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 힘,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진정성이 혼연 일체가 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연극이 <유도소년>이다.특히 배우들의 연기가 두드러진 연극으로 공연이 끝나면 선수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가 "아 ! 참 배우지" 하고 느끼게 만드는 공연이다. 그건 신선함을 넘어 배우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빚어낸 결과이기도 하다. 태릉선수촌의 모습을 엿보듯 그들의 움직임과 일상이 관객에게는 흥미로운 일이다.스포츠가 주는 노력에 대한  뚜렷한 결과가 마치 인생에서 노력없이 얻을 수 없음을 대변하고 청춘들이 쏟아내는 사랑에 대한 감정이 혼재되어 관객들은 추억을 상기해 가슴이 뜨거워지게 한다.
   

연극 <유도소년>은 최근 ‘간다 10주년 퍼레이드’를 성황리에 마친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10주년 퍼레이드’ 이후 선보이는 작품으로, 전북체고 유도선수 ‘경찬’이 1997년 고교전국체전에 출전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캔디(HOT)’, ‘뿌요뿌요(UP)’, ‘폼생폼사(젝스키스)’ 등 9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삽입곡과 ‘유도’라는 스포츠와 자연스럽게 접목시켜 ‘응답하라, 유도소년!’ 신드롬을 형성하며 1997년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2월 7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중인 <유도소년>은 90년대 후반의 음악과 함께 9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삐삐’, ‘워크맨’와 같은 소품을 공연 중간중간에 삽입해 관객들 마음 속에 있는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

 

당시 유행하는 드라마와 가요에 관심이 없는 복싱선수 ‘민욱’이 짝사랑하는 ‘화영’과 함께 듣게 되는 UP의 ‘뿌요뿌요’는 좋아하는 마음을 속 시원하게 고백하지 못하는 그의 상황을 대변함으로써 지켜보는 이로 하여금 답답한 마음과 함께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에 웃음을 짓게 한다.
승패로 모든 것이 좌우되는 냉정한 스포츠 세계지만, 이기던 지던 끝까지 부딪쳐보고 해보는 것. 연극 <유도소년>은 바로 이런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다시금 깨닫고 인생에서 한 단계 나아가는 ‘경찬’의 성장스토리를 통해, 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는 일상에 지쳐있는 관객들에게 스며들어 인생의 ‘촉촉한 가습기’와 같은 작품이되고 있다. 박경찬 작가의 실제 얘기이기도 한 유도소년은 전 배역이 트리플 캐스팅으로 좋아하는 배우의 공연을

골라보는 재미도 쏠쏠한 공연이 될것이다.5월 3일까지 공연된다.공연문의 02)744-4331

 

[시놉시스]
내가 끝났다고 하기 전까진 끝난 게 아니랑께!!

뜨겁고도 치열한 고교전국체전 4강전,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우승을 위해 마지막 사활을 건 경찬의 한 판 승부가 시작되는데…!


‘경찬’은 한때 도 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했던 고등학교 유도선수였다.
하지만 슬럼프가 오면서 점점 운동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
‘경찬’은 이제 유도로 대학조차 가기 힘들게 된 상황에서 신입생 후배들 때문에
엉뚱한 일에 휘말리게 되고 학교에서 특명을 받아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전국대회에 참가한 ‘경찬’은 반드시 메달을 따야 하는 상황에서
첫사랑 ‘화영’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화영’과 미묘한 관계에 있는 복싱국가대표 ‘민욱’의 등장으로 생각과 다르게 일이 커진다.
이 모든 좌충우돌의 소용돌이 속에서 ‘경찬’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한 마지막 대결을 치르게 되는데…

 

 

[공연사진:스토리피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커튼콜 사진]

좌로부터 코치 역=이석 /요셉 역=임철수/ 조태구 역=조현식  배우

 

조현식 배우/김민욱 역=김호진 배우/박경찬 역=홍우진 배우

 

 

 

 

유화영 역=박민정 배우

 

 

 

[티켓]

공연명:연극 <유도소년>
공연장소: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공연기간:2015년 2월 7일(금) ~ 5월 3일(일) (*프리뷰 2/7~2/13)
공연시간:화~금 8시 / 수 4시, 8시 / 토 3시, 6시 30분 / 일 2시, 5시 30분 (월 공연없음)
티켓가격:전석 40,000원
관람연령:만 13세 이상
공연예매: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 1544-1555)
공연문의:Story P (02-744-4331)
제작: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창작하는 공간
홍보마케팅:Story P
프로듀서:조한성, 안혁원
연출:이재준
작:박경찬, 이재준
출연:홍우진, 박훈, 박해수, 우상욱, 김호진, 윤여진, 이석, 양경원, 박보경,
       정연, 박민정, 차용학, 오의식, 조현식, 박성훈, 박정민, 임철수, 신창주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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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프로젝트4탄으로 돌아온 복싱 연극<이기동 체육관>!


2009년 초연이후 이번에 김수로 프로젝트4탄으로 돌아온 연극<이기동 체육관>은 김수로의 친구인 강성진이 청년 이기동으로 합류하였다. 김수로는 기존의 이기동 역할이 아닌 마인하 코치역으로 특유의 애드리브와 파이팅 넘치는 연기로 연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강성진과 김수로가 같이 연기하는 공연일은 이 절친의 연기를 보기 위해 매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물론 이 두 배우외에도 연극<이기동 체육관>은 인기 있는 연극으로 알려져 있어 다른 공연일도 관객이 많다.주인공 연희 역에 문진아,박은미 배우가 캐스팅되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이외에도 류경환, 박영필, 이원 등 연극,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이 이번 공연에 캐스팅되어 새로운 <이기동 체육관>을 그려내고 있다.


이 연극에 출연 하는 배우들은 실제로 높은 강도의 연습을 통해 실제 복싱 선수처럼 강인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연극으로 잘 알려져 있고 이번 공연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예전처럼 링이 사각형의 돋움 무대만 설치되고 복싱경기장의 상징인 로프가 없는게 특징이다.어린 시절 소심했던 청년 이기동의 우상이었던 이기동 삼양체육관 관장이 하루 하루 펀치 드렁큰으로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다.이런 모습이 안쓰러운 청년 이기동이 체육관 관원으로 들어 가면서 체육관이 다시 복싱대회도 나가고 생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이기동 관장과 딸 연희의 부녀간의 사랑과 가족애도 보여 주고 있는 연극<이기동 체육관>은 9월14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스페셜원컴퍼니 02-6227-0301

 

 

[시놉시스]
우리 동네 후미진 골목 한 켠에 있는 복싱장 “이기동 체육관”을 찾아온 엉뚱 청년 이기동.
그는 선수로 뛰는 것 빼곤 복싱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열혈 복싱 마니아! 갑자기 나타난 그는 자신의 우상이었던 관장 이기동에게 다시 일어나야 한다며 뜬금없는 파이팅을 외친다. 그러나 관장 이기동은 자신의 뒤를 이어 복싱을 하다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로 인해 권투도, 삶에 대한 미련도 다 놓아버린 상태.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 리 없는 청년 이기동은 어느 날 밤에 몰래 연습하던 관장의 딸 연희를 보게 되고, 체육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결국 관장 이기동의 귀에도 들어가게 된다. 아버지 몰래 복싱 대회에 나가려고 했던 딸 연희는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고 마는데….
서로의 꿈이 다른 아버지와 딸, 참새가 떡방앗간에 모여들 듯 하나 둘 모인 일상에 지친 체육관 사람들. 그 사이에 선 엉뚱 청년 이기동은 모두를 위한 제안을 하는데…!

 

[오늘의 출연 배우]

 [출연 배우]
마코치役 : 김수로, 류경환
청년 이기동役 : 강성진, 김동현
관장 이기동役 : 이국호
연희役 : 문진아, 박은미 / 길하라(얼터)
강근담役 : 최영도, 이원
정애숙役 : 장혜리
서봉수役 : 정상훈, 박영필
탁지선役 : 윤희정, 박지영 / 이채원, 정지원(얼터

 

 

[공연사진:스페셜원컴퍼니 소유입니다]감상만 하시기 바랍니다 !

 

 

 

 

 

[티켓]

 

 

 

 

 

김수로프로젝트4<이기동체육관>

 

 

-공연개요

 

 

공연명

김수로프로젝트4탄이기동체육관

공연장소

대학로예술마당2

공연일시

2014.08.01. - 09.14.

평일8/ 토요일3,6/ 일요일4(월요일공연없음)

러닝타임

90

관람연령

12세이상

티켓가격

전석40,000

주최

예술마당

주관

스페셜원컴퍼니

제작

아시아브릿지컨텐츠, .메이에르

문의

㈜스페셜원컴퍼니02-6227-0301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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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기다렸던 원조가 돌아온다! 다시 시작하는 복싱 연극.

 

김수로 프로젝트 4 <이기동 체육관>

 

 

 

 

 최근 연극 ‘유도소년’이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 돌풍을 몰아가고 있다. 스포츠 경기를 방불케하며 땀을 뻘뻘 흘리는 배우들의 모습이 연극을 보는 관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두선수의 팽팽한 접전을 다루는 운동경기는 웬만한 드라마보다 재밌다. 이러한 점이 연극의 이야기속에 가미되어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키는것이다.

 

유도소년, 레슬링시즌, 그 이전에 스포츠 연극의 원조격인 <이기동체육관>이 있다.
이기동체육관은 실제 경기장을 뛰어 넘는 복싱이야기를 다룬 최초의 복싱연극으로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러한 타이틀을 달고 2009년부터 시작된 초연은 수차례 매진 사례를 이어가며 흥행에 성공했고, 관객들의 호평속에 극장을 옮겨가며 관객석을 채워 나갔다. 이후 <이기동체육관>은 스포츠 연극이란 명확한 색깔을 구축하게 됐고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었다. 애초에 무대에서 스포츠 경기를 구현한다는것은 무리가 있다는 의견들을 가지고있었다. 무대에서는 스포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치들에 한정적인 제한이 많았기 때문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종종 소재로 삼을 수 있었던것에 비해 무대에서 스포츠를 소재로한 이야기를 볼 수 없었던 이유가 그것이다. 그러나 복싱연극이란 타이틀을 달고 나타난 <이기동체육관>이 훌륭한 성공사례를 보여 줬고, 그것이 스포츠를 무대위에 옮기는 시발점이 된 셈이다.

 

이기동체육관의 배우들은 실제 복싱 트레이닝을 통해 훈련을 해가며, 무대위에서 복싱이란 스포츠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연극내에서 경기장을 옮겨 놓은 듯한 경기 장면들을 펼쳐 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켰다.
기존에 청년 이기동역할을 했던 김수로는 tv에서 절권도 실력을 보인적이 있듯이 오랫동안 훈련했던 절권도를 바탕으로 권투를 빠르게 배워 나갔고 프로 선수급의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개막하는 공연에서는 김수로는 청년 이기동역할을 강성진과 김동현에게 넘겨 주고 마코치역할을 맡았는데, 엉뚱하고 미숙한 청년이었던 점에 비해 더욱 기대되는 역할을 맡게 된것이다. 가장 아끼는 연극이라고 손에 꼽을 정도로 추천하는 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과 욕심이돋보인다.

 

복싱. 유도. 레슬링. 또 어떤 장르의 스포츠가 무대위에서 구현될까.무수히 발전해가는 연극계가 스포츠의 역동성에 힘입어, 스포츠경기 만큼이나 인기 있는 문화로 수많은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더욱 부흥하기를 기대한다.
땀을 뻘뻘 흘리며 경기하는 무대위의 배우이자 선수들에게 박수를보내며, 숱하게 땀흘려온 배우들의 열정만큼, 작품이 주는 감동의 크기가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준비 중인 연극<이기동 체육관>은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 2014년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문의 : ㈜스페셜원컴퍼니 02-6227-0301)

 

 

 

김수로프로젝트4<이기동체육관>

 

 

-공연개요

 

공연명

김수로프로젝트4탄이기동체육관

공연장소

대학로예술마당2

공연일시

2014.08.01. - 09.14.

평일8/ 토요일3,6/ 일요일4(월요일공연없음)

러닝타임

90

관람연령

12세이상

티켓가격

전석40,000

주최

예술마당

주관

스페셜원컴퍼니

제작

아시아브릿지컨텐츠, .메이에르

문의

㈜스페셜원컴퍼니02-6227-0301

 

(사진 제공:(주)스페셜원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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