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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이건명, 배해선 배우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

 

 뮤지컬 <틱틱붐>

 

 

 

의리로 뭉친 막강 캐스팅 전격 공개!

 

성기윤, 이석준, 이건명, 배해선 원년멤버 컴백!

 

정연, 조순창, 오종혁 NEW 캐스팅 합류!

 

폭발하는 젊음을 노래하는 락 뮤지컬!

 

7월 26일(수) 오후 3시, 프리뷰 티켓오픈!

 

 

 

 

:: 이미지 =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 이건명 성기윤 배해선 이석준 오종혁 조순창 정연 배우 프로필 | 제공 = ㈜아이엠컬처 ::

 

 


 

이석준, 이건명, 배해선 배우 데뷔 20주년 기념 뮤지컬 <틱틱붐>이 의리로 뭉친 막강 캐스팅을 전격 공개했다. 성기윤을 비롯해 이석준, 이건명, 배해선이 원년 멤버의 저력을 증명하며 컴백을 알렸고, 정연과 조순창, 오종혁이 New 캐스팅으로 작품에 합류한다. 

 

 

 

뮤지컬 <틱틱붐>은 국내 관객들에게 뮤지컬 <렌트>의 극작가로 유명한 조나단 라슨의 두 번째 유작이다. 작품은 예술을 향한 열정으로 불꽃처럼 살다가 요절한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꿈과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의 삶과 사랑,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2001년 한국 초연 당시에는 3개의 공연장에서 3팀의 배우와 스태프가 공연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2017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뮤지컬 <틱틱붐>은 3인 다역의 재기 발랄한 형식과 자유로운 무대, 생동감 넘치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인생에서 누구나 한 번은 겪게 되는 생활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통해 바로 나의 이야기, 내 친구의 이야기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아파하며 즐거워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이번 작품은 이석준, 이건명, 배해선 배우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라 의미가 더 깊다. 각자 연극과 뮤지컬로 데뷔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꿈을 향해 달려온 이들인 만큼 극 속 주인공들과의 깊은 교감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세 배우의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모인 막강 캐스팅도 주목할 만하다. 저력의 원년 멤버 성기윤이 힘을 보탰고, 젊은 열정을 더해줄 정연, 조순창, 오종혁 배우가 의리로 뭉쳤다. 신구(新舊)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선사할 파워풀한 감동의 무대를 기대해 보자.

 

 

 

밤에는 작곡을 하고 낮에는 소호에서 웨이터로 일하며 브로드웨이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가는 젊은 예술 지망생 존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연극 <프로즌>, <킬 미 나우>등에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이석준과 뮤지컬 <인터뷰>, <그날들> 등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는 배우 이건명이 맡았다. 두 배우는 다시 한번 ‘존’으로 분해 꿈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음을 선보일 계획이다.

 

 

 

존의 꿈과 열망을 알고 그를 항상 지지해 왔지만 현실에 지쳐가는 존의 여자친구 수잔 역은 원년멤버 배해선과 새롭게 합류한 정연이 번갈아 맡는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모차르트>,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등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넘나드는 것은 물론 최근 브라운관까지 영역을 넓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배해선과 뮤지컬 <스모크>, 연극 <유도소년> 등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존재감 높은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정연은 같은 듯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수잔’을 연기할 예정이다.

 

 

 

존과 같이 간절한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과 타협한 존의 친구 마이클 역에는 원년멤버 성기윤과 새로운 캐스팅 조순창, 오종혁이 힘을 합했다. 뮤지컬 <아이다>, <맘마미아> 등을 통해 어떤 캐릭터도 능수능란하게 흡수시키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성기윤과 뮤지컬  <밑바닥에서>, <몬테크리스토> 등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 받아온 배우 조순창, 뮤지컬 <그날들>, 연극 <프라이드>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부드럽고 섬세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배우 오종혁은 3인 3색의 마이클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 배우는 하고 싶은 일보다 성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현실주의자 마이클을 통해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과 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쾌한 웃음과 깊은 공감이 공존하는 뮤지컬 <틱틱붐>은 자신의 꿈과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의 용기와 패기, 그리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이다.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공연되며. 프리뷰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오는 26일(수) 오후 3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공연문의) 02-6249-2900

 

 

 

 

 

 

 

 

 

뮤지컬 <틱틱붐>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뮤지컬 <틱틱붐>

공연장

대학로 TOM(티오엠) 1관

공연기간

2017년 8월 29일 (화) ~ 2017년 10월 15일 (일)

공연시간

화-금 8시 / 토, 일, 공휴일 3시, 7시(월 공연 없음)

티켓가격

R석 66,000원 S석 44,000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0분

크리에이티브팀

원작, 작사, 작곡_조나단 라슨 / 연출_박지혜 / 음악감독_구소영

출연진

존 役 _ 이석준 이건명

수잔 役 _ 배해선 정연

마이클 役 _ 성기윤 조순창 오종혁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아이엠컬처 02-6249-2900

제작

㈜아이엠컬처

후원

㈜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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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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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중의 별을 가린다! DIMF의 화려한 피날레

 

제11회 DIMF 어워즈 개최

 

 

 

역대 최다 국가의 참여로 18일간 대구를 뮤지컬로 가득 채워가고 있는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장익현 이사장)이 별 중의 별을 가리는 DIMF의 화려한 피날레 <제11회 DIMF 어워즈>를 오는 7월 10일(월) 19:30 계명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투란도트>, <그날들>, <프랑켄슈타인>등 수 많은 작품의 출연은 물론 뮤지컬 전문 MC라 칭송 받을 정도의 유수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 능수능란하고 재치 있는 진행으로 KBS <연예가 중계>, <비타민>등을 이끌고 있는 정지원 아나운서, TV, 영화, 예능 등은 물론 뮤지컬 배우로서도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시카고>, <브로드웨이42번가>, <보디가드> 등에서 활약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종혁이 함께해 제11회 DIMF 어워즈의 3MC 체제를 갖췄다.

 

 

 

 제11회 DIMF를 결산하고 대구에서 공연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각종 경연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제11회 DIMF 어워즈>는 시상식과 더불어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 배우 및 DIMF에 참가했던 공연팀, 뮤지컬 팬들과 시민이 모두가 어우러지는 피날레 행사로 3년 만에 장소를 계명아트센터로 옮겼다.

 

 

 

계명대학교와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제11회 DIMF 어워즈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배우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행사로 포문을 열고 18일간 뜨거웠던 지난 축제를 되돌아보고 모두가 함께 했던 추억을 공유하며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되새겨보고자 한다.

 

 

 

또한 제11회 DIMF 홍보대사 민우혁을 비롯해 서범석, 안재욱, 정동하, 카이, 케이윌, 신영숙, 조정은, 이은진(양파), 정재은 등 이름으로도 존재감 확실한 뮤지컬 배우들과 열 한 번째 DIMF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국/내외 각국의 공연팀, ‘경연’이란 타이틀 아래 치열하게 경쟁했던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참가팀을 비롯한 모든 팀들이 한 자리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저물어 가는 DIMF의 끝자락을 마지막까지 즐기는 무대가 될 것이다.

 

 

(좌로 부터 민우혁,안재욱,정동하) 

 

 

 

성공적인 축제를 뒤로하고 폐막하는 DIMF를 축하하기 위한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화려한 쇼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며 작년 성공적인 공연에 이어 오는 하반기 공연을 앞두고 있는 <브로드웨이 42번가>팀이 본 공연에 앞서 DIMF에서 먼저 소개되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하며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오프닝을 책임진다.

 

DIMF가 발굴한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도 <DIMF 어워즈> 축하무대 준비하고 있다. <제3회 DIMF 뮤지컬 스타>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석준(안양예술고교 3학년)군을 비롯한 <DIMF 뮤지컬 스타>수상자들이 수많은 관객과 뮤지컬배우, 해외 공연팀 앞에서 기성배우 못지 않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여기에 DIMF의 흥행을 이끌어온 대표 콘텐츠인 뮤지컬 <투란도트>의 한 장면과 뮤지컬 <보디가드>를 통해 뮤지컬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이은진(양파)의 무대,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운 홍보대사 민우혁의 축하공연이 팬들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줄 준비를 마쳤다.

 

 

 

올해도 KBS를 통해 <제11회 DIMF 어워즈> 감동의 순간은 전국의 안방까지 전해질 것이며 세계 102개국으로도 KBS 월드를 타고 송출될 예정이다.

 

 

 

DIMF의 화려한 폐막행사인 <제11회 DIMF 어워즈>는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간단한 사전예약으로 미리 관람신청을 할 수 있고 혹시나 예약을 놓친 관객을 위래서 현장 배부용 티켓을 이용하여 관람할 수 있다.<사전예약 : DIMF 공식 홈페이지 www.dimf.or.kr /  문의 : 053-622-1945>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DIMF 어워즈는 모든 축제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이기도 하지만 DIMF의 폐막을 모두 함께 축하하고 그 감동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 전하며 “제11회 DIMF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의 추억을 되새겨봄과 동시에 내년을 기약하는 뜻 깊은 자리에 많은 뮤지컬 팬과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제11회 DIMF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3D 뮤지컬인 폐막작 <폴리타>를 포함해 DIMF 최고의 흥행작 뮤지컬 <투란도트>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제공:D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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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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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라인업, 강력한 업그레이드로 돌아오는

뮤지컬 <투란도트> 캐스팅 발표!

 

 

 

국내 ·외 엄선된 뮤지컬 작품 소개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대구의 여름을 뮤지컬의 열기로 가득 채우고 있는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장익현 이사장)이 제11회 DIMF 특별공연 창작뮤지컬 <투란도트>의 캐스팅을 발표했다.

동명의 오페라를 모티브로 대구시와 DIMF가 함께 제작한 대형 창작뮤지컬 <투란도트>는 2011년 초연 이후 대구와 서울에서 장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누적공연 100회를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대구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12년 둥관, 닝보, 항저우 및 2014년 상하이, 2016년 하얼빈 등 꾸준히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호평을 받는 등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는 웰메이드(Well-made) 창작뮤지컬로 평가 받고 있다.

연출 유희성, 작가 이해제, 음악 장소영 안무 이란영, 의상 조문수한국을 대표하는 제작진이 참여하는 <투란도트>가 지난해 선보인 업그레이드 버전에서 또 다시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17일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오디션을 바탕으로 지금껏 본적 없는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제11회 DIMF에서 선보일 뮤지컬 <투란도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뉴페이스(New-Face)의 등장이다.

 

(투란도트 역=신영숙 배우)

 

 

<레베카>, <맘마미아>, <모차르트!> 등 수많은 작품에서 신들린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갓영숙’ 이라 불리는 신영숙이 얼음 같이 차가운 심장을 가진 공주 ‘투란도트’ 역으로 캐스팅되어 역대 최강의 ‘투란도트’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0년 12월에 열린 트라이아웃(Try Out)에서 ‘투란도트’ 역을 맡았던 신영숙이 약 7년만에 완벽한 ‘투란도트’ 로 귀환하며 많은 뮤지컬 팬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정한 희생으로 사랑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주는 시녀 ‘류’에는 <스프링어웨이크닝>, <그날들>, <레베카> 등에서 청아한 음색으로 깊은 내면의 연기를 펼치며 뮤지컬계 핫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송상은이 새롭게 캐스팅 되었다.

초연부터 함께 해오며 ‘원조 투란도트’ 라 불리는 박소연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중인 ‘진리의 건라프이건명이 ‘원조’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며 지난 2015년 대구 장기공연부터 첫 합류하여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 세워 또 다른 매력의 칼라프를 보여준 정동하, ‘가장 완벽한 류’ 라 평가 받아온 임혜영이 2016년 서울 장기공연 이후 1년만에 재 합류해 더욱 뜨거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칼라프 역=정동하 배우)

 

 

또한 지난 오디션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대거 선발되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신창욱, 안현우 배우<제2회 DIMF 뮤지컬 스타> 대학부 우수상을 수상한 이유리 배우의 캐스팅이 유독 눈길을 끈다.

이는 <DIMF 뮤지컬 아카데미>, <DIMF 뮤지컬 스타> 등의 사업으로 뮤지컬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을 쏟아온 DIMF의 성과를 보여줄 뿐 아니라 본 사업들이 뮤지컬 배우의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확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계기라 볼 수 있다.

이로써 신규 뮤지컬 넘버 2~3곡 추가완전히 새롭게 구성된 안무, 전 배역 의상교체 그리고 대사 수정을 포함해 스토리 라인을 다듬는 등으로 새로운 변신을 준비중인 뮤지컬 <투란도트>가 또 한번 역대 캐스팅 기록을 갈아치우며 올 여름 흥행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또 한 번 새롭게 변신할 뮤지컬<투란도트>가 역대 가장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만나고자 한다라며 특히 DIMF가 발굴하고 육성한 신인배우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이번 무대는 역대 가장 많은 업그레이드로 마치 새로운 작품 같은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전하며 많은 기대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6월 23일(금) 개막하는 제11회 DIMF의 특별공연으로 선보일 뮤지컬 <투란도트>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DIMF는 역대 최대 국가가 참가하는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문의 : DIMF 053-622-1945)

 

(사진제공:D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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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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