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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무이한 전천후 공연 연출가 박칼린,

 

정두홍과 대형 블록버스터 넌버벌 쇼 제작!

 

국내 최대 규모의 넌버벌 블록버스터, <녹틸루카> 박칼린 인터뷰!

 

 

<왼쪽부터 연출가 박칼린, 무술감독 정두홍>

 

 

 

공연 연출가 박칼린은 뮤지컬, 대중음악, 쇼를 넘나들며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있다. 음악감독에서 이미 입지전적인 경력과 성과를 이룬 박칼린은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 방송, 쇼연출등에도 자신만의 색깔을 분명히 한 개성과 매력으로 국내 탑 공연 연출가로서 자리매김한것이다.

최근에는 전주 세계소리축제,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게임등을 총 감독하며, 그 역량을 과시했다. 그런 그가 액션스쿨의 정두홍과 손 잡으며 넌버벌 퍼포먼스 <녹틸루카(가제)>의 제작을 알렸다. 전작인 미스터쇼의 기록적인 흥행과 참신함을 넘어선, 초대형 블록버스터 공연의 제작에 귀 기울여본다.

 

아직도 우리는 보여줄 것이 많다.

 

이번 프로젝트는 박칼린에겐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이다. 카붐, 미스터 쇼등, 끊임없이 화제의 중심에서 공연을 제작하고 기획하는 그에겐, 이러한 수식이 붙는다. 우리 공연계에는 아주 희소한 '티켓파워를 가진 연출가'라는 것이다. 그만큼 그 이름에 거는 기대와 관심은 공연계 전체 시장을 들썩일 정도이다.

전 끊임없이 도전을 해왔습니다. 제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죠. 뮤지컬음악감독은 제 업과 마찬가지구요. 방송을 통한 합창단 지휘도 했었죠. 심사위원도 했었구요. (웃음) 하지만 이번 도전은, 앞선 그 어떤 도전보다도 험난하고 가치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보란 듯이 해낼겁니다.

한국의 공연계는 아직도 보수적입니다. 공연이라고 하면, 연극, 뮤지컬등의 서사장르, 그리고 가수나 연주자의 콘서트 정도가 거의 전부죠.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가치는 다양하니까요. 전 뮤지컬에 뿌리를 두고 뮤지컬을 사랑하지만, 공연의 더 큰 맥락, 쇼라는 측면에서 접근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공연 저변확대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 지난 작품인 미스터쇼나 카붐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전 아직 하고 싶고, 보여줄게 많거든요.“

 

<녹틸루카>, 새로움을 위한 새로움보단, 퀄리티가 동반된 신선함 될 것!

 

<녹틸루카>에 대한 작품 소개를 부탁하자 그는 고민하다 입을 열었다.

지금은 많은 것을 공개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웃음) 확정된 무언가가 있다기보단, 많은 사람들과 자료를 모으고, 의견을 개진하고 있어요. , 비유하자면 설계도면을 그리는 중이라 할까요?

기초가 될 공사이기에 그 무엇보다, 신중해야겠죠.” 하지만 신중해야 한다는 말과는 달리, 그녀의 표정엔 자신감과 활력이 넘쳤다. “하지만 한가지 말씀드릴수 있는건 있죠. 지금까지의 그 무엇보다도. 그 이상. 그 너머가 될것이란거죠. 우린 흔히 새로움이란 단어로 퀄리티를 포장하려 하죠. 새로운 시도, 새로운 작품, 새로운 기술. 그렇지만, 사실 중요한 건 새로운 게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건 완성도와 수준이 동반되야 하죠. 새롭지만 그저그런 공연이 아닌, 퀄리티가 동반된 신선함! 바로 이번 녹틸루카의 목표입니다.”

 

거장과 거장의 만남! 정두홍과 박칼린의 시너지!

 

대한민국 공연계의 새로운 인사법이다. “박칼린이랑 정두홍이랑 공연하다며?” 이미 좁다면 좁고, 넓다면 넓은 공연계엔, 이 둘의 만남에 대한 소문이 파다하다.

부담이 없겠습니까? 저도 사람인데 (웃음) 그만큼 대단한걸 보여줘야겠죠?” 그녀는, 액션스쿨의 정두홍감독과의 만남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한다. ”사실 저도 공연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지만, 액션스쿨은 또 다른 세계였어요. 정말 살아있는, 인간 본연의 에너지? 그런걸 느끼게 했죠. 그 후로 계획이 많이 수정됐습니다. 기존에 구상하던 뼈대부터 다시 작업하게 됐어요. 물론,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힘드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절대 아니에요. 어렵지만, 즐겁고 재밌는 작업이죠.”

 

 

공연적 테크놀로지의 총아, 녹틸루카! 기술보증기금의 투자지원 전격 결정!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규모의 테크놀로지가 결합될 것이다. 기존에 봐오던 액션과 넌버벌 퍼포먼스의 익숙함을 탈피하고 시도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스토리가 중시되지 않았던 기존의 넌버벌 공연과는 달리 강한 이야기와 캐릭터성에 큰 비중을 두고 오랜기간 작업했다. <녹틸루카>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을 삼갔으나 넌버벌이라는 제약을 초월한 도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적인 수준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를 영입해 환상성을 가미한 블록버스터급 제작이 이미 진행중이다. 제작사 스페셜원컴퍼니에서는 쇼에서 한단계 진화된 경험이자 체험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다양한 테크놀로지의 조합으로 가장 완벽한 환상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이러한 테크놀로지 공연기술은, 기술보증기금의 투자 지원으로 더욱 날개를 달게 됐다. 기술보증기금은 자본이나 담보가 없는, 중소기업이나 벤쳐기업중, 뛰어난 기술력과 미래가치를 지닌기업에게 투자지원및 보증을 하는 준 정부기관으로, 이번 녹틸루카의 제작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국내최대 넌버벌 블록버스터 '녹틸루카는 ' 1월중 오디션을 통해, 열정과 실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들과 함께한다는 계획을 전해왔다.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문의 : 스페셜원컴퍼니 02-6227-0301)

 

 

(사진 제공:스페셜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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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무술감독 정두홍, 박칼린과 넌버벌 블록버스터 제작

 

국내 최대 규모의 넌버벌 프로젝트, <녹틸루카> 정두홍 인터뷰

 

 

 

액션스쿨은 드라마, 영화, 공연계를 넘나들며 그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헐리우드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스턴트맨들의 실력은 명실상부 최고라 칭할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오랜시간 지휘권을 잡고 있었던 무술감독 정두홍이 있다. 국내의 모든 액션 영화의 제작단계에서 섭외 1순위로서 유명 배우보다 그가 먼저 자리하고 있는 것이 영화계에서 당연시 되는 실정이다. 어떤 영화에서 정두홍을 차지할 것인가 신경전이 지나칠 정도라고 하니 그의 영화계 위치가 어느 정돈지 예상이 간다. 그런 그가 박칼린과 손 잡으며 넌버벌 퍼포먼스 <녹틸루카(가제)>의 제작을 알렸다. 액션스쿨의 진가를 알리겠다는 엄청난 포부와 함께 영상매체의 화려한 액션을 뛰어넘어 현장의 관객들을 압도할 위력적 체험을 선사하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스턴트맨들의 진가를 보여주겠다.”

 

서울 액션스쿨을 지휘하는 수장으로서 이번 프로젝트는 정두홍에게 의의가 크다. 그의 이름을 건 제작이 결정 되고 거의 총괄적인 감독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름을 걸었다는 말보다는, 제게는 각별한 사명감이 있어요. 지금보다 이전에는 스턴트맨은 천대받았던 풍토가 있었어요. 배우를 대신해 위험을 무릅쓰는 얼굴 없는 대역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했으니까요. 저를 비롯해서 액션이 좋아 함께 일하는 많은 스턴트맨들이 많이 섭섭해했었죠. 현재는 많이 개선된 상태예요. 현장에서 우리의 노고를 인정해주는 수많은 분들을 통해서였다고 생각해요. 우린 정말 열심히 하거든요. 또 착하죠. 그리고 잘 하구요. 저는 스턴트맨들의 입지, 여건, 그들을 대하는 시선을 그들이 가진 가치만큼 끌어올려주고 싶어요. 스턴트맨들이 얼마나 프로페셔널한 사람들인지요. 후배들이 저보다 좋은 대우를 받게 하고 싶어요. 나는 진짜 걔네들이, 아니 후배들이 위대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스턴트맨들을 앞세운공연을 기획하는 것은 제게 굉장히 큰 의미예요.”

 

 

 

[사진제공:(주)스페셜원컴퍼니]

 

<녹틸루카>, 환상적인 이야기에 스턴트를 입힌 작품이 될 것.

 

<녹틸루카>에 대한 대략적인 컨셉 공개는 언제쯤이냐고 묻자 그는 고민하다 입을 열었다.

아마 제가 참여하는 만큼 적잖게 스턴트를 다루지 않았을까요.(웃음) 그렇지만 단순히 신체적 기예만 보여주는 것은 아니겠죠. 스턴트맨들도 단순한 수련만 하지는 않거든요. 우리도 매일 연구하고, 관객을 지배할 퍼포먼스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에요. 그걸 무대에서 극대화하는 작품이 준비된거죠. . 굉장히 활력적이면서 환상적인 이야기가 될거예요.” 그는 영상에서 보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복싱경기도 경기장에서 보면 그 긴장감이 턱끝까지 전해져오잖아요. 영화는 그 100%를 다 담지를 못해서 수많은 가공을 거치지만 무대는 당연히 100%예요. 가공으로 100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영상과 달리, 무대는 가공으로 두배 세배가 돼요.”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박칼린, 정두홍의 만남.

 

박칼린과 정두홍의 만남이 대한민국 공연계의 이례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고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칼린은 이미 스턴트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박칼린 감독님 같은 대단한 분이 흥미를 느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젠 스턴트를 연구하시더라구요. 장비나 안전설비에 대해서도 꼼꼼히 조사하시고, 가능한 재료들을 모아서 어떤 요리를 할 지 계획하시는데 그 탐구력이 놀라울 정도예요. 지성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카리스마가 있는데, 박칼린 감독님에게도 그런 점이 강해요. 만나기 전까지는 염려스러웠지만 겪어보고 나서는 꼭 이분과 해야겠구나 싶었죠.”

 

최고의 테크놀로지를 조합한 환상세계의 블록버스터.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규모의 테크놀로지가 결합될 것이다. 기존에 봐오던 액션과 넌버벌 퍼포먼스의 익숙함을 탈피하고 시도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스토리가 중시되지 않았던 기존의 넌버벌 공연과는 달리 강한 이야기와 캐릭터성에 큰 비중을 두고 오랜기간 작업했다. <녹틸루카>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을 삼갔으나 넌버벌이라는 제약을 초월한 도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적인 수준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를 영입해 환상성을 가미한 블록버스터급 제작이 이미 진행중이다. 제작사 스페셜원컴퍼니에서는 쇼에서 한단계 진화된 경험이자 체험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다양한 테크놀로지의 조합으로 가장 완벽한 환상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늘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풍성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공연계에서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여부는 주목되기 마련이다. 공연을 사랑하는 팬들의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들의 새로운 도전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굉장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외 수많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중에 있다고 하니 하루 빨리 <녹틸루카>의 윤곽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한 편, 새로운 역사를 함께할 배우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 오디션 예정이며 실력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스페셜원컴퍼니 02-622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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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무술감독 정두홍과 손잡는다!

 

박칼린, 정두홍 국내 최대 규모의 넌버벌 블록버스터 만든다.

 

 

<왼쪽부터 연출가 박칼린, 무술감독 정두홍>

 

 

공연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연출가 박칼린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국내 최고의 무술감독 정두홍과 손을 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넌버벌 퍼포먼스 <녹틸루카(가제)>를 제작하기로 한 것이다. 현재 공연계에 가장 막대한 영향력을 박칼린과, 충무로 1인자를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무술감독 정두홍의 이름을 내 건 퍼포먼스는 제작단계부터 공연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액션스쿨, 그 위력의 진가를 보여주겠다.

 

액션스쿨은 드라마, 영화, 공연계를 넘나들며 그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중화권 지역은 물론 헐리우드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스턴트맨들의 실력은 명실상부 최고라 칭할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오랜시간 지휘권을 잡고 있었던 무술감독 정두홍이 있다. 국내의 모든 액션 영화의 제작단계에서 섭외 1순위로서 유명 배우보다 그가 먼저 자리하고 있는 것이 영화계에서 당연시 되는 실정이다. 어떤 영화에서 정두홍을 차지할 것인가 신경전이 지나칠 정도라고 하니 그의 영화계 위치가 어느 정돈지 예상이 간다. 바로 그가 박칼린과 손 잡으며, 액션스쿨의 진가를 알리겠다는 엄청난 포부를 밝혔다. 영상매체의 화려한 액션을 뛰어넘어 현장의 관객들을 압도할 위력적 체험을 선사하겠다는 것이다.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박칼린, 정두홍의 만남.

 

박칼린과 정두홍의 만남이 대한민국 공연계의 이례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고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기획 초반 액션스쿨에 간 박칼린은 그들의 기예에 가까운 신체술에 매료되었다. 영상 기술이 놓치고 있었던 것들이 공연성이라는 강한 장점으로 관객을 만난다면 모든 관객들에게 경이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두홍과의 수차례 만남 이후 그와의 엄청난 시너지를 확신했다. 공연예술가로서 박칼린 자신의 최고의 업적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자부할 수 있게 될 정도였다고 한다. 국내 뮤지컬의 수준을 세계로 끌어올린 그녀의 저력이 이번 공연에도 여실히 발휘될 것인지 기대가 모인다.

 

최고의 테크놀로지를 조합한 환상세계의 블록버스터.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규모의 테크놀로지가 결합될 것이다. 기존에 봐오던 액션과 넌버벌 퍼포먼스의 익숙함을 탈피하고 시도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스토리가 중시되지 않았던 기존의 넌버벌 공연과는 달리 강한 이야기와 캐릭터성에 큰 비중을 두고 오랜기간 작업했다. <녹틸루카>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을 삼갔으나 넌버벌이라는 제약을 초월한 도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적인 수준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를 영입해 환상성을 가미한 블록버스터급 제작이 이미 진행중이다. 제작사 스페셜원컴퍼니에서는 쇼에서 한단계 진화된 경험이자 체험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다양한 테크놀로지의 조합으로 가장 완벽한 환상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늘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풍성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공연계에서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여부는 주목되기 마련이다. 공연을 사랑하는 팬들의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들의 새로운 도전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굉장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외 수많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중에 있다고 하니 하루 빨리 <녹틸루카>의 윤곽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한 편, 새로운 역사를 함께할 배우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 오디션 예정이며 실력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스페셜원컴퍼니 02-6227-0301)

 

 

(사진제공:(주)스페셜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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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2014 뮤지컬 <시카고>

 

 

2000년 한국 초연 이후 매 시즌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가 오는 82일부터 9 28일까지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시카고>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캣츠>에 이어서, 7300회 이상 공연되며브로드웨이 역사상 3번째로 롱런하고 있는 공연으로 그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 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올해로 10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시카고> 한국 공연은 2000년 초연 이후 매 시즌마다 새롭고 진일보된 공연을 선보였고, 2014년에도 그 흥행신화를 이어갈 것이다.

 

CHICAGO IS BACK!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한국 공연 10번째 시즌을 맞는 2014년 뮤지컬 <시카고>는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는 배우 최정원이 벨마켈리역으로,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아이비가 록시하트역으로출연한다. 이들은 각 배역에 단일 캐스팅 되어 환상적인 호흡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벨마역의 최정원은 뮤지컬 <시카고> 초연부터 지금까지 한 시즌도 빠지지 않고 매 공연마다 더 멋진 모습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능한 배우 최정원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록시역의아이비 또한 2012년 뮤지컬 <시카고>로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여우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그 이후 출연한 뮤지컬 <고스트>를 통해 한층 발전된 연기력까지 선보였다. 뮤지컬 <시카고> 2년만에 컴백한 아이비의록시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다. 2010 <키스미케이트>, 2012 <시카고>, 2013 <고스트>까지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왔던 그녀들인 만큼 2014 <시카고>에서 최고의 콤비를 이루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더불어 이 두명의 여배우와 함께 빌리역의 성기윤과 마마역의 김경선을 비롯해 류창우, 김태우, 최성대, 서만석, 차정현, 강동주, 민세희, 김미정, 연보라, 최은주, 백현주, 김준태 등 이 작품을 수년간 함께 해온 배우들이 2014년 뮤지컬 <시카고>와 함께 한다.

한편 2014 뮤지컬 <시카고>에 새롭게 합류하는 두 명의 배우가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종혁전수경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섹시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의 이종혁은 화려한 언변을 자랑하는 변호사 빌리 플린역으로 성기윤과 함께 출연한다. 반드시 거쳐야 하는 오디션에선 특유의 자신감과 편안함으로 빌리 플린을 연기해 외국 스탭들에게 적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배우 이종혁은 이 작품은 열정적이고 섹시한 작품이고 프로페셔널한 배우들의 무대가 아주 인상적인 공연이기도 하다. 오디션을 봐야 한다는 부담은 조금 있었지만 매우 지적이고 섹시한 변호사 역할인 빌리 플린이 저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도전했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수경은 2000년 뮤지컬 <시카고> 초연을 함께한 원년 멤버로 14년 만에 이 작품에 합류했다. 초연 당시 최정원과 함께 록시역을 맡았던 그녀는 이번 시즌에는 김경선과 함께 간수장 마마모튼으로 분한다. 전수경은 ‘<시카고>를 꼭 다시 하고 싶었다. 2003년 맘마미아 이후 10여년 만에 오디션을 봤다. 오디션을 준비하면서 처음 뮤지컬을 시작했을 때 마음이 떠올라 열심히 준비했다. 그래서였을까.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이 작품, 뮤지컬 <시카고>함께 하게 되었다.전수경만의 섹시하고 매력적인 마마로 여러분을 만나뵙겠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Always Musical <CHICAGO>

 

뮤지컬 <시카고> 한국 공연은 2000, 2001년 초연 당시 세종문화회관 3800석 전석 매진의 신화를 이루고, 이후 2004년부터 2013년까지 7번의 공연에서도 객석 점유율 80% 이상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10번째 시즌을 맞이한 2014 뮤지컬 <시카고>도 최정원, 아이비, 이종혁, 성기윤, 전수경 등 국내 뮤지컬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자존심을 건 고품격 무대를 선사하며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

 

 

공연개요

공연일정: 2014 8 2() ~ 9 28()

공연장소: 디큐브아트센터

공연시간: 평일 8, 3/730, 2/630 (월요일 공연없음)

티켓가격: VIP 12만원/ R 10만원/ OP 10만원/ S 8만원/ A 5만원

출연: 최정원 (벨마켈리), 아이비 (록시 하트), 이종혁/성기윤 (빌리), 전수경/김경선 (마마 모튼), 류창우 (에이모스), 김태우 (메리 선샤인), 최성대, 서만석, 차정현, 최인우, 김시영, 유철호, 강동주, 민세희, 김미정, 연보라, 최은주, 하혜민, 방미홍, 김지은, 백현주, 김준태, 윤준호

스 태 프:극본, 작곡 – John Kander, Fred Ebb / 작사 – Fred Ebb / 안무 – Bob Fosse / 연출 – 타냐 마리아 (da SILVA, TÂNIA MARIA JESUS) / 안무 – 그레고리버틀러 (Gregory Butler) / 음악감독 – 랍보우맨 (Robert Bowman) / 국내 협력 연출 – 김태훈 / 국내 협력 음악감독 – 박칼린 / 국내 협력 안무 – 노지현

관람연령: 중학생 이상 관람가 (고등학생 이상 권장)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제 작: ㈜신시컴퍼니

 

(사진 제공: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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