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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정석이 마련한 Big Event!

 

 

연극 보고 또 보고!

 

 

 

 

연극 작업의 정석을 보면, 대학로 인기 공연 한 편이 무료!

방학, 휴가철을 맞아 관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BIG EVENT!

 

연극 작업의 정석이 8월 한 달 동안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극 작업의 정석 1탄을 예매하면 대학로 인기 공연 한 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무료 예매권을 증정하는 것이다. 여름 방학을 맞아 특별한 놀이를 찾고 있는 학생들, 휴가 기간 동안 여행 대신 서울에서 즐길 거리를 찾는 관객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영화 한 편, 점심식사 한 끼 정도의 금액으로 두 편의 연극을 관람할 수 있다.

 

연극 작업의 정석 제작사는 방학을 맞아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학생 관객들이 많아졌다. 또한 9월에 긴 연휴 때문인지 휴가를 맞은 직장인들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대학로를 찾는 관객들을 위해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을 고민하던 중 더 많은 관객들이 연극의 재미를 느껴서 대학로를 자주 찾아 와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런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연극 작업의 정석은 평일 3, 5, 8시에 진행하던 공연을 2, 4, 6, 8시로 변경하여 낮 시간 대의 공연을 한시적으로 증설했다. 또 작품 개막 2주년을 맞이하여 평일 공연에 한하여 10,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히 8시 공연은 1,000원을 더해 11,000원에 작업의 정석 1탄 외에 연극 작업의 정석 2탄 또는 연극 개인의 취향을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예매권을 증정한다.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822일까지 예매할 수 있다.

 

연극 작업의 정석은 연애 고수의 눈으로 바라보는 이성의 심리를 코믹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내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로맨틱 코미디로 개막 후부터 꾸준히 대학로 인기 연극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작업의 정석 월-2, 4, 6, 8 / - 12, 2, 4, 6, 8

문의 : 02-766-7667

 

 

(사진 제공:네오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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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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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악기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미니콘서트 개최

 

오는 11월 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창작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가 가을 기운 물씬 풍기는 ‘미니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0월 24일 동숭아트센터 1층에 위치한 카페 T.O.T.E(토트)에서 진행된 미니콘서트는 동서양 악기가 총출동한 

10인조 라이브 합주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올 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인당수 사랑가>를 처음으로 선 보이는 자리인 만큼 많은 취재진과 <인당수 사랑가>를

기대하는 관객들이 함께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게다가 야외에서 진행된 만큼 대학로를 오가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동숭아트센터 근처가 사람들로 마비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우리가 몰랐던 ‘고전’의 비밀을 뮤지컬로 만난다!

뚝심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총 출동한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개막 전부터 2012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는 1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변신을 꾀했다. 

<인당수 사랑가>의 시작부터 함께 한 최성신 연출은 미니 콘서트 후에 이어진 기자 간담회에서 “<인당수 사랑가>는 ‘우리’ 뮤지컬이다.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재창조 하는 데 집중했다. 우리의 호흡과 언어로 된 라이선스 뮤지컬이 아니라

당대에도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는 게 우리 작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인당수 사랑가>의 히로인 임강희는 “춘향이 대사 중에 ‘한 번 마음 열고 사랑을 했는데 어찌 그 마음을 닫아요.’라는 게 있다. 

관객들이 이 작품을 통해 각자 마음에 품은 사랑을 곱씹었음 좋겠다.”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고, 

몽룡을 맡은 박정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당수 사랑가>를 찾는 관객 모두를 행복하게 해드리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혀 박수를 받았다. 오랫동안 한국 뮤지컬을 지켜온 스태프들이 투입되어 새 옷을 갈아 입은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는

원작을 비튼 유쾌한 상상력에 한국의 美를 전면에 내세운 무대, 의상, 소품을 더해 품격을 한 층 높였다. 

심봉사를 아끼는 효녀 심춘향은 과연 이몽룡과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고전을 발칙하게 비틀어 새롭게 탄생시킨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는 오는 11월 4일 개막해 1개월간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문의 070-8612-8380


20분간의 하이라이트 공연인데도 사진처럼 너무 재밌는 공연이라 기대가 큽니다 ㅎㅎ 



[춘향:임강희 배우]


몽룡:박정표 배우


최성신 연출


고수 이상화



도창 정상희



춘향(임강희)과 몽룡(송욱경)






앙상블 배우들의 안무와 표정이 예술입니다.그려~


변학도:임현수 배우



최가인 배우





방자:김재만 배우






방자 역  이상은 /이동재 배우



방자 역 이동재/김재만 배우


도창 정상희/고수 이상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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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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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연극으로 만든 [작업의 정석]을 보고 왔답니다.

 

지원과 민준의 밀당이 시작됩니다.

둘은 서로 작업에서는 뒤지지 않는 고수

하지만 서로의 예리한 밀고 당기기는 예측 불허

 

이날 공연에는

서민준 역에 잘생기고 복근 몸매 짱인 권민 배우
한지원 역에 얼굴작고 미모짱에 몸매짱인 완전 이쁜 김나래 배우
깨소금같은 연기로 작품을 더 빛내는 멀티맨 역에 조현식 배우
역시나 연기짱의 멀티걸 역에 김호산 배우가 출연해

아주 재미있게 연극을 이끌더군요.

두 작업 고수의 밀당을 보시고 여러분도 한번 연애에 도전해 보시죠~

 

 

[줄거리]

작업에 있어서 자신만만한 선수 두 사람이 만났다!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붙잡는 이 시대의 바람둥이이자 작업고수 서민준,
잘나가는 건축디자이너란 프로페셔널한 직업과 훤칠한 키 매력적인 외모
무엇보다 여성을 사로잡는 마력을 지닌 이 남자.
자신과 똑같은 부류에 속한 앙큼한 작업 고수녀 한지원을 만나게 된다.
한지원 역시 예쁘장한 외모에 잘빠진 몸매
무엇보다 몸에 베인듯한 청순 섹시미를 발휘하며
자신의 이익과 재미를 위해 남자들을 어장관리하듯 유혹해내는 고단수 선수녀.

어느 날 지원은 우연을 가장한 듯 민준에게 다가가 민준의 셔츠에 커피를 쏟는다.
다른 남자들 처럼 자신의 미모에 빠져들거라 예상하지만
민준은 차가운 표정으로 세탁비를 요구한다.
당혹스러움 속에 느껴지는 선수의 포스.
민준 역시 지원이 자신에게 작업을 시도 한 것을 눈치 채고 흥미를 느끼게 된다.
서서히 달아 오르는 두 사람의 승부욕. 그 승부욕이 끝은 .......

 

 

 

[오늘의 출연 배우]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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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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