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김수로 프로젝트 춤 세 번째

<최수진 : THE SECRET>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예매랭크 1위에 이어 전 회차 전석 매진!

김수로의 춤 프로젝트 세 번째 <최수진 : THE SECRET>

작년 댄싱9의 주역들과 함께한 김수로 프로듀서의 첫 춤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던 <ALONE>에 이어 현대 무용가 최수진을 필두로 한 새로운 춤 프로젝트인 <최수진 : THE SECRET>이 지난 2일 오후 3시 티켓오픈 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김수로프로젝트와 최수진의 돌풍을 입증했다.

<최수진 : THE SECRET>은 기존의 음악 공연장으로 개설된 스테이지를 마치 패션쇼의 런웨이 무대를 연상시키는 T자형 무대로 확장시켜 댄서들의 안무를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선보인다.

<ALONE>에 이어 기획과 안무를 총괄하는 무용가 최수진을 비롯해 국보급 무용수 이선태와 정혜민이 현대 무용 파트에 함께하고 국립발레단 출신의 실력파 윤전일이 유일한 발레 파트로 무대에 선다. 스트리트 장르는 ‘댄싱9’ 시즌3 레드윙즈의 캡틴이자 전설적인 비보이 하휘동과 파워풀한 비보이 홍성식이 비보잉 파트로 참여 하고 각종 대회의 하우스 부문에서 우승을 휩쓸며 주목 받은 손병현이 하우스 파트에 함께 한다. 이에 ‘댄싱9’의 우현영 마스터가 예술감독으로 참여를 확정 지으며 정상급 댄서들과 보여줄 은밀하고 섹시한, 가장 솔직한 몸짓 <최수진 : THE SECRET>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최수진 : THE SECRET>이 공연되는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언더스테이지’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남다른 실력과 개성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된 '컬처 큐레이터(Culture Curator)' 제도를 운영한다. 컬처 큐레이터로 선정된 아티스트는 가수 유희열, 윤종신, DJ 소울스케이프(Soulscape), 그리고 배우로서는 유일하게 김수로가 활동한다. 연극, 뮤지컬, 무용, 전시 등 15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공연 계 흥행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김수로프로젝트’로 다져진 노하우와 김수로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현대카드와 함께 공연 대중화에 더욱 앞장설 전망이다.

정상급 댄서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최수진 : THE SECRET>은 7월 16일부터 4일간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최수진 : THE SECRET> 작품 개요

작 품 명 | 최수진 : THE SECRET

프로듀서 | 김수로 최진

예술감독 | 우현영

안 무 | 최수진

출 연 | 하휘동 손병현 홍성식 정혜민 윤전일 이선태 최수진

공연기간 | 2015년 7월 16일(목) ~ 2015년 7월 19일(일)

공연장소 |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공연예매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88-1555

제 작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

김수로 프로젝트가 선택한 무용가

<최수진 : THE SECRET>

‘댄싱9’ 정상급 댄서 총출동!

(윗줄 왼쪽부터 홍성식, 하휘동, 윤전일, 김수로, 최수진, 우현영, 이선태, 정혜민, 손병현)

김수로의 춤 프로젝트 세 번째 <최수진 : THE SECRET>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컬처 큐레이터 김수로의 첫번째 작품!

작년 댄싱9의 주역들과 함께한 김수로 프로듀서의 첫 춤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던 <ALONE>에 이어 현대 무용가 최수진을 필두로 한 새로운 춤 프로젝트인 <최수진 : THE SECRET>이 오는 7월 16일부터 4일간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최수진 : THE SECRET – 내가 가진 비밀

안무 최수진, 예술감독 우현영, 비보이, 발레, 하우스, 현대무용 댄서들의 가장 솔직한 몸짓!

김수로와 댄싱9 마스터가 보여주는 국내 최초 본격 발레연극!

복고 감성과 최고의 안무가 만난다! 연극 <발레선수>

2012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를 시작으로 소극장의 혁명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여행조장극’ 타이틀을 거머쥔 음악극 <유럽블로그>, 첫 라이선스 뮤지컬 <머더 발라드>, 객석점유율 96%의 신화 연극 <데스트랩> 등 총 9편의 ‘김수로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올리며 명실공히 대학로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군림한 김수로 프로듀서가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기념비적 10탄 <발레선수>의 캐스팅을 발표했다.

댄싱 9에서 인연을 맺은 대한민국 최고의 안무가 우현영 마스터와 김수로가 손을 잡고 국내 최초 본격 발레 연극을 표방한 작품 연극 <발레선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억지로 발레를 시작한 목포 꼴통 문영철이 발레리나가 꿈인 서울 소녀 김주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첫사랑의 설렘과 그에 따른 해프닝을 90년대 감성으로 그린 복고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지난 6일 저녁에 있었던 첫 상견례자리에서 예술감독 및 안무감독 우현영 마스터는 “댄싱9으로 고조된 무용에 대한 관심에 대단히 기쁘다. 그리고 때마침 연극 <발레선수>를 만날 수 있어 행운이라 생각한다. 이 작품으로 무용과 발레가 대중들에게 더 사랑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수로 프로듀서는 “<발레선수>로 연극계와 무용계가 하나가 되었으면 한다. 멋진 작품이 나오리라 확신한다.” 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잇는 복고 감성에 우현영 마스터의 완벽한 안무가 곁들여져 어떤 모습의 작품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극 <발레선수> 화제의 캐스팅 대공개!

가진 거라곤 쭉 뻗은 팔다리뿐인 19살 목포 꼴통 ‘문영철’役 – 채동현 박한근

(왼쪽부터 채동현 박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