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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프라이드> 인터파크 연극부문 월간 연극랭킹 1위 기념

1주일 연장 확정!

 

 

 

 

 

 

오픈런 아닌 연극으로는 2014년 들어 처음으로 인터파크 연극부문 월간랭킹 1위 기록!

11 9일까지, 1주일 연장 확정!

 

지난 8 16일 개막 한 <연극열전5> 두 번째 작품 <프라이드(The Pride)>가 완성도 높은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성공적인 한국 초연 무대를 이끌어가고 있다. ‘()소수자라는 보편적이지 않은 주제와 3시간의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뷰 공연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한 이후 줄 곧 객석점유율 90%대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연극 <프라이드(The Pride)>2008년 영국 내셔널 씨어터(National Theatre) 초연 당시,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뛰어난 작품성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비평가 협회, 존 위팅 어워드,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등 공신력 있는 시상식을 휩쓸었다. , 2010년 뉴욕 MCC 씨어터로 진출, <위키드>의 조 만텔로가 연출을 맡고 영화 <향수>의 벤 위쇼, <한니발>의 휴 댄시 등이 출연하며 대중적인 사랑까지 얻은 바 있다.

 

 

연극 <프라이드>1958년과 2014년을 넘나들며 성()소수자들의 고통, 억압, 희망을 담았다. 작품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두 시대를 목소리’, ‘잠 못 드는 밤’, ‘침묵등 수 많은 은유와 암시로 치밀하게 연결, ‘개인의 역사인류의 역사로 확대되는 매력적인 이야기 구조를 보인다. 여기에 차이코프스키 등 동성애자로 인식되고 있는 클래식 작곡가들의 음악과 고대 그리스 신전을 상징하는 무대, 뿌연 거울 등을 통해 작품 주제를 효과적으로 부각시키는 세련된 무대 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표면적으로는 ()소수자들이 받아왔던 박해, 침묵, 화해의 과정을 다루는 듯 하지만, 이들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에 오히려 평범한 우리들이 위로 받는다고 입소문이 나며 대학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3번의 티켓 오픈 마다, 국내 최대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연극 부문 1위를 차지한 연극 <프라이드>926일 기준, 연극부문 월간 1위를 기록하며 공연계 안팎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픈런 (로맨틱) 코미디 이외의 연극이 월간랭킹 1위를 기록한 것은 2014년 들어 연극 <프라이드>가 처음이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원래 예정되어 있던 공연기간 보다 1주일 더 연장하여 119일까지 공연한다. 연극 <프라이드>마지막 티켓오픈은 인터파크와 연극열전 홈페이지를 통해 102일 진행된다.

 

 

연극 <프라이드>한국 초연은 현재 공연계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 중인 배우 이명행, 김소진, 최대훈, 김종구, 정상윤, 김지현, 오종혁, 박은석이 출연하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상연 중이다. 문의 02-766-6007.

 

(사진제공:연극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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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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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져 상처받은 피조물,

질문하고 배우며 복수를 시작하다.

 

 

 

 

 

 

 

연극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2011,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화제작 <프랑켄슈타인>

201410, 최고의 배우와 크리에이티브팀으로 한국 초연 개막! 

 

2011년 ‘영국 국립극장(National Theatre)’과 영화 감독 ‘대니 보일’, 드라마 <셜록>의 인기 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 드라마 <엘리멘트리>조니 리 밀러의 만남으로 수 많은 화제를 모으며 비평가 협회상, 이브닝 스탠다드 어워드,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각종 부문을 휩쓴 연극 <프랑켄슈타인>이 오는 10 10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한국 초연 무대를 갖는다.

 

이번 연극 <프랑켄슈타인>은 수준 높은 정통 연극을 다양한 해석으로 소개해 온 예술의전당과 참신한 기획으로 한국 연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며 연극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연극열전의 공동 주최와 우리 사회의 건강한 내일을 창조하는 렛츠런 재단의 후원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초연 무대는 <남자충동> <미친키스> <됴화만발> 등에서 뛰어난 미장센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 그로테스크한 동시에 환상적이라는 독특한 스타일로 본인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조광화 연출이 진두 지휘한다. 여기에 다수의 무대미술상을 휩쓸며 배우만큼이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정승호 무대디자이너, 차별화된 특수분장을 선보여 온 채송화 분장디자이너, 시대〮국적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작품자체의 컨셉을 부각시키는 이유선 의상디자이너,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감독 원미솔 등 조광화 연출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해온 크리에이티브팀이 연극 <됴화만발>에 이어 다시 한번 연극 <프랑켄슈타인>을 위해 뭉쳤다.

 

배우 역시 작품에 최적화된 캐스팅이다. <됴화만발> <갈매기> <더 코러스-오이디푸스> <맥베스>등을 통해 자칫 극장과 캐릭터에 압도당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배우의 신체언어가 표현할 수 있는 최고치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는 배우 박해수피조물(Creature)’로 캐스팅되어 그만의 동물적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  

과학 기술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찬 천재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에는 연극 <동 주앙> <나쁜자석>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트레이스 유> 등에서 끊임없이 연기변신을 해 온 배우 이율이 캐스팅 되어 오히려 피조물(Creature)’보다 더 괴물 같은 양면적 인물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연기변신을 예고한다.

피조물(Creature)’빅터 프랑켄슈타인만큼이나 이번 작품에서 주목할 역은, 한 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드 라쎄마담 프랑켄슈타인이다. 보다 명확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원작의 남성을 여성으로 바꾸는 파격적인 도전에 <고스트> <빌리엘리어트> <헤어스프레이> 등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주연배우 이상의 존재감을 자랑해 온 배우 정영주가 함께한다. 뮤지컬 <서편제>를 통해 강한 모성을 보여준 그녀이기에 단지 생물학적으로 아버지와 반대되는 어머니가 아닌 그 이상의 한국 <프랑켄슈타인>만의 고유한 캐릭터인 ‘마담 프랑켄슈타인’으로 작품의 의도를 효과적으로 드러내주리라 기대한다.

이들과 함께 박지아, 전경수, 이현균, 황선화, 안창환, 조민정, 장한얼, 정승준, 이민재, 박도연 등 크고 작은 무대에서 기량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들이 배우 에너지가 예술 그 자체임을 상기시키는 무대를 선 보일 예정이다. 

 

최근, 원작에 기반한 작품들이 대부분 주요 모티브나 설정만을 차용하는 흐름과는 달리 원작을 충실히 담아낼 연극 <프랑켄슈타인>은 원작에서 한발 더 나아가 피조물(Creature)이 세상을 알아가고, 또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등 피조물(Creature)의 심리에 집중한다. 또 주요 남성 캐릭터를 드 라쎄’, ‘마담 프랑켄슈타인’, ‘알리나 프랑켄슈타인과 같은 여성 캐릭터로 변화, 남자들이 지배하는 세상과 남자들이 지향하는 업적 지상주의에 상처받은 여성을 대변한다. 버려진 피조물의 복수라는 표면적 모습과 과연 인간이 인간을 창조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묵시록적 화두가 원작의 이슈라면, 이번 한국 <프랑켄슈타인>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사랑 받길 원하는 간절함이 메인 드라마로 부각되며 관객들과 감성적으로 교감할 것이다.

 

작품에 대한 심층적인 해석과 접근, 최고의 배우가 만들어내는 무대 위 에너지, 작품과 배우가 가장 돋보이는 무대예술을 선보일 최정상급 크리에이티브팀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2014 연극 <프랑켄슈타인>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이라는 1000석 규모의 대극장을 배우 에너지로 가득 채우며, 연극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을 발산할 것이다.

 

2014 1010일부터.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 (문의 02-766-6007)

 

(사진 제공:연극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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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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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아이돌 출신 오종혁, 연극 배우로 데뷔하다

연극 <프라이드> 연습 사진 공개

 

 

 

 

뮤지컬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원조 아이돌 그룹 클릭비출신의 오종혁이 연극 <프라이드>로 연극 데뷔 무대를 갖는다.

 

연극 <프라이드>1958년과 2014년을 넘나들며 각각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 소수자가 겪는 억압과 갈등, 사랑과 용기를 통해 정체성과 자긍심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08년 영국 내셔널 씨어터(National Theatre) 초연 당시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뛰어난 작품성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영화 <향수>벤 위쇼의 연극 데뷔로도 화제를 모았다.

 

오종혁은 벤 위쇼가 연기했던 극 중 올리버역을 맡아, 같은 이름으로 1958년과 2014년을 살아가는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연기한다. 연습에 매진 중인 그는 억압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지만 스스로를 찾아가는 적극적인 1958년의 올리버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당당하지만 남모를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2014년의 올리버를 넘나드는, 쉽지 않은 감정선을 잘 표현하고 있다. 공개된 연습사진 속 오종혁은 아련한 눈빛 연기로 극중 인물이 겪는 아픔과 고통을 고스란히 전하며 그가 보여줄 연극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뮤지컬 <쓰릴 미>, <그날들>, <공동경비구역 JSA>, <블러드 브라더스>까지 화제작에 연달아 캐스팅되어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오종혁은 뮤지컬을 통해 처음 연기를 배운 후, 정말 연기만으로 무대에 서보고 싶었다.작은 감정 하나하나까지 관객들에게 전달되는 경험을 보고 싶다.고 연극 도전에 대한 소감 밝혔다. 연극 팬들 역시, 그가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연극열전5 두 번째 작품인 <프라이드>2008, 영국 초연 당시 비평가 협회 각본상,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작품상 등을 휩쓸었던 수작으로, 8 16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한국 초연 무대으로 관객과 만난다. (문의 02-766-6007)

 

 

 

 

(사진 제공:연극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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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2011,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화제작 <프랑켄슈타인>

201410, 최고의 배우와 크리에이티브팀으로 한국 초연 개막! 

 

2011년 ‘영국 국립극장(National Theatre)’과 영화 감독 ‘대니 보일’, 드라마 <셜록>의 인기 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 드라마 <엘리멘트리>조니 리 밀러의 만남으로 수 많은 화제를 모으며 비평가 협회상, 이브닝 스탠다드 어워드,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각종 부문을 휩쓴 연극 <프랑켄슈타인>이 오는 10 10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한국 초연 무대를 갖는다.

 

이번 연극 <프랑켄슈타인>은 수준 높은 정통 연극을 다양한 해석으로 소개해 온 예술의전당과 참신한 기획으로 한국 연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며 연극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연극열전의 공동 주최와 우리 사회의 건강한 내일을 창조하는 렛츠런 재단의 후원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초연 무대는 <남자충동> <미친키스> <됴화만발> 등에서 뛰어난 미장센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 그로테스크한 동시에 환상적이라는 독특한 스타일로 본인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조광화 연출이 진두 지휘한다. 여기에 다수의 무대미술상을 휩쓸며 배우만큼이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정승호 무대디자이너, 차별화된 특수분장을 선보여 온 채송화 분장디자이너, 시대〮국적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작품자체의 컨셉을 부각시키는 이유선 의상디자이너,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감독 원미솔 등 조광화 연출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해온 크리에이티브팀이 연극 <됴화만발>에 이어 다시 한번 연극 <프랑켄슈타인>을 위해 뭉쳤다.

 

배우 역시 작품에 최적화된 캐스팅이다. <됴화만발> <갈매기> <더 코러스-오이디푸스> <맥베스>등을 통해 자칫 극장과 캐릭터에 압도당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배우의 신체언어가 표현할 수 있는 최고치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는 배우 박해수피조물(Creature)’로 캐스팅되어 그만의 동물적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  

과학 기술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찬 천재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에는 연극 <동 주앙> <나쁜자석>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트레이스 유> 등에서 끊임없이 연기변신을 해 온 배우 이율이 캐스팅 되어 오히려 피조물(Creature)’보다 더 괴물 같은 양면적 인물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연기변신을 예고한다.

피조물(Creature)’빅터 프랑켄슈타인만큼이나 이번 작품에서 주목할 역은, 한 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드 라쎄마담 프랑켄슈타인이다. 보다 명확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원작의 남성을 여성으로 바꾸는 파격적인 도전에 <고스트> <빌리엘리어트> <헤어스프레이> 등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주연배우 이상의 존재감을 자랑해 온 배우 정영주가 함께한다. 뮤지컬 <서편제>를 통해 강한 모성을 보여준 그녀이기에 단지 생물학적으로 아버지와 반대되는 어머니가 아닌 그 이상의 한국 <프랑켄슈타인>만의 고유한 캐릭터인 ‘마담 프랑켄슈타인’으로 작품의 의도를 효과적으로 드러내주리라 기대한다.

이들과 함께 박지아, 전경수, 이현균, 황선화, 안창환, 조민정, 장한얼, 정승준, 이민재, 박도연 등 크고 작은 무대에서 기량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들이 배우 에너지가 예술 그 자체임을 상기시키는 무대를 선 보일 예정이다. 

 

최근, 원작에 기반한 작품들이 대부분 주요 모티브나 설정만을 차용하는 흐름과는 달리 원작을 충실히 담아낼 연극 <프랑켄슈타인>은 원작에서 한발 더 나아가 피조물(Creature)이 세상을 알아가고, 또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등 피조물(Creature)의 심리에 집중한다. 또 주요 남성 캐릭터를 드 라쎄’, ‘마담 프랑켄슈타인’, ‘알리나 프랑켄슈타인과 같은 여성 캐릭터로 변화, 남자들이 지배하는 세상과 남자들이 지향하는 업적 지상주의에 상처받은 여성을 대변한다. 버려진 피조물의 복수라는 표면적 모습과 과연 인간이 인간을 창조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묵시록적 화두가 원작의 이슈라면, 이번 한국 <프랑켄슈타인>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사랑 받길 원하는 간절함이 메인 드라마로 부각되며 관객들과 감성적으로 교감할 것이다.

 

작품에 대한 심층적인 해석과 접근, 최고의 배우가 만들어내는 무대 위 에너지, 작품과 배우가 가장 돋보이는 무대예술을 선보일 최정상급 크리에이티브팀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2014 연극 <프랑켄슈타인>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이라는 1000석 규모의 대극장을 배우 에너지로 가득 채우며, 연극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을 발산할 것이다.

 

2014 1010일부터.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 (문의 02-766-6007)

 

 

 

 

        공 연 명: 예술의전당 & <연극열전5> 세 번째 작품

연극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공연기간 : 2014 10 10() ~ 2014 11 9()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공연시간 : 화·수·목·금 오후 8 | 토·일 오후 3, 7 (월 공연 없음)

              : 닉 디어 (Nick Dear)

            : 조광화

            : 박해수, 이율, 정영주, 박지아, 전경수, 이현균, 황선화, 안창환, 조민정,

장한얼, 정승준, 이민재, 박도연

             : 예술의전당, ㈜연극열전

             : 렛츠런 재단

             : ㈜연극열전 (02-766-6007) · 예술의전당 (02-580-1300)

 

 

(사진 제공:연극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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