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12.07.21 연극[전하의 봄]프레스콜
  2. 2012.07.21 연극[전하의 봄]프레스콜
  3. 2012.07.20 뮤지컬[질러]후기
  4. 2012.07.18 뮤지컬[락시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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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4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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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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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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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노래방
태진과 연덕이 일하는 노래방이다
사장이 조연필이기 때문에 이름 붙여진 JYP노래방
군대 동기인 태진은 연덕의 도움으로 JYP노래방에서 일하게 되고
꿈이 가수인 태진을 사장은 좋아하지 않아 태진은  더 힘이 든다.
우연히 태진의 노래를 듣던 조연필사장의 딸 조아라는 태진을
좋아하고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연덕은 한탕주의를 꿈꾸며 매주 로또를 기십만원씩 사고
급기야 노래방 주인의 돈에 손을 댄다.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꿈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무대위의 배우들도 연기를 하며 꿈을 꿀것이다.
더 나은 연기 그리고 더 큰무대에서 대형 배우로 크는 것을
그리고 그걸 보는 관객은 자신의 꿈을 생각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부장과 직원의 노래방 연기 분량을 더 늘이고
머리에 넥타이 메고 노래를 질러 대면 더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무대가 될것 같다.
노래와 댄스가 있는 코믹 로맨틱 뮤지컬이다.

 

 

 

[무대]

 

 

[시놉시스]
가수의 꿈을 안고 상경한 태진은 군대 동기였던 연덕의 도움을 받아
노래방에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고된 업무와 사장 조연필의 횡포로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힘들지만 확고한 꿈을 가진 태진은 성실하게 살아가며
꿈을 키워가고,노래방 사장의 딸인 아라는 그런 태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한편 연덕을 좋아하는 음치소녀 나혜는 그의 일을 도우려 매일 노래방에
출근(?)하지만 한탕주의 한량인 연덕은 늘 구박만 하고...
태진과 묘한 관계를 눈치챈 딸바보 연필의 분노는 더해져간다.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현대 인간들의 뭇지못할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꿈을 키워가던 태진에게 뜻하지 않은 기회와 아픔이
동시에 찾아 오는데......

 

[출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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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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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락시터]는 위성신연출의 작품이다.
이근삼 선생의 원작 ‘낚시터 전쟁’에서 모티브를 얻어 직접 극본화 하고 이어

뮤지컬로 만들었다고 한다.
위성신연출 작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경로사상, 가족애,휴머니즘등일터
뮤지컬[락시터]에서도 설렁탕집 오범하사장(62세)과
은행원인 가제복(36세)씨를  등장시켜
서로 젊은이와 나이드신 어르신의 대표로 매치시켜
상대방 연령대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지만 결국은 서로
이해하고 서로를 어루만지는 과정을 보여 준다.
그리고 멀티남 멀티녀로 나오는 이서준 김은주 배우덕분에
참 많이 웃는다
길다방 미쓰리,낙시터 요금징수하는 아줌마,불륜남녀,늙은 노부부,
119구급대원,남녀 불량학생등등 수많은 주변인으로 나와
공연의 재미를 대폭 선사해 준다.
제복과 범하사장이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날이 새고 둘은 라면과
소주로 배를 채우는데
이때 관객이 무대로 불려 올라가 라면과 소주를 마신다
이날 공연에는 교육청에 근무하는 30대 공무원 관객이
무대로 배우들에게 이끌려 올라가 소주도 마시고
라면도 먹고 배우들과 건배도 하고 선물로 공연 티켓도 받고
같이 온 여자인구에게 사랑의 멘트도 날리는 기쁨을 누렸다.
아가씨들이 대박! 이라고 외친다.
그렇다 그 관객분 분명 대박 맞았다.
월척을 꿈꾸는 낙시꾼을 통해 뮤지컬[락시터]는
세대간의 공감과 이해를 구하고 있다.

 

[세실극장]

시청역 3번 출구를 나와 첫번째 좌측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무대]

[배우]

이날 공연에는 오종훈/정동근/이서준/김은주 배우가 연기를 했다.

[시놉시스]

 

 

 

[커튼콜]때 한장 촬영했다.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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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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