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어제도 오늘도 해는 뜨고 지는데 왜 유독 한 해의 마지막과 처음의 해에 우리는 열광하고 집착할까요? 아마도 마지막과 처음에 의미를 부여해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자 하는 의지 때문이겠죠^^ 오늘 많은 분들이 해넘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동해로 서해로 남해로 여행을 떠나시겠죠? (연차내신 분들 세상에서 젤 부럽습니다만 ㅠ.ㅠ) 우리 부러워 맙시다! 전국 곳곳의 해넘이 해돋이 명소를 소개해 드릴께요. 집 근처 일출, 일몰 명소를 찾으셔서 2010 마무리 2011 시작. 멋지게 하시도록 한화데이즈가 도와드리겠습니다~

1. 지역별 해돋이 명소

2. 지역별 해넘이 명소

3. 욕심쟁이 당신! 일출과 일몰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곳

한 해를 마감하는 일몰도,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일출도 한 장소에서 그것도 제대로! 보고 싶은 욕심쟁이 당신을 위해 준비했소! 서해로 갑시다! 동해의 일출이 근육 불룩불룩 남자의 기상이라면 서해의 일출은 부드러운 여성의 이미지죠. 서해안 일몰, 일출의 대표주자는 왜목마을입니다. 서해안임에도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이유는 지형이 남북으로 길게 뻗은 땅 꼬리 때문이라는데요. 이곳은 해돋이, 해넘이는 물론 달넘이까지 볼 수 있는 명소 중의 명소랍니다. 다양한 포인트가 있지만 특히 남근바위라고 불리는 노적봉에 걸리는 태양은 10월 중순에서 2월 중순까지 가장 아릅답다하니 지금이 적기죠^^

다음은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입니다. 마량포의 동백정에서 낙조를, 선착장에서 일출을 보며 되구요 근처에 춘장대해수욕장, 홍원항 부사방조제 등 관광지도 있으니 1석 2조네요.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낙조와 황도 일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할미, 할아비바위 사이로 가라앉는 태양은 서해안 최고의 절경이지요. 일출은 황도에서 바라보면 되는데요, 해가 능선을 빠져나오는 순간 천수만은 온통 금빛으로 물든다 합니다.

4. 한화데이즈 추천 최고의 일출명소

국도 17호선의 끝 여수 돌산읍 임포리에 위치한 향일암은 매년 1월 1일이면 사람들로 발 디딜틈이 없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세워져 바다와 맞닿아 있는 향일암의 최고 일출 명소는 대웅전 앞으로, 이곳은 앞으로는 탁 트인 바다와 맞닿아 있고 뒤로는 금오산의 바위들이 명풍처럼 들어서 겨울의 찬바람을 막아주어 새해 첫날에는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올한 해 우리 정말 고생 많았죠?지는 해를 보며 올 한해 괴롭고 힘들었던 일 싹 지워버리시구요, 떠오르는 새 해를 보며 이루고 싶은 소망들 모두 빌어보세요. 로또 1등 당첨부터 취업까지 한화데이즈 친구들의 모든 소원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한화데이즈 링크
http://blog.hanwhadays.com/

연말 연시, 평소 맛집네비게이션으로 불리던 김대리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비지니스 파트너에서 이젠 좋은 친구가 된 미국인인 메리와 함께 저녁을 먹기로 했거든요. 친해진 계기도 '맛집 탐방'인 만큼, 오랫만에 한국을 찾은 메리에게 대접을 하겠다고 큰 소리를치고 만 김대리.어디서 무엇을 먹어야 메리가 평생을 두고 한국을 그리워 하고한국의 김대리를 잊지 않을까요?

먼저 웹검색의 힘을 빌리자! 29일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서울 거주 외국인 500명을 대상으로 관광체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1위가 갈비, 2위가 한정식, 3위가 비빔밥, 4위가 거리음식, 5위가 불고기순으로 나왔습니다.

미나미하마 요시카즈 셰프 "전골과 삼겹살이 최고!"

미나미하마 요시카즈 주방장은 130년 역사의 가이세키 레스토랑인 난지 야마토야 및 도쿄 그랜드 하얏트 슌보우 출신 입니다. 도쿄 그랜드 하얏트 슌보우라 하면 도쿄 롯본기 지역에 위치한 도쿄 지역 내 최고급 비즈니스와 사교 모임을 위한 모던 재패니스 레스토랑으로 세계 일류로 손꼽히는 식당이지요.

자신의 요리 중 가장 자신있는 메뉴는 무엇인가요?

제철 재료를 이용한 가이세키 요리가 자신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한국음식이 뭔가요?

감자탕. 감자탕을 먹은 후 자작한 국물에 깻잎, 김 등과 볶아먹는 밥이 일품이죠. 일주일에 2번 이상 감자탕 전문점을 찾을 정도로 평소에도 즐겨 먹는 음식이예요

연말모임 추천하는 한국음식이 있으시다면?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모든 사람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인 전골류나 삼겹살이 좋다고 생각해요.

연말모임 추천 한국음식과 어울리는 술이나 음료도 골라주세요

소주. 한화스타일로 맥주에 소주를 넣어 먹는 폭탄주가 최고입니다.

연말 인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계자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무라사키 오픈을 마칠 수 있었고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2011년 한 해는 무라사키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한 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정신을 무장하여 무라사키 주방장으로서 저에게 맡겨진 일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2011년도 무라사키와 함께 잘 부탁 드립니다.

이츠이 후토시 셰프 “정을 나누는 김치찌개나 감자탕”

이츠이 후토시 주방장님은 일본 요시카즈 내 전 예약제 스시카운터에서 근무하셨어요. 이 레스토랑은 한달 전에 예약을 해야 식사가 가능한 유명한 곳인데요.Toyota 자동차 등 유명 기업인이나 나고야의 의사, 제약회사, 방송국 재계 인물들을 단골로 삼은 최고의 요리사입니다^^

자신의 요리 중 가장 자신있는 메뉴를 꼽자면요?

생선초밥과 마끼류가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한국음식을 알려주세요.

회덮밥. 회와 다양한 야채를 초고추장과 같이 섞어서 먹는데, 초고주창의 단맛, 매운맛, 신맛의 밸런스가 매우 좋아요

연말모임 추천하는 한국음식이 있으시다면?

쌀쌀한 연말에 사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김치찌개나 감자탕 어떠신가요?

연말모임 추천 한국음식과 어울리는 술이나 음료도 골라주세요

한국음식에는 한국 주류가 제격이죠. 소주나 막걸리를 추천합니다

연말 인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오. 잘 부탁 드립니다.

>>> ‘일식당 무라사키’는 어디에?

플라자호텔 일식당 '무라사키'입니다. 무라사키는 품위와 권력의 색이자 치유의 색인'보라'라는 뜻의 일어로 소수에게만 허락되는 품격있는 공간과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는 의미예요.
'5대 가이세키 출신 주방장'의 솜씨로 한국화된 일식 메뉴 아닌 정통 일본식 메뉴를 맛볼 수 있죠. 재료 본질의 맛을 위한 제철 재료 사용하는 교토식 가이세키를 기본, 장수 식품을 활용한 메뉴로 구성됩니다. 실내가 돌, 나무, 물 등 자연친화적 소재들로 도심 속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국내 호텔 중 가장
긴 라이브 카운터가특색입니다.

투스카니 체카토 마우리지오 셰프 “삼겹살에 화이트 와인 어때요?”

플라자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에서 선임 셰프로 근무하고 있는 마우리치오 체카토 셰프는 2007년부터 이탈리아 대사관 공식 쉐프를 맡고 있답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수입한 식재료로 만들어 내는 정통 이탈리안 코스 요리가 일품이지요.

수제 파스타를 비롯한 파스타 요리 입니다.

삼계탕. 언제나 먹기 편하고 이탈리아의 스프 맛과 비슷해서 좋아합니다.

수수하게 고깃집에서 삼겹살 파티가 좋겠네요.

소주도 좋고, 화이트 와인이 의외로 삼겹살과 잘 어울리니 한번 함께 드셔보세요.

Wish all the blessings for an enjoyable and hope fully stress free life and healthy, happy and exciting 2011.

>>> 유럽정통의 풍미와 서울 야경을 함께 즐기는 투스카니

플라자 호텔 2층에 위치한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 (TUSCANY). '투스카니'는 과거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비옥한 토양을 기반으로 한 이탈리아 핵심지역의 지명인데요. 밤이 되면, 레스토랑 한 면이 넓은 통 유리랍니다. 이 곳에서 세종로에서 태평로를 잇는 가로수의 화려한 조명을 보며, 주방장 Mr. Ceccato(체카토)가 선보이는 정통 이탈리안 코스 요리와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300여개 와인 리스트를 즐길 수 있어요.

동서양 최고의 요리사의 요리에 메리는 양 손의 엄지 손가락을 세우더니, "김대리 최고"라고 말해주네요. 그러더니, 내일은 요리사분들이 추천해 준 요리들을 본인이 직접 대접하고 싶대요. 내일은 메리가 끓여준 김치찌개에 삼겹살 그리고 소주 한잔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최고의 일식과 유럽 정통의 파스타 맛을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나요~ 김대리 플라자 호텔을 나서면서 조용히~ 마음 속으로 외쳤습니다.

"Thank you! 셰프!"

여러분도, 외국인 친구와의 연말 모임이 고민되신다면 플라자호텔의 주방장님을 찾아뵙는 거 어떠세요?^^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류정희|한화호텔&리조트 호텔기획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기획팀 홍보담당 류정희입니다. 앞으로도 플라자호텔과 63빌딩 레스토랑, 에릭케제르의 다양한 소식 기대해 주세요

우리나라에는 방송을 통해 미인양성학교가 있는 나라 정도로만 알려져 있는 베네수엘라. 사실 이곳은 국민소득이 낮고 빈부의 격차가 상당히 심한 곳입니다. 특히 수도 카트카시의 빈민가에선 60%이상의 어린이들이 총기, 마약, 강간 등에 노출되어 있는 희망을 잃어버린 나라죠. 하지만, 이 곳에 '음악''예술'이라는 희망의 불씨가 있음을증명한 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어떤 미인들의 미소의 아름다움보다 감동을 주는 '희망', 세계적인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두다멜을 배출해 낸 그 힘이 궁금하신가요?

필하모닉 지휘자 만들어 낸 베네수엘라 빈민가 오케스트라는?

1975년.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의 한 빈민가 차고. 아브레우 박사는 전과 5범의 소년을 포함한 11명의 빈곤층 청소년에게 사재를 들여 악기를 사주고 연주를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빈민가의 차고나 창고를 전전하며 연습하던 작은 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성공적인 공연을 통해 성장했고 점차 유소년과 청소년 관현악단을 만들기 위한 기금모금과 체계 수립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죠. 아브레우 박사는 이후 35년 동안 30만 명의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악기를 나눠주고 음악교육을 시켰고 그 결과 현재 청소년 관현악단 약 120개 단체와 유소년 관현악단 약 60개가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엘 시스테마’입니다. 범죄가 판치는 빈민가 청소년과 사회를 변화시킨 봉사활동이자 사회운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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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엘시스테마, 한화 예술더하기!

베네수엘라의 ‘엘시스테마’는 라틴 아메리카의 22개국에서 벤치마킹하여 운영하고 있다 합니다. 음악의 힘이 기적을 만드고 있는거죠. 어쩌면 중요한 것은 음악이나 예술은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암울한 현실 속에서 포기해버렸던 희망, 그러나 그 속에 남아있던 작은 불씨가 그 원동력이 아니었을까요.한 아이가 총을 내려놓고 바이올린을 드는 순간, 아이는 미래를 발견하고 부모는 웃음을 찾고, 세상은 평화를 얻었습니다.

예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따뜻한 노력. 한화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바로 ‘한화예술더하기’인데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진행하는 저소득층 아동 문화예술교육 사업입니다. 대한생명, 한화증권, 한화호텔&리조트, 한화갤러리아등 한화계열 사업장 총 48개와 연계된 45개 복지기관에 소속된 아동 860여 명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국악, 미술, 연극, 음악 장르 중 한 가지 장르를 선택해 전문 예술 교육 단체의 꾸준한 교육을 받고 있어요.

김정미 | 한화그룹 사회봉사단 한화그룹 사회 봉사단 김정미 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을 만드는데 한 몫 해보겠다고 사회에 출사표를 던진지 10년. 보람과 아쉬움이 공존하지만 아직도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기에 오늘도 열심히 출사표를 던지며 사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한화데이즈 링크 http://blog.hanwhadays.com/

2011년 재테크 전략, 공격이냐 방어냐?

올 해 1월 1월 당신의 다이어리 첫 장의 올해 목표는 ‘재테크 성공’.
이제 며칠 안남은 2010년 당신의 지갑과 통장은 안녕하십니까?! 혹시 적금통장 대신 마이너스 통장의 수치가 땅굴을 파고, 지갑은 알록달록 카드의 향연일뿐, 푸른빛 지폐 한장 없는 춥고 배고픈 현실의 반영은 아닐는지요. 괜찮아요. 내년에 잘하면 되죠. 올해처럼 계획없이 친구 따라 강남가서 가능성 없는 곳에 막 지르지 말고, 2011년엔 돌다리도 조심조심 알찬 재테크 전략을 짜봅시다!

간 큰 당신, 주목하라! 2011의 키워드는 ‘보수’

2010년 금융시장은 2008년 금융위기의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주가 지수가 연초대비 20% 상승했으며, 2008년 이후에 마이나스로 일관되던 펀드들의 수익률들도 모두 회복해서 수익이 나고 있죠. 2010년을 돌이켜보면, 투자에 아주 좋은 기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2011년은 올해보다는 좀 보수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이유는 올해보다 내년의 모든 거시적 지표들이 약간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감소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 만큼, 2011년도의 재테크 전략은 이를 이용한 변동성펀드에 투자를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내년엔 소심한 투자자가 성공한다?! 간접투자가 유리!
국내 주식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내년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거시적 지표들이 소폭 변동이 있다 하더라도, 좋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직접투자보다는 자문사 랩어카운트나 압축펀드 등을 통한 간접투자가 더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종합주가지수가 2000포인트가 넘은 만큼 돌발적인 외부충격에 대비하여, 전문가에게 리스크 관리를 맡기는 것이 좋은 재테크 방법입니다.

단, 자문사 랩어카운트를 선정시에는 설정액이 많은 자문사와 수익률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자문사를 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정액이 적은 자문사들은 쉽게 수익률변동의 위험에 노출되어있고, 설사 수익을 많이 냈다 하더라도, 그것이 꾸준히 지속되리라는 확률이 적으니까요.

2. 재테크의 기본은 적립식 국내 주식형 펀드

3. 새 펀드 가입은 원금보장형 추천!
주식형 펀드 이외에 2011년 금융상품으로는 원금보장이 되는 상품들로 가입을 권유합니다. 물론, 원금비보장형들보다는 수익률은 낮겠지만, 현저히 낮아진 예금금리와 비교하면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원금 보장형 상품들이라 할지라도 중장기형보다는 단기형에 투자할 것을 권하는데, 이유는 내년을 시장변동성이 큰 시장으로 보는 만큼, 공격적으로 투자할 기회도 충분히 있을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1년 이상의 원금보장형 상품보다는 ELT(주가연계신탁)같은 6개월 미만의 원금보장형 상품에 투자함으로써, 내년의 변동성 시장에 대비할 것을 추천합니다.

4. 금 금 금! 내년에도 금에 주목하라!
끝으로, 2011년은 그야말로 환율전쟁이 더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즉, 미국의 유동성공급은 확대될 것이며, 이로 인해 달러가치약세, 상대국 통화강세가 실물자산(금, 은, 유가 등)의 강세를 가져올 전망이므로, 해외주식형펀드 보다는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할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최근에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실물자산에 투자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므로, 실물자산펀드(금, 유가 등의)를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패턴을 권유합니다.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임주혁PB| 한화증권 한화증권이 PB업무를 시작하면서 1호로 키운 인재. 기업주주부터 일반 자산가 등 ‘큰손’고객을 담당한다. 현재 한화증권 르네상스 지점에서 근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