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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06 뮤지컬<그리스>후기
  2. 2012.11.09 뮤지컬<레미제라블>후기
  3. 2012.10.30 포니페스티벌-포니 출사대회 참가자 모집
  4. 2012.10.28 영화[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후기

뮤지컬<그리스(Grease)>는 공연을 보는 시간 내내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들고,

전신의 혈액을 빨리 순환케 하는 묘한 마력을 지닌 공연이다.


내가 트위터에 공연리뷰를 올린 글이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오랜 시간으로의 회귀

그 시절 들었던 아름다웠던 기억의 멜로디 때문에

더 더욱 행고한 시간이었다.

공연 보고 열심히 박수쳐 손바닥이 아픈적은 많지만

삼두박근의 근육이 아픈건 처음이었다 ㅎㅎ

그만큼 커튼콜 시간 내내 박수를 열심히 쳤다는 얘기다.




2003년 초연 이후 관객들의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아 흥행 불패 신화로 유명한 뮤지컬 <그리스>는 화려한 조명과 안무, 익숙한 멜로디에 탄탄한 스토리라인까지 빈틈없는 구성과 높은 작품성으로 무장하여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그리스>는, 당시 젊은이들의 유행 트렌드였던 머리에 바르는 포머드 기름을 뜻하는 “그리스(Grease)”에서 유래된 것으로, 1950~60년대 방황하는 미국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뮤지컬로 중/장년층에게는 젊은 시절의 향수를, 

젊은이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는 뮤지컬이다.



[강동아트센터]

지하철5호선 상일동행 고덕역에서 이마트사거리를 끼고 

우측으로 강동경희대병원옆에

위치해 있다.



[포토존]

뮤지컬 그리스는 1972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후, 40년간 전세계 20개국 이상에서 공연되고, 한국에서는 2003년부터 정식으로 공연되어 수 많은 스타들을 배출하고 흥행을 이어왔던 명실공히 “한국 뮤지컬의 베스트셀러” 작품으로, 지난 2011년에는 중대형 작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1,500회를 돌파하며, 그 명성과 인기를 입증하였다. “Summer Night”, “You are the one that I want” 등, 누구나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뮤지컬<그리스>의 로큰롤 넘버들을 듣는 즐거움은 뮤지컬<그리스>의 또 다른 매력이다.





[줄거리]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맞는 교정에 대니를 중심으로 한 티버드(T-Bird)파의 남학생들과 리조를 리더로 하는 핑크레이디(Pink-Lady)파의 여학생들이 방학 동안의 이야기로 시끌벅적하다. 

이때 핑크레이디파의 프렌치가 전학 온 샌디를 데려와 리조에게 소개시킨다.남자들은 대니에게 해변에서 있었던 화끈한 그녀와의 사랑이야기를,여자들은 샌디에게서 순수한 남학생과의 사랑이야기를 듣는다.

샌디가 그 남자의 이름이 '대니 주코'라고 말하자 여자아이들은 놀라며 대니와 샌디를 대면시킨다.

대니는 샌디를 보자 자신의 허풍이 들통 날까봐 당황하며 외면한다. 샌디는 그런 대니의 행동에 마음이 상한다.대니는 샌디에게 사과하고 자신의 진심을 얘기하려 하지만 대니를 좋아하는 패티의 방해로 샌디와의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계속되는 사소한 오해 속에 댄스콘테스트가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

과연 이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솔직해질 수 있을까?




[사진:오디컴퍼니 제공]보도용-불펌금지




[자료:인터파크 Play DB]







뮤지컬<그리스>는 2013년 1월 20일(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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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데이인 11월7일 8차선 도로를 가로질러(물론 안되지만 5분전 인데다 앞에 횡단보도가 없고 

신세계에서 육교로 넘어가야 하는데 초행길에 좌측으로 가다 다시 반대로 가기에는 공연시간에 갈 수 없었어요.

안내 표지나 현수막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간신히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싱글캐스팅인 정성화 배우의 장발장 연기인데다 한국어 초연에 대한

기대감 등 공연을 막상 보고 나니 기대감 그 이상 이었습니다. 

정성화 배우가 뮤직 넘버 "집으로"를 부를때는 공연장은 그의 관객을 사로잡는 마력에

전부 빠져 버렸어요.

그가 최고의 배우임을 입증하는 순간입니다.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를 끝없이 치고 있습니다.

8시부터 1막 후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해 3시간동안 이루어진 공연은 밤11시가 지나

끝났습니다.


#.요즘 공연장 문화에 대해 말을 안할 수가 없네요.

내가 C구역에 앉았는데,1막 끝나고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를 

주변 지인에게 나눠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리고 공연중에 정작 자기는 뒤에서 부스럭 거립니다.

공연은 공연을 보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낸 관객의 몫입니다.

드시고 싶으면 집에 가서 혼자 드세요.외향은 품의 있고 미인이던데.... 이 아줌마여~

그리고 양복입은 중년 남자는 공연 시작하자 앞에서 일어나 나가고 다시 떳떳하게 

머리들고 들어와 자리에 앉습니다.

당신의 교양은 어디 출장 보내셨나요?

그리고 핸드폰 꺼라는데 안끄고 불빛은 왜 들어오게 합니까?


용인문화재단의 용인 포은아트홀은 서울에서 사실 먼거리입니다.

공연 후 다시 서울로 오려면 대중교통을 타는 사람은 12시를 훌쩍 넘겨야 하구요.

레미제라블처럼 대작 공연을 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겠지요.

그 관객들에게 좋은 공연장의 인상을 남기려면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용인시민의 눈치만 보느라

음식물 반입을 하게 해서도, 자리를 마음대로 이동하는 사람이 없게 하는 등 공연장 기본 질서는

철저히 관리를 해야 합니다.

적어도 용인시민 만을 위한 공연장이 아니라면 말이죠.  




1985년10월8일 런던개막후27년간, 전세계43개국300개도시에서21개언어로공연, 

총6천만명이상이 관람한 기념비적인 작품, 토니상∙ 그래미상∙ 올리비에상등 

70개이상의세계적인 주요 뮤지컬상 석권


프랑스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다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뮤지컬화하여 

고전적 스토리의 깊이와 탄탄함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주는 한편의 대서사시이다.


뮤지컬<레미제라블>은대사없이 일체 노래로 진행되는송스루뮤지컬이다. 

노래로만 이어지는뮤지컬이지만 각각의노래를 통한 등장인물들의 성격묘사가 탁월하다. 

민중의가난과고통, 프랑스혁명 등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관객들로 하여금

눈물과 함께 진한 감동을 이끌어내는 결정적인 요소는 클래식 음악보다 더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는 음악의 완성도이다. 작곡가 클로드 미셸 숀버그와 작사가 알랭 부브리에 의해 완성된 

서정적이면서도 비장미가 흐르는 웅장한 선율의 뮤지컬 넘버들은 감각적인 여타 뮤지컬들과는 격이 다르다. 

딸의 양육비를 위해 원치 않은 삶을 살게 된 판틴의 아픔을 애절하게 전달하는

‘I Dreamed a Dream’ 을 비롯해 마리우스에 대한 짝사랑으로 홀로 가슴 아파하는 에포닌이 애틋하게 부르는‘On My Own’, 

자베르의다짐, 코제트와 마리우스의사랑, 장발장의 고뇌까지 한 곡에 담고 있는 ‘One Day More’, 코제트의 연인 마리우스가 혁명의 불길에서도 무사히 살아 돌아오기를 하늘에 기도하는‘Bring him home’, 

학생 혁명가들이 새 세상을 꿈꾸며 장엄하게 부르는합창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마리우스와 코제트 두 연인과 마리우스를 짝사랑하는 에포닌이 부르는삼중창‘A Heart Full Of Love’, 등 

<레미제라블>에는 뮤지컬 역사에 길이 남을 호소력 짙은 뮤지컬 넘버들로 가득 차 있다.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넘버들은 갖가지 이색 기록으로유명하다. 

판틴이 부르는‘I Dreamed a Dream’ 은 2009년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전해 48세의 나이에

천상의 목소리로 인생역전의 드라마를 쓴 수잔 보일에 의해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음악이 됐고,

‘Do You Hear the People Sing?’은 1996년 웸블리경기장에서 열린 EU 총회 폐회식때 불려지고, 

1989년 베이징 천안문 사건때 중국인 학생 시위대의 데모가로 큰 인기를누렸다. 

장발장이 부르는‘Bring him home’은 미국방성의 공식 요청으로 걸프전 군대파병에 관한 

홍보 영상물의 음악으로사용됐다. ‘One day more’는 1992년 미국 대통령선거때 

당시 대통령후보였던 빌클린턴 진영의 선거 유세장에서 울려 퍼졌다. 


[오늘의 배우]




#.아래 자료는 보도용 자료인데,좋은 공연 알리기 위해 올리니 

퍼가시면 기획사에서 싫어 하겠죠! 



캐릭터


 



프로그램북을 다시 카메라로 담아 느낌을 전합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한국어 공연   

일시 2012년 11월 3일(토) ~ 11월 25일(일)  
[프리뷰] 2012년 11월 3일(토) ~11월 15일(목)
[본공연] 2012년 11월 16일(금) ~ 11월 25일(일)   
장소 용인 포은아트홀 (분당선 죽전역 하차 1번 출구, 신세계백화점 맞은 편)   
시간 화~토 8시 _ 11/21(수), 11/24(토)은 3시 공연 있음 | 일요일 3시
* 매주 월요일 및 11/4(일) 공연 없음   
티켓 가격 [프리뷰] VIP석 110,000원, R석 90,000원, S석 70,000원, A석 50,000원
[본공연] VIP석 130,000원, R석 110,000원, S석 90,000원, A석 70,000원   
출연 정성화, 문종원, 조정은, 임춘길, 박준면, 김우형, 조상웅, 박지연, 이지수 外
앙상블 24명, 아역 9명   
공동주최 용인문화재단, ㈜레미제라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www.lesmis.co.kr   
공식 트위터 @lesmis_korea   
공연문의 ㈜레미제라블코리아 (02)547-5694 | 용인문화재단 (031)260-3355    
예매문의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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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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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의 배경인 1980년대는 그야말로

구국을 위한 학생들의 데모가 연일 계속 되었고 결국 정권의 민주화선언을

이끌어 내던 암흑의 시대였다.

학생들의 나라를 위한 아픔과 고민이 오늘의 민주화를 이룬 거대한 물줄기가

되었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었다.


중화루 짜장면 배달원 강대오는 어느날 대학 캠퍼스에서 이쁜 여대생 예린에

완전 바져 그녀를 짝사랑하게 되고 그녀에게 고백할 참으로 갔던 장소가

운동권의 미문화원 점거 계획을 꿈꾸던 장소였다니.....


대오가 경찰 프락치로 몰려 감금되고 예린이 찾아가 평소처럼 비타민을 주고 돌아서는데

대오가 어느 날 그녀의 기숙사에 찾아가 얘기했던 대사를 읊조릴때 가슴이 먹먹했다.

대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았다.

적어도 누구를 짝사랑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나는 참 나이가 들어 이런가? 괜히 그 시절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

시시할것 같은 줄거리지만 코믹하면서도 학생들의 미문화원점거 사건을 

재조명한 특이한 영화다.

그래서 재미있게 본 영화다.




[출연 배우]

[자료:네이버]

[줄거리]

잘 생긴 놈만 연애하는 더러운 세상!

평미남(평균 미만의 남자) 중국집 배달부 강대오는 연애 한 번 못해본 모태 솔로다. 

짜장면을 배달하며 첫 눈에 반한 여대생 예린을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녀의 넘사벽 스펙에 가로막혀 고백 한 번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다. 

 전…생일 파티 왔는데요?

 어느 날, 예린의 생일 파티가 있다는 첩보를 주워들은 대오는 용기를 내어 생일 파티 장소로 달려간다. 

그러나 막상 도착해 보니 그 곳은 소위 잘 나가는 대학생들은 다 모여 있다는 민주화 운동의 현장!

 혁명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학생들의 사이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대오는 이왕 내친 김에 예린의 이상형인 

학생운동권의 전설적 혁명 투사를 사칭하며 예린의 마음을 사로 잡기로 결심하는데...

 평미남 강대오, 과연 이 땅의 연애 민주화를 쟁취할 수 있을까?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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