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연극 귀신의 집’, 오는 18일 폐막,

굿바이 할인이벤트!

 

지난 7월 개막과 동시에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무더운 여름 뜨거운 관심을 받은 공포 연극 귀신의 집이 오는 18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공포 연극 귀신의 집은 산짐승이 울어대는 험한 산속, 한양으로 과거 시험을 보러 가던 한 선비가 다리를 다쳐 잠시 머물 곳을 찾다가 과부와 시어머니만 사는 외딴 초가집에 하루를 묵으며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로 실제 깊은 산속 초가집에 방문한 듯한 섬세하고 실감나는 무대 세트와 출연 배우들의 섬뜩하고 소름 돋는 연기로 한국적 정서의 공포감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포 연극 귀신의 집은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굿바이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95일부터 18일까지의 공연 전석을 1만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포 연극 귀신의 집오세미, 공훈, 엄선영, 류현주, 김진호, 지상록, 정의광, 김민경이 출연하며918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컬처마인 1566-5588)

 

 

 

[ 공연개요]

 

공연명: 연극 귀신의 집

공연장소: 대학로 상명아트홀 2

공연기간: 20160701() ~ 20160918()

공연시간:, , 금 오후 8/ 토 오후 3, 5, 7/ 일 오후 3, 5/ , 수 공연없음

러닝타임: 60

관람료: 30,000

제작: 컬처마인, 디스플레이컴퍼니

홍보마케팅: 컬처마인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컬처마인 1566-5588

 

(사진제공:컬처마인)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작품상에

극단 노마드 김민경 연출의

<백묵원 - 유전유죄, 무전무죄> 선정해

 

 

2016828() 오후 6시 성수아트홀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세미나 및 시상식에서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연극연출가협회]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회장 성준현) 가 주최하고 성동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여 201689일부터 821일까지 성수아트홀 및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되었던 2016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이 2016828() 오후 6시 성수아트홀에서 세미나 및 시상식을 가지고 각 분야별 선정자들을 발표하였다.

작품상은 극단 노마드 김민경 연출의 <백묵원 - 유전유죄, 무전무죄> 가 수상하였으며, 연출상은 스토리 포레스트 <이카이노 이야기>의 김연민 연출이, ·여 연기상은 각각 극단 노마드의 <백묵원 - 유전유죄, 무전무죄>에서 아츠닥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이현균 배우와 스토리 포레스트의 <이카이노 이야기>에서 영춘 외 역할을 맡았던 정유미 배우가 수상하였다. 심사위원들은 극단 노마드의 <백묵원 - 유전유죄, 무전무죄>에 대해 브레히트의 작품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언어와 감각으로 표현하고자 한 의도들이 충분히 극 속에 녹아 들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위한 연출의 구성과 이를 표현하는 배우들의 앙상블에서 높은 평가를 주었다. 한국연극연출가협회는 상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공식적으로 위촉된 심사위원단 외에도 신진연출가 평가단, 대학생 평가단의 의견을 30% 반영하였다.

 

 

 

(좌로부터 작품상 극단 노마드-백묵원-유전무죄 무전유죄-김민경연출/연출상 스포레스트-이카이노이야기-김연민 연출<한국연극연출가협회 제공>) 

 

‘2016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신춘문예 단막극전’, ‘아시아연출가전’, ‘한국연극 100년 시리즈등 한국 연극계 사업들을 주최하고 있는 한국연극연출가협회와 연극·뮤지컬 중심의 인큐베이팅 공연기관을 표방하는 성동문화재단이 젊은 연출가들에게 창작기회를 제공하고 신진 연출가를 발굴하가 위해 마련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네 명의 연출가들의 자품을 89일부터 821일까지 성수아트홀 및 소월아트홀에서 선보였다. 올해 선정된 네 작품은 각각 연극 <백묵원 - 유전유죄, 무전무죄> (작 베르톨트 브레히트, 각색·연출 김민경), 연극 <과거의 여인> (작 롤란트 시멜페니히, 연출 심현우), 연극 <이카이노 이야기> (원작 원수일 소설 이카이노 이야기’, 각색·연출 김연민), 연극 <햄릿,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작 황소연, 연출 박연주) 등이다.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경연참가작 선정 본격적인 행보 시작해

 

 

 

2016년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경연참가작에 지원한 연출가들이 529() 서울연극센터 아카데미룸에서 심사위원들과 그룹 인터뷰를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연극연출가협회]

 

 

201689일부터 821일까지 성수아트홀 및 소월아트홀에서 공연을 가지는 2016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이 529() 오후 2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연극센터 아카데미룸에서 그룹 인터뷰를 통해 총 4명의 신진연출가들을 선정함으로써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올해 신진연출가전은 공모를 통해 총 57명의 신진 연출가들이 자신들의 소중한 작품을 보내줬으며, 그 중 연출가의 예술성, 연출가의 발전 가능성, 작품의 예술성, 작품의 발전 가능성 및 프로덕션 구성, 공간 활용 계획등을 고려하여 서류심사를 진행, 20명의 연출가들과의 그룹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그 중 충실한 연출안을 통해 작품 제작의 신뢰도를 높혔고, 흥미롭고 진지한 대본을 바탕으로한 신진 연출다운 연극적 상상력을 제시한 아래 4명의 연출가들이 최종 선출되었다.

 

 

김민경 (유전유죄, 무전무죄)

김연민 (이카이노 이야기)

박연주 (햄릿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심현우 (과거의 연인)

*가나다순

 

한국연극연출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은 89일부터 821일까지 4명의 연출가들이 일주일씩 총 2주간 성수아트홀 및 소월아트홀에서 나뉘어서 공연하며, 각 공연장 내 로비 및 야외 무대에서 다양하게 올라가는 자유참가작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자유참가작 공연작은 620() 까지 공모를 받고 있다. 또한 814() 에는 중견연출가와 신진연출가들이 만남을 가짐으로써, 서로간의 노하우와 창의력을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포럼 또한 마련되어 있다.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년의 사랑에 설레고,현실에 왈칵 눈물 쏟는 연극 <장수상회>!

 


<장수상회>점장 성칠은 까칠하다.그런 그에게 봄이 찾아 왔다.바로 옆에 미모의 여사장이 꽃가게를 열었다.
처음에는 막무가내로 꽃을 쓰레기라며 치우라고 난리고,선을 그어 여사장이 넘지 못하게 하는 어린애 같은 유치함을 보인다. 하지만 미모의 여사장의 꽃선물로 차츰 마음의 문이 열리고 사랑의 감정까지 키우며 가슴 설레어 한다. <장수상회>는 재개발을 허락하지 않은 유일한 가게다.재개발부위원장이 빨리 재개발 사업을 완성하기 위해 들락거리고,김사장으로 통하는 젊은 사장은 재개발부위원장에게 장수상회 점장의 최종 도장을 받기로 약속한 상태다.미모의 여사장의 딸,막무가내로 젊은 김사장에게 대시하는 박양,장수상회 점장을 잘아는 노신사,사회복지사,재개발부위원장등이 등장해 소박한 일상을 담아 내고 있다.


<장수상회>점장 이호재 배우는 무대에서 자신만의 까칠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전달하고,꽃집 사장 양금숙 배우는 또랑 또랑 소녀같은 감성으로 대사를 이어가 노년의 사랑을 펼쳐 보인다. 사랑이라는 명제에는 나이도 세월도 그 어떤 조건도 중요치 않다.위대한 인간의 감성앞에 두 배우가 펼쳐 보이는 소년 소녀 같은 사랑은 관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등장인물들은 극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특히 최근 연극 <챠이카>에서 매력을 발산한 정유안 배우는 젊은 김사장에게 과감하게 사랑을 펼치는 박양 역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 넣고,꽃집 사장‘임금님’의 딸이자 엄마의 연애를 걱정하는 ‘김민정’ 역으로 최근 드라마에서 악녀 연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민경’이 원캐스트로 출연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그리고 원캐스트로 구옥분이 성격 급한 마을 재개발 부위원장에서 마음씨 따뜻한 복지사까지 매력 만점 ‘멀티녀’ 역을 맡았다.
장수상회 점장 '성칠' 역에는 이호재 배우와 함께 국민할배 백일섭 배우가  출연하고 '임금님' 역에 대학로 대표배우 김지숙이 출연한다.그리고 ‘김성칠’의 아들이자 ‘장수상회’ 사장인 ‘김장수’ 역에는 박정표 배우와 한승도 배우가 맡았다. 연애 앞에선 일단 직진부터 하는 화끈한 성격의 매력녀 ‘박양’ 역은 ‘정유안’배우와 함께 영화 <해어화>의 ‘주경희’배우가 맡았다. 미스테리한 노신사부터 수상한 사내 등 다양한 역할을 선보이는 ‘멀티남’역에는 뮤지컬 <빨래>의‘이서환’과‘김지훈’배우가 함께 한다.
 

아름답고 풋풋한 노년의 사랑앞에 중년 이상의 관객은 가슴설레어 하고,젊은 관객은 그런 모습이 귀엽게 느껴져 미소를 띠며 지켜보게 되지만 그들의 사랑에는 장애물이 있다.소꼽장난 같은 그들의 사랑에 미소짓고 한참을 재미있게 바라보다가 어쩔 수 없는 반전의 현실에 그만 관객은 눈물을 왈칵 쏟는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식물이나 동물처럼 쇠약해져 감을 의미하고 점점 죽음으로의 진행을 의미한다.이런 진행과정속에서 각종 질환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아프게 만든다.반려견의 슬픔에도 고통으로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는게 인간인데,하물며 가족의 아픔에는 그 고통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가족의 아픔을 서로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해 온 가족이 힘을 합치는 것 또한 가족이다.연극<장수상회>는 풋풋한 노년의 사랑을 통해 가족의 위대한 힘을 동시에 펼쳐 보이고 있다.가족의 해체에 따른 비극적 사건이 뉴스로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강하게 짓누르는 이때 연극<장수상회>는 깨알같은 감동을 자아내게 만든다.


강제규 감독의 영화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했던 '장수상회'가 연극 무대로 돌아와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에 동요케하는 연극 < 장수상회>는 5월 29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02)929-1010 으로 하면 된다.

 

(포스터 이미지=스토리피 제공)

 

 

[시놉시스]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상회’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는 참전용사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윈 잊은 지 오래다.

‘장수상회’ 옆집에 꽃가게를 연 고운 외모의 ‘금님’.
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소녀 같은 그녀의 모습에 성칠은 당혹스러워 하고,

그런 그에게 갑작스레 금님은 저녁을 먹자고 제안한다.
 
무심한 척 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성칠’!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친 ‘성칠’은 어색하고 서툴지만, ‘금님’과의 설레는 만남을 이어가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성칠’이 ‘금님’과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금님’을 애타게 찾던 ‘성칠’은

자신만 몰랐던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오늘의 출연 배우]

공연장 밖의 모니터로 본 무대

 

 

포토존이 참 이쁘다.

 

 

 

[무대]

 

 

[커튼콜 사진]

좌로부터 김지훈(멀티남 역),구옥분(멀티녀 역) 배우

 

 

정유안 배우(박양 역)

 

 

좌로부터 박정표 (아들 김사장 역),김민경(딸 역)배우

 

 

 

 

이호재 배우,양금석 배우

 

 

 

 

[티켓]

[연극 <장수상회> 공연개요]

 

공연명: 연극 <장수상회>
        (*원작_ 영화 <장수상회> ⓒ2015 CJ 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Based on the original screenplay “Lovely, Still” by Nik Fackler”)
공연장: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관사업 선정작)
공연기간: 2016년 5월 5일(목) ~ 5월 29일(일)
공연시간: 화, 목, 금 평일 오후 8시 / 수 오후 3시, 8시 / 토 오후 3시, 7시 / 일 오후 4시 (월 공연없음)      
티켓가격: R석 60,000원 / S석 50,000원 / A석 40,000원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0분 (인터미션 없음)
크리에이티브팀: 프로듀서_ 전용석, 박상원 | 작_ 이연우 | 연출_ 안경모 | 협력연출_ 박상원|
                무대디자인_ 도현진 | 조명디자인_ 김영빈 | 음악감독_ 이나리메 |
                소품디자인_ 김정란 | 의상디자인_ 오수현 | 분장디자인_ 백지영
출연진: 백일섭, 이호재, 김지숙, 양금석, 한승도, 박정표, 김민경, 정유안, 주경희, 이서환, 구옥분, 김지훈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한국예술문화위원회 (02-3668-0007)
공연문의: (유)장수상회문전사 (02-929-1010)
주최/제작: (유)장수상회문전사
홍보마케팅: Story P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