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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Curated 뮤지컬 <인터뷰> 초호화 캐스팅 대공개!

924일부터 1127일까지 수현재씨어터에서 개막

 

 

 

:: 이미지 1 = 뮤지컬 <인터뷰> 캐스트 사진 제공 = Mark923 ::

 

 

오는 924일부터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인터뷰>의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이 공개됐다. 초연 배우들이 모두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로 인해 새로운 느낌을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스트셀러 <인형의 죽음>을 쓴 추리소설 작가 유진킴 역에는 뮤지컬 <그날들>, <투란도트>, <삼총사> 등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건명과 뮤지컬 <데스노트>, <머더발라드>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배우 이선근이 또 다시 합류해서 초연보다 더욱 긴장감있게 극을 끌어갈 예정이다. 거기에 <모차르트>, <영웅>, <레베카>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라 불리는 민영기 배우와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가창력으로 <마마 돈 크라이>에서 활약 중인 임병근 배우도 캐스팅 되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준비중이다.

 

비밀을 숨긴 추리소설 작가 지망생 싱클레어 역할에는 뮤지컬 <페스트>, <엘리자벳>, <아가사> 등을 통해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 받은 김수용과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미스사이공> 공연 후 한국 첫 복귀작으로 <인터뷰>를 선택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조상웅이 또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초연 멤버 외에도 뮤지컬 <리틀 잭><빈센트 반 고흐>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경수가 합류했다. 또한 뮤지컬 <위키드>에서 피에로 역할을 맞아서 넘치는 매력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고 있는 고은성과 뮤지컬 <베르테르>, <스위니토드>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이용규가 새롭게 싱클레어로 발탁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의문의 사고를 당한 18세 소녀 조안 역에는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연극 <헤비메탈걸스> 등 연극과 뮤지컬을 오가며 활약 중인 문진아와 연극 <택시드리벌>과 뮤지컬 <페스트>에서 활약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주연이 다시 한 번 조안으로 열연한다. 또한 <브로드웨이 42번가><넥스트 투 노멀>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전예지가 새롭게 캐스팅 확정됐다.

 

뮤지컬 <인터뷰>는 짧은 공연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사랑과 입소문을 통해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한 작품이다. 또한 일본과 미국에 판매되어 작품성 또한 인정 받아 재공연 요청이 쇄도해 이번 9월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에 뉴욕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배우 김수로가 프로듀서로, 배우와 연출을 오가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추정화 연출과 2회 더 뮤지컬 어워즈 작곡상을 수상에 빛나는 허수현 음악감독이 초연에 이어 다시 의기투합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창작자뿐만 아니라 기존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뮤지컬 <인터뷰>는 살아남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조각 내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이 10년 후 죄책감이란 이름으로 또 다시 살인을 저지르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공연이다. 2001년 런던의 작은 사무실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와 함께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는 인터뷰가 펼쳐지는 이야기로 관객에게 긴장감과 스릴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으로 오는 924일부터 1127일까지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문의 : 02-208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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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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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아름다운 기억을 라이브밴드의 음악과 함께,뮤지컬<리틀잭>!

 


영국의 1960년대 오래된 클럽을 재현한 무대에 4인조 라이브밴드의 연주와 함께 공연이 시작된다.라이브밴드와 주인공 '잭' 그리고 잭의 첫사랑 '줄리'가 등장인물의 전부지만 반응은 뜨겁다.소극장의 특성을 살려 주인공 잭이 자신의 컴백무대에서 첫 사랑 '줄리'와의 만남의 설레임부터 이별의 슬픔까지를 관객에게 전하는 콘서트 형식의 뮤지컬이다. 어쿠스틱, 팝발라드, 블루스, 하드락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이 공연 내내 관객의 호응을 이끈다.
라이브밴드의 연주에 두 주인공의 노래 실력이 감미롭고 파워풀해 관객들은 자신들의 첫사랑의 기억까지 떠올리며 즐거워 하게 된다.

 

뮤지컬 <리틀잭>은 한국문학사 중 가장 아름다운 소설 중 하나인 황순원의 ‘소나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누구에게는 영원이 되는 ‘순간’에 관한 이야기다. 1967년 영국을 배경으로 노래가 전부였던 ‘잭’과 그의 전부가 되어버린 ‘줄리’의 첫 사랑에 대한 기억을 노래하는 작품으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살리에르’, ‘파리넬리’ 등의 뚜렷한 작품을 선보였던 공연제작사 HJ컬쳐가 새롭게 준비한 공연이다. 열아홉살이라는 나이에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를 바탕으로 남자주인공 ‘잭’이 콘서트 현장에서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을 관객들에게 들려주며 그녀와의 만남을 회상할 때마다 ‘줄리’가 등장해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그 시절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영국 사우스 웨스트의  작은 콘서트장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무대 위에 등장하는 4인조 밴드가 눈길을 끈다. 드럼, 베이스, 기타, 건반 4명의 연주자가 라이브 연주로 함께해 밴드 ‘리틀잭’으로써 호흡을 자랑하고 배우들이 직접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며 생생한 라이브 밴드의 연주와 함께 공연의 분위기를 사로 잡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첫사랑 줄리의 이야기를 노래로 쓴 ‘잭’ 역할에 대학로의 실력파 배우 정민과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경수, 대학로를 사로 잡은 배우 유승현이 트리플 캐스팅 되었으며, ‘줄리’ 역에는 신예 랑연, 김히어라 배우가 캐스팅 되어 엉뚱하지만 순수한 ‘줄리’의 매력을 선보인다. 남녀 배우가 모두 기타와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 액터 뮤지션 뮤지컬로서의 면모도 선보인다.


무엇보다 관객과의 소통과 호흡이 중요한 이번 공연은 마치 클럽에 온 것 같은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무대 분위기와 4인조 라이브 밴드의 연주가 자연스럽게 공연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매력적인 음악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사랑 받고 있는 뮤지컬 <리틀잭>은 오는 7월 3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HJ컬쳐 02)588-7708

 

 

(포스터 이미지=HJ컬쳐 제공)

 

 

 

[공연사진:HJ컬쳐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무대]

 

 

 

 

 

 

[오늘의 출연진]

 

 

[커튼콜 사진]

유승현 배우(잭 역),김히어라 배우(줄리 역)

 

 

 

 

 

 

 

 

 

 

 

 

 

 

 

 

 

[티켓]

공연명:뮤지컬 <리틀잭>
공연장: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공연기간:2016년 5월 27일(금) ~ 2016년 7월 31일(일)
제작:HJ컬쳐

출연진:정민,김경수,유승현,랑연,김히어라

문의:HJ컬쳐 02)588-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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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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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열정과 청춘을 아름다운 음악과 첨단 영상기술로 만든 뮤지컬<빈센트 반 고흐>!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반 고흐가 그림을 그리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죽음을 결심한 마지막 순간까지를 그가 남긴 그림과 편지로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림에 담긴 의미와 비화 그리고 두 형제의 이야기가 쓰여진 편지의 내용은 무대 위 배우들이 내뱉는 주옥 같은 대사와 감성적인 넘버로 우리에게 전해진다.  뮤지컬 넘버는 반 고흐의 불꽃 같은 삶을 때론 격정적으로 때론 감성적으로 기타와 키보드의 멜로디를 중심으로 한 어쿠스틱한 악기구성으로 음악 속에 녹아낸다.

 

2014년 충무아트홀에서의 초연에 이어 1년만에 재연으로 관객들을 찾아온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남성 2인극으로 반 고흐와 테오의 돈독한  형제애를 더욱 부각시켜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지는 감동의 순간들을 전달한다.

 

올해는 반 고흐 125주기로 수백 통의 편지와 수천 점의 그림으로 우리에게 위로를 전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37년이라는 짧고 강렬한 삶과  고단한 영혼을 뮤지컬<빈센트 반 고흐>를 통해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그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있다.

 

특히 첨단 영상기술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총 5대의 빔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하얀 무대 뒤 와이드벽면에 펼처진 반 고흐의 수십점의 명작은  공연장에서도 그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정밀한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반 고흐의 그림 속 세계로 고흐가 머물던 공간으로  순간 순간 몰입을 하게 한다.특히 공연 마지막에 "까마귀가 있는 밀밭"그림이 펼쳐지며 관객석으로 수 많은 까마귀들이 날아 드는 영상은  최고의 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런 장면은 공연 도입부에 고흐가 머물렀을 그 시공간으로 들어가는 영상으로도 빨려 들듯이 하고 있다.
두드러진 영상 기술이 돋보이는 뮤지컬 작품으로 8월 2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02)588-7708

 

[시놉시스]
그림을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를 위한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아주 특별한 선물.


빈센트 반 고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지 6개월 후, 동생 테오 반 고흐는 형을 위한 유작전을 열고자 한다. 그러나 마비성 치매에 걸린 테오의 몸과 정신은 최악의 상태.
아내 요한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빈센트를 위하여 유작전을 강행하는 테오는, 죽음을 앞에 두고 빈센트와 주고받았던 편지와 그림들을 정리하면서 그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한편 테오의 회상 속 빈센트 또한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
아침이 밝아오면 자살을 하기로 결심한 빈센트는 테오와 마찬가지로 편지와 그림들을 정리하면서 과거를 회상한다.

그림을 그리기 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그 때문에 웃고 울었던 지난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명을 그림에 걸기로 마음먹은 날에 이르기까지.
편지와 함께 같은 기억을 공유하며 시간을 여행하는 빈센트와 테오. 

다른 시공간 속에 있지만 평생에 걸쳐 서로를 의지하고 믿었던 두 형제는 그렇게 서로의 감정을 느끼며 각자의 자리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중극장 블랙에 전시된 그림들과 포토월]

 

 

 

 

 

 

 

 

 

 

 

[사진은 HJ컬쳐(주)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배우의 손짓에 따라 순식간에 고흐의 방으로 변한 무대)

 

 

[공연사진:HJ컬쳐(주)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오늘의 배우]

 

 

[커튼콜 사진]

 

테오 반 고흐 역(박유덕 배우)

 

 

 

 

 

빈센트 반 고흐 역(김보강 배우)

 

 

 

 

 

 

 

 

 

 

 

[티켓]

공연명: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장: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공연기간:2015년 6월 6일(토) ~ 2015년 8월 2일(일)
공연시간: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전석 50,000원
러닝타임:100분
출연배우:김보강, 김경수, 조형균, 김태훈, 서승원, 박유덕
제작LHJ컬쳐㈜
제작지원: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기술보증기금
문의:HJ컬쳐㈜ 02)588-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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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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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유럽블로그>는 배우들이 직접 유럽을 여행하며 일어난 에피소드와 현지에서 찍어온 영상을 극 속에 녹여내 유럽감성을 살리고 3인조 밴드가 라이브로 연주하는 10여 개의 작은 뮤직 넘버까지 더해져 마치 관객들이 유럽을 함께 여행하는듯한 공감대를 형성해준다.
뒷배경으로 깔리는 에펠탑의 야경,인터라겐 가는 기찻길,아름다운 유럽의 밤바다 등의 영상은 관객들이 실제
배우들과 같이 유럽의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효과를 보여 주며 공연이 끝나면 당장 유럽으로 달려 가고 싶게 만든다.기자도 2013년 2월 연우무대의 <유럽블로그>를 처음 접하고 1년후인 2014년 2월말에 실제로 서유럽을 다녀 왔으니 우연이 아니라 당시 결심한 바도 있어 유럽블로그의 동기 유발은 대단하다고 봐야한다. 이 공연을 본 관객 중 상당수는 유럽으로 떠나게 될 것이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배우들의 영상을 뒤로하고 무대에서 마치 글라이더를 타는 듯한 연출 그리고 라이브 연주는 관객으로 하여금 여행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어 낸다.


사진 한장을 들고 유럽 여행을 떠난 동욱은 5년차 유럽여행중인 형 종일을 만나고 스위스로 떠나던 중 화장실이 급한 형이 탄 기차가 급하게 출발하여 혼자 플랫폼에 남겨지고 여자 친구를 찾아 홀로 여행중인 석호와 만나 여행을 같이 하게 된다. 이렇게 동욱 종일 석호는 같은 여행을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위로를 받게 된다.김수로프로젝트 5탄 음악극 <유럽블로그>는 3인조 라이브밴드의 감성적인 선율에 맞춰 배우들이 경험한 유럽여행의 생생한 에피소드들과 낭만적인 유럽감성을 극에 녹여내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 유럽 배낭여행을 함께 하는 듯한 공감을 선사하는 힐링로드극이다. 생생한 감동의 메시지를 위해 열흘간의 유럽촬영을 마친 아홉 명의 배우들은 <꽃보다 할배>, <꽃보다 청춘> 등 꽃보다 시리즈로 다시 불어온 대국민 유럽 열풍에 발맞추어 이번 음악극 <유럽블로그> 앵콜공연에 매진하고 있다.

 

음악극 <유럽블로그>는 김수로프로젝트와 연우무대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로 극단 연우무대의 롱런 흥행 연극 <인디아 블로그>, <터키블루스>, <인사이드 히말라야>를 잇는 ‘여행’ 시리즈로 지난 공연 호흡을 함께했던 대학로 최고의 이야기꾼 정민아작가와 이진욱작곡가, 최근 뮤지컬 <머더 발라드>, 연극 <유도소년>을 흥행시키며 재간 넘치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실력가 이재준 연출이 맡았다.

 

프리뷰기간과 평일 저녁시간인데도 공연장은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공연은 공연시작전 공연계의 마이더스의 손인 김수로가 관객앞에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하는 시간을 갖고 김수로의 절친으로 얼마전 <이기동체육관>에서 김수로 프로젝트에 합류한 강성진이 온종일 역으로 나와 홍우진,성두섭과 함께 관객의 유럽여행 조장을 주도한다.본공연에서는 지하에 있던 라이브 밴드가 무대에 직접 올라와 연주할 계획이라는 음악극<유럽블로그>의 반응이 올해도 예사롭지 않다. 

 

 

 

 

극장 외벽에 있는 광고

 

 

 

[오늘의 배우]

 

[김수로 프로듀서 ]

감사 인사와 함께 제일 앞줄부터 10번재 열까지 제일 바깥쪽 관객 대표들과 김수로 자신이 가위 바위 보 게임으로 이긴 관객의 20명 전원이 선물을 받고 , 제일 앞줄 관객 20명은 김수로와 게임으로 이긴 최종 우승자는 선글라스도 선물 받았다.

 

 

 

 

 

 

 

 

[공연사진: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소유입니다]감상만 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시면 공연장으로 GO GO!

 

 

 

 

 

 

[커튼콜 사진]

 배우 강성진

 

 

 배우 성두섭

 

 

 배우 홍우진

 

 

 

 

 

 

 

 

 

[티켓]

 

 

[공연장 약도]

 

음악극 <유럽블로그> 작품 개요

 

●작 품 명  |  음악극 <유럽블로그>
●프로듀서  |  김수로 유인수 최진
●연    출  |  이재준
●작    가  |  정민아
●작    곡  |  이진욱
●출    연  |  김수로 강성진 김도현 박영필 임병근 김경수 성두섭 홍우진 서경수
●공연기간  |  2014년 10월 21일 OPEN
●공연장소  |  대학로 TOM(티오엠) 1관 (구.문화공간 필링)
●공연예매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44-1555
●주    최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연우무대, ㈜CJ헬로비전
●제    작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연우무대
●후    원  |  더컨텐츠콤㈜, ㈜캔들미디어, 게임인재단
●협    찬  |  투어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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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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