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발명가 공동식은 빛을 잡아먹는 어둠을 

발명하고 집으로 이웃을 초대하지만 

로즈밀러양만이 집으로 온다.

하지만 엉뚱하긴 로즈밀러도 마찬가지

박사는 그녀가 답답하기만 하다.

 

 

기획의도는 메시지를 강요하지 않고

느끼는 것은 관객의 몫으로 돌린다고 하지만

관객에게 주는 웃음의 코드는 많지 않다.

아주 진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코믹하지도 않아

관객을 흡입하는 데는 실패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좋다.

어차피 웃음의 코드가 다르다는 생각을 할뿐이다.

 

 

 

[출연 배우]

 

[시놉시스]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