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감성힐링 뮤지컬<하늘아>가 2015년 4월 17일까지 연장된다. 이땅에서 갑작스레 가족과 자녀를 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아픔을 겪은 분들께 바치는 공연이다.

 

 [시놉시스]

18살   가수 지망생 이하늘.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 마인드의 결정판이다.

일찍 남편을 여의고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엄마 "순정"에게 그런 "하늘"이는 삶의 전부이며 희망이다.

항상 함께여서 행복한 날을 보내는 두사람.

그러던 어느 날 순정은 하늘이가 사라지는 끔찍한 악몽을 꾸게 되는데..

꿈이 현실이 된 순정. 하늘이가 사라진 현실을 마주한 순정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작품의도]

상실의 시대입니다.

정을 잃고, 사랑을 잃고, 배려를 잃어버린 시대.

눈부신 경제 성장과는 달리현재 우리의 삶은 황폐한 상처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우린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사는 것은 아닐까요?

한 때, '힐링'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지만 우리의 삶은 점점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척박한 세상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에서, 군대에서, 수학여행에서...

하루 아침에 가족을 잃은, 자녀를 잃은 분들께...

상상할 수도 없는 아픔을 겪은 그 분들께 이 작품을 바칩니다.

 

* 기본개요

공연명 : [감성힐링 뮤지컬] 하늘아

공연장 : 열린극장

일   시 : 90분

시   간 : 월휴관 / 화~금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4시, 7시 / 일요일 3시

가   격 : 비지정석 4만원

 

 

 

 

 

(사진제공:샤인기획)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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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선보이는 연극<여우인간>은 서울시극단 2015년 상반기 정기공연으로 2014년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대표적 극작가 이강백과 중견연출가 김광보,김혜련 예술총감독이 함께 만든 연극으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 사회의 정치사회적 현상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 사고가 연일 일어나는 시대로 그야말로 '멘붕'의 시대다.
<여우인간>은 풍자우화극으로 '여우에게 홀렸나 보다'는 말을 심심찮게 쓰던 우리의 통속적 문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여우가 이 사회를 홀려 사회가 이렇게 뒤죽박죽 되었다고 풍자한다.그리고 정면으로 반박한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으로 광우병이 문제되어 촛불시위가 끊이지 않던 그 시절을 이야기하며 구워 먹고 익혀 먹어도 이상없다고 말한다.아니면 미국인들은 벌써 죽고 없을거라는 것이다.

 

자기 책무를 등지고 많은 인명 피해를 냈던 세월호 사건도 '세월의 노래'로 들추어 낸다.<여우인간>은 여우사냥꾼이 놓은 덫 때문에 꼬리를 자르고 서울시청 앞 광장에 오게 되면서 인간 세상에서 만난 인간들은 자신에 대한 반성은 없고 모두 여우에게 홀린 탓이라고들 한다. 그리고 시간은 마치 ‘뫼비우스 띠’가 돌아가듯이 과거에서 현재로 왔다가 다시 과거로 돌아갈 뿐 미래는 없다. 어제 있었던 사고가 오늘 다시 일어나고, 오늘의 사고가 내일 다시 일어난다.

 

다양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한국의 정치사회적 현상을 우화적으로 풍자하는 <여우인간>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많은 갈등과 혼란, 연이은 대형사건사고 등으로 마치 여우한테 홀린 것처럼 살며 전혀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우화적으로 표현하면서 우리가 회복해야 할 본연의 모습과 시대정신이 무엇인가를 자각케 하는 재미있는 블랙코미디다.  

 

 

[줄거리]

 

죽느냐 자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우사냥꾼이 놓은 덫에 걸린 한 젊은 숫여우가 꼬리를 자르고 도망친다. 그는 월악산 여우들에게 꼬리의 불편함을 역설하며 원숭이들처럼 꼬리를 없애고 인간으로 진화하자고 부추긴다. 몇몇 여우들이 동조하며 꼬리를 자른다. 숫여우는 자신에 반대하던 여동생의 꼬리도 잘라버린다. 이렇게 꼬리가 잘린 4마리의 여우들은 고속도로를 지나는 트럭을 얻어 타고 서울로 오게 된다.
  여우들이 탄 트럭은 서울시청 앞 광장에 도착한 뒤 각자 흩어진다. 여우들을 추적하는 여우사냥꾼에 의해 01번, 02번, 03번 및 미정으로 이름 붙여진 이 여우들은 각각 정보요원, 사회변혁운동연합 대표의 비서, 오토바이 소매치기, 비정규직 청소부라는 각각 다른 신분으로 인간사회 속에서 살아가면서 매월 보름날 남산타워에서 서로 만나기로 한다.
  인간들은 큰 사고와 문제가 생길 때마다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 여우한테 홀린 탓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혼란이 다 교활한 여우들의 음모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여우들은 보수적 인간과 진보적 인간 양쪽에서 박해와 냉대를 받는다. 꼬리 자른 여우들의 정신적 지도자, 구미호는 인간들에게 여우박해가 계속된다면, 누가 여우이고 누가 인간인지 구별할 수 없게 하면서, 인간사회가 과거와 현재 사이만을 맴돌게 하는 ‘뫼비우스의 띠’가 작동될 것임을 경고한다.
  이러한 인간사회 속에서 화장실 청소부로 살면서 한 젊은 인간 청년을 사랑하기도 했고, 동료 여우 03번의 죽음을 경험하기도 했던 젊은 암여우 미정은 2014년 어느 날, 잘린 꼬리를 붙이고, 위험을 무릅쓴 채 인간사회를 벗어나 월악산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공연사진:서울시극단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커튼콜 사진]

 

 

 

 

 

 

[티켓]

 

공 연 명:<여우인간> - 서울시극단 2015년 상반기 정기공연
공연일시:2015년 3월 27일(금) ~4월 12일(일)
         평일(화-금)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 7시, 일요일 오후 3시, 월요일 쉼.
장    소: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관람가격: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연령:만 7세 이상
출연진:이창직, 강신구, 유연수, 문경희, 김신기, 주성환, 김정환, 문호진, 한동규,
       이철희, 유영욱, 하인환, 박세기, 박진호, 조용진, 김유민, 김동석, 허재용,
       유미선, 장석환, 김근영, 신해은, 한정훈, 정예림, 이지연, 정상기 (총 25명)
제작진:예술총감독 김혜련/ 극작 이강백/연출 김광보/드라마트루그 양윤석/제작감독 송기정
       무대미술 황수연/음악 장한솔/영상 강영만/ 움직임 고재경/조명디자인 이동진
       음향디자인 채소영/의상 이명아/분장 김선미/무대감독 장연희/조연출 한상웅 /
       제작진행 최나라 /기획․홍보 오정화, 김수진
공연예매:세종문화회관 02-399-1000 www.sejongpac.or.kr
인터파크: 1544-1555 www.ticketpark.com
단체문의:서울시극단 02-399-1137

 

 

 

(사진제공:서울시극단)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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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부터 올해 4월 17일까지 연장공연인데도,소극장에 제법 많은 60여명의 관객이 모였다.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엄마 순정은 가수지망생인 18세 딸 하늘이가 전부다. 작은 카페를 꾸려가며 하늘이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3명의 배우가 전부다. 엄마 딸 그리고 하늘나라에 간 남편 역의 배우는 다양한 악기로 극의 재미를 살리고 간간히 멀티역으로 카페에 할머니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엄마역과 딸역의 두 배우의 노래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노래는 수준급이다.
극 후반부까지 엄마와 딸의 애정어린 생활이 대부분 관객에게 보여지고 후반부 갑작스런 딸에게 일어나는 불길한 꿈과 수학여행을 가던 딸의 죽음뒤에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는 엄마가 절규한다.
"사람들은 보내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내냐고 저기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뭐냐! 왜 하필 나에게 이런일이" "일상으로 돌아가라는데 어떻게 일상으로 돌아가냐"고 반문한다.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지 그게 삶이고 그게 전부였는데......

관객들이 눈물을 터트린다


이땅에서 갑작스레 가족과 자녀를 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아픔을 겪은 분들께 바치는 공연이다.

 

 

[시놉시스]

18살 가수 지망생 이하늘.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 마인드의 결정판이다.
일찍 남편을 여의고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엄마 "순정"에게
그런 "하늘"이는 삶의 전부이며 희망이다.

항상 함께여서 행복한 날을 보내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순정은 하늘이가 사라지는 끔직한 악몽을 꾸게 되는데...

꿈이 현실이 된 순정.
하늘이가 사라진 현실을 마주한 순정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출연 배우]

 

 

[무대]

 

 

[커튼콜 사진]

 

 

 

 

 

 

 

 

[티켓]

 

공연명 : [감성힐링 뮤지컬] 하늘아

공연장 : 열린극장

일   시 : 90분

시   간 : 월휴관 / 화~금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4시, 7시 / 일요일 3시

가   격 : 비지정석 4만원

 

 

 

 

 

(사진 제공:샤인기획)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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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 시간에 자막으로 명량 300만 관객돌파 뉴스가 나온다.

128분 상영시간 동안 해전을 치루기 위한 과정이 전개되고 명량해전의 전투씬이 스크린을 압도한다.

사실 영화의 모든 부분이 이 해전씬인 일자진(一字陳),백병전(白兵戰),충파(衝破)를 위해 달려온 셈이다.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는 이정현이 반갑다.

김한민 감독의 전작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의 류승룡이 왜군  구루지마 역을 맡아 열연한다.

 

전체 상영시간중 해전씬외에는 다소 지루하다는 느낌마저 드는게 사실이지만 연일 관객이 몰리는 이유는

최민식이라는 큰 배우가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요즘같은 지루한 세상에 이순신 장군같은

인물이 그립고 영웅이 나타나 사회에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길 갈구하는 관객들의 마음이 영화관으로 몰리는 이유다.

거기에 세월호라는 우리 사회의 거대한 암초도 영화가 관객들을 불러 모으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일종의 사회적 현상이 관객의 기록을 갱신하는 시발점이 되고 있는 셈이다.

필사즉생(必死則生)필생즉사(必生則死)의 의지로 싸운 구국의 결단이 나라를 구했고 후세 사람들이 자신들을 알아 줄까 하고

반문하던 노젓던 백성들의 한마디가 귓가를 때린다.

 

 

 

 

 

[줄거리]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
 
 12척의 조선 vs 330척의 왜군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영화 스틸컷-출처:네이버영화]

 

 

 

[영화 스틸컷-출처:네이버영화]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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