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가 수녀로 돌아왔다. 배우 이태원, 뮤지컬 <새로워진 넌센스2>

모든 면에서 더 놀라워졌다. 더욱 더 완벽해진 뮤지컬 <새로워진 넌센스2>

 

 

 

:: 이미지 1 = 뮤지컬 <새로워진 넌센스2> 포스터 사진 | 제공 = Mark923 ::

  

 

 

뮤지컬 배우 이태원, 이번엔 수녀다.

 
국내 뮤지컬계의 여배우를 꼽으라면 그 중 이태원 배우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경력을 바탕으로 이미 뮤지컬 팬들에겐 그녀의 이름은
아주 강하게 자리하고 있다. 그녀는 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해 그 무수한 매력을 대중들에게 알리며 자타공인 최고의 배우로 입지를 굳건히했다. 명성황후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로 진출하여 수백회의 성공적인 공연을 했다. 국내 뮤지컬이 세계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에 그녀의 열연 또한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섬세한, 어떤 역할도 소화할 수 있을 그녀는 계속해서 영역은 키워가고 있다. 그녀의 이번 도전은 <새로워진 넌센스2>다.

 

 

(이태원 배우=Mark923 제공)

 

 

수 십년간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넌센스2>가 <새로워진 넌센스2>로 새롭게 찾아왔다. 여전히 화끈한 다섯 명의 수녀들은 이전보다 더 유쾌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사랑스러운 의상과 더 세련된 음악, 화려한 무대를 더해 더욱 더 완벽해진 작품으로 돌아왔다. 이태원 뿐 아니라 박해미, 류수화, 진아라 등 출중한 배우들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캐스팅만으로 굉장한 화제가 되고 있다.
 

<새로워진 넌센스2>는 콘서트 형식을 차용해 다섯 수녀들의 무대를 솔로와 합창을 선보인다. 또한 인형극, 롤러스케이트를 통한 연출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유명 뮤지컬의 패러디 무대 또한 많은 관객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장면으로 꼽힌다.
 

새 단장을 한 <새로워진 넌센스2>는 뮤지컬 1, 2세대들의 탄탄한 캐스트를 선보인다. 엄하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원장수녀 ‘메리 레지나’ 역에는 박해미와 이태원이 캐스팅됐으며, 터프한 수녀원 2인자 ‘허버트’ 역에는 진아라가 무대에 오른다. 십자가에 머리를 맞아 기억을 잃은 ‘엠네지아’ 역에는 류수화, 솔로무대를 꿈꾸는 ‘로버트 앤’ 역에는 윤정원과 윤지영이 출연한다. 귀여운 발레리나 예비 수녀 ‘메리 레오’역에는 김사은과 전민지가 번갈아 무대를 채운다.
 

한편, 뮤지컬 <새로워진 넌센스2>는 오는 Open Run으로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문의 02-1800-7382 )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새로워진 넌센스2’

연출: 박솔영(박해미)

공연기간: 2016년 4월 29일 ~ 오픈런

공연장소: 대학로 굿씨어터

출연진: 박해미, 이태원, 진아라, 류수화, 윤정원, 윤지영, 김사은, 전민지 외

관람료: R석 6만 6천원, S석 5만 5천원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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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하루 휴가를 내고 남양주시에 있는 조선 왕릉인 홍릉.유릉을 둘러 보고 왔다.

옆으로 있는 산책길도 대략 1시간 코스로 좋다.

가을이라 단풍과 은행잎이 노랗게 묻르어 있었다.

2009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40기의 조선왕릉 그 중 남양주의 홍릉 .유릉이다.

 

홍릉=>조선 제26대 고종과 명성황후의 능

유릉=>조선 제27대 순종과 원후 순명황후,계후 순정황후의 능으로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한 능침에 세 명을 모신 동봉삼실 합장릉이다.

 

 

홍릉과 유릉의 석물을 비교해서 유심히 보면 동물들의 조각이 다르다.

 

 

 

차량 주차는 대당 2,000원이고 입장료는 성인 1,000원이다.

 

정문이다.

 

 

 

 

 

주변 산책로의 단풍도 아름답다.

 

 

 

 

 

[어재실]

 

고종황제의 능에 딸린 재실이다.

 

 

 

 

[영원]

 

 

 

 

어재실의 모습이다.

 

 

 

[홍릉]

 

 

 

 

 

 

 

 

 

 

 

어재실의 모습

 

 

 

 

 

 

 

[유릉]

 

 

홍릉의 석물과 달리 동물들의 다리쪽이 다 뚫리게 조각되어 있다.

 

 

 

 

 

 

 

 

 

 

 

 

 

[역사관 내부]

정문옆의 역사관에서는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예종이 후손이 힘들것을 고려해 석실대신 회격으로 하라고 했다는 글귀

 

 

잔디밭에 자리 펴고 둘러 앉아 가족끼리 역사 공부도 하고 마음의 휴식도 취하고 좋다.

 

 

 

[출처:네이버지도 캡쳐]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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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음악감독 구소영, 여행의 찬란한 순간을 담은

첫 번째 사진전 <Today, Here, Now> 개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풍월주> <드라큘라> 등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음악감독 구소영이 첫 사진전 <Today, Here, Now>를 개최한다. 2014719()부터 725()까지 충무로에 위치한 갤러리 토픽(Gallery Topic)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구소영 음악 감독이 작품 틈틈이 전 세계를 여행하며 기록한 5년의 시간이 오롯이 담겨있다. 구소영 작가는 삶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낯선 나라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그들의 소박한 삶을 카메라에 기록했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람과 풍경이 그녀의 사진에 모두 담겨있다. 구소영 작가는 길 위에서 마주한 삶의 찬란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전시 제목을 <Today, Here, Now>로 정해 오늘, 여기, 지금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

 

 

 

 

 

음악이 흐르는 특별한 사진전, ‘사랑을 담은 재능 기부 콘서트

 

대한민국 뮤지컬 계를 대표하는 음악감독인 만큼 전시 기간 중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는 갤러리 콘서트 <아주 작은 음악회>가 함께 진행된다. 720일부터 24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양준모, 이지혜, 임강희, 전미도, 송용진, 이상현, 임현수, kon, 박혜나, 성두섭, 전성우, 양지원(스피카), 박나래(스피카), 박호산, 전혜선, 오소연, 송상은(타우린), 이지숙, 한보라, 문성일, 박은미, 배두훈, 신성민, 이준혁, 윤석현 등의 국내 정상급 뮤지컬배우가 참여한다. 평소 배우들과의 남다른 의리를 자랑하는 구소영 작가의 부름에 흔쾌히 승낙한 스태프와 배우 모두 재능 기부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SNS 이벤트를 통해 매 40석의 관객을 초대하며, 그 외에도 입석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사진전의 수익금 및 관람객들의 기부금 전액은 강남 세브란스 병원의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 음악 감독 구소영의 의미 있는 일탈에 뮤지컬 팬들은 물론 뮤지컬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소영 개인전, Today, Here, Now

 

전시 장소 : 충무로 갤러리 토픽(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219-5 토픽빌딩 B1)

전시 기간 : 2014719() ~ 725(), 오프닝리셉션 719() 오후 5

관람 시간 : 오전 11~ 오후 7(휴무일 없음)

전시 문의 : 갤러리 토픽 http://gallerytopic.com, 02-2270-4775

서울시 중구 필동219-5 토픽빌딩 B1 갤러리토픽

 

갤러리 콘서트 <아주 작은 음악회> 공연 일정

7/20(): 송용진, 박은미, 이준혁, 오소연, 양지원(스피카), 박나래(스피카)

7/21(): 양준모, 이지혜, 배두훈, 한보라

7/22(): 박혜나, 신성민, 문성일, 송상은 with 타우린

7/23(): Kon, 윤석현, 임현수, 임강희, 전혜선, 전성우

7/24(): 전미도, 이상현, 박호산, 성두섭, 이지숙

 

구소영 프로필

1999, 뮤지컬 <명성황후>로 데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스칼렛핌퍼넬>,<투모로우모닝>,<아름다운것들>,<풍월주>,<파리의연인>,<바람의 나라>,<라디오스타>,<콘보이쇼>,<소리도둑>,<달고나>,<소나기>,<카르멘>,<화구도> 외 다수

 

 

 

(사진 제공:갤러리 토픽)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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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2013 신작 <잃어버린 얼굴 1895>

 

명성황후의 새로운 조명 

 

 

9월 22일부터 9월29일까지 10회의 공연을 선보이는 서울예술단의 2013 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공연은

음악,무용,연극의 종합예술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었다.

추석 명절이 끝나는 22일 오후 2시 첫공인데도 객석은 많은 관객들로 자리를 메웠다.서울예술단의 전작 공연<윤동주,달을 쏘다.>의 감동을 다시 찾으려는 듯 관객들은 자리를 메웠고 공연 역시 2013년 신작인데도 성공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기존의 명성황후를 소재로 했던 뮤지컬이 명성황후의 역사적 일대기였다면 서울예술단의 <잃어버린 얼굴 1895>는 1930~40년대 한성의 천진사진관을 배경으로 명성황후의 남겨지지 않은 사진에 대한 미스터리를 추적해가는 스토리로 불운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 여성으로서의 삶과 근대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찾고자 했던 그녀의 잃어버린 얼굴을 찾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작품속에서 장성희 작가는 명성황후의 여성으로서의 삶을 집중적으로 재조명하고 있으며 음악은 현대적이고 자유로운 음악에 굿,판소리 등의 전통 음악적 요소들을 배가하여 변화를 다채롭게 하고 있다.무대 또한 크고 작은 사진 액자를 배치하여 극의 배경이 되는 사진관을 암시하듯 한다.특히나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표현하듯 의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강렬하게 대비시키고 기존의 뮤지컬과는 다른 서울예술단만의 안무로 차별화를 더하고 있다. 이번 서울예술단의 공연은 여느 때보다 탄탄한 캐스팅과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모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성황후 역으로는 뮤지컬 <아이다><서편제>등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2012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연기예술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차지연이 맡았다. 또한 <윤동주, 달을 쏘다.>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신인 배우 김도빈, 박영수와 국내 최연소 헤드윅으로 발탁돼 눈길을 모은‘뮤지컬계 송중기’배우 손승원이 함께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예술단(이사장 김현승)은 지속적인 한국문화 레퍼토리 개발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 실험적인 작품을 시도하고 있으며 후대와의 소통은 물론 새로운 볼거리를 대중에게 제공하기 위해 창작가무극을 선보이고 있다.
재공연 <윤동주, 달을 쏘다.>에 이은 신작 <잃어버린 얼굴 1895>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29일까지 공연된다. 공연문의 서울예술단 02) 523-0986 /예술의전당 SAC 티켓 580-1300

 

 

 [시놉시스]

1897년 고종은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개칭하고 11월 22일을 명성황후의 국장일로 선포한다. 
죽은 지 2년여 세월이 지난 시점에서 명성황후의 혼령은 국상일 전날 밤, 생전에 남긴 흔적과
기억을 되짚어 한 사진관을 방문한다.
사진관 벽면을 채운 궁궐 풍경과 왕실 가족사진 들을 보면서 명성황후는 자신의 생전 시절로
돌아가 다시 한 번 삶을 살아본다. 을미사변 밤에 희생된 궁녀의 무리가 황후의 행적을 따른다.
사진관 조수 휘는 살아생전의 왕비와 악연을 맺은 바 있는 인물이다.
임오군란 당시 휘의 어미는 피난 온 왕비의 신분을 모르고 내뱉은 험담으로 인해 고초를 치룬 채
매 맞아 죽는다. 고향집을 부수고 어미를 죽게 한 왕비에게 복수하기 위해 휘는 왕실 촉탁 사진사
덴신의 조수로 들어가 왕실을 출입하면서 왕비에게 복수하고자 때를 엿본다. 
<한성순보>의 기자로 조선에 들어온 일본인 기구치는 신분상승의 기회만을 엿보며 대본영으로부터
내려온 ‘민비 암살’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왕비의 얼굴이 박힌 사진을 구하려 애쓴다.
궁중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세력을 보존하기 위해 왕비는 점점 민씨 척족들을 세도정치의
중심으로 불러들이고, 시아버지 대원군으로부터 미움을 산다. 갑신정변 이후 급진적인 개화세력은
제거되고, 주변 강대국과의 관계설정에서 국력의 미약함을 절감한 왕비는 러시아와 손잡고자 한다.
이 와중에 우유부단하고 무능한 남편 고종과 가장 신뢰했던 조카 민영익의 배신과 망명으로 인하여
왕비는 점점 고립되어 간다. 
조선 왕비의 얼굴을 궁금해 하는 외국 언론과 세간의 관심, 정치적 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왕비는 얼굴을 드러내는 것을 저어하면서 사진 박기를 거부하는데……
1895년 을미사변의 밤이 다가 온다.

 

 

[무대]

 

[오늘의 배우]

대원군(금승훈)

 

[공연사진:서울예술단 소유]-불펌 금지

 

 

 

 

 

 

 

 

[커튼콜 사진]

 

 

 

 

 

 

 

 

 

 

 

 

 

 

[티켓]

[공연 개요]


공 연 명: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
공연기간:2013. 9. 22(일) ~ 2013. 9. 29(일)
공연장소: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공연시간: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2시, 6시 / 단,9/29(일) 6시 공연 없음
소요시간:130분 (인터미션 포함)

티켓가격: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40,000원

관람등급: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STAFF
예술감독·총안무:정혜진/극본·작사:장성희 / 연출·각색: 이지나/ 
작,편곡:민찬홍 / 음악감독:김길려 /안무:김혜림(한국무용) 김소희(현대무용)/
무대디자인:오필영/의상디자인:민천홍/소품디자인:김상희/조명디자인:신호/
영상디자인:정재진/음향디자인:권도경/분장디자인:강대영  등

 

CAST
명성황후:차지연 / 김옥균:김도빈 / 고종:박영수 / 휘:손승원 / 대원군:금승훈 /
선화:김건혜 외 서울예술단 단원 (총 41명)

 

제 작:(재)서울예술단
후 원:문화체육관광부
문 의 / 예 매:서울예술단 02) 523-0986   www.spac.or.kr 
                   예술의전당 SAC 티켓 580-1300 www.sacticket.co.kr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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