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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이건명, 배해선 데뷔 20주년 기념공연

 

뮤지컬 <틱틱붐>

 

 

‘뮤지컬 틱틱붐 OT’ 개최

 

뮤지컬 넘버 첫 선, 기대감 증폭

 

8월 21일(월) 오후 8시

 

@아트라운지 멋진하늘(낙원상가 옥상 야외공연장)

 

 

 

:: 이미지 = 뮤지컬 <틱틱붐> 서프라이즈 ‘미니콘서트’ 포스터 | 제공 = ㈜아이엠컬처 ::

 

 

오는 21일 오후 8시 아트라운지 멋진하늘(낙원상가 옥상 야외공연장)에서 ‘뮤지컬 틱틱붐 OT’가 개최된다. 이석준, 이건명, 배해선, 정연, 성기윤, 조순창, 오종혁, 문성일 등 뮤지컬 <틱틱붐> 출연진이 함께한다.

 

‘뮤지컬 틱틱붐 OT’는 공연 개막에 앞서 관객들을 미리 만나는 자리다. 최근 젊은 예술인들의 공간으로 재 탄생되며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낙원상가 옥상의 멋진하늘에서 진행된다. 도심 속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OT는 뮤지컬 <틱틱붐>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한 여름밤의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뮤지컬 틱틱붐 OT’의 사회는 배우 이석준이 맡는다. 함께하는 배우들은 4인조 라이브 밴드에 맞춰 뮤지컬의 주요 넘버를 처음 선보인다. 더불어 배우들의 유쾌하고 진솔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토크 시간도 이어진다. 의리로 똘똘 뭉친 배우들이 하나가 되어 만드는 이번 OT가 어떤 색다른 무대로 완성될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뮤지컬 <틱틱붐>은 뮤지컬 <렌트>의 극작가로 유명한 조나단 라슨(1960~1996)의 두 번째 유작으로, 예술에 대한 열정 속에서 불꽃처럼 살다가 요절한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있다. 작품은 꿈과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석준, 이건명, 배해선 배우의 데뷔 20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모인 막강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밤에는 작곡을 하고 낮에는 소호에서 웨이터로 일하며 브로드웨이를 향한 뜨거운 꿈을 키워나가는 젊은 예술 지망생 존 역은 배우 이석준이건명이 맡는다. 존의 꿈과 열망을 알고 그를 항상 지지해 왔지만 현실에 지쳐가는 존의 여자친구 수잔 역은 배우 배해선정연이 번갈아 연기한다. 존과 같이 간절한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과 타협한 존의 친구 마이클 역에는 성기윤, 조순창, 오종혁, 문성일이 캐스팅되며, 4인 4색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쾌한 웃음과 깊은 공감이 공존하는 뮤지컬 <틱틱붐>은 자신의 꿈과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의 용기와 패기, 그리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공연된다.

 

한편, ‘뮤지컬 틱틱붐 OT’ 입장권은 뮤지컬 <틱틱붐> 공식 트위터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1인 1매)에게 제공된다. #틱틱붐 #뮤지컬틱틱붐 #틱틱붐OT 태그를 걸고 30자 이내의 응원메세지를 남기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관람 안내는 뮤지컬 <틱틱붐> 공식 트위터(twitter.com/ticktickboom_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6249-2900

 

 

 

뮤지컬 <틱틱붐>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뮤지컬 <틱틱붐>

공연장

대학로 TOM(티오엠) 1관

공연기간

2017년 8월 29일 (화) ~ 2017년 10월 15일 (일)

공연시간

화-금 8시 / 토, 일, 공휴일 3시, 7시(월 공연 없음)

티켓가격

R석 66,000원 S석 44,000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0분

크리에이티브팀

원작, 작사, 작곡_조나단 라슨 / 연출_박지혜 / 음악감독_구소영

출연진

존 役 _ 이석준 이건명

수잔 役 _ 배해선 정연

마이클 役 _ 성기윤 조순창 오종혁 문성일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아이엠컬처 02-6249-2900

제작

㈜아이엠컬처

후원

㈜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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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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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이건명, 배해선 배우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

 

 뮤지컬 <틱틱붐>

 

 

 

의리로 뭉친 막강 캐스팅 전격 공개!

 

성기윤, 이석준, 이건명, 배해선 원년멤버 컴백!

 

정연, 조순창, 오종혁 NEW 캐스팅 합류!

 

폭발하는 젊음을 노래하는 락 뮤지컬!

 

7월 26일(수) 오후 3시, 프리뷰 티켓오픈!

 

 

 

 

:: 이미지 =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 이건명 성기윤 배해선 이석준 오종혁 조순창 정연 배우 프로필 | 제공 = ㈜아이엠컬처 ::

 

 


 

이석준, 이건명, 배해선 배우 데뷔 20주년 기념 뮤지컬 <틱틱붐>이 의리로 뭉친 막강 캐스팅을 전격 공개했다. 성기윤을 비롯해 이석준, 이건명, 배해선이 원년 멤버의 저력을 증명하며 컴백을 알렸고, 정연과 조순창, 오종혁이 New 캐스팅으로 작품에 합류한다. 

 

 

 

뮤지컬 <틱틱붐>은 국내 관객들에게 뮤지컬 <렌트>의 극작가로 유명한 조나단 라슨의 두 번째 유작이다. 작품은 예술을 향한 열정으로 불꽃처럼 살다가 요절한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꿈과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의 삶과 사랑,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2001년 한국 초연 당시에는 3개의 공연장에서 3팀의 배우와 스태프가 공연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2017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뮤지컬 <틱틱붐>은 3인 다역의 재기 발랄한 형식과 자유로운 무대, 생동감 넘치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인생에서 누구나 한 번은 겪게 되는 생활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통해 바로 나의 이야기, 내 친구의 이야기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아파하며 즐거워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이번 작품은 이석준, 이건명, 배해선 배우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라 의미가 더 깊다. 각자 연극과 뮤지컬로 데뷔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꿈을 향해 달려온 이들인 만큼 극 속 주인공들과의 깊은 교감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세 배우의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모인 막강 캐스팅도 주목할 만하다. 저력의 원년 멤버 성기윤이 힘을 보탰고, 젊은 열정을 더해줄 정연, 조순창, 오종혁 배우가 의리로 뭉쳤다. 신구(新舊)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선사할 파워풀한 감동의 무대를 기대해 보자.

 

 

 

밤에는 작곡을 하고 낮에는 소호에서 웨이터로 일하며 브로드웨이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가는 젊은 예술 지망생 존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연극 <프로즌>, <킬 미 나우>등에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이석준과 뮤지컬 <인터뷰>, <그날들> 등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는 배우 이건명이 맡았다. 두 배우는 다시 한번 ‘존’으로 분해 꿈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음을 선보일 계획이다.

 

 

 

존의 꿈과 열망을 알고 그를 항상 지지해 왔지만 현실에 지쳐가는 존의 여자친구 수잔 역은 원년멤버 배해선과 새롭게 합류한 정연이 번갈아 맡는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모차르트>,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등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넘나드는 것은 물론 최근 브라운관까지 영역을 넓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배해선과 뮤지컬 <스모크>, 연극 <유도소년> 등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존재감 높은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정연은 같은 듯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수잔’을 연기할 예정이다.

 

 

 

존과 같이 간절한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과 타협한 존의 친구 마이클 역에는 원년멤버 성기윤과 새로운 캐스팅 조순창, 오종혁이 힘을 합했다. 뮤지컬 <아이다>, <맘마미아> 등을 통해 어떤 캐릭터도 능수능란하게 흡수시키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성기윤과 뮤지컬  <밑바닥에서>, <몬테크리스토> 등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 받아온 배우 조순창, 뮤지컬 <그날들>, 연극 <프라이드>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부드럽고 섬세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배우 오종혁은 3인 3색의 마이클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 배우는 하고 싶은 일보다 성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현실주의자 마이클을 통해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과 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쾌한 웃음과 깊은 공감이 공존하는 뮤지컬 <틱틱붐>은 자신의 꿈과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의 용기와 패기, 그리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이다.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공연되며. 프리뷰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오는 26일(수) 오후 3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공연문의) 02-6249-2900

 

 

 

 

 

 

 

 

 

뮤지컬 <틱틱붐>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뮤지컬 <틱틱붐>

공연장

대학로 TOM(티오엠) 1관

공연기간

2017년 8월 29일 (화) ~ 2017년 10월 15일 (일)

공연시간

화-금 8시 / 토, 일, 공휴일 3시, 7시(월 공연 없음)

티켓가격

R석 66,000원 S석 44,000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0분

크리에이티브팀

원작, 작사, 작곡_조나단 라슨 / 연출_박지혜 / 음악감독_구소영

출연진

존 役 _ 이석준 이건명

수잔 役 _ 배해선 정연

마이클 役 _ 성기윤 조순창 오종혁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아이엠컬처 02-6249-2900

제작

㈜아이엠컬처

후원

㈜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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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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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1열’에서 편안하게 DIMF를 즐길 수 있는 기회!

 

<제3회 뮤지컬 스타>의 뒷이야기와

 

화려했던<개막축하공연> 까지…

 

DIMF, 특집 방송으로 안방까지 감동을 전한다

 

 

(제11회 DIMF 개막축하공연-조정은)

 

 

 

지난 6월 23일 막을 올려 대구의 여름을 뮤지컬로 물들이고 있는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장익현 이사장)이 지난 6월 막을 내린 <제3회 DIMF 뮤지컬스타>와 대규모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꾸며진 <개막축하공연>을 TV를 통해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하고자 한다.

 

 

 

 대구·경북은 물론 서울, 부산, 전남, 대전, 강원, 제주 등 전국에서 400여 명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던 <제3회 DIMF 뮤지컬스타>의 치열했던 예선부터, 긴장감 넘치던 본선 당일의 이야기를 모두 담은 다큐멘터리 <청년, 꿈을 향해 노래하다>를 오는 6월 30일 불금(불타는 금요일)의 늦은 밤 12시 30분 채널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꿈꾸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참가자 한 명 한 명의 사연과 경연을 앞둔 긴장감, 모든 걸 마친 후의 아쉬움 등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400여명의 청소년들이 전하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전국의 안방으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안고 노래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도전과 열정, 환호, 눈물… 그리고 뜨거웠던 본선 경연 그날의 감동을 모두 담아낸 채널A 특집 다큐멘터리<청년, 꿈을 향해 노래하다> 누군가 에게는 추억이 될 것이며 또 누군가 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DIMF는 전국으로 방송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뮤지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더욱 집중 조명하고 재능 있는 청소년 발굴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오디션 <DIMF 뮤지컬스타>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더욱 키워나가고자 한다. 

 

 

 

지난 6월 24일(토)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을 후끈하게 달궜던 제11회 DIMF <개막축하공연>이 오는 7월 2일(일) 낮 12:10부터 대구MBC를 통해 안방을 찾아간다.  

 

 

 

뮤지컬배우 성기윤과 대구 MBC 윤윤선 아나운서 진행으로 열린 제11회 DIMF <개막축하공연>은 <제3회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들의 특별한 무대  제11회 DIMF 홍보대사 민우혁 배우를 비롯해 김선경, 서범석, 김소현, 신영숙,조정은, 최수형, 정동하, 홍본영, 손준호, 린지, 정상윤과 <오!캐롤>팀 등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 스타가 모두 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를 선보였다.

 

 

 

<라이언킹>, <오페라의 유령>을 비롯해 <맨 오브 라만차>, <지킬앤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뮤지컬 <투란도트> 등 이름만 들어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명작 뮤지컬의 대표 넘버지상 최고의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만들어낸 본 행사는 2만여 명의 시민의 함께한 최고의 무대라는 호평을 받았다.

 

 

 

생생한 현장의 열기와 명작 뮤지컬의 감동으로 가득 채워진 제11회 DIMF <개막축하공연>을 TV 브라운관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세한 부분까지 다시한 번 만나볼 수 있는 본 프로그램들이 TV를 통해 안방까지 그 감동과 재미를 전하고 또 이를 통해 DIMF를 더욱 알려나가고자 한다” 며 “현장에 못 왔던 분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현장에 오셨던 분들에게는 TV를 통해 다시 만나는 즐거움을 드릴 본 방송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당부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2주차에 접어든 DIMF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더욱 강화할 러시아, 인도, 대만 등의 뮤지컬 작품과 DIMF 최고의 흥행작 뮤지컬 <투란도트>등을 통해 개막 첫 주의 열기를 계속 이어나가고자 한다. (문의 : 053-622-1945)

 

 

 

(사진제공:D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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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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