 가족이란 무엇인가 를 묻는다.


<헤드락>은 가족에 대한 새로운 사유나 흥미로운 소재, 반전 따위는 없다. <헤드락>은 가족의 ‘정’이라는 잔잔한 정서를
유쾌하게 그리면서도 마지막까지 긴장의 요소를 놓지 않는 잘 짜인 극이다. 서로 상처를 보듬고 헤드락을 걸며 살아가는
가족 사이의 유대감을 작품은 별 과장이나 감정의 과잉 없이 바라본다.

 

 

 

 

공연명 : 헤드락
공연기간 : 2015년 2월 10일(화) - 2월 22일(일)
공연장소 : 대학로 스타시티 예술공간 SM
공연시간 : 평일 8시 | 토요일, 공휴일 3시, 6시 | 일요일 3시 (월요일 공연있음)
             * 2월 18일 (수)~ 19일(목) 공연없음, 2월 20일 (금) 3시, 6시 공연
티켓가격 : 전석 20,000원
러닝타임 : 80분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가
작가 : 이선희
연출 : 정세혁
출연 : 임형택, 이선희, 전익수
제작 : 극단 신기루만화경, 극단 화살표
주관 : 각설탕프로덕션
후원 : 2인극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홍보/마케팅 : 한강아트컴퍼니
예매처 : 인터파크, 옥션티켓, 예스24티켓, 대학로티켓닷컴
공연문의 : 한강아트컴퍼니 (02-3676-3676)

 

(사진 제공:한강아트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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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인 극단 신기루만화경의 <벤치>는 무대 장치가 좀 색다르다.

무대는 놀이동산을 상징하기 위해 멀티비젼을 무대 중앙과 좌우에 비치해 두고 성인쇼를 하는 영상을 공연전과 중간 중간 영상으로 보여 주며 빔으로 벽에도 우주 정거장을 연상시키는 장면의 영상을 투사한다.

두 남녀가 놀이 동산에 있음을 보여 주는 불꽃놀이도 영상으로 조명과 함께 관객석을 비쳐 실제로 관객은 놀이

동산에 있는것처럼 느끼도록 유도하고 있다.

 

 

술에 취한 40대 후반의 중년 남자 곁으로 30대 후반의 여자가 나타나 담뱃불을 빌린다.두 사람은 전에 알던 사이지만 남자는 기억을 못한다.남자는 여자에게 하룻밤을 보낼것을 집요하게 요구하고 두 사람은 로맨스가 이루어질듯 하면서도 과거 자신을 버리고 떠난 남자에 대한 원망과 질책 속에서 두사람은 다시 사랑을 원한다.

그러나 이미 두사람의 상처는 깊어 끝없는 남자의 거짓에 대한 여자의 원성속에 두사람은 사랑의 상처만 쌓이게 되고 고독한 인간의 몸부림에 저항한다.

놀이 동산에서의 두남녀의 애증과 배신 갈등을 보여 주는 연극이다.

12월1일까지 예술공간 혜화에서 공연된다.

■ 공연문의 : 02-3676-3676, 02-3676-3678  한강아트컴퍼니

 

작 알렉산드르 겔만, 연출 박소원 | 출연 조휘준, 문서연
예술공간 혜화 | 2013.11.27.~12.01

 

 

[시놉시스]

어느 여름 초저녁, 놀이동산에서의 일이다. 술에 취한 한 중년 남성은 지나가는 여자들을 끈덕지게 치근덕거리고 있다. 이때 30대 후반의 분위기 있는 한 여자가 그에게 다가가 담배 불을 부탁하고는 그의 옆에 앉는다.  그들은 1년 전 바로 이 장소에서 우연히 만난 적이 있다. 그들은 여자 집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냈고, 미래를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는 그날 밤, 남자는 짐을 가지러 다녀오겠다고 나간 후 갑자기 증발해 버렸다. 그가 사라진 지 1년 후, 그들은 같은 장소에서 우연히 운명처럼 만나게 되었다! 여자는 남자를 알아보고, 남자는 여자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는 여자에게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며 하룻밤을 같이 보낼 것을 집요하게 원하고 있다. 
남자와 여자의 운명적 만남은 로맨스가 시작될 듯 보이나 배신, 질투, 눈물, 대담한 성애(性愛)와 욕망 등이 난무하면서 한 가지의 사건이 폭로되면 또 다른 충격적  사실들이 연이어 뒤따르게 된다.
폭로와 방어의 반복, 영원한 진실과 순간적 거짓! 우연한 만남의 이 로맨스는 각자의 가슴 아픈 고통이 하나씩 드러남과 동시에 인간의 파멸을 감추고 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가? 결국 그들은 서로 만족할 만한 합일점을 찾지 못하고 각자의 길을 서둘러서 가게 되는데...

 

 

 

[예술공간 혜화]

 

 

[티켓]

 

날짜/극장

예술공간 혜화

예술공간 상상화이트

달빛극장

연우소극장

11월 06일~11월 10일

극단 물결<누구를 향해 쏴라>

극단 앙상블<낚시터 전쟁>

극단 민예<오늘, 식민지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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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11월 17일

극단 피악<독백과 독백>

극단 수다<풍납동 가는 길>

극단 76<중독자들>

극단 로얄씨어터<쟈베르의 변>

11월 20일~11월 24일

극단 필통<미스터 쉐프>

극단 행길<달빛유희>

극단 종이로만든배<빛의 연인들>

극단 대학로극장<유형지에서>

11월 27일~12월 01일

극단 신기루만화경<벤치>

극단 씨어터백<봄이 오면 산에 들에>

극단 인어<극장 속의 인생>

극단 나마스떼<오늘 부는 바람>

12월 04일~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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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작은신화<추천서>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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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행길<달빛유희>,노숙자와 땡중의 한바탕 달빛속 유희

 

 

12월 8일까지 진행중인 제13회 2인극 페스티벌 "변화와 융합" 공식참가작인 극단 행길의 <달빛유희>는 2인극이

전할 수 있는 무게감과 감동을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2인극은 배우의 몸짓과 대사에 집중할 수 있는 또 다른 연극의 재미를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는데,절을 탈출한

김덕과 사업실패로 노숙자가 된 최봉이 달빛속에서 무덤속의 국보를 찾는 에피소드이다.
둘은 티격태격 하면서도 국보를 팔아 그동안 돈없던 설움을 사람들에게 갚아 주겠다고 별르며 좋아한다.그들은

달빛속에서 한바탕 노는 모습을 보이지만 마지막 김덕의 절규는 관객들의 가슴을 강하게 강타하는 대사를 쏟아 낸다. 봄이 되고 꽃들이 피면 그때 자신을 찾아와 놀고 가라고 최봉에게 얘기한다.
인생의 실패자가 된 그들은 세상이 한바탕 놀고 가는 달빛유희처럼 느끼지만 그건 어쩌면 우리들 자신의 삶을 보여 주는 지도 모른다.가치있는 삶이건 부질없었던 삶이건 한바탕 놀고 가는 세상인것을 말이다.

 

극단 행길 <달빛유희>
작 김태웅, 연출 최재오 | 출연 유경훈, 김영택
예술공간 상상화이트 | 2013.11.20.~11.24

 

[티켓]

[시놉시스]
김덕과 최봉은 오래전부터 친구사이다. 김덕은 절을 탈출한 중이고, 최봉은 사업에 실패한 노숙자이다. 김덕은 최봉에게 자신이 절을 탈출하면서 훔친 10억 원 상당의 보물을 도망치면서 어느 무덤에 묻어놨다고 이야기 한다. 김덕은 최봉과 함께 숨겨둔 보물을 묻어둔 무덤에 가게 되고, 이 둘은 무덤을 파기 시작하는데...

 

 

[기타 참가작]

날짜/극장

예술공간 혜화

예술공간 상상화이트

달빛극장

연우소극장

11월 06일~11월 10일

극단 물결<누구를 향해 쏴라>

극단 앙상블<낚시터 전쟁>

극단 민예<오늘, 식민지로 살다>

-

11월 13일~11월 17일

극단 피악<독백과 독백>

극단 수다<풍납동 가는 길>

극단 76<중독자들>

극단 로얄씨어터<쟈베르의 변>

11월 20일~11월 24일

극단 필통<미스터 쉐프>

극단 행길<달빛유희>

극단 종이로만든배<빛의 연인들>

극단 대학로극장<유형지에서>

11월 27일~12월 01일

극단 신기루만화경<벤치>

극단 씨어터백<봄이 오면 산에 들에>

극단 인어<극장 속의 인생>

극단 나마스떼<오늘 부는 바람>

12월 04일~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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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작은신화<추천서>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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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융합, 그 속의 예술”

 

제 13회 2인극 페스티벌 - 변화와 융합

 

 

▲제 13회 2인극 페스티벌, 극단 76 <중독자들> 공연 실황 사진-한강아트컴퍼니 제공


‘최소한의 인간관계를 통한 연극 기본정신의 부활’을 모토로 한 ‘2인극 페스티벌’이 12월 8일까지 대학로 소재 4곳의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총 16편의 공연이 4곳의 공연장에서 나뉘어 공연한다.

 

 

올해로 제 13회째인 이번 축제는 최근 사회 다방면에 걸친 급속한 변화와 융합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는 추세에 걸맞게 “변화와 융합”을 주제로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으로 밀도 있게 펼쳐 보이며 나아가 변화와 융합을 통해 예술가들의 표현력의 확장 또한 큰 폭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2인극 페스티벌의 모든 작품에는 배우 2인이 등장한다. 인간을 대표하는 배우 2인이 만들어가는 다양한 형태의 극적인 상황을 통하여 ‘최소 단위 인간관계의 성찰을 통한 연극 기본정신의 부활’과 ‘인간과 인간 사이의 소통에 대한 극적인 탐구’를 목적으로 하는 2인극 페스티벌은 “2인극”이라는 형식적 접근을 통해서만 그 내용의 의미에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독창적인 페스티벌이라고 할 수 있으며, 2인의 배우를 통해 세상의 수많은 인물들과의 관계를 세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세계유일의 페스티벌이다.

 

 

<제 13회 2인극 페스티벌 - 변화와 융합>은 오는 12월 8일까지 대학로 소재 4곳의 공연장(예술공간 혜화, 예술공간 상상화이트, 달빛극장, 연우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전석2만원. 학생1만5천원. 공연문의 한강아트컴퍼니 02-3676-3676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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