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새로운 뮤지컬이 온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

1차 티켓오픈 동시에 예매랭킹 1위 돌풍!!

랩, 힙합, 스트릿댄스 등 지금껏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뮤지컬!

양동근, 정원영, 키, 장동우, 서경수, 김성규, 첸 등 엔터테이너 총출동!

2015년 9월 4일부터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공연 개막!

[뮤지컬 인 더 하이츠 포스터]

더불어 대한민국 뮤지컬계 독보적인 흥행파워를 자랑하는 이지나 연출과 원미솔 음악감독, 채현원, 김재덕 안무가를 비롯한 막강한 크리에이티브팀의 참여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입증시키며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춤으로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8월 12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20% 할인이 적용되며, 오는 9월 4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개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마케팅컴퍼니 아침)

청소년기의 고민과 사랑앞에 눈물짓다,<베어 더 뮤지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는 <베어 더 뮤지컬>은 2000년 로스앤젤레스 초연 이후 14년간 전 세계적으로 열광한 작품으로 한국 공연은 세계 8번째로 공연되고 있다.

카톨릭계 고등학교인 세실리아 기숙학교에서 킹카 제이슨과 제이슨의 비밀스런 남자친구인 내성적 성격의 피터와 제이슨의 라이벌 맷 그리고 맷이 좋아하는 아이비 , 제이슨의 쌍둥이 남매 나디아,학교의 정보통 루카스,피터의 엄마,샨델 수녀,신부가 주요 인물로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사랑,질투,동성애와 번민, 외로움 등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청소년들의 성장기와 인간애를 다루고 있는 <베어 더 뮤지컬>은 성정체성에 관한 직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방황,불안 심리 등을 8인조 라이브밴드의 강렬한 비트의 락음악과 차세대 스타들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열광시킨다.
누구나 겪었을 청소년기의 솔직한 이야기가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특히 뛰어난 배우들의 가창력 덕택에 공연은 최고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있다.
2개의 계단위에 위치한 무대는 안무와 움직임을 더욱 역동적이게 보이도록 하고 있으며 약 6m 높이에 달하는 대형창문 4개가 회전하며 극의 배경이 되는 성당, 기숙사, 학교 등의 공간으로 변화한다.그리고 대형창문 뒤에 8인조 밴드가 위치해 폭발적인 사운드를 보여 주고 있다.

격정적인 학생들의 번민 속에서도 생일파티,연극 연습,고해성사,피터의 꿈속에 나타난 마리아와 천사들,수녀의 등장이 재미나게 이어지며 공연을 더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수녀 역의 백주희 배우는 그녀만의 코믹한 연기로 관객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뛰어난 배우들의 가창력,공감하는 스토리라인,강렬한 비트의 락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공연 후반부 제이슨의 죽음은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킨다.
 

킹카 제이슨의 비밀스런 남자친구이자 내성적인 성격을 지닌 피터역에 정원영, 윤소호, 이상이가, 세실리아 기숙학교의 잘생긴 킹카 제이슨역에 성두섭, 전성우, 서경수가  캐스팅되었고, 예쁘고 인기 있지만 소심한 여학생인 ‘아이비’역에 문진아, 민경아가 캐스팅되었고, 학구적이며 독실한 제이슨의 라이벌 ‘맷’역에 배두훈, 제이슨의 냉소적인 쌍둥이 남매 ‘나디아’역에 이예은,재미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왜곡된 정보를 퍼트리는 학교의 정보통 ‘루카스’역에 전역산 등 차세대 뮤지컬스타들의 총출동과 유도소년, 유럽블로그, 머더발라드 등의 작품성과 흥행성을 이끌며 최근 영화계까지 진출한 이재준이 연출을 맡고, 지킬앤하이드, 드라큘라, 드림걸즈 등의 음악을 진두 지휘한 원미솔 음악감독과 그날들, 파리넬리, 해를품은달, 비스티보이즈 등의 작품의 안무를 도맡은 정도영 안무가가 스텝진으로 참여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며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베어 더 뮤지컬>은 8월 2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는 오픈리뷰 1588-5212 로 하면 된다.

[오늘의 출연 배우]

[공연이미지 및 포스터컷:마케팅컴퍼니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커튼콜 사진]

전역산 배우

백주희 배우

송이주 배우

배두훈 배우

이예은 배우

문진아 배우

정원영 배우

성두섭 배우

[티켓]

공연명: 베어 더 뮤지컬 (bare the musical)
공연일시: 2015년 6월 17일(수) ~ 8월 23일(일)
공연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티켓: R석 88,000원 / S석 66,000원
캐스트: 정원영, 윤소호, 이상이, 성두섭, 전성우, 서경수, 문진아, 민경아, 배두훈, 전역산 外
스탭: 프로듀서 임동균 / 연출 이재준 / 음악감독 원미솔 / 안무 정도영 外
러닝타임: 150분(인터미션 15분)
주최: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주관: 밸류컬처앤미디어
제작: ㈜쇼플레이, 밸류컬처앤미디어
홍보마케팅: 마케팅컴퍼니 아침
공연문의: 오픈리뷰 1588-5212
트위터  https://twitter.com/showplay
블로그  http://blog.naver.com/showplaynew
 

베어 더 뮤지컬’ 17일 개막, 드디어 베일 벗는다!

6m 높이의 대형 창문 세트 등 무대 위 볼거리 기대!

정원영, 윤소호, 이상이, 성두섭, 전성우, 서경수 등 뮤지컬 스타의 활약!

[베어 더 뮤지컬 포스터]

2000년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초연 이후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14년간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베어 더 뮤지컬’은 정원영, 윤소호, 이상이, 성두섭, 전성우, 서경수 등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의 대거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를 증명하듯 개막 전 2차까지 진행한 티켓오픈에서 모두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개막에 앞서 지난 8일 개최된 ‘베어 더 뮤지컬’ 쇼케이스에는 19명의 전 출연진이 등장해 800여 명의 관객과 언론 매체들 앞에서 한국어 가사의 넘버 11곡을 최초로 선보이며 본 공연에 대한 관객 및 관계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개막을 앞둔 ‘베어 더 뮤지컬’은 무대 위 단차를 활용하여 배우들의 안무와 움직임을 더욱 역동적이게 보이도록 하고, 약 6m 높이에 달하는 대형창문 4개가 회전하며 극의 배경이 되는 성당, 기숙사, 학교 등의 공간으로 변화한다. 여기에 8인조 라이브밴드가 가세하며 ‘베어 더 뮤지컬’만의 폭발적인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소년들의 성장기와 인간애를 다루는 ‘베어 더 뮤지컬’은 숨기기만 했던 성장의 아픔을 수면 위로 꺼내며 정체성에 대한 고민, 방황, 불안한 심리 등을 파격적으로 그려낸 브로드웨이 화제작으로 전 세계 8번째로 한국에서 공연되며 2015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베어 더 뮤지컬’은 6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R석 88,000원 S석 66,000원/만 15세 이상 관람/문의 1588-5212)

베어 더 뮤지컬’ 월요쇼케이스 성료!

​화제의 뮤지컬 넘버, 11곡 라이브 퍼레이드!

한국어 가사 최초로 선보이며 개막 전 기대감 증폭!

[베어 더 뮤지컬 쇼케이스 현장=마케팅컴퍼니 제공]

​

청소년들의 성장과 아픔을 파격적으로 그려낸 화제작 ‘베어 더 뮤지컬’이 800명의 관객들과 언론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6월 8일,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베어 더 뮤지컬’의 쇼케이스에는 정원영, 윤소호, 이상이, 성두섭, 전성우, 서경수, 문진아, 민경아 등 주연배우를 포함해 총 19명의 전 캐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8인조 라이브 밴드와 함께 11곡의 넘버를 열창했다.

2000년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초연 때부터 극찬을 받아 온 ‘베어 더 뮤지컬’의 넘버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한국어 가사로 처음 선보였다. 이번 무대에서는 주연 배우가 페어를 교차하여 감미로운 멜로디의 넘버부터 ‘베어 더 뮤지컬’ 만의 흡입력이 돋보이는 락 비트의 넘버까지 선보이며, 극 중 주인공들의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특히 넘버의 라이브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 ‘베어 더 뮤지컬’ 쇼케이스에서는 노래 중간 중간 배우들의 깜짝 퍼포먼스도 엿볼 수 있었는데, 배우 성두섭, 이상이의 깜짝 입맞춤 장면과 전성우, 민경아의 강렬한 키스 장면으로 현장의 많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어 800명의 관객들과 함께 한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배우들과 함께 이재준 연출과 원미솔 음악감독도 무대에 올랐으며 ‘베어 더 뮤지컬’ 공식 SNS와 쇼케이스 현장에서 받은 관객들의 질문에 답하며 공연과 배우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