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연인들의 솔직한 아픔과 위로,연극<연애를 부탁해>!

 

대학로에는 수많은 공연장이 있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끼리 끼리 공연장을 찾곤 한다. 연극 <연애를 부탁해>는 연인끼리 보기에 아주 적합한  공연이다. 공연장면중에 야구장처럼 카메라가 연인을 비추면 키스를 해야 하듯 실제 공연에서도 배우들이 야구복장을 하고 '키스타임'도 주어진다. 실제  연인으로 인정되면 관객들이 "키스해" 를 외친다. 연인은 또 다른 추억거리를 만들게 되는 셈이다. 물론 여자 친구끼리 온 팀은 셈나지만 그래도 공연이라 마냥 즐겁다.

 

'비정규직 연인들의 정규직 애인되기 프로젝트'라는 모티브로 시작된 <연애를 부탁해>는 연애와 결혼,출산을 포기한다는 삼포 세대를 넘어  인간관계와 주택구입까지 포기한다는 '사포' , '오포' 세대라고  불리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서글픈 현실이지만 연극은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전직 수영선수 출신 정우는 살고 있는 집의 전세금을 올려줘야 하는 문제에 부딪히자 셰어하우스로 같이 살 사람들을 모집하고 각양 각색의 남녀가 모이면서 좌충 우돌 연인으로 만들기가 시작되고 집주인 정우도 학원 강사 미현과 계약 연애를 시작한다. 집주인으로 갑질을 하던 정우도 계약연애에서는  을로 되고 미현과 티격태격하면서 지내다 연애를 부탁하는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100분의 공연시간 동안 멀티맨 역할도 겸하는 서익호 역의 배우가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를 이어가며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연극 <연애를 부탁해>는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02)742-7772

 

 

 

[시놉시스]

 

N2제과 수영 실업팀 선수인 정우는, 일방적으로 실업팀이 해체된 후 계약직으로 영업팀으로 인사 이동된 후 역시 일방적으로 해고되고,
갑들의 횡포에 분노할 틈도 없이, 살고 있는 집의 전세금을 올려줘야 할 상황에 직면하고 고민에 빠진다.

한편 지방대 출신의 학원 강사인 미현은, 정리 해고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3개월 계약직으로 전환 후 연애학 강의를 개설하지만
연애를 책으로만 배운 그녀의 연애학 강의는 역시나 인기가 없다.
결국 전세금을 마련하기 위해 셰어하우스를 시작하기로 한 정우의 집에 입주하게 된 미현.

평생 처음 집주인으로서 ‘갑질’에 재미를 붙인 정우와 그런 ‘갑의 횡포’에 시달리던 미현.
그렇게 티격태격대기만 하던 그들은 부족한 전세금을 충당하기 위한 계약 연애를 시작하고, 계약 연애에서는 뒤바뀐 ‘갑’과 ‘을’의
관계 속에서 미현은 마음껏 ‘갑질’을 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미현의 연애에서의 갑질의 결과는…..?

 

 

[대학로 공간 아울]

혜화역 2번 출구 나와 뒤돌아 보면 이 건물이 보인다.

 

 

 

[캐릭터]

 

  이 정 우 (33세. 평생 비인기 종목인 전직수영선수)=>김번영,이민재,김태완
“내가 갑!! 규칙은 내가 만드는겁니다.”
아시안게임 결선 8위의 성적을 가지고 있는 전직 수영선수이다. 한때 N2제과 실업팀 소속선수, 팀이 해체되면서 계열 제과회사 비정규직
영업사원으로 일하다 결국 해고되고 만다. 매우 다혈질이나 여자의 눈물에 치명적으로 약하다. 까칠한 듯 하지만 속은 여린 허당 캐릭터.

 

 

 

 

이 현 실 23세. 아이돌 지망 빙자 백조 및 멀티녀=>김샛별,유지혜,허윤지
“넌 나한테 로또 같은 존재야…드럽게 안맞아!”
아이돌 연습생만 10년을 하다가 포기하고 취업 준비중인 백조. 엄마의 잔소리에 말로만 곧 취직해서 독립하겠다고 입버릇처럼 대응하지만
내는 입사 지원서마다 툭툭 떨어진다. 서익호의 일방적인 사랑을 받고 있지만 세계 최고의 철벽녀의 면모를 마음껏 보여준다.

 

 

 

서 익 호 (33세. 내 꿈은 9급 공무원!) 및 멀티남=>함승현,문혁,이대호
“싸이코? 내이름 어떻게 알았지? 서.익호라고합니다.”
재벌 2세가 꿈이지만 아버지가 노력을 하지 않는 바람에, 대신 공무원을 꿈꾸는 정우의 계약직 회사 선배이자 룸메이트. 사교육 신봉자로,
입시는 물론이고, 군대, 대인관계, 심지어 연애까지도 사교육을 통해 배웠다. 윗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따로 부장님 개그를 학원에서
배워 이상한 개그를 자주 한다.

 

 

 

최 미 현 (28세. 강원도 영월 출신의 학원강사)=>김두희,한초아,이예지
“집주인이면 다에요? 갑이면 다냐구요!”
지방 국립대 심리학과 졸업 후 상경,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포기하고 계약직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 빡빡한 삶 덕에 연애한 번
못한 억척스러운 여자이다. 억척스러운 악바리지만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매력녀

 

 

 

[오늘의 출연 배우]

 

 

 

[공연사진:(주)인아츠컴퍼니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커튼콜 사진]

 이대호 배우-웃음을 책임지는 멀티맨

 

 

 허윤지 배우-키크고 날씬한 아이돌 꿈꾸는 역할

 

 

 이예지 배우-키는 작아도 귀엽고 매력이 넘치는

 

 

극중 내내 등장하는 강아지 역할을 했던 관객에게 선물 증정이 있었다.

공연을 보시면 알게 된다.

 

 

 

 

 

 이민재 배우-셰어하우스의 주인 정우

 

[티켓]

공 연 명:연극 <연애를 부탁해!>
공 연 장:대학로 공간아울
공연기간:2015년 5월 13일 ~ OPEN RUN
공연시간:화~금 5시,8시/ 토 2시,4시,6시,8시/ 일 2시,4시,6시
출     연:김번영, 이민재, 김태완, 김두희, 한초아, 이예지, 함승현, 문혁, 이대호, 김샛별, 유지혜, 허윤지
소요시간:총 100분
티켓가격:전석 3만원
제     작:(주)인아츠컴퍼니
관람등급:만 13세 이상
예    매:인터파크 티켓 Tel. 1544-1555
공연문의:(주)인아츠컴퍼니 Tel. 02-742-7772

 

(사진제공:(주)인아츠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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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고양이>, <극적인 하룻밤>과 함께 악어컴퍼니의 대학로 3대 로맨틱코미디 연극중 하나인 <연애의 목적>은
4월8일부터 새로운 시즌에 돌입했다.


연인과 가족과 끼리끼리 부담없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연극이다.일상에서 지친 스트레스를 그야말로 한방에
날릴 수 있는 공연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웃게 만드는 공연이면서도 관객과 소통하는 방식을 취한다.
처음 오픈하는 바(Bar)의 이름을 관객에게 짓게 만들고 상품도 준다.
그렇게 지은 바의 이름은 공연내내 그대로 사용된다.웃음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집어 보이듯한 스토리에
관객들은 공감하고 스쳐 지나갔거나 현재 진행형인 자신의 남자친구 여자친구와의 기억을 더듬게 만든다.


공감하고 재미있다는 입소문으로 대학로에서 지난해에 이어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연애의 목적>에서 수훈갑은
당연히 콧수염에 여장을 당당하게 하는 정말 여자같은 이대로 역이다.
관객을 쥐락펴락하는 이대로 역 배우는 바(Bar)의 사장이면서도 바(Bar)의 알바생 천국의 여자친구로 영화감독으로
극중 그가 말하듯 혼자 정말 바쁘다.그러니 <연애의 목적>에서 이대로 역 캐릭터가 없다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2년전 구수애와 헤어진 기자 최지성과 순수한 여성 구수애의 사랑싸움에 개그우먼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고세리가
최기자와 썸을 타고 그렇게 셋은 애증의 삼각관계로 서로를 질투하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찾아간다.
웃음속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연극<연애의 목적>은 대학로 A아트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된다.공연문의 02)764-8760

 

 

 

[공연사진:악어컴퍼니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대학로 A아트홀]

혜화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와 바로 우측 도로를 보면 여기 티켓박스가 보인다.

 

 

 

[오늘의 배우]

 

 

 

 

[커튼콜 사진]

 

 좌로부터 김성훈,차목량 배우

 

 

 

 

 

 

 

 

 

 

 뒷줄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성훈,최지혜,김주일,김태은,차목량 배우

 

 

 

 

 

 

[티켓]

 

연극 <연애의 목적> 공연 개요
 
공 연 명: 연극 <연애의 목적>
공연일정: 2015년 2월 12일 ~ 오픈런
공연시간: 평일(화~목) 8시 / 월, 금 5시,8시 / 토.공휴일 3시,5시,7시 / 일 2시,4시,6시
공연장소: 대학로 A아트홀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예 매 처: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악어컴퍼니 02-764-8760
작: 박은혜, 박인선
연 출: 장우진
출 연: 김주일, 김선호, 김태은, 박영아, 김윤희, 차목량, 최지혜, 강민정, 김성훈, 박주용
제 작: ㈜악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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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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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청춘들의 자화상을 그린 연극<철수영희>!

 

 

백수인 철수는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옥탑방에 기거한다.건너 건물 옥탑방에는 영희가 산다. 자주 옥탑방에서 마주 치는 철수와 영희는 29살 동갑내기다.그들의 처지가 변변찮으니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갑지 않지만 어딘지 모르게 힘든 자신들의 삶에서 서로 끌리는 부분도 있다.
철수네 옥탑방에는 엄마,아빠,친구가 손님으로 등장하고  영희의 옥탑방에는 결혼한 영희의 과거 오빠가 그리고 영희의 아빠가 아닌 다른 남자와 만나는 엄마가 들러 영희에게 용돈을 받아 간다.
어눌하지만 약간은 4차원 매력의 엄마가 남자 친구의 수술비를 영희에게 요구하고,주말 결혼식 친구대행 알바로 갔던 상대 신랑은 과거 오빠 그리고 그 오빠는 영희의 옥탑방을 방문하고 뒤죽박죽 피곤한 영희와 철수는 미래가 없지만 그들은 청춘이다.아프니까 청춘이고 청춘이기에 아프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청춘들의 자화상같은 이야기에 많은 관객이 공감한다.

 

배우들의 연기가 코믹이라서가 아니라 청춘들의 이야기를 표정으로 말투로 몸짓으로 리얼하게 연기하기에 관객들은 더 재미있어 한다.공연장을 나서는 삼삼오오 남자들이 재미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3월 29일까지 대학로 나온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시놉시스]

 

하루에도 수십번씩 비행기가 드고 내리는 서울 신월동의 옥탑.
스물아홉의 영희,그리고 오랫동안 비어있던 옆집 옥탑방으로 이사온 동갑내기 철수.
청춘의 끝자락에선 영희 철수의 옥탑방.
서로의 옥탑방을 마주보면서 벌어지는 철수 영희의 씁쓸한 일상.
철수는 빨랫줄에 널린 영희의 팬티를 보며 그녀를 상상하고,
영희는 문 앞에 쌓여만 가는 소주병을 보며 철수를 읽어 낸다.

철수 영희는 새로운 꿈을 꾸기를 희망하기보다
빛바랜 청춘을 정리하고자 꿈꾼다.

 

 

 

[출연 배우]

 

 

 

[무대]

 

 

[커튼콜]

 

 

좌로부터 서유림(경자,현애,라디오 역),권오율(철수친구 지석,철수 아빠 영배 역),철수(나철 역),김명선(영희 역 ),백준길(영희 과거 오빠 주환),박명희(영희 엄마 순영 역)배우

 

 

[티켓]

공연명:연극<철수영희>
공연장소:대학로 나온씨어터
공연기간:2015.2.27-3.29
티켓가격:30,000원
공연시간:화~금요일 8시/토 4,7시 / 일 3,6시

러닝타임:100분
작:김태형
연출:이중옥
프로듀서:채원석
출연:나철,이지혁,김진아,김명선,유정호,권오율,서유림,박명희,이예준,백준길

 

 

 

 

[공연장 약도]

 

 

 

(사진 제공:극단 미미)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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