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의 첫 공연으로 <디셈버> 첫 발 내딛는다!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드디어 오늘 저녁 8시 공연부터 1 29일까지 대장정을 시작한다.

 

스토리-연기-기술력-음악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대!

기대 그 이상의 무대를 선보일 <디셈버 >첫 공연!

국내 창작 뮤지컬의 이정표를 세운다!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디셈버>가 오늘 저녁 첫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을 시작한다. 그 동안 언론매체의 현장 취재를 통해 극의 일부가 공개된 바 있지만 셋팅 된 무대에서의 첫 공연은 오늘이 처음이다. 이미 1차 티켓 오픈 시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던 <디셈버>의 첫 공연 캐스트는 김준수, 오소연, 김슬기, 이창용, 임기홍, 송영창, 홍윤희다. 장진 감독이 탄생시킨 풍성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 그리고 <디셈버>에서 최초로 투입되는 기술력, 김광석의 자작곡, 가창곡, 미발표곡들은 완벽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10월 초 진행 된 조선일보가 뽑은 연말 가장 기대되는 대극장 뮤지컬’ 1, 공연 전문 포털사이트 PLAY DB에서 진행 된 연말 가장 기대되는 뮤지컬에서도 1위를 차지했던 <디셈버>. 브로드웨이를 방불케 하는 뮤지컬 최성수기 연말, 연시 시장에서 쟁쟁한 라이선스 작품들을 제치고 이룩한 결과이기에 더욱 기대를 받고 있는 <디셈버>. 오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이제는 탄탄한 만듦새로 입소문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완성도 있는 작품의 준비를 모두 마치고 관객들 앞에 설 <디셈버>의 첫 공연은 오늘 저녁 8,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 된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뮤지컬 <디셈버> 12 16일부터 1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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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NEW)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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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12 23() 저녁 8, 마지막 티켓 오픈!

20회차 , 5 2천 석 오픈!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오는 12 23 () 저녁 8,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역대 최고 단일 티켓 판매 1위 기록했던 <디셈버>!

연말 최고의 기대작 명성 입증하며 다시 한번 예매 흥행 신화 쓴다!

12 23 () 저녁 8, 20회차 전석 오픈!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디셈버> 12 23 () 저녁 8시에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디셈버>는 지난 1차 티켓 오픈 시, 역대 최고 단일 티켓 판매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까지 예매처에서 판매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티켓 오픈 역시 예외 없이 치열한 티켓팅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셈버>12 16일부터 1 29일 공연 기간 중 1 6일부터 114일까지 휴연 기간이 있어 1 15일 이후 공연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이번에 오픈하는 2차 티켓은 총 20회차로 13회차를 김준수, 7회차를 박건형이 공연한다. <디셈버>팀은 12월 공연 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더 풍성한 공연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 신년을 맞은 관객들의 발걸음을 공연장으로 모을 것을 보인다. 마지막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및 세종문화회관(http://www.sejongpac.or.kr)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뮤지컬 <디셈버>김광석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최초로 김광석의 자작곡(미발표곡 포함)과 가창곡이 모두 포함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장진 감독이 그려낼 스토리와 최첨단 기술력이 가미된 새로운 무대연출, 국내 최고의 스텝진이 참여한 프로덕션, 그리고 김광석의 주옥 같은 노래가 어우러져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예정이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뮤지컬 <디셈버>는 오는 12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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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NEW)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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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비밀,그안의 위태로운 사랑 

   

뮤지컬<스칼렛핌퍼넬>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은 낮에는 화려한 한량 영국 귀족으로, 밤에는 프랑스 공포정권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구출하는 비밀결사대의 수장으로 활동한 두 얼굴의 히어로, ‘스칼렛 핌퍼넬’의 이야기다. 바로네스 오르치(Baroness Orczy)의 고전 소설이 원작인 매력적인 영웅, ‘스칼렛 핌퍼넬’의 이야기는 영국에서 연극으로만 2,000회 이상 공연되었으며, 영미권에서 영화로 총 12회, TV 드라마로 총 6회 제작되며 원작이 발표된 이래 100년 넘게 사랑 받는 스테디 셀링 콘텐츠로 국내 초연이다.
국내 뮤지컬 마니아들에게 준 기대 만큼이나 풍성한 요소로 관객들을 모으고 있는 올 여름 최고의 공연이기도 하다.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의 배경은 1793년 혁명시기의 프랑스로 로베스피에르가 이끄는 공포의 혁명정권으로 점차 그 광기가 거세지는 시점이다. 무고한 생명들이 단두대에서 처형되고 파리의 거리는 피로 붉게 물든다. 프랑스 혁명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영국 귀족신분의 스칼렛 핌퍼넬이 정의를 위해 비밀결사대를 조직하면서 사랑과 목숨을 건, 혁명 정권의 앞잡이들과의 대결을 펼친다.
‘퍼시-마그리트. 마그리트-쇼블랭’ 주인공 세 사람의 사랑,믿음,배신,용서에 대한 삼각구도에 집중한 이야기이다.

 

<스칼렛 핌퍼넬>은 18세기 후반의 화려한 의상과 풍부하고 편안한 요소들을 가득 담고 있다.
매혹적인 영국 귀족 의상과 실용적이고 단순한 프랑스 시민들의 의상들을 모두 <스칼렛 핌퍼넬> 한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의상에만 2억원 가까이 투자해 총 500피스 이상 무대의상을 선보이는데,18세기 초부터 프랑스 대혁명까지 전 유럽에 유행했던 로코코 스타일 의상은 여성의 경우 몸통을 코르셋으로 날씬하게 조여서 허리선을 강조했던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무대장치 또한 볼거리인데 공연이 시작되면서 마그리트를 앙상블 커다란 새장 속에서 등장시켜 새처럼 표현하는데 이또한 관객에게 공연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18세기 영국 귀족들의 화려한 왕궁 무도회를 통해 유머러스하고 여유가 넘치는 한량 귀족 퍼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감각적인 무대전환을 통해 영국과 프랑스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스칼렛 핌퍼넬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도 한다.
프랑스 국립극장 코메디 프랑세즈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내부장식은 18세기 프랑스에 온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스칼렛 핌퍼넬이 영국에서 프랑스를 건너는 장면에서는 무대 전면을 가득 채우는 초대형 사이즈의 뱃머리가 등장하여 관중들을 압도한다.
프랑스 공포정권을 상징하는 거대한 단두대, 자비라곤 찾아볼 수 없는 차가운 바스티유 감옥이 무대 위로 등장하면서 무고한 희생자들을 구출하는 영웅 ‘스칼렛 핌퍼넬’의 정의로운 모습이 더욱 두드러진다. 극명하게 대조를 이루는 무대, 조명, 의상으로 낮에는 한량으로, 밤에는 용감무쌍한 영웅의 삶을 사는 ‘스칼렛 핌퍼넬’의 이중생활을 흥미롭게 그려낸다.
가슴을 울리는 풍성한 선율의 음악과 프랑스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압도적인 스케일, 그리고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엇갈린 운명의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가슴 벅차는 감동과 설렘을 안겨준다.

 

 

뮤지컬 음악의 거장,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주옥 같은 명곡과 강렬한 드라마가 이루는 환상적인 조화가 공연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특히나 퍼시와 마그리트가 부르는 <You are my home> 같은 뮤지컬 넘버는 90년대 대중음악계에서 TOP40안에 들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킨바 있는 명곡으로 결혼식 축가로도 애용되었던 곡이다.
그리고 스칼렛 핌퍼넬의 메인 테마곡이라 할 수 있는 <Into the Fire>의 경우, 해병대의 홍보용 곡으로 사용되었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곡이다. 뮤지컬<스칼렛 핌퍼넬>은 9월 8일까지 LG아트센터 공연된다.
공연문의는 1577-3363 (클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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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 Pimpernel]
‘스칼렛 핌퍼넬’은 ‘별봄맞이꽃’을 뜻하는 단어로 극 중 프랑스 혁명정권에 대항한
영국의 비밀결사대를 조직한 ‘퍼시’ 경(Sir Percy)의 가명이다.
이들은 스칼렛 핌퍼넬 징표가 붙어진 서신으로만 비밀리에 교신하면서 만행으로 가득 찬
프랑스 혁명 정권에 대항한다.

 

 

 [시놉시스]
18세기 프랑스 전역에 공포정치가 행해지면서 죄 없는 사람들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던 시대.
아름다운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마그리트’는 영국 귀족‘퍼시’와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둘은 각각 프랑스와 영국의 위태로운 시대상황에도 불구하고 국적을 뛰어넘는 영원한 사랑을 기약하며 행복한 결혼식을 치른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프랑스 혁명의 일환으로 귀족들이 무차별하게 단두대에서 처형되고 운명의 장난처럼 ‘퍼시’는 ‘마그리트’를 프랑스의 첩자로 오해하게 되며 차갑게 돌변한다.
한편, ‘퍼시’는 프랑스혁명의 잔혹성에 대한 분노를 느끼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6명의 귀족 친구들과 함께 ‘더 리그(The league of Scarlet Pimpernel)’라는
이름의 비밀결사대를 만든다. ‘더 리그’(The League)는 단두대의 무고한 희생자들을 구출해내며
프랑스 혁명의 공포에 맞서 싸운다. 리더인 ‘퍼시’는 사람들을 구출할 때마다, 별 모양의 빨간
꽃이 새겨진 노트를 남기며 대담한 영웅 ‘스칼렛 핌퍼넬’의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전 유럽에 퍼지게 되면서 프랑스 혁명의 권력자들은 그를 찾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한다. ‘퍼시’는 일상생활에서 멋부리는 바람둥이로 행세를 하며 철저히 자신의
정체를 숨긴다.
비밀결사대 ‘더 리그’(The League)는 영국과 프랑스를 자유롭게 오가며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시간이 갈수록 ‘스칼렛 핌퍼넬’의 위상은 높아져만 간다. ‘스칼렛 핌퍼넬’의 구출로
사형수들이 자꾸 사라지는 것에 대하여 분노한 ‘로베스 피에르’는 수하인 ‘쇼블랭’에게
‘스칼렛 핌퍼넬’을 잡아들이라는 특명을 내린다. 비밀 결사대 ‘더 리그’(The League)의
일원이던 마그리트의 동생 아르망을 인질로 삼고 한 때 자신이 사랑했던 마그리트에게
‘스칼렛 핌퍼넬’의 정체를 반드시 알아내라고 협박한다.
과연 ‘스칼렛 핌퍼넬’의 존재는 밝혀질 것인가?
또한 퍼시와 마그리트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맺게 될 것인가?

 

[오늘의 배우]     

 [캐릭터]

퍼시 / 스칼렛 핌퍼넬: 두 얼굴의 매력적인 히어로
                                  낮에는 한량으로, 밤에는 정의를 구현하는 영웅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영국 귀족이다. 사랑하는 아내 마그리트를 프랑스 공포정권의 스파이로
                                  오해하며 괴로움에 빠진다. 뛰어난 재치와 위트, 위험한 모험도 마다하지
                                  않는 용감함, 그리고 뜨거운 정의감을 모두 겸비한 인물.
마그리트:  프랑스 여배우, 퍼시의 아름답고 용감한 아내
                프랑스에서 가수로 화려한 삶을 살다가 퍼시와 결혼하지만, 남편이 갑자기 자신을
                차갑게 대하는 이유를 알 수 없어 괴로워한다. 퍼시와 쇼블랑, 두 남자 사이에서
                운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험도 불사하는 아름다운 여성
쇼블랑: 야망을 위해 ‘스칼렛 핌퍼넬’을 쫓는 공포정권의 권력자
            큰 야망과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로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악역.
            마그리트의 옛 남자로 퍼시와 미묘한 삼각관계를 이룬다. 마그리트의 동생 아르망을
            인질로 삼고, 그녀를 협박해 스칼렛 핌퍼넬에게 접근한다.

 

 

[공연사진:CJ E&M 소유]-불펌 금지

 

 

 

 

 

 

 

[티켓]

 

[커튼콜 사진]

 

 박건형

 

 

 김선영

 

 

 양준모

 

 

 

 

 

 

 

 

 

 

 

 

공연명:뮤지컬 <스칼렛 핌퍼넬>
공연기간:2013년 7월 6일~9월 8일 (프리뷰 7월 2일~ 7월 5일)
공연장소:LG아트센터
공연시간:평일 8시/토 3시, 7시30분/일, 공휴일 2시, 6시30분
티켓가격:VIP 13만원 R 11만원 S 8만원 A 5만원
러닝타임:약 150분
예매처: LG아트센터, 인터파크, 옥션, 예스24
공연문의:1577-3363 (클립서비스)
제작진: [연출] 데이빗 스완, [음악 슈퍼바이저] 구소영, [음악감독] 이지원 외
출연진: [퍼시/스칼렛핌퍼넬] 박건형, 박광현, 한지상
        [마그리트] 김선영, 바다 [쇼블랑] 양준모, 에녹 외
홈페이지:http://scarletpimpernel.interest.me
제    작:CJ E&M
주    최:SBS
협    찬:신한카드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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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8시 공연장인 KT&G 상상아트홀에는
많은 여성 관객들이 헤드윅을 관람하기 위해 모였다.
전체 관객의 80%이상이 여성관객이었으며 간간이 연인커플이 자리하고 있었다.
앵그리인치 밴드의 폭발적인 음악과 동시에
헤드윅으로 박건형이 등장한다.
섬세한 미모의 비주얼과 가녀린듯한 몸매로 등장한 헤드윅으로 관객석은
술렁거리기 시작하고 이내 음악에 빠져 들었다.
마지막 커튼콜은 열광의 도가니 였고 관객들은 모두 기립하여 호응을 했다.

 

박건형이 정말 멋진 배우였구나 하고 실감한 하루였어요^^

 

 

뮤지컬 <헤드윅>은 오리지널 캐스트이기도 한 존 카메론 미첼이 대본과 가사를 쓰고,

오리지널 기타리스트인 스티븐 트래스크가 곡을 붙인 락 뮤지컬로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더 락 가수 ‘헤드윅’이
그의 남편 ‘이츠학’, 락 밴드 ‘앵그리인치’와 함께 펼치는 콘서트 형식의 작품이다.
싸구려 의사로 인해 성전환 수술에 실패한 동베를린 출신의 트랜스젠더 락커 ‘헤드윅’의 이야기를 그린

금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쉬 락 뮤지컬 <헤드윅>은
1912년 역사적인 침몰한 타이타닉호의 생존자들이 묵었던 뉴욕 웨스트 빌리지 허드슨 강가의
허름한 호텔 리버뷰의 볼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헤드윅의 모놀로그, 거칠고 투박한 느낌의 애니매이션,

 그리고 전세계 락 매니아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펑크 락은 바로 지금 이 순간도

전 세계 80여 도시에서 끊임없이 공연되며 매일 밤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출연진]
헤드윅 役:  오만석, 박건형
이츠학 役:  이영미, 안유진
앵그리인치 밴드:  이준, 박웅(1st 기타)
                                Zakky, 이준희(2nd 기타)
                                       김민기, 채제민, 이성현(드럼)
                                         서재혁, 강창용, 양시온(베이스)

 

이츠학의 두배우 이영미/안유진

 

 

[SYNOPSIS]
제목만큼이나 이상한 헤드윅의 이상한 줄거리
헤드윅의 원제는 “Hedwig and the Angry Inch.” 우리말로 옮기면 헤드윅과 열받은 일인치가 된다. 정말이지 괴상한 제목이다. 공연이 진행되면서 관객은 헤드윅은 누구이며, 도대체 열받은 일인치의 사연이 무엇인가를 주인공 헤드윅의 모놀로그와 노래, 하드락 밴드,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통해 알게 된다.

이야기는 1961년 동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베를린 장벽이 올랐을 때, 동 베를린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한셀은 여자 아이 같이 소심한 소년. 그의 유일한 즐거움은 좁은 아파트에서 미군 라디오 방송을 통해 듣는 데이빗 보위, 루 리드, 이기 팝 등의 락 음악을 듣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한셀에게 암울한 자신의 환경을 탈출할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미군 병사가 루터가 그에게 여자가 되는 조건으로 결혼을 제의한 것이다. 한셀은 엄마 이름인 헤드윅으로 이름을 바꾸고, 성전환 수술을 받지만, 싸구려 수술의 실패로 인해 그의 성기엔 여자의 그것 대신 일인치의 정체불명의 살덩어리만 남게 된다.

미국으로 건너온 헤드윅은 루터에게 버림 받고, 캔사스 정션 시티의 트레일러 하우스에서 소일거리로 연명하는 처량한 신세가 된다. 그러던 중 헤드윅은 자신의 첫 사랑인 음악을 통해 재출발을 꿈꾼다. 그녀는 화장을 하고, 가발을 쓰고, 락 밴드 앵그리 인치를 조직하여 변두리의 바와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을 전전하며 노래를 부른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16세의 어리숙한 소년 토미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락 음악을 가르쳐 주지만, 일인치의 살덩이의 존재를 알게 된 토미는 그녀를 배신하고 그녀가 만든 곡들을 훔쳐 세계적인 락 스타로 도약한다. 한편 깊은 상처를 얻은 헤드윅은 크로아티아 투어 중 자그레브 최고의 드랙퀸 이츠학을 만나, 그가 다시 여장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이츠학을 미국으로 데려온다.  이츠학은 이제 헤드윅의 남편이자, 앵그리인치 밴드의 백보컬을 맡는다.

토미의 전국 투어 콘서트를 졸졸 따라다니며 토미의 공연장의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하던 헤드윅은 어느날 길에서 우연히 토미를 만난다. 배반과 상처와 증오의 감정을 접어둔 채, 잠시 재회의 기쁨을 나누던 중, 이들이 운전하던 차가 스쿨버스를 들이박으면서 큰 사고가 나고, 이 사고를 통해 비로소 헤드윅의 존재가, 그리고 기구한 일인치의 사연이 세상에 드러난다.   

동독 출신 트랜스젠더 락 가수의 이야기는 어느새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아픈 과거를 가진, 분노를 품고 사는, 사랑을 갈망하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고자 하는, 잃어버린 반쪽을 찾고자 하는 이들의 이야기. 헤드윅의 기나긴 여정의 끝은 무엇일까? 무대 위의 비상구가 스르르 열리면서 영광의 광채와 관중들의 환호가 밀려들어 온다…. 

 

1층 카페에서 김치덮밥을 먹고 공연장 3층을 올라 갔어요.

 

[티켓]

 

[사진: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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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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